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부천시 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당선자 명단
부천제1선거구=염종현
부천제2선거구=이선구
부천제3선거구=이재영
부천제4선거구=황진희
부천제5선거구=김광민
부천제6선거구=김동희
부천제7선거구=유경현
부천제8선거구=박상현
부천가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박순희, 국민의힘 최초은 · 곽내경
부천나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병전, 국민의힘 안효식
부천다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임은분, 국민의힘 김미자
부천라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박찬희, 국민의힘 김건
부천마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박성호 · 양정숙, 국민의힘 장성철
부천바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최성운, 국민의힘 정창곤
부천사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주삼, 국민의힘 최옥순
부천아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송혜숙 · 최의열, 국민의힘 윤병권
부천자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윤단비 · 최은경, 국민의힘 이학환
부천차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손준기, 국민의힘 구점자
*기초의원 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이 2석, 국민의힘 1석 더불어민주당 장혜영 · 김선화, 국민의힘 박혜숙
<조용익 부천시장 당선자 소감>
감사합니다.
위대한 부천시민의 승리입니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좋은 시장이 되겠습니다.
다시 뛰는 부천,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부천시민 여러분,
제23대 부천시장 당선자 조용익입니다.
먼저 부천시장으로 당당하게 일할 수 있도록 지지해 주신 부천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국민의힘 서영석 후보님과 지지자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시민 여러분,
부천시의 주인은 시민이고, 시민이 곧 시장입니다.
시민을 섬기고,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과 함께 하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부천시는 지방자치의 선도도시이자, 시민의 열정과 창의가 시정에 반영되는 시민주권도시로 새롭게 태어날 것입니다.
약속드린 공약은 반드시 실천하겠습니다.
좋은 기업을 유치해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함께 성장하는 부천을 만들겠습니다. 문화가 일상이 되고, 범죄로부터 안전하며,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부천을 만들겠습니다.
위대한 부천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부천’을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2. 6. 1.
제23대 부천시장 당선자 조용익
부천 민주당 후보 공천자 명단
부천시장 조용익 전 청와대 행정관
광역의원 경기도의원 후보
▲제1선거구(원미1동·역곡1·2동·춘의동·도당동) 염종현
▲제2선거구(심곡1·2·3동·원미2동·소사동) 이선구
▲제3선거구(중동·상동) 이재영
▲제4선거구(신중동) 황진희
▲제5선거구(대산동·심곡본동·심곡본1동·송내1동·송내2동) 김광민
▲제6선거구(소사본1·2·3동·범박·괴안·역곡3동) 김동희
▲제7선거구(성곡동·고강본동·고강1동) 유경현
▲제8선거구(원종1·2동·오정동·신흥동) 박상현
기초의원 부천시의원 후보
▲가선거구(원미1동·역곡1·2동·춘의동·도당동) 가-박순희, 나-박명혜
▲나선거구(심곡1·2·3동·원미2동·소사동)김병전
▲다선거구(중동·상동) 임은분
▲라선거구(신중동) 가-박찬희, 나- 박창길
▲바선거구(대산동·심곡본동·심곡본1동·송내1동·송내2동) 최성운
▲사선거구(소사본동, 소사3동) 김주삼
▲아선거구(범박·괴안·역곡3동) 가-송혜숙, 나-최의열
▲자선거구(성곡동·고강본동·고강1동) 가-윤단비, 나-최은경
▲차선거구(원종1·2동·오정동·신흥동) 최준기
부천시민신문 뉴스엔다큐(NDN방송) 공동, 코리아정보리서치 5월 24∼25일 부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 대상 조사
부천시장 후보 지지도
민주당 조용익 후보 46.8%, 국민의힘 서영석 후보 44.3%,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6,6%, 모른다 2.3%
- 부천시장 후보 지지도에서는 조용익 후보 46.8%, 서영석 후보 44.3%로 오차범위 내 초박빙 상태로 남성은 서영석 후보를, 여성은 조용익 후보를 각각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남성은 서영석 후보 55%, 조용익 후보 37.4%, 없음 5.8%, 모름 1.9%, 여성은 조용익 56%, 서영석 33.9%, 없음 7.5%, 모름 2.6%로 서영석 후보는 남성, 조용익 후보는 여성에서 각각 50%가 넘는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 연령대별로는 20대, 30대, 40대, 50대에서 조용익 후보가 앞서고, 60세 이상은 서영석 후보가 앞섰다. ▲만 18세-20대는 조용익 48.8%, 서영석 36.8%, 없음 11.0%, 모름 3.4% ▲30대는 조용익 47.4%, 서영석 43.8%, 없음 7.0%, 모름 1.9% ▲40대는 조용익 60.5%, 서영석 31.8%, 없음 4.7%, 모름 3.0% ▲50대는 조용익 53.5%, 서영석 39.1%, 없음 5.8%, 모름 1.7% ▲60세 이상은 서영석 61.3%, 조용익 31.6%, 없음 5.5%, 모름 1.6%이다. 조용익 후보는 40대에서 60.5%, 서영석 후보는 60세 이상에서 61.3%로 가장 높 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선거구별로는 전 지역에서 조용익 후보가 높게 나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갑선거구는 조용익 45.5%, 서영석 43.0%, 없음 8.2%, 모름 3.3% ▲을선거구는 조용익 46.2%, 서영석 46.2%, 없음 5.7%, 모름 1.9% ▲병선거구는 조용익 47.3%, 서영석 42.4%, 없음 8.1%, 모름 2.2% ▲정선거구는 조용익 48.3%, 서영석 45.2%, 없음 4.6%, 모름 1.8%
6.1 지방선거의 의미
“새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 ‘47%’
“새 정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 ‘45.9%’
- 남성은 새 정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고 답한 반면 여성은 여성은 새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고 응답했다. 이에 따라 남성은 55.7%가 국민의힘 서영석 후보를, 37.5%가 더불어민주당 조용익 후보를 선택했다. 모른다는 답변은 6.8%이다.
- 여성은 새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조용익 후보 지지 56.3%, 새 정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국민의힘 후보 지지 36.4%로 나타나 조 후보가 여성층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름은 7.4%.
- 이러한 차이는 연령별 지지에서도 크게 갈렸다. 조용익 후보는 20대부터 50대까지 고른 지지도를 보인 반면 서영석 후보는 60세 이상에서만 우위를 보였다.
- 연령대별 상세한 내용을 보면 ▲만18-20대는 새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50.6%, 새 정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국민의힘 후보 지지 41.8%, 모름 7.6% ▲30대는 조용익 후보 49.0%, 서영석 후보 41.0%, 모름 10.0% ▲40대는 조용익 후보 58.1%, 서영석 후보 33.9%, 모름 8.0% ▲50대는 조용익 후보 52.2%, 서영석 후보 40.3%, 모름 7.5% ▲60세 이상은 조용익 후보 32.6%, 서영석 후보 63.2%로 서영석 후보가 압도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모름은 4.2%이다.
- 지역별로는 부천시 갑선거구와 을선거구는 새 정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는 응답이 높았고, 병선거구와 정선거구는 새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 갑선거구는 서영석 48%, 조용익 후보 43.8%, 모름 8.2%, 을선거구에서는 서영석 후보 45.9%, 조용익 후보 45.8%, 모름 8.4%로 두 후보가 거의 비슷한 지지를 얻고 있다. 병선거구에서는 조용익 48.7%, 서영석 44.1%, 모름 7.2%, 정선거구에서는 조용익 49.5%, 서영석 46.4%, 모름 4.1%로 근소한 차이로 조용익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5.7%, 국민의힘 39.9%, 정의당 3.6%
- 후보 지지도와 마찬가지로 성별에서도 남성은 국민의힘, 여성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높았다.
- 남성은 국민의힘 48.1%, 더불어민주당 38.5%, 정의당 2.8%, 기타정당 0.8%, 없음 7.8%, 모름 2.0%로 답했다. 여성은 더불어민주당 52.7%, 국민의힘 32.0%, 정의당 4.4%, 기타정당 1.4%, 없음 7.8%, 모름 1.7%로 민주당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연령별로 20대, 30대, 40대, 50대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앞서고, 60세 이상은 국민의힘이 앞섰다. ▲만18-20대는 더불어민주당 48.1%, 국민의힘 34.2%, 정의당 4.8%, 기타정당 0.0%, 없음 10.1%, 모름 2.8% ▲30대는 더불어민주당 48.2%, 국민의힘 36.8%, 정의당 2.6%, 기타정당 0.6%, 없음 11.0%, 모름 0.8% ▲40대는 더불어민주당 53.9%, 국민의힘 25.3%, 정의당 5.0%, 기타정당 1.8%, 없음 12.5%, 모름 1.6% ▲50대는 더불어민주당 53.2%, 국민의힘 35.9%, 정의당 2.4%, 기타정당 0.5%, 없음 5.9%, 모름 2.0% ▲60세이상은 국민의힘 57.8%, 더불어민주당 31.9%, 정의당 3.3%, 기타정당 2.1%, 없음 3.0%, 모름 2.0%이다.
- ▲갑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44.2%, 국민의힘 40.5%, 정의당 2.1%, 기타정당 0.9%, 없음 9.7%, 모름 2.7% ▲을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42.9%, 국민의힘 40.4%, 정의당 5.3%, 기타정당 1.4%, 없음 9.4%, 모름 0.6% ▲병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47.4%, 국민의힘 39.4%, 정의당 3.2%, 기타정당 1.1%, 없음 7.6%, 모름 1.3% ▲정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48.9%, 국민의힘 39.5%, 정의당 2.9%, 기타정당 0.9%, 없음 4.1%, 모름 3.7%이다.
부천시장 당선 가능성
조용익 51.5%, 서영석 40.8%
- 남성은 서영석 후보를, 여성은 조용익 후보를 지지했다.
- 남성은 서영석 48.6%, 조용익 44.5%, 없음 3.9%, 모름 3.0%로 근소한 차이로 서영석 후보가 지지를 받은 반면, 여성은 조용익 57.5%, 서영석 33.2%, 없음 3.7%, 모름 5.6%로 조 후보가 24.3% 앞섰다.
- 연령대별로도 역시 20대에서 50대까지에서는 조용익 후보가 앞섰고, 60세 이상에서는 서영석 후보가 앞섰다. ▲만18-20대는 조용익 58.5%, 서영석 28.9%, 없음 7.4%, 모름 5.2% ▲30대는 조용익 55.0%, 서영석 39.0%, 없음 3.8%, 모름 2.2% ▲40대는 조용익 66.3%, 서영석 27.5%, 없음 3.8%, 모름 2.4% ▲50대는 조용익 52.8%, 서영석 38.6%, 없음 2.7%, 모름 6.0% ▲60세 이상은 서영석 59.7%, 조용익 33.0%, 없음 2.4%, 모름 5.0%이다. 특히 조용익 후보는 20대~50대까지 50% 이상의 지지를 얻고 있을 뿐 아니라 40대에서 66.3%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반면 서영석 후보는 20대~50대까지 20~30%대의 낮은 지지를 받고 있으며, 60세 이상에서 59.7%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고 있다.
- 정당별로는 전 선거구에서 조용익 후보가 앞섰다. ▲갑선거구는 조용익 48.2%, 서영석 38.7%, 없음 5.8%, 모름 7.2% ▲을선거구는 조용익 54.1%, 서영석 39.7%, 없음 3.1%, 모름 3.1% ▲병선거구는 조용익 51.2%, 서영석 41.2%, 없음 4.5%, 모름 3.2% ▲정선거구는 조용익 49.1%, 서영석 43.9%, 없음 2.1%, 모름 4.8%이다
* 이번 조사는 부천시민신문과 뉴스엔다큐(NDN방송) 공동으로 (주)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5월 24~25일 양일간 부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RDD(17%), 휴대전화 가상번호(83%)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4.0%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http://www.nesdc.go.kr)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인천일보 의뢰, 한길리서치 5월 21~22일 부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부천시장 후보 지지도
서영석 후보 47.0%, 조용익 후보 43.6%, '적임자가 없다' 5.4%, '잘 모름/무응답' 4.0%
- 연령별로 보면 서영석 후보는 30대·60대 이상에서 강세다. 둘다 과반(50.9%, 66.2%)을 넘겼다. 조용익 후보는 각각 41.3%, 28.1%에 그쳤다.
- 반면 조용익 후보는 40대에서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조용익 후보는 과반(69.1%)를 넘겨 23.9%의 지지를 받은 서영석 후보를 앞섰다.
- 18∼20대에서 조용익 후보와 서영석 후보는 각각 38.8%, 31.9%였고 50대에서는 47.8%, 51.3%로 오차범위안에서 각축을 벌이고 있다.
- 권역별로 보면 갑선거구(심곡동, 부천동), 을선거구(중동, 신중동, 상동), 병선거구(대산동, 소사본동, 범안동), 정선거구(성곡동, 오정동) 모두 접전이이다. 갑선거구는 오차범위 내에서 가장 큰 차이를 보였다. 조용익 후보는 48.3%, 서영석 후보는 39.6%로 8.7%p 격차다. 을선거구는 41.1%·48.7%, 병선거구는 43.4%·49.7%, 정선거구는 43.0%·47.7%다.
- 성별로 보면 여성은 접전이지만 남성은 서영석 후보였다. 서영석 후보는 남성층에서 52.1%를 얻어 40.5%를 얻은 조용익 후보를 앞섰다. 여성층에서는 조용익 후보 46.5%, 서영석 후보 42.1%였다.
선거일에 투표하겠느냐
반드시 투표하겠다 58.9%
※ 이번 조사는 인천일보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1~22일 이틀간 경기도 부천시에 거주하는 남녀를 대상으로 무선 ARS 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 성·연령·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를 했으며 표본 수는 500명(응답률 6.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경기일보 기호일보 공동, 한국정치조사협회연구소(KOPRA) 5월 13일-14일 부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부천시장 후보 지지도
민주당 조용익 후보 46.2%, 국민의힘 서영석 후보 41.4%, ‘그 외 다른 후보’ 3.0%, ‘없다’ 4.0%, ‘잘 모르겠다’ 5.3%
- 차기 부천시장 지지도를 성별로 분석했을 때 서 후보는 남성에서 48.4%를 얻어 조 후보(42.5%)보다 높은 지지도를 기록했고, 조 후보는 여성에서 49.9%를 기록해 서 후보(34.7%)보다 지지도가 높았다.
- 연령대별로도 두 후보의 지지도가 엇갈렸다.
- 조 후보는 18~29세(44.1%), 30대(43.1%), 40대(58.4%), 50대(59.0%)에서 가장 높은 지지도를 나타낸 반면. 서 후보는 60세 이상에서 59.4%를 얻어 조 후보를 앞섰다.
- 지역별로는 서 후보가 ‘갑선거구’(심곡·부천동)에서 49.9%의 지지를 받아 조 후보(35.8%)보다 높았다. 조 후보는 ‘병선거구’(대산·소사본·범안동)와 ‘정선거구’(성곡·오정동)에서 각각 50.6%, 51.3%의 지지도를 기록해 서 후보(병선거구 37.4%, 정선거구 36.6%)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 ‘을선거구’(중·신중·상동)에서는 조 후보(45.4%)와 서 후보(43.0%)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
- 정당지지도를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 국민의힘 지지자라고 전한 응답자의 93.4%는 서 후보를, 민주당 지지자라고 전한 응답자의 92.0%는 조 후보를 지지한다고 각각 밝혔다.
차기 부천시장이 가장 우선적으로 챙겨야 할 과제
‘일자리 및 경제 정책’ 31.6%, ‘복지 확대’ 24.2%, ‘주거 안정’ 21.2%, ‘교통 인프라 구축’ 11.4%, ‘교육/보육’ 6.1%, 그 외 과제 3.3%, 모름 2.2%
- 일자리 및 경제 정책은 연령대별로 18~29세(26.5%), 40대(27.8%), 60세 이상(45.3%)에서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 남성(36.3%)과 여성(27.2%)에서도 가장 높은 관심도를 나타냈다.
- 지역별로는 갑선거구(34.0%), 을선거구(33.7%), 병선거구(33.6%)에서 모두 ‘일자리 및 경제 정책’을, 정선거구(29.9%)에서는 ‘복지 확대’를 최우선 해결 과제로 꼽았다.
- 정당지지도로 분석해보면 국민의힘 지지자는 ‘일자리 및 경제정책’(37.8%), ‘주거 안정’(25.1%), ‘복지 확대’(17.8%) 순으로 높았다. 민주당 지지자는 ‘복지 확대’(30.9%), ‘일자리 및 경제정책’(26.5%), ‘주거 안정’(19.0%) 순서로 선결 과제를 선택했다.
정당 지지도
민주당 43.6%, 국민의힘 40.4%, 정의당 3.5%, 기타 2.2%, 없음 8.2%, 모름 2.1%
- 연령대별로는 민주당이 18~29세(45.3%)와 30대(45.8%), 40대(61.6%), 50대(46.5%)에서 국민의힘보다 높은 지지를 얻었다. 국민의힘은 60세 이상(57.6%)에서 민주당보다 지지도가 더 높았다.
- 성별로는 국민의힘이 남성에서 48.7%로 민주당(38.2%)을 앞섰고, 민주당은 여성에서 48.8%를 얻어 국민의힘(32.3%)보다 더 높은 지지를 기록했다.
- 지역별로는 국민의힘이 갑선거구(45.4%)와 을선거구(42.9%)에서 지지도가 가장 높았다. 민주당은 병선거구(49.3%)와 정선거구(46.2%)에서 가장 높은 지지도를 보였다.
경기도지사 후보 중 누가 가장 적합한지
민주당 김동연 후보 50.1%,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 38.3%
후보 선택 기준
소속 정당 38.1%, ‘공약’ 27.9%, 도덕성 19.5%, ‘경력’ 5.6%, ‘출신지역’ 2.2%, 그 외 기준 3.4%, 모름 3.2%
- 소속 정당은 18~29세(39.2%), 30대(34.5%), 40대(41.5%), 50대(44.9%), 60세 이상(32.1%) 등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선택 기준으로 꼽혔다.
- 지역별로도 갑선거구(39.0%), 을선거구(38.9%), 병선거구(35.4%), 정선거구(39.6%)에서 모두 소속 정당을 최우선 선택 기준으로 삼았다.
- 정당지지도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국민의힘 지지자의 45.4%, 민주당 지지자의 40.4%는 소속 정당을 후보선택 기준으로 꼽았다. 반면 정의당 지지자의 경우는 43.5%가 공약을 후보선택 기준으로 삼아 대조를 보였다.
* 이번 조사는 경기일보와 기호일보가 공동으로 한국정치조사협회연구소(KOPRA)에 의뢰해 2022년 5월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부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휴대폰 가상번호 85%, 유선전화 RDD 15%)를 실시한 결과다. 표본수는 500명(총 통화시도 1만410명, 응답률 4.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가중치 부여 방식: [림가중] 성별·연령대별·지역별 가중값 부여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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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장 경선에선 서영석 전 국민의힘 부천정 당협위원장이 다른 서영석 전 국민의힘 부천을 당협위원장을 꺾고 최종후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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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의뢰, 모노리서치 4월 17~18일 부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민주당 당내 후보 적합도
장덕천 시장 22.3%, 조용익 전 행정관 18.1%, 한병환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일터혁신TF 위원 8.8%, 기타인물 4.9%, 신대호 전 동일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 4.4%, 윤주영 전 부천시 감사관 4.3%, '적합 인물 없음' 20.1%, '잘 모름/무응답' 17.3%
- 민주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자 중에선 당내 적합도를 묻는 질문에 조용익 전 행정관이 31.2%로 장덕천 시장(28.2%)보다 3%p 높았다. 이어 한병환 위원 15.6%, 윤주영 전 감사관 4.6%, 신대호 전 대표 2.5%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당내 후보 적합도
서영석 전 부천시(정) 당협위원장 20.5%, 서영석 전 부천시(을) 당협위원장 16.3%, 정수천 전 경기도의회 의원 9.7%, 기타인물 5.5%, 적합 인물 없음 33.0%, 잘 모름/무응답 15.1%.
-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답한 응답자 중 33.5%는 서영석 전 부천시(정) 당협위원장을, 25.6%는 서영석 전 부천시(을) 당협위원장을 지지했다.
장덕천 부천시장 VS 국민의힘 예비후보 가상대결
장덕천 시장 39.2%, 서영석 전 국민의힘 부천시(정) 당협위원장 40.1%로
- 연령별로 살펴보면 만18세이상 20대·30대·40대에선 장덕천 시장이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했고 서영석 전 부천시(정) 당협위원장은 장덕천 시장을 50대에선 오차범위 안에서, 60대 이상은 크게 앞질렀다.
장덕천 시장 39.5%, 서영석 전 부천시(을) 당협위원장 40.0%
- 연령별로 장덕천 시장은 30대와 40대에서, 서영석 전 국민의힘 부천시(을) 당협위원장의 경우 60대 이상에서 각각 상대후보를 크게 앞선 반면 만18세 이상 20대와 50대 지지율은 오차범위 내 접전이었다.
지지하거나 조금이라도 더 호감이 가는 정당
더불어민주당 43.6%, 국민의힘 43.3%, 정의당 2.9%, 국민의당 0.8%, 기타 정당 1.4%, '지지 정당 없음' 6.1%, '잘 모름/무응답' 1.8%
투표할 후보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
소속 정당 35.8%, 정책 및 공약 30.6%, 경력이나 자질 16.1%, 도덕성 및 청렴성 10.6%, 당선 가능성 1.7%, 출신 지역 1.3%
지지후보 변경 의사
'지지하고 있는 후보에게 투표하겠다' 69.7%, '후보의 공약이나 자질 등을 신중히 판단하겠다' 22.2%, '지지 여부 관계없이 투표 후보를 변경할 수 있다' 5.8%, '잘 모름/무응답' 2.4%
* 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모노커뮤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에 의뢰해 2022년 4월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부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SK, KT, LGU+로부터 무작위 추출로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무선전화 ARS 전화조사 방식 결과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 수준이며, 응답률은 5.9%다. 2022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부천21 의뢰, ㈜이너텍시스템즈 4월 14-15일 부천지역 유권자 1,006명 대상 조사
부천시장 후보 적합도
더불어민주당 장덕천 21.9%, 국민의힘 서영석(정) 21.3%, 국민의힘 서영석(을) 14.2%, 더불어민주당 조용익 13.1%, 한병환 7.0%, 윤주영 2.0%, 신대호 1.8%
- 장덕천은 부천시갑(20.8%), 부천시을(24.9%), 부천시정(23.6%), 18~20대(25.7%), 30대(30.7%), 40대(31.6%), 여성(22.3%)에서 앞선 것으로 조사됐으며 국민의 힘 서영석(정)은 부천시병(22.8%), 50대(23.4%), 60대 이상(31.9%), 남성(24.6%)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 특히 국민의 힘 서영석(정)은 당내 경선 상대인 서영석(을)과의 격차를 선거구별로 4.5%~9.9% 포인트 차로 벌러 나가며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나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된 데 이어 가장 강력한 상대인 현 장덕천 시장과의 격차도 0.6% 포인트 차로 따라붙으며 본선 경쟁력이 우수한 국민의 힘 후보로 인식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국민의 힘 서영석(정)의 인지도 및 적합도 상승요인은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 중앙선대위 부천시 총괄본부장을 맡아 대선 승리에 이바지한 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돼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정권 안정론=지지율 향상의 승리 공식 최대 수혜자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될 것으로 보인다.
- 반이재명계로 인식되는 장덕천 현 부천시장의 경우 당내 경선에서 친이재명계를 등에 업고 거센 추격을 하는 조용익 전 청와대 행정관의 거센 추격을 따돌리는 것이 발등의 불로 떨어진 가운데 본선에서 친이재명 당원들의 표심을 온전히 흡수할 수 있을지가 향후 당내 경선과 본선 경쟁력을 좌우하게 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정당 지지도
국민의 힘 43.8%, 더불어민주당 41.5%, 정의당 3.7%, 기타 정당 1.3%, 무당층 9.7%
- 이를 선거구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이 부천시을 선거구(43.5%)와 부천시정 선거구(44.2%)에서 각각 1.1%, 3.3% 포인트 차로 국민의 힘을 앞섰으며, 국민의 힘은 부천시갑 선거구(45.2%)와 부천시 병 선거구(46.3%)에서 더불어민주당은 각각 6%, 7.4% 포인트 차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연령대별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18~20대에서 42.9%, 40대에서 60.5%로 국민의 힘을 각각 8%, 39.7% 포인트 차로 앞섰으며 국민의 힘은 30대(46.0%), 50대(43.9%), 60대 이상(62.9%)에서 민주당을 각각 6.9%, 2.3%, 33.3% 포인트 차로 앞섰다. 성별에서는 국민의 힘이 남성층(50.8%)에서 민주당은 여성층(47.2%)에서 우세를 보였다.
지방선거에서 어떤 정당이 우세할 것으로 보냐
국민의 힘이 앞설 것으로 본다 49.4%, 민주당이 우세할 것으로 본다 42.2%
- 국민의 힘이 부천시 4개 선거구에서 민주당을 앞선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부천시갑 49.8%, 부천시을 50.5%, 부천시병 50.4%, 부천시정 46.0%로 나타났다.
- 연령대별에서는 민주당이 40대에서 58.7%로 높게 나타났으나 18~20대에서는 44.3%로 동률로 조사된 가운데 30대 51.4%, 50대 48.4%, 60대 이상 63.2%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 힘이 승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3·9 대선 결과가 지방선거 결과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느냐
매우 동의 47.4%, 대체로 동의한다 27.4%, 대체로 동의 안 함 13.0%, 전혀 동의 안 함 8.4%
<여론조사 개요>
조사의뢰 : 부천 21
조사기관 : ㈜이너텍시스템즈
조사일시 : 2022년 4월 14~15일(2일간)
조사대상 : 부천지역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 ARS 여론조사시스템에 의한 전화 조사
유효표본 : 1,006명
피조사자 : 유선 21%, 무선 79%
응답 비율 : 유선 2.2%, 무선 4.5%
통계보정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치 부여 (셀가중 2022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인구자료)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 ±3.0%p
부천프라임뉴스 의뢰, 유앤미리서치 4월 10일 부천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18세 이상 남녀 701명 대상 조사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6.9%, 국민의 힘 36.8%, 정의당 4.1%, 기타정당 1.8%,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 8.3%, 잘 모름 2.1%
- 연령별로는 30대와 40대, 50대의 과반이상은 ‘더불어민주당’을, 60대 이상의 과반이상은 ‘국민의 힘’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연령별로 지지정당에 차이를 보였다.
- 지역별 결과를 보면 △부천 갑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2.6%, ‘국민의힘’이 38.1% △부천 을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7.3%, ‘국민의힘’이 41.2% △부천 병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3.8%, ‘국민의힘’이 30.9% △부천 정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0.9%, ‘국민의힘’이 37.2%로 나타났다
차기 부천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장덕천 24.2%, 조용익 11.1%, 한병환 11.0%, 윤주영 6.0%, ‘기타’ 9.8%, ‘적합한 인물이 없음’ 21.5%, ‘잘 모름’ 16.5%
-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는 유권자층에서는 ‘장덕천’ 31.6%였으며, 다음으로 ‘한병환’ 17.6%, 조용익 17.0%, ‘윤주영’ 5.4%의 결과를 보였다.
- 지역별로는 △부천 갑선거구에서 ‘장덕천’ 20.3%, ‘한병환’ 13.7%, ‘조용익’ 11.1%, ‘윤주영’ 3.2%로 나타났으며 △부천 을선거구에서는 ‘장덕천’ 24.0%, ‘조용익’ 13.0%, ‘한병환’ 11.1%, ‘윤주영’ 5.2%로 나타났다. △부천 병선거구에서는 ‘장덕천’ 24.0%, ‘한병환’ 12.3%, ‘조용익’ 11.1%, ‘윤주영’ 9.5%이며 △부천 정선거구에서 ‘장덕천’ 28.3%, ‘조용익’ 8.4%, ‘한병환’ 6.4%, ‘윤주영’ 5.0% 순이었다.
차기 부천시장 선거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서영석(을) 22.3%, 서영석(정) 17.0%, ‘기타’ 14.3%, ‘적합한 인물이 없음’ 30.7%, ‘잘모름’ 15.6%
-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유권자층에서는 ‘서영석(을)’ 42.1%, ‘서영석(정) 28.8%로 후보간 격차가 더 벌어지는 결과가 나타났다.
- 지역별로는 △부천 갑선거구에서 ‘서영석(을)’ 27.5%, ‘서영석(정) 13.9% △부천 을선거구에서 ’서영석(정)‘ 22.0%, ’서영석(을)‘ 21.3%, △부천 병선거구에서는 ’서영석(을)‘ 21.6%, ’서영석(정)‘ 10.3%, △부천 정선거구에서 ’서영석(정)‘ 21.7%, ’서영석(을)‘ 20.1%를 보이고 있다.
차기 부천시장이 가장 우선적으로 처리해야 할 지역 현안
‘기업유치 및 일자리 창출’ 35.8%, ‘계획된 지하철 노선의 신속한 추진’ 20.4%, ‘1기 신도시 리모델링 사업’ 17.1%, ‘원도심 주차장 문제해결’ 16.1%, ‘잘모름’ 10.6%
* 이번 여론조사는 부천시장 선거 및 지역현안과 관련하여 ‘부천프라임뉴스’에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유앤미리서치’에 의뢰해 2022년 4월 10일 경기도 부천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18세 이상 남녀 701명을 대상으로 성․연령․지역별 기준 할당 추출법에 의한 유․무선 ARS전화조사(통신사에서 제공된 무선가상번호 91%, 유선RDD 9%)를 실시하였으며, 응답률은 6.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 3.7%P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바람. *가중치 보정방식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치 부여(2022년 02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새부천신문 의뢰, 조원씨앤아이 3월 27일-28일 부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 대상 조사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후보 적합도
장덕천 시장 25.9%, 한병환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12.3%, 조용익 전 청와대 행정관 11.5%, 윤주영 전 부천시 감사관 4.6%, 다른 인물 8.0%, 적합 후보가 없다 22.8%, 잘모르겠다 14.4%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을 상대로 한 후보 적합도
장덕천 시장 32.8%, 조용익 전 청와대 행정관 19.0%, 한병환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17.9%, 윤주영 전 부천시 감사관 4.5%
국민의힘 부천시장 후보 적합도
서영석 부천시을 당협위원장 17.9%, 서영석 부천정 당협위원장 14.2%, 이재진 전 대통령소속 사회통합위원회 대외협력팀장 7.4%, 최환식 부천시병 당협위원장 3.6%, 한선재 전 부천시의회 의장 7.2%. 다른 인물 6.2%, 적합 후보가 없다 29.1%, 잘 모르겠다 15.4%
국민의힘 지지층을 상대로 한 후보 적합도
서영석 부천시을 당협위원장 40.4%, 서영석 부천시병 당협위원장 23.1%, 이재진 전 대외협력팀장 8.9%, 한선재 전 시의회 의장 3.9%
차기 부천시장 정당 후보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후보 46.5%, 국민의힘 후보 28.9%, 정의당 후보 1.8%, 국민의당 후보 10.0%
장덕천 현 부천시장의 시정운영 평가
잘하고 있다 46.3%, 못하고 있다 38.6%
광역동 폐지 관련
현재의 광역동 체제를 운영해야 한다 32.5%, 광역동 폐지와 일반동 전환 31.7%, 광역동 폐지와 구 단위체제 전환 11.6%
정당 지지도
민주당 45.5%%, 국민의힘 28.9%, 정의당 4.4%, 국민의당 6.4%
* 이번 조사는 새부천신문의 의뢰로 조원씨앤아이(조원C&I)가 2022년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부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여론조사(통신사 제공 무선가상번호 100%: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수는 501명(총 통화시도 7011명, 응답률 7.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임.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가중치 부여방식:[림가중] 성별·연령대별·지역별 가중값 부여(2022년 2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경기일보 의뢰, 조원씨앤아이 2월 26일-27일 부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714명 대상 조사
민주당 부천시장 후보 적합도
장덕천 시장 26.8%, 조용익 전 청와대 정무수석실 행정관 8.6%, 김명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은 5.5%, 한병환 전 청와대 자영업 비서관실 선임 행정관 4.3%, 서진웅 전 국무총리 비서관실 정무협력 비서관 3.6%, 윤주영 전 부천시 감사관 3.0%, ‘다른 인물’ 7.5%, ‘없음’ 22.4%, ‘잘모름’ 18.4%.
국민의힘 부천시장 후보 적합도
이재진 전 도의원 14.6%, 서영석 부천을 위원장 14.2%, 서영석 부천정 위원장 14.0%, ‘다른 인물’ 6.9%, ‘없음’ 34.9%, ‘잘모름’ 15.3%
차기 대통령으로 누구를 지지할 것인지
이재명 43.4%, 윤석열 41.1%, 안철수 7.7%, 심상정 2.8%. 다른 인물 1.0%, 없음 1.7%, 잘모름 1.5%
정당지지도
민주당 41.9%, 국민의힘 34.7%, 국민의당 8.3%, 정의당 4.1%, 기타정당 1.6%. 없음 8.1%, 잘모름 1.4%
* 이번 조사는 본보가 조원씨앤아이(조원C&I)에 의뢰해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부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통신사제공무선가상번호 100%: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다. 표본수는 714명(총 통화시도 7천630명, 응답률 9.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7%p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가중치 부여 방식: [림가중] 성별·연령대별·지역별 가중값 부여 (2022년 1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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