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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윤석열정부 첫 인사기획관 복두규 전 대검 국장 프로필 및 경력

by 길찾기91 2022.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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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 학성고등학교

 

  • 대검찰청 사무국 국장
  • 서울고등검찰청 사무국 국장
  • 2017.~부산고등검찰청 사무국 국장
  • 2016.~대전지방검찰청 사무국 국장
  • 2013.~서울중앙지방검찰청 수사1과 과장

 

- 1983년 9급 공채. 수사관으로 출발해 대검 운영지원과 인사서기관, 부산고검·서울고검 사무국장 등을 지냈다. 

 

대검 사무국장은 검찰청 수사관 등 직원 인사와 예산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중요한 자리다.

검찰청 일반 직원의 수장이며 검찰 일반직이 오를 수 있는 최고의 직위(1급)에 해당한다.

 

- 쇼박스는 복두규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자진사임했다고 20일 공시했다.

 

- 윤 당선인이 검찰총장 재직 당시 대검 요직인 사무국장을 지낸 복 전 국장은 2년 임기를 채운 뒤 지난 3월 국내 한 영화 관련 업체의 사외이사로 자리를 옮겼는데 어제(20일) 한 달 만에 일신상의 이유로 자진 사임했습니다.

복 전 국장 외에도 윤 당선인이 검찰총장 재직 시 함께 일했고 현재 인수위에 파견된 검찰 일반직 인사 상당수도 대통령실에 합류할 것으로 보입니다.

당시 대검 운영지원과장을 지낸 윤재순 부천지청 사무국장과 총장 비서관이었던 강의구 서울중앙지검 수사지원과장 등도 총무, 부속 등 주요 비서관실에 인선될 걸로 알려졌습니다.    - MBN 2022.4.21

 

 

 

 

[단독] 첫 인사기획관 복두규 전 대검 국장 유력…검찰 인사 잇따라 기용될 듯

【 앵커멘트 】 윤석열 대통령실에서는 막강한 권한이 있던 인사수석이 폐지되고 인사기획관으로 대체될 예정인데요. 첫 인사기획관에 윤 당선인이 검찰총장 시절 함께 일했던 복두규 전 대검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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