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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경북 영주시·영양군·봉화군·울진군 예비후보 등록, 윤석열정부 두번째 국가안보실 2차장 임종득 전 국방비서관(예비역 소장) 프로필 및 경력

by 길찾기91 2022.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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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득 전 별정직공무원, 전 육군
소속 전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국방개혁비서관
 

경북 영주 출생

대구 청구고등학교

육군사관학교 학사 42기

올드 도미니언 대학교 국제관계학 석사

경남대학교 정치학 박사

 

 

▲ 국방부 군사보좌관실

▲ 합참 전략기획차장

▲ 합참의장 비서실장

▲ 육군 17사단장

▲ 대통령 국방비서관

▲ 육군교육사령부 교육훈련부장

▲ 수도군단 부군단장

▲ 국방연구원(KIDA) 평가위원

 

 

 

- 임종득 국회의원 예비후보(영주·영양·봉화·울진)24일 영주시 풍기인삼홍삼센터에서 입주업체 상인들과 만나 현재 우리나라 인삼 시장이 마주하고 있는 현안들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 예비후보는 우리나라 전통산업인 인삼은 품질 측면에서 세계최고 수준으로 품질상 우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점차적으로 우리 인삼 제품의 점유율이 급감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전했다.

임 예비후보는 최근 인삼 가격 하락으로 인한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인삼 가격의 안정화를 위한 대책이 시급함을 강조했다.

또한, 인삼 가격 하락이 장기화 됨에 따라 인삼 농가의 경영 부담이 심화되고 있으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인삼산업 기반이 약화될 것을 크게 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임 예비후보는 인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농가의 경영안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임 예비후보는 인삼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한 정책자금을 확보하는 등의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공동생산 및 공동마케팅을 통한 상인들의 상생도모 인삼 판매 제품 구성의 다양화 직거래체제 구축 인삼 경영능력의 확산 및 공유 등을 제시했다. - 스포츠동아 2024.1.24

 

 

 

- 경북 영주·봉화·영양 지역구의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한 임종득 전 국가안보실 2차장이 '원칙 너머' 출판기념회를 열고 지역을 위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지난 5일 개최된 출판기념회는 김관진 전 국방부장관, 김성한 전 국가안보실 실장, 유준상 전 국회의원을 비롯한 각계 인사 500여 명이 참석했다.

임 예비후보가 저술한 '원칙 너머'는 전작 '약함 너머'의 후속작이다.

이번 집필은 지난 38년간 공직 생활을 하며 세웠던 원칙을 기록한 내용이자 영주 미래 전략론이다.

그는 저서를 통해 방산 수출 산업, 사이버 안보 정책, 영주의 스토리텔링, 영주 미래 먹거리, 저자의 개인사 등에 대한 스토리를 첫 공개했다.

이 밖에도 국방비서관 이후 비하인드 스토리, 정치를 하려는 이유, 고향 조우골에 관한 내용 등 내밀한 이야기들이 담겼다.

임 예비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얻은 풍부한 경험과 폭넓은 인맥으로 영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겠다""베어링 국가산단 조기 추진, 원도심 상권 회복, 동서 5축 철도건설 조기착공,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구축, 방위산업과 사이버 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마이스 산업 육성 등을 꼭 실현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 예비후보는 영주 이산면 운문리 출신으로 영광중, 청구고,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17사단장, 합참의장 비서실장 등 38년간 군생활을 했다.

대통령비서실 국방비서관(박근혜 정부), 대통령실 국가안보 제2차장(윤석열 정부)을 역임했다. - 뉴시스 2024.1.6

 

 

 

- 경북 영주가 고향인 임종득(60) 전 대통령실 안보 2차장이 12일 제 22대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영주시선거관리위원회(영주시·영양군·봉화군·울진군 선거구)에서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도 마쳤다.

임 예비후보는 이날 영주시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가진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지역경제 침체 여파로 젊은이들이 도시로 떠난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어떻게 하면 좀 더 활력을 되살릴 수 있을까 고민해 왔다"면서 "40년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지금이 지역발전을 위한 가장 적절한 시기라고 판단했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 베어링 국가산단 가동률 80% 및 인구 1만명 유입 동서 5축 철도건설 조기착공 영주 1000만 관광객 시대 등을 제시했다.

임 예비후보는 영주 영광중, 청구고,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17사단장, 합참의장 비서실장 등을 거쳤으며 박근혜 정부 대통령비서실 국방비서관에 이어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국가안보 2차장을 역임했다.

임 예비후보는 영주를 시작으로 선거 지역구를 순회하며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 머니투데이 2023.12.12

 

 

 

- 경상북도 영주시 출신으로 대구광역시 청구고등학교를 졸업(16)하고[4] 1982년 육군사관학교에 입교하여 1986년 졸업 후 육사 42기로 임관했다. 주로 전략/정책분야에서 일해온 전략통 군인이다.

20228, 건강 문제로 직에서 물러난 신인호 국가안보실 제2차장의 후임으로 임명되었다.

20239, 임기훈 국방비서관과 동시에 교체되었다. 후임은 인성환 전 육군 소장이다. 차장직을 퇴임한 202310월부터는 차기 총선에서 고향인 영주시가 포함된 영주시·영양군·봉화군·울진군[5] 지역구 출마설이 거론되고 있었는데#, 같은해 12월에 예비후보로 등록하였으며, 같은 영주시 출신 정치인들인 장욱현 영주시장, 장윤석 국회의원 등과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육사 42기 동기로 김승겸 합참의장, 김정수 2작전사령관이 있다.

올드 도미니언 대학교 국제관계학 석사, 경남대학교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은 학구파이다. 박사학위 논문 주제는 냉전 이후 NATO의 확장인데, 같은 시기 본인의 NATO 파견 경험을 반영한 듯. - 나무위키

 

 

 

- 2009년 한국 군인으로는 처음으로 이탈리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국방대에 파견돼 국방 정책을 연구

2016년 박근혜 정부 청와대에서 국방비서관으로 일했다.

 

 

 

 

[프로필] 임종득 안보실 2차장…靑국방비서관 역임 국방정책통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국가안보실 2차장으로 21일 발탁된 임종득(58) 예비역 육군소장은 현역 시절 주로 청와대, 국방부, 합동참모...

ww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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