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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4/14∼15 서울시장 여론조사 오세훈50.8% 송영길37.1%, 오세훈49.2% 이낙연35% 미디어트리뷴 리얼미터

by 길찾기91 2022.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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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트리뷴 의뢰, 리얼미터 4월 14∼15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12명 대상 조사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

이낙연 전 대표 22.4%, 송영길 전 대표 20.3%, 박영선 전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9%, 정세균 전 국무총리 5.8%,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 5.7%

 

- 민주당 지지층이라고 밝힌 320명 응답자 중에서는 36.2%가 송 전 대표를, 24.7%가 이 전 대표를 적합한 인물로 꼽았다.

 

오세훈 현 서울시장과의 양자 가상대결

오세훈 시장 50.8%, 송영길 전 대표 37.1%

오세훈 시장 49.2%, 이낙연 전 대표 35%

 

* 이번 조사는 유·무선 자동응답(ARS) 혼용 방식으로 무선전화(90%)와 유선전화(10%) 병행 임의전화걸기(RDD) 방법으로 조사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이며 응답률은 5.2%.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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