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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2022년 지방선거 경기 파주시장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 결과

by 길찾기91 2022.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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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4 현재 경기 파주시장 개표율 99.38% 더불어민주당 김경일 후보 50.14% 득표로 1

 
 

파주시대 의뢰, 알앤써치 5월 23-24일 파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18세 이상 남녀 522명 대상 조사

파주시장 적합도

더불어민주당 김경일 44.5%, 국민의힘 조병국 43.5%

 

- 지난 57~8일 조사 당시 김 후보가 2.5% 앞섰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1%로 좁혀졌다.

- 연령별로는 20/40대는 김경일 후보를, 30/50/60세 이상에서는 조병국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 남성층과 파주()지역에서는 조병국 후보가, 여성층과 파주()에서는 김경일 후보가 다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고,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경일 47.7%, 조병국 45.9%로 김 후보가 1.8%P 앞선다.

경기도지사 적합도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가 40.3%,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후보 40.2%, 강용석 후보 6.8%

 

- 20/30/40대에서는 김동연 후보가 앞서는 반면, 60세이상에서는 김동연 24.5%, 김은혜62.8%로 김 후보가 38.3%P 앞섰다.

- 반면, 50대에서 양 후보의 격차는 김은혜 후보 45.4% VS 김동연 후보 43.9%로 후보 간 팽팽한 것으로 조사돼 성별로도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 남성층에서는 김은혜 후보가 46% 지지로 36% 지지를 얻은 김동연 후보를 10%P 앞서는 반면, 여성층에서는 김동연 후보가 44.7% 지지로 34.4% 지지를 얻은 김은혜 후보를 10.3%P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 파주시()선거구에서는 김동연 후보가, 파주시()지역에서는 김은혜 후보가 앞섰다. 그러나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은혜 44.2%, 김동연 42.2%로 김은혜 후보가 2%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 6.8%를 얻은 강용석 후보는 20대에서 12.1%, 307.3%로 본인의 전체 평균지지율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율

국민의힘 43.6%, 더불어민주당 39.6%, 정의당 2.8%, 기타정당 1.6%,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 10.5%, 잘모름 1.9%

 

- 지역별로 파주시()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직전조사대비(48.3%) 7%p 하락한 41.3%이며, 국민의힘은 직전조사대비(34.0%) 5.8%P 상승한 39.8%이며, 파주시()선거구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49.8%로 과반에 가까웠다. 이 지역에서 직전조사는 국민의힘 지지율은 42.4%였다. 

 

6.1지방선거 투표 참여 의향

반드시 투표할 것 같다 67%,

 

- 반드시 투표할 것 같다는 응답이 50대에서 가장 높았으며, 직전 조사 대비 12.4%p 상승한 75.4%로 가장 높았으며, 40대에도 4.7%로 직전조사대비(70.4%) 4.3%P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반면 20대는 53.4%로 직전조사대비(42.9%)보다 10.5%P 상승했지만 가장 낮게 조사됐으며, 지지하는 경기도지사를 묻는 질문에서는 김은혜 40.3%, 김동연 40.2%로 초박빙이다.

 

* 이번 조사는 파주시장 선거와 관련해 파주시대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알앤써치에 의뢰해 2022523-24일 파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18세 이상 남녀 522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전화조사(통신사에서 제공된 무선가상번호 100%)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7.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이다. 표본은 2022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른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 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파주시대 의뢰, 알앤써치 5월 7~8일 경기도 파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남녀 510명 대상 조사

적합한 차기 파주시장 후보

김경일 37.9%, 조병국 35.4%, 최종환 9.9%, 기타후보 2.3% 적합후보 없음 9.7%, 잘모름 4.9%

 

- 연령별로는 만18세 이상/20(:32.7%, :23.1%)/ 40(:50.6%:%, :21.8%)/50대는(:46.3%, :34.9%) 김경일후보가 각각 9.6%P, 28.8%P, 11,4%P 차로 조병국후보를 앞서는 반면 30(:28.8%, :40%), 60세이상(:30.8%, :51.8%)에서는 조병국후보가 각각 11.2%, 21%P차로 김경일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 특히 40대에서는 김경일후보가, 60세이상에서는 조병국후보가 과반이 넘는 지지를 받는 것으로 조사돼 60세 이상에서는 조병국 후보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 지역별로도 파주시 갑 지역구에서는 김경일후보(:40.9%:%,:32.7%)8.2%P 파주시 을 지역구(:32.9%, :39.8%)에서는 조병국후보가 6.9%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 성별에서도 양 후보의 지지가 뚜렷이 나누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남성층에서는 (:32.4%%, :40.6%)조병국후보가 8,2%P 앞서는 반면, 여성층(:43.5%, :30.0%)에서는 김경일후보가 13.5%P 앞서는 것으로 나왔다.

- 61일 반드시 투표할 것 같다는 층에서는 김경일 43.6%, 조병국 38.4%로 김경일후보가 5.2%P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고, 가급적 투표하겠다는 층에서는 조병국 42.5%, 김경일 35.9%로 조병국후보가 6.6%P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최종환 후보는 9.9% 지지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50(7.8%)60세이상(7.4%)에서는 평균보다 낮은 한자리 숫자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 연령대에서는 만18세 이상/20(12.8%)/30(11.6%)/40(11.2%)에서는 평균보다 약간 높은 지지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13.1% 지지를 받고 있다.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후보들의 당선 가능성

김경일 36.6%, 조병국 35.9%, 최종환 12,8% 기타후보 2.3%, ‘없음5.9%, 잘 모름 6.5%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71.9%가 김경일 후보를, 12.9%는 최종환 후보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77.3%가 조병국후보를, 8.7%는 최종환 후보가 당선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파주지역 정당 지지율

더불어민주당 44.1%, 국민의힘 37.2%, 정의당 3%, 기타정당 2.0%,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 11.1%, 잘모름 2.6%

 

- 지역별로 파주시()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8.3%, 국민의힘 34.0%로 갑 지역은 민주당 지지율이 강세를 보이고 있고 파주시()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37.2% 국민의힘 42.4%로 나타나 국힘이 5.2%로 앞서 을 지역은 보수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더불어민주당 정당지지도는 연령별로 40(62.9%)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국민의힘 정당지지도는 연령별로 60세이상(59.1%)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조사됐다. 18세 이상/20대에서는 지지정당 없음2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 이번 조사는 파주시장 선거와 관련해 파주시대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알앤써치에 의뢰해 202257~8일 경기도 파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18세 이상 남녀 51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전화조사(통신사에서 제공된 무선가상번호 100%)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6.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 4.3%P이다. 표본은 2022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른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 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경인일보 의뢰, 모노리서치 5월 6~7일 파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5명 대상 조사

차기 시장 후보로 누구를 지지하느냐

국민의힘 조병국 후보 37.7%, 더불어민주당 김경일 후보 34.1%, 무소속 최종환 시장 9.7%, '지지인물 없음' 11.7^, '잘 모름/무응답' 6.8%

 

-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은 조병국 후보가 40.6%로 김경일 후보(27.6%)를 오차범위 밖에서 제쳤다. 반면 여성은 김경일 후보(40.9%)가 조병국 후보(34.7%)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최종환 시장은 각각 13.1%, 6.2%로 집계됐다.

파주지역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4.5%, 민주당 41.5%

 

* 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커뮤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에 의뢰해 20225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파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5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SK, KT, LGU+로부터 무작위 추출로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무선전화 ARS 전화조사 방식 결과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며, 응답률은 5.7%. 2022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파주언론사협회 의뢰, 코리아정보리서치 4월 2일-3일 파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703명 대상 조사

 

더불어민주당 파주시장 후보 적합도

최종환 25.5%, 김경일 8.9%, 이상협 7.3%, 조일출 7.3%, 이태건 4.6%, 최만영 3.2%. 지지후보가 없다 24.7%

 

- 최종환 현 시장을 제외하고는 분석해볼 때, 김경일 후보가 18-20, 40, 60대에서 가장 높은 적합도를 받았고, 이상협 후보가 30대에서, 조일출 후보가 50대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1선거구(탄현면, 교하동, 운정3)에서는 조일출 후보가, 2선거구(조리읍, 광탄면, 운정1, 운정2)에서는 이상협 후보가, 3선거구(파주읍, 월롱면, 금촌1·2·3)과 제4선거구(문산읍, 법원읍, 적성면, 파평면, 장단면)에서는 김경일 후보가 우세를 보였다민주당 시장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특이점은 이상협 후보가 정의당 지지자들중 20.7%나 적합도 지지를 받아, 젊은 후보라는 점이 강점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민의힘 파주시장 후보 적합도

한길룡 18.4%, 조병국 13.9%, 박재홍 12.5%, 김동규 10.4%.

 

- 한길룡후보는 전 윤석열대통령후보 경기도선대위 종합상황실장 경력을 내세워 적합도 1위가 된 것으로 보인다. 파주을 당협위원장이었다가 4 1일 사퇴한 후 시장출마를 선언한 조병국 후보가 그 뒤를 이어 13.9%의 지지를 얻었다. 그러나, 전 국민대 겸임교수 경력으로 조사에 임한 박재홍 후보가 12.5%, 김동규 후보가 10.4%로 세 사람 모두 오차범위(±3.7%p) 내의 격차여서 순위가 쉽게 바뀔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3.2%, 국민의힘 41.4%, 정의당 2.7% 기타정당 1.8%. 지지정당이 없다 9.4%

 

* 이번 여론조사는 4 2, 3일 파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703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RDD(20%), 휴대전화 가상번호(8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2.6%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7%p. 통계보정은 2022 3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http://www.nesdc.go.kr)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중부일보 의뢰, 데일리리서치 3월 26일-28일 파주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 대상 조사

차기 파주시장 후보 적합도

김동규 국민의힘 전 파주을 당협위원장 18.4%, 최종환 파주시장 16.1%, 조일출 전 이재명 대통령 후보 조직본부 미래경제단장 13.5%, 최만영 전 이재명 대통령 후보 비서실 메시지 특보 10.1%, 박용호 국민의힘 전 파주갑 당협위원장 9.1%, 박재홍 전 국민대학교 겸임교수 6.7%, 이상협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국방·정보위 전문위원 6.6%, 김경일 경기도의원 2.5%. ‘기타 후보를 지지한다’ 0.6%, ‘적합한 후보가 없다’ 4.1%, ‘잘 모르겠다’ 7.8%

- 남성층에서는 김동규 전 위원장이 9명 후보 중 유일하게 20%대인 21.0%를 기록해 가장 높은 지지율을 얻었다. 최종환 시장(18.3%)과는 오차범위 안 2.7%p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 여성층에서도 김동규 전 위원장(15.8%)의 지지율이 가장 높았으며, 조일출 전 단장(14.1%), 최종환 시장(13.8%), 최만영 전 특보(12.2%) 등과 오차범위 안 접전을 벌였다.
- 연령별로 김동규 전 위원장은 30대(21.1%)·60세 이상(23.8%)에서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지만 40대 연령층에서 13.3%의 지지율을 얻으며 약진했다. 반면 최종환 시장은 30대(17.4%)·40대(18.1%), 조일출 전 단장은 50대(21.1%)에서 비교적 높은 지지세를 얻었다.

더불어민주당 파주시장 후보 적합도

최종환 파주시장 23.3%, 조일출 전 이재명 대통령 후보 조직본부 미래경제단장 14.4%, 최만영 전 이재명 대통령 후보 비서실 메시지 특보 12.3%, 이상협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국방·정보위 전문위원 8.5%, 김기준 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은 7.7%, 김경일 경기도의원 3.8%. ‘기타후보를 지지한다’ 2.9%, ‘적합한 후보가 없다’ 18.8%, ‘잘 모르겠다’ 8.2%(부동층 합산 비율은 27.0%)


국민의힘 파주시장 후보 적합도

김동규 전 당협위원장 23.3%, 박재홍 전 국민대학교 겸임교수 18.8%, 박용호 전 국민의힘 파주갑 당협위원장 16.6%, ‘기타 후보를 지지한다’ 6.3%, ‘적합한 후보가 없다’ 25.1%, ‘잘 모르겠다’ 9.9%(부동층 합산 비율은 35%)

*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파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가상번호 및 유선 ARS(RDD) 방식으로 진행됐다. 유·무선 비율은 유선 20%, 무선 80%다. 통계보정은 2022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통계 기준 성별·연령대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응답률은 3.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파주시대 의뢰, 1월 8일~9일 알앤써치 파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이상 남녀 513명 대상 조사

 

더불어민주당 파주시장 후보 적합도
최종환 파주시장 17.9%, 조일출 5.5%, 원희복 4.0%, 손배찬 3.8%, 김경일 3.1% 김기준 2.1%, ‘없다’ 36.9%, 잘모름 20.9%

국민의힘 파주시장 후보 적합도
이인재 전 파주시장 13%, 박용호 9.1%, 박재홍 8.9%, 조병국 6.5%, 한길룡 5.0%, 안명규 2.6%, ‘없다’ 34.5%, 잘모름 15.8%

지지하는 정당
더불어민주당 35.8%, 국민의힘 31%, 국민의당 7.3%, 열린민주당 5.3%, 정의당 4.6%
 

 
파주시의 전반적인 주거환경에 대한 만족도
만족한다 51.8% (매우만족한다 9.3%, 만족하는 편이다 42.5%)

 
파주시가 가장 잘하고 있는 정책
교통 19.7%, 보건·복지 13.4%, 문화체육관광 11.5%, 감염병 및 재난 대응 9.0%, 경제 5.7%
 
* 표본오차는 무선 가상번호 100%로 95%의 신뢰수준에 ±4.3%p이며, 응답율은 5.9%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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