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 의뢰, 코리아리서치 3월 16일-17일 대전 유성을 만 18살 이상 남녀 504명 대상 조사
후보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50%, 국민의힘 이상민 34%, 새로운 미래 김찬훈 3%, 없거나 모름 13%
- 황정아 예비후보가 오차 범위 밖에서 국민의힘 이상민 예비후보보다 앞섰습니다.
- 적극적 투표층에서는 황정아 56%, 이상민 35%
- 황정아 예비후보는 40대와 블루칼라 종사자에게서, 이상민 후보는 70대 이상과 농/임/수산업 종사자에게서 상대적으로 지지도가 높았습니다.
당선 가능성
황정아 49%, 이상민 34%
유성을 비례대표 정당 투표
조국혁신당 26%, 국민의미래 22%, 더불어민주연합 19%, 새로운미래 3%, 개혁신당 2%
* 이번 조사는 대전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대전 서구갑과 유성을, 세종을 만 18살 이상 남녀 502명~506명을 대상으로 지난 16일과 17일 휴대전화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 포인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BS 의뢰, 한국리서치 3월 8일-10일 대전 유성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각 508명 대상 조사
유성을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후보 47%, 국민의힘 이상민 후보 28%
당선 가능성
황정아 후보 49%, 이상민 후보 34%
* 이번 여론조사는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인천 계양을, 서울 서대문을, 서울 광진을, 경기 분당갑, 충남 공주·부여·청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각 500명과 서울 마포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501명, 경기 수원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506명, 대전 유성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3일간 전화면접 조사를 실시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대전 유성을은 ±4.3%p, 나머지 7개 지역구는 ±4.4%p입니다.
여론조사 꽃 총선 예측 여론조사, 3월 4일-5일 대전 유성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10명 대상 조사
정당 지지율
더불어민주당 46.1%, 국민의힘 27.4%
- 더불어민주당이 오차범위 밖에서 크게 앞섰다. 아무래도 그간 윤석열 정부와 여당 국민의힘의 실정으로 인해 잠시 상승했던 보수세가 다시 가라앉고 더불어민주당 우세 지역으로 완전히 복귀한 것으로 분석된다.
- 권역별로 살펴보면 1권역(노은2동, 노은3동, 신성동)에선 42.7% : 29.5%, 2권역(전민동, 구즉동, 관평동)에선 49.2% : 25.4%로 더불어민주당이 모두 크게 앞섰으나 동별 판세에서 봤듯이 신성동이 속한 1권역보다는 전민동, 구즉동이 속한 2권역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세가 더 강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연령별로 살펴보면 대체로 50대 이하 세대에선 더불어민주당이 우세를 보였고 60대 이상 세대에선 국민의힘이 우세를 보였다. 특히 30~50대에선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모두 과반 이상을 기록했다. 반면에 60대의 경우는 국민의힘이 근소하게 앞섰고 70대 이상 노년층만 국민의힘 지지율이 67.2%를 기록하며 여전히 건재한 보수세를 보였다.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평가
긍정 28.6%, 부정 70.4%
- 같은 날 발표된 전국 평균 수치에 비해 긍정평가는 6%p 정도 낮은 반면 부정평가는 7%p 정도 더 높게 나타났다. 이곳 역시 민심 이반이 상당한 수준으로 일어났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 권역별로는 모든 권역에서 부정평가가 70% 안팎을 기록했고 연령별로는 70대 이상 노년층을 제외한 모든 세대에서 부정평가가 과반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50대 이하 세대에선 모두 부정평가가 60%를 초과했고 40대 이하 세대에선 70%도 초과했다. 심지어 30대와 40대는 80%도 초과했다. 투표 의향 조사에선 ‘투표할 생각이다’가 94.4%를 기록해 5.6%에 그친 ‘투표할 생각이 없다’를 크게 앞섰다.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후보 45.4%, 국민의힘 이상민 의원 29.1%
-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후보가 45.4%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29.1%에 그친 현역 국민의힘 이상민 의원을 16.3%p 차로 크게 앞섰다.
- 권역별로 살펴보면 1권역에선 42.2% : 33.2%, 2권역에선 48.3% : 25.4%를 기록하며 모두 황정아 후보가 크게 앞섰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30~50대에서 모두 황정아 후보가 우세를 점했고 40대와 50대에선 60% 안팎의 지지율을 보였다. 반면에 이상민 의원은 60대와 70대 이상 노년층에서만 우세를 보였다. 그 밖에 18세 이상 20대는 ‘투표할 인물이 없다’가 38.2%로 가장 높았다.
- 지지 정당별 결과를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5.5%가 황정아 후보를 지지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의 86.2%가 이상민 의원을 지지해 집토끼의 결집도는 비슷했다. 그러나 산토끼인 중도층에선 45.9% : 28.9%로 황정아 후보가 17%p 차로 크게 앞섰다. 적극 투표층에서도 52.3% : 31.6%로 황정아 후보가 20%p 이상 더 크게 앞섰다.
* 이번 여론조사 꽃의 총선 예측 여론조사는 대전 유성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10명을 대상으로 3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 간 실시했다. 조사 방법은 통신 3사 제공 무선가상번호 활용 CATI 전화면접조사이며 응답률은 17.1%이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4.3%p이다. 자세한 조사 내용과 개요에 대해선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전략공천(2024.2.21)
여론조사 꽃 총선 예측 여론조사, 12월 20일-21일 대전 유성구 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 대상 조사
정당 지지율
더불어민주당 47.4%, 국민의힘 26.1%
- 같은 날 발표된 전국 평균 정당 지지율과 비교하면 더불어민주당은 약 4%p 정도 더 높았고 국민의힘은 약 5%p 정도 더 낮았다.
- 선거구 별로는 3선거구(노은2동, 노은3동, 신성동)와 4선거구(전민동, 구즉동, 관평동) 모두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20%p 이상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50대 이하 세대에선 더불어민주당이 우세를 보였는데 특히 40대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74.2%, 50대에선 55.7%를 기록했다. 반면에 60대의 경우 양당 지지율이 오차범위 안에서 경합했고 70대 이상 노년층은 국민의힘 62% 지지율로 우세했다.
윤석열 대통령 직무수행평가
긍정 29%, 부정 67.2%
- 같은 날 발표된 전국 평균과 비교하면 긍정평가는 약 3%p 더 낮았고 부정평가는 약 3%p 더 높게 나타났다. 선거구별로는 모든 선거구에서 부정평가가 더 높았고 연령별로는 50대 이하 세대에서 부정평가가 60%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40대는 부정평가가 89.2%를 기록해 거의 90%에 육박한 반면 긍정평가는 8.9%로 한 자리 수% 지지율에 그쳤다. 투표 의향 조사에서는 ‘투표할 생각이다’가 96.9%로 나타났다.
어느 정당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고 보느냐
더불어민주당 42.8%, 국민의힘 24.7%
가상 3자 대결
(현역 이상민 의원이 국민의힘에 입당해 출마하고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이경 전 상근부대변인이, 정의당 후보로 김윤기 유성구 지역위원장이 출마할 경우를 가정)
이경 전 상근부대변인 34.3%, 이상민 의원 27.8%, 정의당 김윤기 지역위원장 3.3%, 투표 포기층 21%
- 선거구별로는 3선거구의 경우 35.3% : 27.9%, 4선거구는 33.3% : 27.7%로 모두 이경 전 상근부대변인이 조금 더 앞섰다. 연령별로는 40대와 50대에서 이경 전 부대변인이 더 앞섰고 60대 이상 세대에선 이상민 의원이 더 앞섰다. 18세 이상 20대와 30대의 경우 투표 포기층 비율이 가장 높아 이들의 표심은 알 수 없다.
- 지지 정당별 결과의 경우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67.2%가 이경 전 부대변인을 지지한다고 답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의 77.4%가 이상민 의원을 지지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거 승패를 좌우한다는 중도층에서는 35.2% : 25.5%로 이경 전 부대변인이 약 10%p 격차로 더 앞섰다.
가상 3자 대결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허태정 전 대전시장이 출마하고 현역 이상민 의원이 국민의힘에 입당해 출마하며 정의당 후보로 김윤기 유성구 지역위원장이 출마할 경우를 가정)
허태정 전 대전시장 44.3%, 현역 이상민 의원은 23.6%, 정의당 김윤기 지역위원장 1.7%, 투표 포기층 21.3%
- 선거구별로는 3선거구의 경우 46% : 23.4%, 4선거구의 경우 42.7% : 23.7%로 모두 허태정 전 시장이 크게 앞섰다. 연령별로는 30~50대에서 허 전 시장이 더 우세했는데 40대와 50대에선 모두 60% 이상의 지지율을 보였다. 반면에 60대 이상 세대에선 이상민 의원이 더 앞섰다. 18세 이상 20대는 투표 포기층이 가장 높았다.
- 지지 정당별 결과에선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76.7%가 허태정 전 대전시장을 지지한다고 밝혔고 국민의힘 지지층의 70.2%가 이상민 의원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선거 승패를 좌우한다는 중도층에서는 43.4% : 24%로 허태정 전 대전시장이 이상민 의원을 19%p 이상의 격차로 앞섰다.
* 이번 여론조사 꽃의 총선 예측 여론조사는 대전 유성구 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12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 간 실시했다. 조사 방법은 통신 3사 제공 무선가상번호 활용 CATI 전화면접조사이며 응답률은 13.3%이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4.4%p이다. 자세한 조사 내용과 개요에 대해선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여론조사 꽃 자체조사, 9월 6일-7일 대전 유성구 을 선거구 내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512명 대상 조사
정당 지지율
더불어민주당 48.4%, 국민의힘 30.9%
- 지역별로 나눠 보면 다 선거구(노은2동, 노은3동, 신성동)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50%를 기록했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31.7%에 그쳤다. 라 선거구(전민동, 구즉동, 관평동)의 경우도 47% : 30.1%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훨씬 더 우세했다.
- 연령별로 살펴보면 18세 이상 20대의 경우 무당층이 37.4%로 가장 높게 나타나 어느 정당이 우세하다 말할 수 없다. 30~50대에선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으로 우세했다. 특히 40대와 50대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무려 60%를 넘었다. 60대와 70대 이상 노년층에선 국민의힘 지지율이 더 높았다.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평가
긍정 28.1%, 부정 69.6%
- 긍정평가는 전국 평균보다 훨씬 더 낮았고 부정평가는 전국 평균보다 훨씬 더 높게 나타났다.
- 지역별로는 다 선거구(노은2동, 노은3동, 신성동)와 라 선거구(전민동, 구즉동, 관평동) 모두 긍정평가는 27~28% 정도에 머문 반면 부정평가는 70% 안팎을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50대 이하 세대에선 긍정평가가 10~20%대에 그친 반면에 부정평가는 70% 안팎에 이를렀고 특히 40대에선 무려 85.1%를 기록했다. 반면에 60대에선 양쪽이 경합했고 70대 이상 노년층의 경우만 긍정평가가 더 우세했다.
내년 총선 프레임
정권안정론 33.9%, 정권심판론 55.1%
-대체로 50대 이하 세대에선 정권심판론이 압도적으로 우세했고 60대 이상 세대에선 정권안정론이 더 높게 나타났다.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어느 정당 후보가 당선되어야 하느냐
더불어민주당 43.3%, 국민의힘 후보 26.3%
차기 총선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허태정 전 대전시장 22.6%, 이상민 의원 18.4%, 이경 부대변인 10.3%
- 다 선거구인 노은2동, 노은3동, 신성동에선 허태정 전 대전시장이 27%로 가장 높았으며 이상민 의원은 18%에 그쳐 허 전 시장이 더 앞섰다. 반면에 라 선거구인 전민동, 구즉동, 관평동에선 허 전 시장과 이 의원이 18.4% : 18.7%로 오차범위 안에서 경합.
- 연령별로는 18세 이상 20대에선 허 전 시장과 이 의원이 오차범위 안에서 경합했고 30~50대의 경우 허 전 시장이 더 우세했다. 특히 50대에서 이상민 의원은 이경 부대변인에게도 밀리며 3위로 처졌다. 반면에 60대와 70대 이상 노년층에선 이상민 의원이 우세를 점했다.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선 허태정 전 시장이 30%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이 이경 부대변인이 20%로 2위를 차지했으며 현역인 이상민 의원은 16.6%에 그쳐 3위를 했다.
-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이상민 의원이 22.9%로 가장 높았고 허태정 전 시장은 16.8%로 2위, 이경 부대변인은 0.6%로 사실상 순위권 밖이었다.
*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꽃이 9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 간 대전 유성구 을 선거구 내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5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조사방법은 통신 3사 제공 무선가상번호 활용 CATI 전화면접조사이며 응답률은 17%이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4.3%p이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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