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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2022년 지방선거 경남 통영시장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by 길찾기91 2022.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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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신문, 한산신문, 통영인터넷뉴스 공동, 충청리서치 5월 23~24일 통영시민 만 18세 이상 남녀 567명 대상 조사

통영시장 후보 지지도

민주당 강석주 29.9%, 국민의힘 천영기 34.9%, 무소속 서필언 25.5%, 우리공화당 박청정 2%, 지지후보 없음 3%, 잘 모름 4.8%

 

- 민주당 강석주(29.9%) 후보와 국힘 천영기(34.9%) 후보가 살얼음판 같은 오차범위(±4.1%=8.2%) 내 경합을 펼치고 있다.

- 무소속 서필언(25.5%) 후보도 강석주(29.9%) 후보와 오차범위 내 경합으로 나타났지만, 천영기(34.9%) 후보와는 오차범위를 살짝 벗어났다.

계속지지 여부

계속지지 80.1%, 바뀔수 있음 17.4%, 잘 모름 2.5%

 

- 여성과 20~30대가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 후보 변경 가능성을 보였다.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63.3%, 민주당 26.5%, 정의당 1.1%, 기타후보 1.8%, 지지정당 없음 7.3%

 

* 통영신문이 한산신문과 통영인터넷뉴스와 함께 충청리서치에 의뢰한 이번 여론조사는 23일과 24일 오후 230분까지 양일간 조사했다. 통영시민 만 18세 이상 남녀 567(유효표본)을 대상으로 유선ARS(20.3%)과 무선ARS(79.7%)으로 조사 응답률은 6.6%였다. 표집방법은 유선 90000~9999까지 무작위 생성 및 추출로, 무선은 낫(5943), KT(3604), LGU+(2399) 가입자 리스트로부터 무작위 추출했다. 가중값 산출 및 적용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20224월말 행정안전부 인구 기준 적용)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1%.

** 한국기자협회가 신문.방송.편집인 협회 등과 공동 제정한 선거여론조사 보도준칙16조에서 지지율 등이 오차범위 안에 있을 경우, 표본오차를 감안해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해선 안 된다고 명시하고 있다. ‘오차범위 내 앞섰다또는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등의 표현은 여론을 왜곡하는 위험한 기사로 일반적인 기자들은 쓰지 않는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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