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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2022년 지방선거 전북 전주시장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by 길찾기91 2022.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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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더원 의뢰, 한길리서치 5월 24~25일 전라북도 전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 대상 조사

전주시장 후보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우범기 후보 54.7%, 김경민 국민의힘 후보 16.3%, 서윤근 정의당 후보 10.0%, '없다' 9.2%, '잘모름' 9.8%

 

- 성별별로 우범기 후보는 남성(49.1%)보다 여성(60.0%) 표심에서 두드러지는 강세를 보였다. 반면 김경민 후보는 남성에서 20.0%, 여성에서 12.8%의 지지율을 얻었으며 서윤근 후보는 남성 10.1%, 여성 9.9%였다.

- 전연령대에서 우범기 후보가 우위를 점했다. 40(우범기 59.1%, 김경민 11.1%, 서윤근 13.0%), 50(우범기 66.3%, 김경민 13.5%, 서윤근 8.9%), 60대 이상(우범기 60.8%, 김경민 14.2%, 서윤근 8.9%)에서는 과반 이상을 획득했다.

- 30(우범기 44.4%, 김경민 27.3%, 서윤근 4.7%)에서는 유일하게 김경민 후보가 20%대의 지지율을 기록했으며, 18-20(우범기 37.9%, 김경민 18.6%, 서윤근 13.7%)에서도 비교적 지지율이 고르게 분포되는 양상이었으나 마찬가지로 우범기 후보가 앞서나갔다.

 

지지하는 정당

더불어민주당 60.8%, 국민의힘 20.3%, 정의당 4.9%, '기타정당' 2.5%, '없다' 6.8%, '잘모름' 4.7%

 

- 18-20(민주당 52.7%, 국민의힘 21.9%, 정의당 4.2%), 40(민주당 68.4%, 국민의힘 15.1%, 정의당 4.9%), 50(민주당 65.9%, 국민의힘 19.2%, 정의당 6.7%), 60대 이상(민주당 63.5%, 국민의힘 18.3%, 정의당 4.7%) 등 모든 연령대에서 민주당이 과반 이상의 지지세를 확보했다.

- 30대에서는 민주당이 50.2%의 지지율을 얻어낸 가운데 국민의힘이 30.3%로 비교적 선전하는 모습이었다. 정의당의 지지율은 3.7%였다.

-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중 74.9%가 우범기 후보를, 4.5%가 김경민 후보를, 7.6% 서윤근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21.7%가 우범기, 60.6%가 김경민, 5.5%가 서윤근 후보를 지지한다고 응답했으며 정의당 지지층 사이에서는 22.8%가 우범기, 3.8%가 김경민, 45.1%가 서윤근 후보를 택했다.

 

당일 투표 여부

'반드시 투표하겠다' 49.0%, '가능하면 투표하겠다' 35.7%, '투표하는 날 가봐야 알겠다' 10.7%

 

- '반드시 투표하겠다'에 해당하는 '투표예상층'에서는 우범기 후보의 지지율이 67.1%, 김경민 후보가 15.0%, 서윤근 후보는 8.2%로 나타났다.

- 또한 '반드시 투표하겠다를 제외한 나머지'에 해당하는 '비투표예상층'에서는 우범기 42.8%, 김경민 17.5%, 서윤근 11.7%로 집계됐다.

 

지지하는 전북도지사

김관영 더불어민주당 후보 57.8%, 조배숙 국민의힘 후보 19.7%, '없다' 12.6%, '잘모름' 9.8%

 

<여론조사 개요>

조사의뢰 : 뉴스더원

조사기관 : 한길리서치

조사일시 : 2022524~25

조사대상 : 전라북도 전주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ㆍ녀

조사방법 : 무선 ARS 100.0%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조사규모 : 501

피조사자 : /연령/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

응답률 : 6.9%

가중값 산출 및 적용 방법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24월말 행정 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 오차범위 ± 4.4%p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전주MBC. JTV전주방송 공동 의뢰, 리얼미터 5월 14일-15일 전주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8명 대상 조사

전주시장 후보 선호도

더불어민주당 우범기 후보 57.0%, 국민의힘 김경민 후보 14.1%, 정의당 서윤근 후보 11.8, 지지 후보 없음 6.7%, 잘모름 10.4%

 

- 우 후보는 50(63.9%)60(64.8%)에서 높은 지지를 나타냈고 성별로는 여성(60.3%), 직업군에서는 가정주부(72.9%) 및 자영업(63.6%) 직종에서 상대 후보들을 압도했다.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우범기 후보 지지도는 75.9%를 기록했다.

- 2위 국민의힘 김경민 후보는 만18-29(17.0%)30(17.0%)에서 상대적으로 지지율이 높았으며 남성의 지지도가 18.8%, 직업별로는 학생층에서 21.2%로 높았다.

- 국민의힘 지지층의 김경민 후보 지지도는 61.2%로 나타났다.

- 3위 정의당 서윤근 후보는 30(16.3%)와 사무/관리/전문직(14.6%) 분야에서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왔지만 정의당 지지층에서는 39.9%의 지지를 받는데 그쳤다.

-서윤근 후보는 소속 정당 지지층에서 50%를 밑도는 지지율을 받아 민주당 우범기 후보, 국민의힘 김경민 후보의 경우와 큰 대조를 보였다.

- 특히 민주당 우범기 후보는 이번 6.1지방선거에서 투표 의향이 있다는 응답자 중 62.8%의 압도적인 지지율을 기록해 지지층 기반이 매우 견고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이번 여론조사는 전북도민일보가 전라일보, 전주MBC. JTV전주방송과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4일과 15일 전주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8(응답률 7.8%, 성별/연령/권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추출)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무선 가상번호(100%)를 이용,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한 자동응답 전화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여론조사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4.3%포인트다. 20224월 행안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대별/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가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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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선 결과

전주시장 1위 우범기 40.42%, 2위 조지훈 36.97%, 3위 유창희 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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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엽, 법원에 후보자격 부적격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 전북도민일보

임정엽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출마예정자(민선 4기·5기 완주군수)가 법원에 후보자격 부적격 효력정지를 요청하는 가처분을 신청했다.임정엽 출마예정자는 6일 “특정 후보 기획설에 휘말린

www.domin.co.kr

전라일보와 전북도민일보, 전주MBC, JTV전주방송 의뢰,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4월 9~10일 전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 대상 조사

전주시장 후보 선호도

임정엽(전 완주군수) 21.7%, 조지훈(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 17.0%, 우범기 (전 기재부 장기전략국장) 16.5%, 유창희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 13.3%, 국민의힘 김경민 4.1%, 정의당 서윤군 2.3%, ‘없음·모름·무응답’의 부동층 24.1%

 

연령대별에서 임정엽 후보는 청년층을 제외하고 20%대의 고른 지지를 얻었다. 18~29세 9.2%, 30대 28.8%, 40대 20.2%, 50대 28.3%, 60대 20.6%, 70세 이상 26.2%였다.

조지훈 후보는 18~29세 13.9%, 30대 14.6%, 40대 19.7%, 50대 20.1%, 60대 16.3%, 70세 이상 16.8%였다.

우범기 후보는 18~29세 9.1%, 30대 17.5%, 40대 13.3%, 50대 17.1%, 60대 31.4%, 70세 이상 13.1%였다. 우 호보는 60대에서 타 후보를 10%p 앞서 눈에 띄었다.

유창희 후보는 18~29세 12.2%, 30대 7.6%, 40대 16.2%, 50대 16.4%, 60대 15.7%, 70세 이상 9.4%였다.

김경민 후보는 18~29세 11.2%, 30대 4.5%, 40대 0.9%, 50대 2.6%, 60대 1.2%, 70세 이상 2.8%를 보였고, 서윤근 후보는 18~29세 2.9%, 30대 1.4%, 40대 1.3%, 50대 2.7%, 60대 3.7%, 70세 이상 1.7%였다.

민주당내 전주시장 후보 적합도

우범기 22.0%, 조지훈 18.5%, 유창희 18.4%, ‘없음·모름·무응답’ 40.%

 

- 전북도당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임정엽 후보는 이 조사에서 제외했다.

 

정당지지도

민주당 73.9%, 국민의힘 11.1%, 정의당 4.8%, 국민의당 0.8%

 

* 이번 조사는 전라일보와 전북도민일보, 전주MBC, JTV전주방송이 공동으로 4월 9~10일까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전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 응답률은 21.7%다. 그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고하면 된다.

 

 

전북일보와 KBS전주방송총국 의뢰, ㈜한국리서치 4월 2∼3일 만 18세 이상 전주시민 500명 대상 조사

전주시장 후보 적합도(6명 가상대결)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 18.8%, 우범기 전 정무부지사 16.2%, 유창희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 16.2%, 이중선 전 청와대 행정관 6.8%, 정의당 서윤근 전주시의원 3.8%, 국민의힘 소속인 김경만 전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3.4%, 적합한 전주시장 후보가 없다 18.0%, 모름·무응답 14.7%, 기타후보 2.1%

 

- 6자 대결 시 민주당 소속 출마예상자들에 대한 민주당 지지자들의 선택비율은 조지훈 21.5%, 우범기19.0%, 유창희 18.6%, 이중선 7.5%였다.  

 

전북 지역 정치 변화를 위해 가장 시급한 과제

도덕성, 전문성 갖춘 후보 선출 30.9%, 청년 등 새로운 인물 발굴 26.2%, 지역의 독점적 정치 구조 해소 19.1%

 

정당지지도

민주당 68.6%, 국민의힘 11.4%, 정의당 4.8% 지지하는 정당 없음 13.0%

 

전주시장 후보 적합도(임정엽 전 완주군수 포함 7명 가상 대결)

임정엽 18.4%, 조지훈 16.3%, 유창희 15.9%, 우범기 14.3%, 이중선 6.9%, 김경민 4.0%, 서윤근 3.0%. 적합후보없다 10.1%, 모름·무응답 10.7%

 

* 이번 여론조사는 SKT·KT·LGU+ 등 3개 통신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이용해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23.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6∼7인 가상대결 조사 배경 설명 :임정엽 전 완주군수  여론조사 실시 기간 전 '민주당 예비후보 부격적 판정' 확정.  다만 임 전 군수 이날 기준 여전히 민주당 소속으로 무소속 출마 상황 가정한 조사 실시하지 않음. 출마 예상자인 임 전 군수 본인 지난 4일 민주당 후보 자격부여 촉구 입장 발표)

 

 

뉴스1 전북취재본부 의뢰, 조원씨앤아이 4월1일-3일 전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701명 대상 조사

전주시장으로 다음 6명의 인물 중 누구를 지지하느냐

임정엽 전 완주군수 19.8%,조지훈 전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장 18.1%,유창희 전 전라북도의회 부의장 15.4%, 우범기 전 기획재정부 장기전략국장 14.0%, 이중선 전 청와대 행정관 6.9%, 서윤근 전주시의원(정의당) 3.0%, 그 외 다른인물 3.6%, 없음 9.8%, 잘모름 9.4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후보 적합도

조지훈 전 원장 20.0%, 유창희 전 부의장 17.0%, 우범기 전 국장 16.8%, 이중선 전 행정관 11.0%, 그외 다른인물 11.8%, 없음 11.5%, 잘모름 11.9%

 

* 이번 여론조사는 전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방식(무선 가상번호 99%, 유선RDD 1%)으로 진행됐다. 표본수는 701명이다. 2022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지역··연령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추출로 표집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최대허용오차 ±3.7%p, 연결대비 응답비율은 10.6%였다.

 
 

'컷오프' 임정엽 전주시장 후보 "모든 것 열어놓고 거취 판단"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원회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은 임정엽 전주시장 출마예정자는 4일 "모든 것을 열어놓고 거취를 판단하겠다"고 말했

news.v.daum.net

 

새전북신문 의뢰, 리서치뷰 3월 26~27일 전주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대상 조사

차기 전주시장 적합도

임정엽 전 완주군수 20.7%, 조지훈 전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장 17.6%, 우범기 전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11.6%, 유창희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 11.6%, 이중선 전 청와대 행정관 10.5%, 서윤근 전주시의원·정의당 2.6%, 기타후보 4.5%, ‘부동층’ 21.0%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임정엽 24.4%, 조지훈 18.1%, 우범기 14.8%, 유창희 11.8%, 이중선 11.0%. 기타후보 3.9%, 없음·모름 16.0%

전주시장 선택기준

지역발전 대안과 추진능력 61.5%, 도덕성과 청렴성 15.9%, 행정 경험과 조직통솔능력 12.9%, 중앙정부 등 인적 네트워크 7.4%


차기 전주시장 역점과제

일자리와 기업유치 57.3%, 대한방직 터와 경기장 개발 21.5%, 도시정원조성과 슬로시티 추진 9.0%, 한옥마을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6.8%

대한방직 터 개발 관련

민간개발 과감히 허용 32.1%, 공공개발 추진 32.0%, 민관합작 개발 추진 26.1%

※3월26~27일 전주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대상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ARS 자동응답조사, 응답률 10.1%. 2022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가중값 부여(셀가중).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전라일보사와 더팩트 전북취재본부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2월 20일-21일 전주시 거주 만 18세이상 남녀 703명 대상

 

전주시장 선거 적합도

임정엽 전 완주군수 20.3%,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산진흥원장 17.8%, 유창희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 14.3%, 이중선 전 청와대 행정관 9.4%, 우범기 전 전북도 정무부지사 8.6%, 허남주 현 국민의힘 전북도당 수석부위원장 7.0%, 서윤근 현 전주시의원 1.7%

 

민주당 시장 후보 적합도

임정엽 전 완주군수 23.2%,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 20.3%, 유창희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 15.6%, 이중선 전 청와대 행정관 10.7%, 우범기 전 전북도 정무부지사 10.2%

 

정당지지도

민주당 69.1%, 국민의힘 12.5%, 정의당과 국민의당 각각 4.9%, 기타 정당 1.5%

 

* 이번 여론조사는 전라일보사와 더팩트 전북취재본부가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에 걸쳐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조사로 진행됐다. 선거구별로는 만 18세이상 남녀 유권자 703명을 대상으로 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 ARS 자동응답 조사(무선 100%)를 통해 실시했다.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022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응답률은 (전주 8.8%, 군산 9.0%, 익산 9.4%, 완주 11.8%) 전주.군산.익산지역 모두 95%의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3.7%P이고, 완주는 ±4.4%P이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BS전주방송총국 의뢰, 한국리서치 2021년 12월 28일-30일 조사

전주시장 후보 적합도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 14.8%, 임정엽 전 완주군수 13.8%, 우범기 전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7.1%, 유창희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 6.6%, 이중선 전 청와대 행정관 5.7%, 서윤근 전주시의원 2.1%, 허남주 전 전북도의원 0.6%

 

*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KBS전주방송총국 의뢰로 12월 28일에서 12월 30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7.5%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6%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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