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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2023년 재보궐선거 서울 강서구청장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by 길찾기91 2023.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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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청장 보궐 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 전략 공천, 진교훈 전 경찰청차장(치안정감) 프로필 및

2023년 재보궐선거 서울 강서구청장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강서구청장 보궐 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 3명으로 압축, 진교훈 전 경찰청차장(치안정감) 프로필 진교훈 경찰 공무원 출생 19

hangil91.tistory.com

특별사면 후 국민의힘 후보된, 공무상 비밀누설 징역형 확정으로 구청장직 상실, 국민의힘 김태

2023년 재보궐선거 서울 강서구청장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강서구청장 보궐 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 3명으로 압축, 진교훈 전 경찰청차장(치안정감) 프로필 진교훈 경찰 공무원 출생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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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꽃, 9월 20일-21일 서울특별시 강서구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515명 대상 조사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투표 의향
투표하겠다 66.3%, 가급적 투표할 생각 20%, 별로 투표할 생각 없다 9%, 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 4.4%
 
강서구청장 후보 중 누구에게 투표할 것이냐
더불어민주당 진교훈 후보 43,4%, 국민의힘 김태훈 후보 27.4%, 정의당 권수정 후보 2.3%, 진보당 권혜인 후보 2.1%, 자유통일당 고영일 0.9%, 우리공화당 이명호 후보 0.2%.
 
당선 가능성
더불어민주당 진교훈 후보 43.7%, 국민의힘 김태우 후보 28.5%, 진보당 권혜인 후보 1.2%, 정의당 권수정 후보 0.6%, 우리공화당 이명호 후보와 자유통일당 고영일 후보는 0.2%.
 
‘이번 보궐선거가 지역 일꾼을 뽑는 선거를 넘어서 대통령에 대한 중간 평가 성격이 더 강한 선거라는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매우 동의한다’ 35.3%, ‘어느 정도 동의한다’ 35.1%, ‘별로 동의하지 않는다’ 16.6%,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 7.3%.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운영 평가
‘매우 잘 못하고 있다’ 46.7%, ‘잘하는 편이다’ 21.3%, ‘잘 못하는 편이다’ 17.5%, ‘매우 잘하고 있다’ 11.1%
 
‘지지하거나 조금이라도 더 호감이 가는 정당이 어디입니까’
더불어민주당 48.1%, 국민의힘 27.9%, ‘지지 정당 없음’ 17.7%, 정의당 3.1%, ‘그 외 다른 정당’ 1.7%
 
*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조사개요
모집단: 서울특별시 강서구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표본크기: 515명
표본오차: ±4.3 % 포인트 / 95% 신뢰수준
응답율: 10.0% (총 통화시도 5,154명)
조사기간: 2023년 9월 20일 ~ 9월 21일
조사방법: 통신사제공 무선가상번호 활용 전화면접조사(CATI)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뉴스피릿 의뢰, 리얼미터 2023년 9월 18일-19일 만 18세 이상 서울특별시 강서구 남녀 803명 대상 조사
 
강서구청장 후보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진교훈 44.6%, 국민의힘 김태우 37.0%, 권수정 정의당 4.4%, 권혜인 진보당 2.7%, 이명호 우리공화당 1.7%, 김영숙 민생당 1.5%, 고영일 자유통일당 1.0%, 김유리 녹색당 0.8%
 
- 진 후보가 강서구청장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선 것은 지난 17일 발표된 리얼미터 여론조사에 이어 두 번째.
- 김영숙 민생당 후보가 진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야권 연대의 모습을 보임에 따라 향후 진 후보의 지지율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것으로도 관측.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2.3%, 국민의힘 33.6%, 정의당 4.5%, 진보당 3.3%, 우리공화당 1.2%, 민생당 1.0%, 녹색당 0.9%, 자유통일당 0.7%, 기타 정당 2.0%, 지지정당 없음 7.3%, 잘 모름 3.3%
 
 
* 뉴스피릿이 의뢰하고 리얼미터가 조사했다. 2023년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조사를 실시했고, 만 18세 이상 서울특별시 강서구 남녀 803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조사방법은 무선가상번호(85%)‧유선RDD(15%) 표집틀을 통한 자동응답(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다. 더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여론조사결과 현황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트리뷴 의뢰, 리얼미터 9월 11일-12일 만 18세 이상 강서구 유권자 800명 대상 조사

강서구청장 여야 후보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진교훈 전 경찰청 차장 39.4%, 국민의힘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 28.1%, 진보당 권혜인 6.2%, 정의당 권수정 4.4%, 자유통일당 고영일 2.8%, 우리공화당 이명호 2.4%, 민생당 김영숙 2.2%, 녹색당 김유리 1.9%, 없음 7.0%, 잘 모름 5.6%)
 
- 두 후보 지지율 차이는 11.3%포인트.
 
* 이번 조사는 무선가상번호(80%)·유선RDD(20%) 표집틀을 통한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다. 통계보정은 2023년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고, 응답률은 2.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에브리씨앤알, 폴리뉴스와 에브리뉴스 의뢰, 8월 29∼30일 서울 강서구 유권자 1000명 대상 조사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이 오는 10월 11일 실시되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적절하다’ 32%, ‘적절하지 못하다’ 55%, ‘잘 모르겠다’ 13%.

- 성별로 보면 김 전 구청장의 출마에 대해 남성(적절 34.1%, 부적절 54.8%)과 여성(적절 30.2%, 부적절 55.1%) 모두 ‘적절하지 못하다’라는 응답이 ‘적절하다’라는 응답보다 20%p 이상 높았다.
- 연령별로는 18세∼20세(적절 33.2%, 부적절 45.7%), 30대(적절 18.9%, 부적절 60.3%), 40대(적절 19.7%, 부적절 65.6%), 50대(적절 30.5%, 부적절 64.3%)에서 ‘적절하지 못하다’라는 응답이 ‘적절하다’라는 응답보다 높았다. 특히 30대와 40대에서 ‘적절하지 못하다’는 응답이 ‘적절하다’는 응답보다 40%p 이상 높게 나타났다. 60대 이상(적절 48.5%, 부적절 45.3%)에서는 ‘적절하다’라는 응답이 ‘부적절하다’라는 응답보다 오차범위 안 이긴 하지만 2.2%p 높았다.
- 지역별로 보면 갑선거구(적절 34.5%, 부적절 52.5%), 을선거구(적절 33.2%, 부적절 55.7%), 병선거구(적절 28.2%, 부적절 56.9%) 등 전 선거구에서 ‘부적절하다’는 응답이 높았다. 특히 병선거구에서 부적절과 적절의 격차가 28.7%p로 벌어졌다.


‘이번 보궐선거에 국민의힘이 후보 공천을 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공천해야 한다’ 34.8%, ‘공천하지 말아야 한다’ 45.8%, ‘잘 모르겠다’ 19.5%.

- 성별로는 남성은 ‘공천해야 한다’ 40.1%, ‘공천하지 말아야’ 45.5%, 여성은 ‘공천해야 한다’ 29.9%, ‘공천하지 말아야 한다’ 46.0%로 응답했다. ‘공천해야 한다’는 응답이 남성에서 높고 여성에서 낮게 나타난 점이 눈에 띈다. 또한 여성에서는 ‘잘 모르겠다’는 응답이 24.1%로 남성(14.4%)보다 약 10%p 높았다.
- 연령별로 보면 18세∼20세(공천해야 32.7%, 공천하지 말아야 42.6%), 30대(공천해야 24.9%, 공천하지 말아야 48.5%), 40대(공천해야 22.1%, 공천하지 말아야 59.8%), 50대(공천해야 40.6%, 공천하지 말아야 47.3%)에서 ‘공천하지 말아야 한다’는 응답이 ‘공천해야 한다’는 응답보다 높았다. 특히 30대와 40대에서 ‘공천하지 말아야 한다’는 응답이 ‘공천해야 한다’는 응답보다 40%p 이상 높게 나타났다. 60대 이상(적절 47.0%, 부적절 36.5%)에서는 ‘공천해야 한다’는 응답이 ‘공천하지 말아야 한다’는 응답보다 10.5%p 높았다.
- 지역별로는 갑선거구(공천해야 38.7%, 공천하지 말아야 43.4%), 을선거구(공천해야 36.1%, 공천하지 말아야 45.5%), 병선거구(공천해야 29.1%, 공천하지 말아야 48.6%) 모두 ‘공천하지 말아야 한다’는 응답이 높았다. 다만 갑선거구에서는 ‘공천하지 말아야 한다’와 ‘공천해야 한다’의 격차가 오차범위 내인 4.7%p로 줄어들었다.
- 국민의힘의 후보 공천을 반대하는 여론이 김태우 전 구청장의 출마에 반대하는 여론보다 10%p가량 낮다. 이는 강서구 유권자들이 이번 보궐선거의 원인을 제공한 책임이 국민의힘보다 김태우 전 구청장에게 더 크게 있다고 인식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운영
‘잘한다’ 34.2%, ‘못한다’ 59.4%
 
정당 지지도
민주당 45.9%, 국민의힘 32.6%
- 민주당이 국민의힘보다 13.3%p 높았다. 강서구 민심이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에 상당히 부정적이다.

* 이번 조사는 서울 강서구 만 18세 이상 남녀 유권자 가운데 (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3만명(SKT: 9000명, KT: 15000명, LGU+: 600명)을 대상으로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해 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자는 1000명, 응답률은 5.7%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리얼미터, 미디어트리뷴 의뢰, 8월 28~29일 서울 강서구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 대상 조사

후보 지지율
더불어민주당 진교훈 전 경찰청차장 30.1%, 국민의힘 김태우 전 구청장 29.9%, 권혜인 진보당 예비후보 7.7%, 권수정 정의당 예비후보 5.5%, 김영숙 민생당 예비후보 3.0%,  '없음' 11.1%, '잘 모름' 7.1%.
 

- 연령대별로 김 예비후보는 60대 이상에서 43.2%로 가장 높았고, 진 전 차장은 20대 이하와 40대에서 각 33.8%, 35.1%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강서 갑·을·병 선거구별 결과는 전체 결과와 비슷했다.
 
정당 지지율
더불어민주당 47.0%, 국민의힘 29.2%, 정의당 5.4%, 기타 2.9%, '없음' 12.2%, '잘 모름' 3.3%.
 
- 김 예비후보의 경우 국민의힘 지지층 대부분을 흡수하고 있지만, 당 지지율을 뛰어넘는 경쟁력을 아직은 보여주진 못하고 있다. 강서구가 전통적으로 민주당 강세 지역임을 고려하면, 국민의힘은 중도층과 민주당 지지층 일부를 빼앗아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 진 전 차장은 민주당 지지층마저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가능하다. 이번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은 예비후보 검증 신청자만 13명에 달하는 등 내부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됐다. 특히 진 전 차장의 경우, 그동안 지역 정가에서 활동한 인물이 아니라는 점에서 내부 반발이 적지 않은 상태다.
 
* 이번 조사는 2023년 8월 28~29일 이틀 동안 서울 강서구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무선 가상번호(70%)·유선 RDD(30%)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올해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대별·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응답률은 2.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여론조사 개요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참고할 수 있다.
 
 
 
여론조사공정(주), 펜앤드마이크 의뢰, 8월 28일-29일 서울 강서구 만 18세 이상 남녀 513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국민의힘 김태우 후보 32.9%, 더불어민주당 진교훈 후보 29.7%, 진보당 권혜인 후보 6.8%, 정의당 권수정 후보 6.7%
 
- 민주당은 30일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자를 14명에서 3명으로 압축했다고 밝혔는데, 여기에 이규의 후보는 포함되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이 30일 제3차 중앙당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를 열고 추려낸 예비후보자 등록 대상은 문홍선, 정춘생, 진교훈 후보자다. 이 가운데 두 명의 후보(문홍선, 정춘생 후보)는 이번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6위 안에 들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이규의 후보 11.4%, 장상기 후보 11.0%, 진교훈 후보 7.7%, 김용연 후보 7.4%, 이창섭 후보 6.0%, 이현주 후보 4.7%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김태우 후보 32.2%, 김진선 후보 15.2%, 김용성 후보 8.5%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3.5%, 국민의힘 34.4%, 정의당 4.5%, 지지하는 정당없음 10.6%
 
* 이번 여론조사는 8월 28일부터 8월 29일까지 서울 강서구 만 18세 이상 남녀 51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방법은 휴대전화 가상번호 ARS 60%, 유선전화 RDD ARS 40%로 이뤄졌다. 전체 응답률은 1.4%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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