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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윤석열정부 첫 환경부장관 한화진 한국환경연구원 명예연구위원 프로필 및 경력

by 길찾기91 2022.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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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진 연구인, 특수단체인
출생 1959년 대전
나이64세
  •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캠퍼스(UCLA) 대학원 물리화학 박사
  • 고려대학교 대학원 화학과 석사
  • 고려대학교 화학과 졸업

 

  • 한국환경연구원 명예연구위원
  •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대기환경연구실 선임연구위원
  • 2016.03.~제2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소장
  •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기후융합연구실 선임연구위원
  • 국무총리실 녹색성장위원회 위원
  • 지식경제부 국가에너지자문회의 위원
  •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회장
  • 2009.~2010.대통령실 환경비서관
  • 국가지속가능발전위원회 기후변화전문위원

 

▲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한국대기환경학회 학술위원회 위원· 기획이사 ▲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정책연구본부장(부원장) ▲ 대통령자문 국가지속가능발전위원회 기후변화전문위원회 위원 ▲ 서강대 공공정책대학원 환경정책학과 겸임교수 ▲ 서울시 C40 기후리더십그룹 제3차 정상회의 기획위원회 위원 ▲ 대통령실 사회정책수석비서관실 환경비서관 ▲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부원장 ▲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회장 ▲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 소장 ▲ 한국공학한림원 회원 ▲ 기획재정부 배출권할당위원회 위원 ▲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기획평가위원회 위원 ▲ 한국환경연구원 명예연구위원

 

- 윤석열 정부 첫 환경부 장관에 13일 지명된 한화진 한국환경연구원(KEI) 명예연구위원은 대기오염과 기후변화를 연구한 여성 과학자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현 정부 탄소중립 정책을 손보겠다는 의지를 밝힌 가운데 새 정부 첫 환경수장에 대기오염·기후변화 전문가가 지명된 점은 눈길을 끈다.

1959년생인 한 후보자는 고려대 화학과에서 석사까지 받은 뒤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UCLA)에서 '대기 중 오존생성 반응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 후 과정 때는 촉매반응으로 자동차 대기오염물질을 제거하는 메커니즘을 연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후보자는 한국환경연구원 창립멤버로 연구원에서 23년간 일했다.

그는 과거 인터뷰에서 "2000년대 들어선 기후변화 연구에 집중해 여러 과제를 수행했고 2008년 15개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국가기후변화 적응 마스터플랜 수립 연구' 총괄책임을 맡았다"라고 밝혔다.

 

- 한화진 환경부 장관 후보자(63)가 자녀의 취학을 한 해 앞둔 1996년 배우자와 살던 경기 광명시 집에서 서울 서초동 본가로 주소지를 옮긴 것으로 나타났다. 한 후보자 자녀는 서울 서초구에서 초등학교를 다니다 졸업했는데 이 기간 한 후보자 부부의 주소지는 분리돼 있었다. 한 후보자가 자녀를 이른바 ‘좋은 학군’의 학교에 보내려고 주소지를 옮긴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실제 서초구로 이사해 거주했을 가능성이 있지만 이 경우 남편의 주민등록지 이전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    - 경향신문 2022.4.24

 

- 한화진 환경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3일 채택됐다. 이는 윤석열 정부 초대 내각 후보자 중 첫 청문보고서 채택이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전날(2일) 인사청문회를 마친 한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 채택 건을 상정해 가결했다.

여야의 합의로 청문보고서가 채택됐으나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의원들은 청문회 과정에서 제기된 가습기 살균제 피해 문제에 대한 한 후보자의 인식이 부족하다면서 이와 관련한 의견을 청문보고서에 넣을 것을 요구했다.   - 뉴스1 2022.5.3

 

 

 

 

 

국회, 한화진 환경장관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尹내각 첫 사례

(세종=뉴스1) 나혜윤 기자 = 한화진 환경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3일 채택됐다. 이는 윤석열 정부 초대 내각 후보자 중 첫 청문보고서 채택이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news.v.daum.net

 

[단독]한화진, 자녀 취학 앞두고 남편과 살던 광명 떠나 서초로…동거 모친과는 전세계약

[경향신문] 한화진 환경부 장관 후보자(63)가 자녀의 취학을 한 해 앞둔 1996년 배우자와 살던 경기 광명시 집에서 서울 서초동 본가로 주소지를 옮긴 것으로 나타났다. 한 후보자 자녀는 서울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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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한화진 환경부 장관 후보자…30년 환경정책 연구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3일 초대 환경부 장관 후보자로 한화진 한국환경연구원 명예연구위원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한 후보자는 1959년 대전 출생으로 고려대학교 화학과 학·석사를 졸업하고

ww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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