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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2022년 지방선거 경기 양평군수, 도의원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by 길찾기91 2022.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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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신문 의뢰, 코리아정보리서치 5월 17일-18일 양평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9명 대상 조사

양평군수 후보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정동균 후보 46.2%, 국민의힘 전진선 후보 46.6%

 

광역도의원 양평군 제1선거구(양평읍, 양서면, 옥천면, 서종면)

더불어민주당 방수형 후보 37.1%, 국민의힘 박명숙 후보 48.8%

 

광역도의원 양평군 제2선거구(단월면, 청운면, 양동면, 지평면, 용문면, 개군면, 강상면, 강하면)

더불어민주당 이종인 후보 38.6%, 국민의힘 이혜원 후보 48%

 

양평군 경기도지사 후보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후보 38%,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 49.4%, 무소속 강용석4.4%

 

양평군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5.3%, 국민의힘 51.4%, 정의당 2.8%, 기타정당 1.4%, 없음 7.9%, 모름 1.2%

 

* 이번 여론조사는 5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에 걸쳐 양평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9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RDD(27%) 휴대전화 가상번호(73%)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응답률은 4.6%이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3.1%P. 통계보정은 20224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인천일보 의뢰, 한길리서치 5월 21일 양평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양평군수 후보 지지도

전진선 후보 49.2%, 정동균 후보 43.9%, '적임자가 없다' 2.8%, '잘 모름/무응답' 4.2%

 

- 연령별로 보면 정동균 후보는 1820·40대에서 강세다. 두 연령층 모두 과반(57.7%, 58.2%)을 넘겼다. 전진선 후보는 각각 33.1%, 34.6%에 그쳤다.

- 특히 정동균 후보는 50대에서 51.0%로 과반을 넘겼지만, 전진선 후보(42.2%)와 최대 오차범위인 8.8%p 차이를 보였다.

- 반면 전진선 후보는 60대 이상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전진선 후보는 과반(61.7%)를 넘겨 30.4%의 지지를 받은 정동균 후보를 앞섰다.

- 정동균 후보와 전진선 후보는 30대에서 각각 51.1%, 48.9%로 접전이다.

- 선거구별로 보면 제1선거구(양평읍, 양서면, 옥천면, 서종면), 2선거구(강상면, 강하면, 단월면, 청운면, 양동면, 지평면, 용문면, 개군면) 모두 접전이다.

- 1선거구에서 전진선 후보는 과반(50.9%)을 넘겼지만 정동균 후보가 45.0%의 지지를, 2선거구에서도 각각 47.3%, 42.6%의 지지를 받아 오차범위안에서 각축 양상이다.

- 성별로 보면 여성은 접전이지만 남성은 전진선 후보였다. 전진선 후보는 남성층에서 52.0%를 얻어 39.5%를 얻은 정동균 후보를 앞섰다. 여성층에서는 정동균 후보 48.3%, 전진선 후보 46.3%였다.

선거일에 투표하겠느냐

반드시 투표하겠다 57.8%

 

이번 조사는 인천일보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1일 하루 동안 경기도 양평군에 거주하는 남녀를 대상으로 무선 ARS 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 ·연령·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를 했으며 표본 수는 500(응답률 9.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중부일보 의뢰, 데일리리서치 5월 13일-14일 양평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양평군수 지지도

정동균 더불어민주당 후보 47.1%, 전진선 국민의힘 후보 44.7%, 기타 후보를 지지한다 2.4%,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2.7%, ‘잘 모르겠다’ 3.1%

 

- ·여 성별로는 정동균 후보가 여성층에서, 전진선 후보가 남성층에서 강세를 보였다. 구체적으로 정동균 후보는 남성에서 43.3%, 여성에서 50.8%를 기록했고, 전진선 후보는 남성에서 48.8%, 여성에서 40.5%를 얻었다.

- 연령별로는 60세 이상 고령층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정동균 후보가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 정동균 후보는 특히 50대에서 60.7%를 기록해 과반 이상의 지지를 확보했다. 이어 40(59.3%), 30(57.4%), 18~29(47.3%), 60세 이상(34.2%)순으로 나타났다.

- 이에 반해 전진선 후보는 60세 이상에서 56.7%를 얻어 강세였으며, 이어 18~29(42.1%), 40(36.1%), 50(32.9%), 30(31.1%)순이었다.

- 지역별로는 양평읍·양서·옥천·서종면이 포함된 양평군 제1선거구에선 정동균 후보가 48.5%의 지지세를 얻어 41.6%를 기록한 전진선 후보와 오차 범위 안 6.9%p 격차를 보였다.

- 반면, 강상·강하·단월·청운·양동·지평·용문·개군면 등이 속한 제2선거구에선 전진선 후보가 48.0%로 집계, 정동균 후보(45.6%)와 오차 범위 안 2.4%p차이를 나타냈다.

 

당선가능성

정동균 후보 48.7%, 전진선 후보 45.0%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9.2%, 더불어민주당 39.6%, 정의당 2.5%, 기타 정당 2.3%,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 5.5%, ‘잘 모르겠다’ 0.8%

 

- 교차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정당지지도는 30·40·50세대를 제외한 모든 계층에서 국민의힘이 강세를 보였다.

- 국민의힘은 남·여에서 52.8%, 45.6%를 얻었으며, 민주당은 각각 34.9%, 44.4%를 기록했다.

- 연령별로 국민의힘은 60세 이상 고령층에서 63.8%의 지지율을 확보해 가장 높았다. 이어 18~29(47.5%), 30(42.9%), 50(35.6%), 40(31.0%)순으로 나타났다.

- 민주당은 40대에서 55.7%를 얻어 과반 이상의 지지세를 확보했으며, 이어 50(49.9%), 30(47.4%), 18~29(34.4%), 60세 이상(28.9%)순으로 지지율이 높았다.

- 지역별로는 양평읍·양서·옥천·서종면이 포함된 양평군 제1선거구에서 국민의힘이 48.8%를 기록해 민주당(39.8%)보다 강세였다. 이어 강상·강하·단월·청운·양동·지평·용문·개군면 등이 속한 제2선거구에서도 국민의힘이 49.7%를 얻어 39.4%를 기록한 민주당과 10.3%p격차를 벌렸다.

 

61일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는가

반드시 투표하겠다’ 93.6%, ‘가급적이면 투표하겠다’ 4.5%, ‘투표할 생각이 없다’ 0.9%, ‘잘 모르겠다’ 1.0%

 

- 성별·연령별·지역별로 모두 투표 참여 의향률이 높았다.

- 특히 여성 응답자 94.9%반드시 투표라고 밝혔으며, 4.4%가급적 투표라고 답해 투표 참여율은 99.3%로 나타났다.

- 남성층은 92.3%반드시 투표’, 4.5%가급적 투표하겠다고 응답하며, 투표 참여율이 96.9%에 달했다.

- 연령별로 60세 이상 연령층의 97.0%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하며, 적극 투표 참여층의 비율이 가장 높았다. ‘가급적 투표라고 밝힌 응답자도 2.6%로 집계돼, 투표 참여율은 99.6%로 나타났다. 또한 50대는 반드시 투표’(96.2%), ‘가급적 투표’(3.0%)라고 답했다. 이들의 투표 참여율도 99.2%로 조사됐다.

- 18~29세는 81.9%반드시 투표하겠다고 응답하며 전 연령층 중 유일하게 90%를 넘지 못했다. 이어 가급적 투표하겠다는 답변은 11.8%이었다. 투표 참여율은 93.7%로 나타났다.

- 또한 양평읍, 양서면, 옥천면, 서종면 등을 포함하고 있는 제1선거구는 반드시 투표93.0%였으며, ‘가급적 투표4.9%로 기록됐다. 강상면, 강하면, 단월면, 청운면, 양동면, 지평면, 용문면, 개군면 등이 소속된 제2선거구 응답자 94.3%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밝혔으며, ‘가급적 투표하겠다는 답변은 4.1%로 조사됐다. 투표 참여율은 제1선거구 97.9%, 2선거구 98.4%로 집계됐다.

 

양평공사를 양평공단으로 전환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찬성한다’ 46.5%, ‘반대한다’ 22.3%, ‘잘 모르겠다’ 31.2%

 

- 교차 분석 결과, 성별·연령별·지역별 모두 찬성한다는 답변이 반대 의견보다 우세했다.

- 남성 과반이 넘는 50.3%가 양평공단 전환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은 42.7%가 찬성했다.

-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에서 절반에 가까운 49.7%가 공단 전환을 지지했다. 이어 50(48.0%), 30(45.7%), 40(43.7%), 18~29(36.4%) 순이었다. 양평공단 전환 반대 의견은 30(33.2%)에서,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8~29(41.4%)에서 가장 높았다.

- 지역별로 찬성한다는 의견은 강상면·강하면·단월면·청운면·양동면·지평면·용문면·개군면 등이 포함된 제2선거구(52.2%)가 양평읍·양서면·옥천면·서종면 등이 속한 제1선거구(41.3%) 보다 우세했다.

 

*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5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양평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유선RDD와 통신사가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 ARS 여론조사 방식(무작위추출)으로 진행됐다. ·무선 비율은 유선 19%, 무선 81%. 통계보정은 2022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응답률은 8.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양평언론협동조합(양평신문고) 의뢰, 윈지코리아컨설팅 5월 13일-14일 양평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 대상 조사

양평군수 후보 지지도

정동균 후보 49.6%, 전진선 후보 45.2%

 

- 성별로는 정동균 후보는 여성 지지자가 많았고 전진선 후보는 남성 지지자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 정동균 후보를 지지하는 남성은 45.6%로 나타났고, 전진선 후보는 50.0%(4.4%p 차이)로 나타났다. 여성은 정동균 후보가 53.5%로 앞섰고 전진선 후보는 40.3%(13.3%p 차이)를 기록했다.

- 연령별로도 차이를 보였다. 20~50대는 정동균 후보의 우세(20, 50대는 오차범위내), 60대 이상은 전진선 후보가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18세 이상 20대는 정동균 후보 44.2%, 전진선 후보 36.8%로 집계됐다. 30대는 정동균 후보가 70.3%, 전진선 후보가 25.7%, 40대 역시 정동균 후보가 72.0%, 전진선 후보는 23.9%로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 50대는 정동균 후보 50.3%, 전진선 42.6%로 조사됐고, 60대 이상은 전진선 후보가 58.4%로 유일하게 1위를 기록했다. 반면 정동균 후보는 38.1%에 그쳤다.

- 지역별로는 서부권(양평읍·옥천·양서·서종면)과 동부권(용문·단월·청운·양동·지평·개군·강상·강하면) 모두 정동균 후보가 전진선 후보에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 서부권은 정동균 후보 50.1%로 전진선 후보 42.6% 보다 7.5%p 앞섰다. 동부권 역시 정동균 후보가 49.0%47.9%에 그친 전진선 후보를 1.1%p 앞섰다.

 

지방선거 투표의향

'투표할 의향이 있다' 96.7%(반드시 투표 92.6%, 가급적 투표 4.1%), '투표할 의향이 없다' 3.3%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51.0%, 더불어민주당 36.5%, 정의당 3.2%, 기타정당 1.2%, 없음 7.5%, 모름 0.6%

 

* 이번 여론조사는 양평언론협동조합(양평신문고)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20225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양평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휴대전화 가상번호(100%) 14,415개를 이용한 자동응답 방식으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며, 응답률은 8.4%. 2022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통계 기준을 활용했으며, ·연령·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경인일보 의뢰, 모노리서치 4월 16~17일 양평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 대상 조사

민주당 정동균 군수와 국민의힘 소속 예비주자 4명 후보 간 11 가상대결

 

국민의힘 전진선 양평군의회 의장 47.8%, 정동균 군수 33.7%

 

- 성별에서도 남녀 모두 전진선 의장이 정동균 군수보다 우세했는데, 남성의 경우 25.5%p 차로 크게 앞섰고 여성은 2.8%p 차이로 오차범위 내에서 근소하게 높았다.

 

김덕수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37.5%, 정동균 군수 35.8%

 

- 연령별로는 30대에서 9.4%p 차로 정동균 군수가, 60대 이상에선 10.2%p 차로 김덕수 도당 부위원장이 앞섰다.

 

윤광신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단 동부지역회장 32.5%, 정동균 군수 34.9%

 

박상규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26.6%, 정동균 군수 39.6%

국민의힘 당내 후보적합도

전진선 의장 29.7%, 김덕수 부위원장 21.9%, 윤광신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단 동부지역회장 11.2%, 박상규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6.0%, 기타 인물 3.9%. '적합한 인물이 없다' 16.0%, '잘 모름/무응답' 11.3%

 

-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답한 양평군민 중 38.4%가 전진선 의장을 택해 27.3%의 김덕수 부위원장을 리드했다. 이어 윤광신 동부지역회장 14.4%, 박상규 부위원장 5.4%, 기타 인물 3.0%

 

정동균 양평군수의 전반적인 군정운영 평가

잘하고 있다 43.1%, 잘못하고 있다 40.6%

- '매우 잘하고 있는 편' 17.7%, '잘하고 있는 편' 25.4%, '잘못하고 있는 편' 24.2%, '매우 잘못하고 있는 편' 16.4%. '잘 모름/무응답' 16.3%

 

양평군민들의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61.7%, 민주당 28.8%

 

* 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커뮤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에 의뢰해 20224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양평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SK, KT, LGU+로부터 무작위 추출로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무선전화 ARS 전화조사 방식 결과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 수준이며, 응답률은 7.0%. 2022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하나로신문/일보 의뢰, 비전코리아 3월 6일-7일 양평군 만18세 이상 남녀 1,001명 대상 조사

 

양평군수 후보 적합도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동균 현 양평군수 정동균 30.3% 국민의힘 김덕수 20.7% 전진선 16.4% 윤광신 9.0% 김승남7.3%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 적합도

김덕수 경기도당 부위원장 24.3% 전진선 현 양평군의회의장 21.9%, 윤광신 전 경기도의회 양평군도의원 11.9% 김승남 전 경기도의회 양평군도의원 10.2% 기타인물 6.6% 적합 후보 없음 15.8% 잘모름 9.5%


국민의힘 후보자 3자 대결

1안 김덕수 26.9%, 전진선 24.3%, 김승남 13.4%, 기타 다른인물 9.9%, 적합후보 없음17.2%, 잘모름8.4%

2안 김덕수 28.4%, 전진선 24.3%, 윤광신 14.2%, 기타 다른인물 11%, 적합후보없음 15.5%, 잘모름 6.7%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58.% 민주당 31.9% 정의당 1.8% 국민의당 1.5% 기타다른정당 1% 정당없음 3.4%로 잘모름 2.4%

 

*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비전코리아가 언론사 하나로신문/일보 의뢰로 3월 6일에서 3월 7일까지 2일간 양평군수 후보 적합도,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 경선 적합도 정당지지도 등 조사를 양평군 만18세 이상 남녀 1,001명 성, 연령, 권역별 가중 부여 유선(28.1%) 무선(71.9%) 자동응답 무작위로 추출한 100% ARS 방식으로 응답률 4.4%(무선 7.5%, 유선 2.2%)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 포인트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022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셀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하나로신문/일보 의뢰, 비전코리아 1월 6일~7일 양평군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 대상 조사

양평군수 지지 정당후보
국민의힘 후보 47%, 더불어민주당 후보 36.1%, 국민의당 후보 2.6%, 정의당 후보 2.6%, 열린민주당 후보 0.5%, 지지정당후보 없음 5.8%, 잘 모름 3.3%, 기타정당 후보 2.1%

 

양평군수 선택기준

청렴함과 도덕성 23.1%, 인물과 능력 21.1%, 정책 및 공약 20.1%, 소속정당 16.9%, 주변의 평가 6.6%, 당선가능성 5.5%, 학연 및 지연1.6%

 

*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비전코리아가 언론사 하나로신문/일보 의뢰로 1월 6일에서 1월 7일까지 2일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65%, 유선전화 RDD 35%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경기도 양평군 만 18세 이상 남 녀 1,002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6.5%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 포인트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셀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하나로일보/하나로신문 의뢰, 비전코리아 2021년 9월 11일-12일 양평군 만 18세 이상 남녀 1,006명 대상 조사

 

국민의힘 후보 지지도
김덕수 경기도부위원장 22.8%, 전진선 양평군의회 의장 16.3%, 윤광신 전 경기도의회 의원 8.4%,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49.6%, 더불어민주당 32.5%, 정의당 3.5%, 국민의당 1.4%, 열린민주당 1%, 이외 지지정당 없음 8.4%, 잘 모름 2.5%, 기타정당 1%

 

군수후보 지지도
정동균 더불어민주당 현 군수 27.9%, 김덕수 국민의힘 경기도부위원장 19.9%, 전진선 현 양평군의회 의장 12.4%, 윤광신 전 경기도의원 6.5%, 박현일 무소속 현 3선 양평군의회 의원 3.4%, 지지후보 없음 23.9%, 잘 모름 15.6%, 기타 다른 인물 13%

정동균군수 재선출 지지도

재선출 희망 지지에 투표하겠다 41.7%, 다른 사람 선출 하겠다 39.5%

 

* 이번 여론조사는 하나로일보/하나로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비전코리아 의뢰해 911일에서 912일까지 이틀간 무선전화 68% 유선전화 32%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양평군 만 18세 이상 남,1,006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6.1%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 포인트 가중값 산출 및 적용 방법은 2021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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