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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대한민국 국회의원단' 유정주 더불어민주당 비례 국회의원 프로필 및 경력

by 길찾기91 2023.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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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주 국회의원, 전 기업인

출생 음력 19751213

나이 만 47

소속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비례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영화영상제작학과 박사과정 수료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영상영화예술학 / 석사)

상명대학교 (영상영화학 / 학사)

동덕여자고등학교 (졸업)

 

2023.05.~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2022.10.~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선임부의장

2021.08.~더불어민주당 문화예술특별위원회 위원장

2022.10.~더불어민주당 중앙당당원자격심사위원회 위원

2022.01.~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

2022.07.~21대 국회 후반기 여성가족위원회 간사

2022.07.~21대 국회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2020.09.~2022.08.더불어민주당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 운영위원

2022.04.~2022.06.더불어민주당 청년정치인 첫출마지원단 단원

2022.04.~2022.05.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위원

2020.05.~21대 국회의원

2019.03.~2020.03.국가지식재산위원회 민간위원

2018.03.~2020.04.한국애니메이션산업협회 회장

 
 

- 유정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래, 그닥 어린 넘도 아닌, 정치를 후지게 만드는 너는, 한때는 살짝 신기했고 그다음엔 구토 났고 이젠 그저 #(동훈) 스러워"라고 썼다.

민주당의 '한동훈 욕하기' 릴레이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의 발언으로 시작됐다. 송 전 대표는 지난 9일 출판기념회에서 한 장관을 겨냥해 "이런 건방진 놈이 어디 있나"라며 "이 어린놈이 국회에 와서 (국회의원) 300명 자기보다 인생 선배일 뿐만 아니라 한참 검찰 선배를 조롱하고 능멸하고"라고 말했다.

이에 한 장관이 "송 전 대표 같은 사람들이 어릴 때 운동권 했다는 것 하나로 사회에 생산적인 기여도 별로 없이 자그마치 수십 년간 자기 손으로 돈 벌고 열심히 사는 대부분 시민들 위에 도덕적으로 군림했다. 대한민국 정치를 수십년간 후지게 만들어왔다"고 응수하자, 같은 당 민형배 의원이 "정치를 후지게 한 건 한동훈 같은 XX()"이라고 송 전 대표를 거들고 나섰다.

유정주 의원의 '정치를 후지게 만드는 너'라는 발언도 민 의원의 발언에 호응한 것으로 보인다. 민 의원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이없는 XX(), 정치를 누가 후지게 만들어"라며 XX에는 '자슥', '사람, '인간, '분들, '집단' 가운데 하나를 넣고 싶은데 하도 어이가 없어서 잘 골라지지 않는다"고 했다. - 한국경제 2023.11.14

 
 

 

- 더불어민주당 소속 및 출신 무소속 국회의원들이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처리수 방류에 반대하는 취지로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대한민국 국회의원단'을 구성, 최근 일본을 항의 방문한 가운데, 당시 의원들이 일본 항공사 '일본항공(JAL)'을 타고 출국했다는 사실과 제공된 기내식 메뉴가 주목됐다.

 

이는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지난 12일 채널A '뉴스A 라이브'에 출연해 "아마 국회의원님들은 비즈니스석을 타셨을 것 같다"고 하면서 조명됐다.

 

그는 이 방송에서 "(김포공항-일본 도쿄 하네다공항 구간) 비즈니스 좌석엔 기내식이 딱 한 가지 종류만 제공된다고 한다. 바로 모둠 스시(초밥)이다. 저는 일본에 항의 방문하러 가시는 열 분의 의원님들이 일본항공 비즈니스석에서 제공되는 모둠 스시, 단일 종류니까, 다른 것을 골랐다고 변명이 불가능하다. 그 기내식 드셨는지 안 드셨는지 국정조사라도 한번 해보고 싶다"고 했다.

 

이에 대해 당시 일본 항의 방문에 나섰던 유정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5일 오후 835분쯤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반박했다.

 

유정주 의원은 이 이슈를 다룬 한 언론 보도 링크를 페이스북 글에 첨부, "티켓 구하기 어려워 일본항공을 탄 건 맞다"면서 "샌드위치 한 조각, 팩 오렌지주스, 이코노미"라고 여객기 안에서 먹은 음식 및 좌석 등급을 언급했다.

 

실제 현재 일본항공의 김포-하네다 구간 이코노미 기내식 메뉴로 딘앤델루카 샌드위치, 썬키스트 팩 오렌지주스 등이 '스카이 델리'라는 이름으로 간단히 종이팩에 담겨 제공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됐는가? , 저는 커피 한 잔도 마셨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유정주 의원은 이같은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을 두고 "방일단 뱃속이 그토록 궁금한가?"라고 물으며 "우리는 그 검은 뱃속이 참 안타깝다"고도 했다.

 

유정주 의원이 밝힌 것처럼 첨부된 기사에서는 당시 방일단에 참여한 한 의원실 관계자를 인용, "의원님들이 이코노미 좌석에 앉고, 보좌진들이 비즈니스석에 탔다"고 전하기도 했다.

 

당시 방일단은 유정주 의원을 비롯한 같은 더불어민주당의 김승남·박범계·양이원영·위성곤·윤재갑·이용빈·주철현 의원, 무소속 양정숙·윤미향 의원으로 구성됐다. - 매일신문 2023.7.15

 

 

 

- 유정주 의원(더불어민주당, 문화체육관광위원회·운영위원회·여성가족위원회)부천사무소 개소식이 성황리에 종료했다.

 

유 의원은 지난 10() 오후 3시 부천시 오정동 원종사거리에 위치한 부천사무소의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개소식에는 현직 국회의원 등 정치계 인사 30여 명, 부천 주민 150여 명, 문화예술계 인사 30여 명 등 2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정치계 인사로는 정청래(서울 마포을), 박찬대(인천 연수갑), 장경태(서울 동대문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재정 의원 (경기 안양시동안을,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 박주민(서울 은평갑, 을지로위원장) 등 현직 당 지도부를 포함하여 김상희(경기 부천병, 전 국회부의장), 김경협(경기 부천갑) 등 부천 지역 국회의원들이 개소식에 참석하였다.

 

또한 홍익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권인숙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비롯하여 김병주(비례대표), 김용민(경기 남양주병), 문정복(경기 시흥갑), 민병덕(경기 안양시동안갑), 신현영(비례대표), 양이원영(비례대표), 이수진(비례대표), 전용기(비례대표), 최강욱(비례대표) 의원 등 다수의 국회의원들이 유 의원의 부천사무소 개소식에 방문 축하하였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대표, 이광재 국회사무총장은 서면 축전으로 유정주 의원의 부천사무소 개소식 축사 인사를 전했으며, 각계각층의 부천지역 인사와 주민 100여 명도 개소식에 참석하여 유정주 의원에게 환영과 응원의 인사를 전달했다. 김준회 대한노인회 오정지회장, 조태성 전 민주당 오정지역위원회 교육연수위원장이 인사말을 통해 유 의원의 부천사무소 개소를 축하 했으며, 이 밖에도 김광민 경기도의원, 고윤화 부천시충청향우회연합회 총회장, 유지석 부천시호남향우회연합회 총회장, 송수봉 부천체육회 회장, 김준회 대한노인회 오정지회장, 김진오 자연보호부천시협의회 회장, 강병일 전 부천시의장, 정재현 전 부천시의원, 김학수 고리울동굴시장 상인회장 등 부천의 정치계, 경제계 인사 등 소상공인단체, 시민사회단체, 문화예술계, 체육계, 의료인단체, 여성계, 각 지역 향우회 등 부천의 각종 자생단체 대표와 관계자들을 포함한 부천 주민 100여 명이 이날 개소식에 참여하여 유 의원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을 보냈다.

 

애니메이션 제작자 출신인 유 의원과 평소 돈독한 관계를 맺어 온 문화예술계 인사들도 개소식에 대거 참석하였고, 김영진 전 영화진흥위원장, 차승재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교수, 이동연 문화연대 대표, 김준권 한국문화예술네트워크 이사장, 민규동 한국영화감독조합 대표, 윤제균 한국영화감독조합 대표, 홍성호 한국애니메이션산업엽회 회장, 오기환 영화감독, 이윤정 영화감독, 배장수 한국영화제작가협회 이사, 남요원 전 대통령비서실 문화비서관, 고경일 상명대학교 교수, 조경훈 애니메이션 감독, 오은령 부천예총 대표, 신민준 더불어민주당 문화예술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포함하여 30여명의 문화예술인들이 개소식 축하에 동참하여 자리를 빛냈다. - 전국도민일보 2023.7.14

 
 

- ‘머털도사의 제작자 유성웅 감독의 딸로 애니메이션 제작사 꽃다지를 대표이사로서 활동한 현업 종사자이기도 하다. 대표적으로는 2001년 기파이터 태랑의 스토리 작가로 참여한 경력이 있고 2012EBS에서 방영된 신 머털도사가 있다.

첫 한국 장편 애니메이션 '홍길동전' 제작스텝 유성웅 감독의 딸. 아버지를 따라 애니메이션 업계로 진로를 정했다. 한국애니메이션 산업협회 부회장을 거쳐 회장을 역임했다.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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