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지방선거 충남 홍성군수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홍성신문 의뢰, 5월 10일 홍성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 대상 조사

 

홍성군수 후보 양자대결

더불어민주당 오배근 후보 44.2%, 국민의힘 이용록 후보 44.5%, 투표할 사람이 없다 5.0%, 잘 모르겠다 6.3%

 

어느 정당을 지지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35.3%, 국민의힘 52.7%, 정의당 2.0%, 기타 정당 1.8%, 지지하는 정당 없다 6.4%, 잘 모르겠다 1.8%

 

* 이번 여론조사는 통신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와 유선전화 국번별 임의생성(RDD) 번호를 통해 홍성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다. 유선 3.6%, 무선 96.4%이다. 1005명이 응답해 응답율은 4.7%이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이다. 행정자치부 2022년 3월 말 인구 기준으로 성・연령・거주지 가중치를 적용했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성신문 의뢰, 피트렌드리서치 4월 19일 홍성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 대상 조사

더불어민주당 홍성군수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오배근 전 충남도의원 36.6%, 조승만 전 충남도의원 16.3%, 정만철 청운대 조교수 12.7%, 적합한 사람이 없다 13.1%, 이외 다른 사람 12.7%, 잘 모르겠다 8.5%

 

국민의힘 홍성군수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이종화 전 충남도의원 32.1%, 이용록 전 홍성부군수 23.2%, 한기권 전 홍성군의장 18.8%, 적합한 사람이 없다 11.1%, 이외 다른 사람 9.5%, 잘 모르겠다 5.3%

 

누가 차기 홍성군수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오배근 25.9%, 이종화 23.0%, 이용록 15.2%, 한기권 11.1%, 조승만 9.1%, 정만철 7.7%, 적합한 사람이 없다 4.8%, 잘 모르겠다 3.2%

 

어느 정당을 지지하십니까

국민의힘 54.3%, 더불어민주당 35%, 정의당 2.6%, 기타 정당 1.6%,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 5.5%, 잘 모르겠다 1%

 

* 이번 여론조사는 통신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통해 홍성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다. 503명이 응답해 응답율은 5.7%이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이다. 행정자치부 2022년 3월 말 인구 기준으로 성・연령・거주지 가중치를 적용했다.

 

** 홍성신문에서는 피트렌드리서치에 의뢰, 6·1 지방선거와 관련해 지난해 9월과 12월 여론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9월 12~13일 진행된 여론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군수 후보 적합도 질문에 오배근 18.6%, 조승만 10.2%, 정만철 7.2%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군수 후보 적합도 질문에는 이종화 18.2%, 한기권 12.6%, 이용록 10%를 기록했다.

 

*** 12월 26일 진행된 여론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군수 후보 적합도 질문에 오배근 17.6%, 조승만 13.9%, 정만철 5.6%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군수 후보 적합도 질문에 이종화 21%, 한기권 12.6%, 이용록 10%를 기록했다. 정당 지지도는 지난해 9월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28.9%, 국민의힘 45.7% 이었다. 지난해 12월 여론조사에는 더불어민주당 29.3%, 국민의힘 49.8%를 기록한 바 있다. 각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씨엘미디어 의뢰, 충청리서치 4월 2~3일 만 18세 이상 홍성군민 대상 조사

더불어민주당 홍성군수 후보 적합도

오배근 30.4%, 정만철, 조승만 각각 12.3%, 적합후보 없음 20.3%, 잘모름 20.5%, 기타후보 4.2%
 
- 오배근 후보는 남성과 여성, 전 연령층, 1·2 선거구 모두에서 1위를 기록하며 한 발 앞서 있는 모양새다.
-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정만철 후보의 약진이 가장 두드러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조사한 홍성신문의 여론조사에서 정만철 후보는 5.6%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4달 사이 2배 이상의 적합도 상승을 보인 셈이다.

국민의힘 홍성군수 후보 적합도
이종화 25.1%, 이용록 18.8%, 한기권 15.9%, 채현병 11.7%, 기타후보 4.5%, 적합후보 없음 12.8%, 잘모름 11.2%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54.3%, 더불어민주당 32.6%, 정의당 3.9%, 기타정당 1.3%, 지지정당 없음 5.2%, 잘모름 2.7%

어느 정당 후보에게 투표할것인지
국민의힘 후보에게 투표하겠다 56.1%,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 35.1%

* 이번 여론조사는 씨엘미디어가 여론조사기관 충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4월 2일 10시 30분부터 16시까지, 3일 10시 30분부터 17시까지 충청남도 홍성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19명을 대상으로 유선ARS 29.5%, 무선ARS 70.5%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6.8%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이다. 유선은 7개 국번별 0000~9999까지 무작위 생성 및 추출, 무선은 SKT(5240), KT(3143), LG(2032) 가입자 리스트로부터 무작위 추출했다. 가중값은 2022년 3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셀가중했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홍성신문 의뢰, 피트렌즈리서치 2021년 12월 26일 충청남도 홍성군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 대상 조사

더불어민주당 홍성군수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오배근 전 충남도의원 17.6%, 조승만 충남도의원 13.8%, 조성미 풀무생협 이사장 6.4%, 정만철 농촌과자치연구소장 5.6%. 적합한 후보가 없다 22.8%, 기타 후보 22.6%, 잘 모르겠다 11.4%

 

국민의힘 홍성군수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이종화 충남도의원 21%, 이상근 전 홍성군의장 15.2%, 한기권 전 홍성군의장 12%, 이용록 전 홍성부군수 10.6%, 채현병 전 홍성군수 8.6%. 적합한 후보가 없다 15.6%, 잘 모르겠다 9.4%, 기타 후보 응답 7.6%

 

어느 정당을 지지하십니까

국민의힘 49.8%, 더불어민주당 29.3%, 기타 정당 5.4%.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 11.2%, 잘 모르겠다 4.4%.

 

* 이번 여론조사는 통신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통해 홍성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다. 501명이 응답해 응답율은 6%이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이다. 행정자치부 2021년 11월 말 인구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홍성신문 의뢰, 피트렌드리서치 2021년 11월 26일 홍성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41명 대상 조사

 

차기 홍성군수의 경륜으로 무엇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경영 및 경제인 30.9%, 공무원 17.4%, 사회단체장 15.5%, 지방의원 12%. 잘 모르겠다 24.2%

더불어민주당 홍성군수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오배근 전 도의원 19.8%, 조승만 도의원 13.5%, 최선경 전 군의원 11.3%, 정만철 농촌과자치연구소장 5.2%, 조성미 풀무생협 이사장이 4.6%. 적합한 후보가 없다 32.5%, 잘 모르겠다 13.1%

국민의힘 홍성군수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이종화 도의원 19.8%, 채현병 전 홍성군수 17%, 한기권 전 홍성군의회 의장 14.8%, 이상근 전 홍성군의회 의장 13.7%. 적합한 후보가 없다 22.6%, 잘 모르겠다 12.2%

어느 정당을 지지하십니까

국민의힘 43.7%, 더불어민주당 26.6%, 기타 정당 9.4%.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 18.1%, 잘 모르겠다 2.2%

* 이번 여론조사는 통신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와 유선전화 국번별 임의생성을 통해 홍성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다. 541명이 응답해서 2.80%의 응답율을 보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21이다. 행정자치부 2020년 10월 말 인구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적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