경기 고양시 기초의원 비례대표에 당선된 국민의힘 천승아 씨는 올해 만 19살입니다.
더리포트 의뢰, 한길리서치 5월 21일-22일 고양특례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 대상 조사
고양특례시장 후보 지지도
국민의힘 이동환 후보 46.3%,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후보 39.8%, 정의당 김혜련 후보 3.5%, '없다' 5.9%, '잘 모름/무응답' 4.5%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7.3%, 민주당 42.0%, 정의당 1.6%, '지지 정당 없음' 6.4%, '잘 모름/무응답' 0.9%
- 연령별 후보 지지도를 살펴보면 18~20대는 이재준 후보(39.7%)보다 이동환 후보(42.3%)가 2.6%p의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 30대는 이재준 후보(45.0%)가 이동환 후보(43.4%)를 1.6%p 앞섰다.
- 40대에서는 이재준 후보(48.3%)가 이동환 후보(36.1%)보다 12.2%p의 우위를 점했다. 또 50대에서는 이재준 후보(41.7%)보다 이동환 후보(42.5%)가 0.8%p로 초접전 양상을 벌였다.
- 60대는 이재준 후보(28.9%)를 이동환 후보(61.2%)가 32.3%p 차이로 따돌렸다. 성별로는 이재준 후보의 경우 남성(38.6%)보다 여성(40.9%)이 많이 지지했고, 이동환 후보는 남성(48.6%)이 여성(44.1%)보다 선호한 것으로 각각 조사됐다
투표 의향
'반드시 투표하겠다' 63.7%, '가능하면 투표하겠다' 28.5%, '투표하는날 가봐야겠다' 5.5%, '투표를 못하거나 안할 수 있다' 1.6%, 기타 0.5%, 잘모름/무응답 0.2%
* 이번 여론조사는 더리포트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고양특례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SK, KT, LGU+로부터 무작위 추출로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를 이용한 무선전화 ARS 전화조사 방식의 결과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며 응답률은 6.7%다.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경인일보 의뢰, 모노리서치 5월 20~21일 고양특례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 대상 조사
차기 시장 후보로 지지하는 인물
이동환 후보 47.0%, 이재준 후보 35.7%, 김혜련 정의당 후보 3.2%, '지지 후보 없음' 8.9%, '잘 모름/무응답' 5.3%
- 지역별로 살펴보면 이동환 후보는 일산동구(51.8%)와 일산서구(50.5%)에서 우위를 점했다. 덕양구의 경우 이동환 후보(41.9%)와 이재준 후보(37.5%)가 4.4%p 격차를 두고 접전을 벌였다.
- 성별로는 남성의 경우 이동환 후보가 52.6%의 지지를 얻어, 30.0%의 이재준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제쳤다. 여성에서는 이동환 후보(41.8%)와 이재준 후보(41.0%)가 0.8%p 격차로 초접전 양상이다.
- 연령별 후보 지지도를 보면 이동환 후보는 40대는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이재준 후보를 따돌렸다. 그중에서도 30대 응답자의 46.4%가 이동환 후보를 택해, 28.1%의 이재준 후보를 큰 격차로 압도했다. 이재준 후보는 40대(47.3%)에서만 우위를 점하며 이동환 후보(37.5%)와 9.8%p 격차를 보였다.
지지하는 정당
민주당 42.9%, 국민의힘 47.6%
* 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모노커뮤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에 의뢰해 2022년 5월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고양특례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SK, KT, LGU+로부터 무작위 추출로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무선전화 ARS 전화조사 방식 결과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며, 응답률은 6.3%다.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인천일보 의뢰, 한길리서치 5월 16~17일 고양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10명 대상 조사
고양시장 후보 지지도
이동환 후보 47.5%, 이재준 후보 38.8%, 정의당 김혜련 후보 1.9%, '적임자가 없다' 5.8%, '잘 모름/무응답' 6.0%
- 이재준 후보와 이동환 후보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한 차례 맞붙어 이번에 재대결이다. 이재준 후보는 당시 과반이 넘는 58.48%를 얻었고, 이동환 후보는 국민의힘 전신인 미래통합당 후보로 나서서 27.28%를 얻었다. 두배 넘는 차이다.
- 연령별로 보면 이재준 후보는 50대에서 강세였다. 이재준 후보는 과반(50.9%)을 넘기며 이동환 후보(37.1%)보다 앞섰다. 반면 이동환 후보는 30대(46.6%)·60대 이상(64.4%)에서 강세다. 이재준 후보는 각각 33.5%, 26.5%다.
- 민주당 전통지지 연령대인 40대에서는 이재준 후보 46.4%, 이동환 후보 43.5%로 이변이 나왔다. 현직시장인 이재준 후보가 오차범위 밖으로 열세인 이유가 40대가 이동환 후보를 지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또 30대도 이동환 후보가 오차범위 밖으로 이긴 영향도 있다.
- 18∼20대는 이동환 후보가 40.3%, 이재준 후보가 39.0%의 지지를 얻어 접전이다.
- 고양시 내 3개 구 중에서도 진보 진영 지지세가 가장 뚜렷했던 덕양구에서 이동환 후보는 과반(50.4%)을 넘겼다. 이재준 후보는 38.2%, 김혜련 후보는 0.9%였다.
- 일산동구와 일산서구에서 이동환 후보는 각각 47.5%·42.7%, 이재준 후보는 40.0%·38.6% 지지를 받아 오차범위안 접전을 보였다. 김혜련 후보는 각각 3.0%, 2.4%였다.
- 성별로 보면 남성은 이동환 후보가 앞섰다. 남성 응답자 54.6%는 이동환 후보에게, 42.2%는 이재준 후보에게, 2.4%는 김혜련 후보에게 지지를 보냈다. 여성 응답자 42.2%는 이재준 후보, 40.9%는 이동환 후보, 1.4%는 김혜련 후보를 선택했다.
선거일에 투표하겠느냐
반드시 투표하겠다 63.7%
경기도지사 후보 지지도
김동연 후보 42.9%, 김은혜 후보 38.9%, 무소속 강용석 후보 6.6%, 정의당 황순식 후보 2.1%, 기본소득당 서태성 후보 0.7%, 진보당 송영주 0.5%, 지지 후보가 없다 3.6%, 잘모름/무응답 4.7%
- 행정구역별로 보면 덕양구와 일산동구는 접전, 일산서구는 김동연 후보가 앞섰다. 덕양구는 김동연 후보 42.7%·김은혜 후보 39.1%, 일산동구는 김은혜 후보 42.9%·김동연 후보 41.7%로 나타나 오차범위안에서 다투고 있다. 일산서구는 김동연 후보가 44.3%의 지지를 받아 34.4% 지지를 받은 김은혜 후보를 9.9%p 앞섰다.
- 두 후보간 연령대별 지지는 차이를 보였다. 김동연 후보는 60대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김은혜 후보를 앞섰다. 김은혜 후보는 60대 이상 지지가 높았다.
- 김동연 후보는 40대(50.2%)와 50대(53.7%)에서 과반을 넘겼다. 김은혜 후보는 각각 32.4%, 34.7%였다. 과반을 넘기지는 못했지만 김동연 후보는 30대에서 45.1%로 36.3%의 지지를 받은 김은혜 후보를 오차범위밖에서 앞섰다. 18∼20대에서도 김동연 후보는 41.7%를 얻어 김은혜 후보(32.7%)보다 높다.
- 반면 김은혜 후보는 60대 이상에서 52.9%의 지지를 받아 28.1%의 지지를 받은 김동연 후보와 격차를 보였다.
지지정당
국민의힘 43.4%, 민주당 41.8%, 정의당 2.7%, 기타정당 2.3%, 지지정당이 없다 7.7%, 잘모름/무응답 2.1%
※ 이번 조사는 인천일보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6~17일 이틀 간 경기도 고양특례시에 거주하는 남녀를 대상으로 무선 ARS 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 성·연령·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를 했으며 표본 수는 510명(응답률 5.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3%p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BS 의뢰, 미디어리서치 4월 29일~30일 경기도 고양시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706명 대상 조사
고양특례시장 후보 적합도
이재준 고양시장 43.3%, 이동환 후보 38.7%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51.1%, 국민의힘 34.9%
<조사 개요>
△조사 의뢰자: OBS
△조사기관: 미디어리서치
△조사 대상: 경기도 고양시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706명
△조사 일시: 2022년 4월 29일~30일
△조사방법: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전화조사
△표집방법: 무선ARS(100%) - 통신사에서 제공된 무선가상번호에서 무작위 추출
△가중치 적용: 성, 연령대, 지역별 가중 부여(2022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7%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뉴스핌 의뢰, 코리아정보리서치 4월 10일-11일 고양시에 사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602명 대상 조사
더불어민주당의 고양시장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나
이재준 고양시장 19.9%, 김영환 전 이재명도지사인수위 기획재정분과 부위원장 14.6%, 민경선 현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 9.2%, 박준 전 더불어민주당 고양갑 당협위원장 5.4%, 최상봉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이사 4.1%, 다른 후보 4.4%, 없음 22.7%, 모름 19.7%
- 이재준 시장은 남녀 전 연령대에서 고르게 지지를 얻었으며 30대(26.5%)에서 가장 높은 선택을 받았다.
- 지역별로 보면 덕양구는 이재준 시장이 22.7%, 민경선 전문위원 13.6%, 김영환 전 부위원장이 12.8%의 지지를 받았다.
- 일산동구는 이재준 시장이 20.3%, 김영환 전 부위원장 12.9%를, 일산서구는 김영환 전 부위원장 19.4%, 이재준 시장 15.0%, 민경선 전문위원 8.4% 순이었다.
- 정당지지도 문항과의 교차분석에서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응답한 251명은 이재준 시장 28.7%, 김영환 전 부위원장 24.3%, 민경선 전문위원 12.2% 순으로 선택했다.
국민의힘의 고양시장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나
김현아 위원장 15.2%, 김종혁 전 중앙일보 편집국장 9.6%, 김필례 고양을 당협위원장 8.1%, 길종성 전 고양시의원 6.0%, 이균철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상임고문 5.8%, 이인재 전 파주시장 5.5%, 이동환 전 자유한국당 민선7기 고양시장 후보 5.4%, 곽미숙 경기도당 부위원장 4.3%, 김형오 대한민국옴부즈맨총연맹 대표 2.1%, 다른 후보 2.0%, 없음 18.4%, 모름 17.7%
- 김현아 위원장은 남녀 전 연령대에서 고른 지지를 얻었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에서만 김종혁 전 편집국장이 14.6%로 김현아 위원장(11.9%)을 유일하게 앞섰다.
- 지역별로 살펴보면 덕양구에서 김현아 위원장과 김종혁 전 편집국장이 10.8%씩 얻어 동률을 기록했고 김필례 위원장 8.7%, 이인재 전 파주시장 6.1% 순이었다.
- 일산동구는 김현아 위원장 13.1%, 김종혁 전 편집국장 10.5%를, 일산서구는 김현아 위원장 24.6%, 김필례 위원장 6.8%의 지지를 받았다.
- 정당지지도 문항과의 교차분석에서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응답한 246명은 김현아 위원장 23.5%, 김종혁 전 편집국장 14.9%, 김필례 위원장 10.5% 순으로 선택했다.
평소 지지하거나 호감이 가는 정당이 어딘가
국민의힘 43.8%, 더불어민주당 42.2%, 정의당 2.6%, 기타 정당 0.7%, 없음 8.9%, 모름 1.8%
- 지지정당을 응답자의 성별로 보면 남성은 국민의힘 48.6%, 더불어민주당 37.7%를, 여성은 더불어민주당 46.5%, 국민의힘 39.2%을 선택했다.
- 연령대로는 국민의힘은 60대 이상에서 60.3%를 얻어 더불어민주당(32.6%)에 크게 앞섰고 40대에서는 반대로 더불어민주당이 55.6%의 지지를 얻어 국민의힘(30.2%)에 크게 앞섰다.
- 지역별로 살펴보면 덕양구는 더불어민주당 46.0%, 국민의힘 39.6%를 기록했고 일산동구는 국민의힘 50.4%, 더불어민주당 36.5%를, 일산서구는 국민의힘 43.8%, 더불어민주당 41.9%의 지지도를 보였다.
고양시장 선거에서 이재준 현 시장이 재출마 하는 것에 대한 다음 주장 중 더 공감이 가느냐
'재당선이 되는 것이 좋다' 20.7%, '다른 인물로 교체되는 것이 좋다' 53.6%, '모른다' 25.7%
- 성별로는 남성 58.1%와 여성 49.4%가 '인물 교체'를 선택했고, '재당선 되는 것이 좋다'에는 남성 22.8%와 여성 18.7%의 응답률을 보였다.
- 40대(57.2%)와 50대(55.5%)에서 '인물 교체' 응답률이 가장 높았고 '재당선 되는 것이 좋다'는 항목에는 40대가 29.1%를, 30대 22.1%가 답했다.
- '인물 교체'에 대한 응답이 가장 높은 지역은 덕양구(54.6%)로 '재당선'을 선택한 응답자(22.7%)의 두배를 넘었다. 모름은 22.7%였다.
* 이번 여론조사는 4월 10일, 11일 고양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602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RDD(12%), 휴대전화 가상번호(88%)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3.4%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0%p다. 통계보정은 2022년 3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http://www.nesdc.go.kr)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경인일보 의뢰, 모노리서치 4월 11~12일 고양특례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 대상 조사
민주당 당내 후보적합도
김영환 전 이재명도지사 인수위 부위원장 23.1%, 이재준 시장 19.5%, 민경선 전 경기도의회 의원 6.2%, 이길용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4.6%, 최상봉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이사 3.2%, 박준 전 더불어민주당 고양갑 지역위원장 2.7%, 배정근 사단법인 미래고용노사네트워크 이사장 1.5%, 기타인물 0.3%. '적합한 인물이 없다' 18.5%, '잘 모르겠다/무응답' 20.3%
국민의힘 당내 후보 적합도
이인재 전 일산구청장 9.4%, 김필례 국민의힘 고양시을 당협위원장 8.6%, 김종혁 전 중앙일보 편집국장 8.3%, 나도은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 7.5%, 이동환 전 민선7기 자유한국당 고양시장 후보 6.8%, 권순영 국민의힘 고양시갑 당협위원장 5.2%, 길종성 전 고양시의회 후반기 건설교통위원장 5.1%, 김형오 대한민국옴부즈맨총연맹 대표 3.9%, 곽미숙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3.6%, 이균철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상임고문 3.0%, 기타인물 3.4%, '적합한 인물이 없다' 18.9%, '잘모르겠다/무응답' 16.2%
현재 지지하거나 조금이라도 더 호감 가는 정당
더불어민주당 45.9%, 국민의힘 43.3%
차기 시장이 가장 시급하게 처리해야 할 현안
'지역경제 활성화' 35.2%, '주거환경 개선' 22.3%, '일자리 창출' 18.3%, '부동산경기 안정화' 14.4%, '포스트코로나19 대책마련' 4.1%, 기타 3.7%, '잘 모름/무응답' 2.0%
■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모노커뮤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에 의뢰해 2022년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고양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SK, KT, LGU+로부터 무작위 추출로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무선전화 ARS 전화조사 방식 결과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표본오차 ±4.4%p 수준이며, 응답률은 6.0%다. 2022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인천경기기자협회 의뢰, 조원씨앤아이(조원C&I) 4월2일-3일 고양특례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5명 대상 조사
더불어민주당 고양특례시장 후보 적합도
이재준 현 고양특례시장 15.7%, 최성 전 고양시장 11.1%, 김영환 전 경기도의원 10.5%, 민경선 전 경기도의원 7.7%, 이길용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3.4%, 박준 전 민주당 고양갑지역위원장 2.8%. '다른 인물' 6.8%, '없음' 26.1%, '잘모름' 16.0%
국민의힘 고양특례시장 후보 적합도
김현아 고양시정당협위원장 16.2%, 김필례 고양시을당협위원장 8.3%, 김종혁 전 중앙일보 편집국장 7.6%, 이동환 전 자유한국당 고양시장 후보 7.1%, 권순영 고양시갑당협위원장 6.7%, 이균철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상임고문 2.6%. '없음' 29.4%, '잘모름' 15.9%, '다른 인물' 6.2%
고양특례시장 후보 정당 지지도
민주당 후보 40.5%, 국민의힘 후보 33.4%, 국민의당 후보 12.6%, 정의당 후보 5.4%, 기타 정당 후보 1.2%, 무소속 후보 1.0%. '없음' 3.1%, '잘모름' 2.8%
지방선거 투표 기준
정책과 공약 46.7%, 지지정당 31.7%, 인물 14.5%, 기타 2.2%, 잘모름 4.8%
차기 시장이 해결해야 하는 가장 시급한 정책 현안
첨단기업 유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 33.1%, GTX 신규 노선 등 교통망 확충 28.1%, 1기 신도시 재건축·리모델링 21.1%, 특례시 지위에 맞는 지방자치 권한 확보 7.9%. 기타 4.7%, 잘모름 5.1%
* 이번 조사는 인천경기기자협회의 의뢰로 조원씨앤아이(조원C&I)가 2022년 4월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고양특례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통신사제공무선가상번호 100%: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수는 505명(총 통화시도 6924명, 응답률 7.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를 참조하면 된다.
※ 가중치 부여 방식: [림가중]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 (2022년 2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기준)
경기일보 의뢰, 조원씨앤아이 2월 18일-19일, 고양특례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 대상
더불어민주당 고양특례시장 후보 적합도
이재준 시장 21.3%, 최성 전 고양시장 12.1%, 김영환 한국건설기술인협회 상근 부회장 7.3%, 김유임 전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 4.8%, 민경선 경기도의원 4.7%, 이윤승 고양시의원 2.5%, 박준 전 고양갑 지역위원장 2.4%. ‘없음’ 26.6%, ‘잘모름’ 13.4%
야권 고양특례시장 후보 적합도
국민의힘 김현아 전 국회의원 15.1%, 정의당 박원석 전 국회의원 10.8%, 국민의힘 김영환 고양병 당협위원장 10.7%, 국민의힘 권순영 고양갑 당협위원장 9.5%, 국민의힘 이동환 전 고양병 당협위원장 6.1%, 국민의힘 김필례 고양을 당협위원장 4.3%. ‘없음 25.2%’, ‘잘모름’ 12.2%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0.9%, 국민의힘 33.1%, 국민의당 7.5%, 정의당 5.5%, 기타정당 1.9%, 없음 9.3%, 잘모름 1.9%
※이번 조사는 본보가 조원씨앤아이(조원C&I)에 의뢰해 2022년 2월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고양특례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통신사제공무선가상번호100%: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수는 800명(총 통화시도 8천719명, 응답률 9.2%)이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이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가중치 부여 방식: [림가중]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 (2022년 1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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