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지방선거 강원 양구군수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강원일보 의뢰, 리얼미터 2월 6일-7일 양구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11명 대상 조사

양구군수 여야 후보 적합도

국민의힘 서흥원 군체육회장 30.0%,  조인묵 군수 19.7%, 이기찬 전 도의원 9.2%, 김왕규 전 양구부군수 8.2%, 김규호 도의원 7.5%, 김철 양구군의장 4.6%, 최지붕 전 양구경찰서장 3.3%, 윤태용 전 양구부군수 3.1%, 김상돈 양구초가집 장뇌삼 대표 1.9%, 정창수 전 양구군의장 0.7%, 김성순 엠이유가스회사 대표 0.7%. 기타 인물 0.7%, 없음(5.5%)과 모름·무응답(5.0%) 등 부동층은 10.5%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인묵 군수 31.1%, 김규호 도의원 18.6%, 김상돈 대표 4.6%, 정창수 전 양구군의장 4.2%. 없음 25.9%, 모름·무응답 10.6% 등 부동층 합계 36.5%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서흥원 체육회장 37.5%, 이기찬 전 강원도의원 17.1%, 김왕규 전 양구부군수 13.6%, 윤태용 전 양구부군수 8.1%.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1.3%, 더불어민주당 26.5%

 

* 어떻게 조사했나= 창간 77주년을 맞은 강원일보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와 공동으로 지난 6, 7일 이틀간 양구군 정치현안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양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11명을 대상으로 무선 가상번호 및 유선 RDD 표본 프레임 내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전화면접(50%)과 자동응답(50%)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포인트다. 유·무선 비율은 각각 20%, 80%였다. 총 2,631명에게 접촉해 511명이 응답, 응답률은 19.4%다. 2021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를 기준, 림가중 방식으로 성별·연령대별·권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