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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5/4-5 대전 교육감 후보 적합도 설동호33.2% 성광진16.0% 김동석11.6% 정상신8.7% 굿모닝충청 리얼미터

by 길찾기91 2022.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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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의뢰, 리얼미터 5월 4일-5일 대전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2529명 대상 조사

대전교육감 후보 적합도

설동호 예비후보 33.2%, 성광진 예비후보 16.0%, 김동석 예비후보 11.6%, 정상신 예비후보 8.7%, ‘기타 인물을 지지한다’ 5.8%, ‘없음’ 7.7%, ‘잘 모름’ 16.9%

 

- 설동호 예비후보는 60세 이상과 50대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었다.

- 60세 이상 37.3%, 50 36.7%로 집계됐으며 30 33.7%, 40 30.2%, 18-29 26.4%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 36.6%, 여성 29.9%. 지역별로는 중구에서 36.7%로 가장 높았다. 이어 대덕구 36.0%, 동구 34.4%, 서구 32.8%, 유성구 29.2% 순으로 집계됐다.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의 39.1%가 그를 지지했다. 중도층은 34.0%, 진보층은 29.3%, 무당층은 23.8%. 직업별로는 자영업에서 37.9%로 가장 높았으며 무직/은퇴/기타 36.1%, 사무/관리/전문직 35.0%, //축산/어업 31.6%, 학생 30.7%,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 27.8%, 가정주부 27.3% 순이었다.

- 성광진 예비후보는 만18-29세에서 18.8%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이어 30 17.4%, 40 17.0%, 60세 이상 14.1%, 50 14.0% 순으로 집계됐다. 성별로는 남성 17.2%, 여성 14.9%. 지역별로는 동구와 중구에서 각각 17.9%로 높은 지지를 얻었으며, 서구 15.8%, 유성구 14.6%, 대덕구 14.5% 순이었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의 21.6%가 성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중도층은 17.1%, 보수층은 12.1%, 무당층은 8.7%. 직업별로는 가정주부에서 18.5%로 가장 높았다. 이어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 16.7%, 학생 16.6%, 자영업 16.1%, 사무/관리/전문직 15.6%, //축산/어업 14.6%, 무직/은퇴/기타 14.1%로 나타났다.

- 김동석 예비후보는 30(13.1%) 남성(12.5%) 서구유성구(12.4%) 보수층(13.5%) 학생//축산/어업(11.8%)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다.

- 정상신 예비후보는 40(9.8%) 남성(8.8%) 서구(9.5%) 진보(10.4%) //축산/어업(17.0%) 등의 응답자들로부터 지지를 얻었다.

- 부동층 응답자 중에서는 여성(30.0%) 가정주부(32.2%) 무당층(43.8%)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조사 개요

의뢰기관=굿모닝충청

조사기관=()리얼미터

지역, 대상 및 크기=대전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2529

조사기간=2022 5 4~5

표본구성=무선 100%

표본추출 방법=성별/연령대별/권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추출

표집틀=무선 가상번호

표본오차=95% 신뢰수준에서 ±1.9%포인트

응답률=7.4%(총 응답 34035명 중 2529명 응답 완료)

조사방법=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전화조사(ARS)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2022 4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대별/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 적용(림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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