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소리, 제주일보, 제주MBC, 제주CBS 공동 의뢰,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4월 1일-3일 만 18세 이상 제주시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도민 601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후보 62%, 국민의힘 김승욱 후보 26%, 녹색정의당 강순아 후보 3%, 없다·모름·무응답이라 답한 부동층 10%
'지금 지지하고 있는 후보를 계속 지지하겠는가’
'계속 지지하겠다' 83%, '다른 후보로 바꿀수도 있다' 16%
투표 의향
'반드시 투표할 것' 82%, '가능하면 투표할 것' 13%
- 김한규 후보에 대한 지지율은 전 연령에서 고르게 높게 나타난 가운데, 40대 83%, 50대 75%로 특별히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반면, 김승욱 후보의 지지율은 60대에서 48%로 김한규 후보(45%)와 비등했고, 70세 이상 연령층에서는 65%의 지지율을 보였다.
- 거주지역별로 구분 시 동지역에서는 김한규 후보 63%, 김승욱 후보 25%로 쏠린 반면, 읍면지역에서는 김한규 후보 57%, 김승욱 후보 30%로 격차가 줄어든 것도 특징이다. 직업별 분류하면 김한규 후보는 화이트칼라(75%), 학생(68%), 블루칼라(66%) 종사자에서 지지율이 높았고, 김승욱 후보는 농·임·어·축산(44%), 주부(39%) 층에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당선 가능성
김한규 후보 69%, 김승욱 후보 12%, 없다 6%, 모름·무응답 13%
총선에 대한 인식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 32%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 60%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1%, 국민의힘 29%, 조국혁신당 13%, 녹색정의당 2%, 개혁신당 2%, 새로운미래 1%
비례대표 정당 투표
조국혁신당 26%, 더불어민주연합 22%, 국민의미래 22%, 녹색정의당 2%, 개혁신당 2%, 새로운미래 1%, 자유통일당 1%
* 이번 여론조사는 언론4사가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만 18세 이상 제주시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도민 6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100%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2844명과 통화해 응답률은 21.1%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0%p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제주의소리(http://www.jejusori.net)
한라일보·뉴제주일보·헤드라인제주·KCTV제주방송 공동 의뢰, 한국갤럽 3월 30일 제주시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1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후보 62%, 국민의힘 김승욱 후보 24%, 녹색정의당 강순아 후보 1%, '없다' 7%, '모름·응답 거절' 6%
- 성별로는 남성의 63%가 김한규 후보를 지지했고 김승욱 24%, 강순아 1%, 없다 6%, 모름·응답 거절 5% 였으며 여성의 경우 김한규 61%, 김승욱 23%, 강순아 2%, 없다와 모름·응답 거절은 각각 7% 였다.
- 각 후보의 연령별 지지도를 살펴보면 김한규 후보는 40대에서 83%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고 50대 75%, 30대 70%, 18세~29세와 60대 각각 50%, 70세 이상 34% 등의 순이었다.
- 김승욱 후보는 70세 이상에서 62%로 가장 높은 지지를 기록했고 60대 40%, 30대 17%, 18~29세 16%, 50대 14%, 40대 5% 등의 순이었다. 강순아 후보는 30대와 40대에서 각각 3%의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고 18~29세와 50대 각각 1%였다.
- 각 후보를 지지하는 직업별 지지도는 김한규 후보의 경우 사무·관리 직군에서 75%로 가장 높았고 기능노무·서비스직 65%, 자영업 63%, 가정주부 59% 등의 순으로 지지도가 높았다. 김승욱 후보는 농·임·어업직에서 46%, 무직·은퇴·기타 34%, 가정주부 30%, 자영업 26% 등의 순이었다. 강순아 후보는 농·임·어업직 5%, 학생 3%, 자영업 2%, 사무·관리 1% 등의 순이었다.
당선 가능성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후보 75%, 국민의힘 김승욱 후보 12%, 녹색정의당 강순아 후보 1%, ‘모름·응답 거절' 12%
- 성별로는 남성의 경우 김한규 79%, 김승욱 10%, 모름·응답 거절 11% 등이었으며 여성은 김한규 72%, 김승욱 15%, 강순아 1%, 모름·응답 거절 12%였다.
- 김한규 후보는 30·40·50대에서 당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40대와 50대의 88%가 김한규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있다고 봤고 30대 80%, 60대 70%, 18~29세 67%, 70세 이상 49% 등의 순이었다.
- 김승욱 후보는 70세 이상이 33%로 가장 높은 당선 가능성이 있다고 봤고 60대 21%, 18~29세 9%, 50대 8%, 30대 5%, 40대 3%였으며 강순아 후보는 18~29세 3%, 40대 1% 등의 순이었다.
- 지지 후보별 당선 예상 후보를 묻는 질문에 김한규 후보 지지자들은 김한규 95%, 김승욱 1%, 모름·응답 거절 3% 등으로 답했고 김승욱 후보 지지자들은 김승욱 48%, 김한규 39%, 모름·응답 거절 13% 였으며 강순아 후보 지지자들은 김한규 71%, 강순아 29% 순으로 당선 가능성을 전망했다.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27%, 조국혁신당 8%, 녹색정의당과 개혁신당 각각 2%, 새로운미래와 자유통일당 각각 1%,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 12%, 모름·응답 거절 3%
- 연령별로는 18세부터 50대까지 더불어민주당 지지자가 국민의힘보다 많았고 60대와 70세 이상은 국민의힘 지지자가 더불어민주당보다 많았다.
-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는 40대 67%, 50대 56%, 30대 52%, 60대 32%, 18~29세 31%, 70세 이상 21% 등의 순이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70세 이상 64%, 60대 47%, 18~29세 21%, 50대 19%, 30대 16%, 40대 5% 등으로 지지도가 높았다. 조국혁신당은 50대가 13%로 가장 많았고 40대 10%, 60대 8%, 30대 7%, 18~29세와 70세 이상 각각 3% 등이었다. 녹색정의당은 40대 5%, 30대 2%, 50대·60대·70세 이상에서 각각 1%였다.
비례대표 정당 투표
더불어민주연합 29%, 국민의미래 26%, 조국혁신당 23%, 녹색정의당 4%, 개혁신당 3%, 새로운미래와 자유통일당 각 1%, '없다' 8%, '모름·응답 거절' 6%
- 성별로는 남성은 조국혁신당 28%, 국민의미래 26%, 더불어민주연합 24% 등의 순으로 지지했으며 여성의 경우 더불어민주연합 33%, 국민의미래 26%, 조국혁신당 19% 등의 순으로 투표 의사를 표현했다.
- 연령별로는 18~29세 25%와 30대 42%가 더불어민주연합을 가장 많이 지지했고 40대 39%, 50대 38%는 조국혁신당을, 60대 46%와 70세 이상 63%는 국민의미래를 가장 많이 지지했다.
* 이번 여론조사는 한라일보·뉴제주일보·헤드라인제주·KCTV제주방송이 공동으로 국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이뤄졌다. 지난달 30일 제주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남녀 151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전화 인터뷰 조사로 이뤄졌고, 2024년 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대별·지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를 적용했다. 오차는 ±2.5%p(95% 신뢰 수준).
한편 이번 제주언론 4사의 제3차 여론조사 결과는 4월 1일 오후 10시부터 인용보도할 수 있다. 인용보도 시 '한라일보·뉴제주일보·헤드라인제주·KCTV제주방송 등 언론 4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반드시 명시해야 한다.
▷표본의 크기(제주시을: 510) ▷피조사자 선정방법(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응답률(제주시을: 14.7) ▷표본오차(제주시을: 4.3%p)
KBS제주방송총국 의뢰, 한국리서치 3월 23일-25일 제주시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살 이상 성인 남녀 5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민주당 김한규 후보 51%, 국민의힘 김승욱 후보 21%, 녹색정의당 강순아 후보 2%
당선 가능성
김한규 후보 67%, 김승욱 후보 11%, 강순아 후보 1%
* 이번 여론조사는 KBS제주방송총국이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제주시갑과 을, 서귀포시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살 이상 성인 남녀 각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전화면접 조사를 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p입니다.
제민일보·JIBS·뉴스1 제주본부·미디어제주 의뢰, ㈜리얼미터 3월 13~15일 제주시을 선거구 유권자 505명 대상 조사
후보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현 국회의원 57.5%, 국민의힘 김승욱 전 제주시을 당협위원장 28.1%, 강순아 녹색정의당 제주시을위원장 3.2%, '그 외 인물' 2.9%, 부동층 8.3%(없음 4.4%, 잘 모름 3.9%)
- 제주시을 선거구를 ‘아라·삼양·화북·건입·봉개’와 ‘일도1·2동’ ‘이도1·2동’ ‘구좌읍·조천읍·우도면’ 등 4개 지역으로 나눠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모든 지역에서 김한규 의원이 앞섰다.
- 김승욱 전 당협위원장의 경우 일도1·2동과 이도1·2동 지역에서 다른 지역보다 지지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 ‘아라·삼양·화북·건입·봉개’에서는 김한규 의원이 57.8%, 김승욱 전 당협위원장이 25.0%, 강순아 제주시을위원장이 3.1% 순으로 지지도가 높았다. 그 외 인물은 3.3%, 없음·잘 모름은 10.8% 등으로 나타났다.
- ‘일도1·2동’은 김한규 의원 59.8%, 김승욱 전 당협위원장 31.7%, 강순아 제주시을위원장 2.2% 등으로 조사됐다. 그 외 인물 0.0%, 없음·잘 모름 6.3% 등으로 집계됐다.
- ‘이도1·2동’의 경우 김한규 의원이 59.9%, 김승욱 전 당협위원장 31.8%, 강순아 제주시을위원장 1.0%으로 나타났다. 그 외 인물 2.3%, 없음·잘 모름 5.0%로 분석됐다.
- ‘구좌읍·조천읍·우도면’에서는 김한규 의원이 51.9%, 김승욱 전 당협위원장 27.8%, 강순아 제주시을위원장 6.8%이었으며, 그 외 인물 5.1%, 없음·잘 모름 8.3% 등으로 응답했다.
-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김한규 의원이 가장 높은 지지율을 얻었다. 특히 40대에서 김한규 의원에 대한 지지율이 72.0%를 차지하면서 큰 격차를 보였다.
- 60대에서는 김한규 의원과 김승욱 전 당협위원장이 오차범위(±4.4%p)내 접점을 보였으며 70세 이상에서는 김승욱 전 당협위원장이 앞섰다.
- 20대 이하(18~29세) 지지율은 김한규 의원 58.9%, 김승욱 전 당협위원장 12.5%, 강순아 제주시을위원장 6.4%로 집계됐으며, 그 외 인물 5.0%, 없음·잘 모름 17.2%로 나타났다.
- 30대에서는 김한규 의원 62.3%, 김승욱 전 당협위원장 14.3%, 강순아 제주시을위원장 5.2% 등으로 응답했다. 그 외 인물 3.3%, 없음·잘 모름 14.8%로 조사됐다.
- 40대의 경우 김한규 의원 72.0%, 김승욱 전 당협위원장 14.2%, 강순아 제주시을위원장 2.6% 등으로 집계됐으며, 그 외 인물 1.8%, 없음·잘 모름 9.5%로 분석됐다.
- 50대에서는 김한규 의원 64.2%, 김승욱 전 당협위원장 31.0%, 강순아 제주시을위원장 1.2%으로 나타났다. 그 외 인물 1.8%, 없음·잘 모름 1.8%로 응답했다.
- 60대는 김한규 의원이 46.5%, 김승욱 전 당협위원장이 45.2%로 오차범위내 접점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강순아 제주시을위원장 2.4%, 그 외 인물 4.6%, 없음·잘 모름 1.4%다.
- 70세 이상의 경우 김승욱 전 당협위원장이 58.3%로 김한규 의원(32.0%)을 제치고 1순위로 나타났으며, 강순아 제주시을위원장 1.7%, 그 외 인물 1.5%, 없음·잘 모름 6.5% 등으로 집계됐다.
- 성별 지지도는 남성과 여성 모두에서 김한규 의원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남성보다는 여성 응답에서 1-2위간 격차가 32.7%p에서 26.2%p로 다소 줄어든 모습을 보였다. 강순아 제주시을위원장에 대한 지지도는 여성 응답자에서 2.3%p 높게 조사됐다.
- 남성의 경우 김한규 의원 60.5%, 김승욱 전 당협위원장 27.8%, 강순아 제주시을위원장 2.0%, 그 외 인물 2.3%, 없음·잘 모름 7.3%로 나타났다.
- 여성은 김한규 의원 54.6%, 김승욱 전 당협위원장 28.4%, 강순아 제주시을위원장 4.3%, 그 외 인물 3.5%, 없음·잘 모름 9.3% 등으로 분석됐다.
당선 가능성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 61.7%, 국민의힘 김승욱 전 당협위원장 19.2%, 녹색정의당 강순아 제주시을위원장 2.6%, 다른 사람에 대한 당선 예측 1.2%, ‘잘 모름’ 15.2%
- 김한규 국회의원의 당선을 점친 응답자는 △연령대별로 30대(75.2%), 40대(74.5%), 50대(70.5%) △직업별로는 사무·관리·전문직(71.7%), 판매·생산·노무·서비스(68.0%)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7.1%)과 조국혁신당 지지층(90.5%)에서 다소 많았다.
- 또 △투표 의향별로는 적극 투표층(66.5%) △22대 총선 인식별로 정권 견제론(83.1%) △비례대표 투표 정당별로 더불어민주연합 지지층(83.6%)과 조국혁신당 지지층(87.8%)에서 두드러졌다.
- 김승욱 전 당협위원장의 당선을 전망한 응답자는 △지역별로 일도1·2동(28.3%) △연령대별로 60대(26.6%), 70세 이상(39.7%) △직업별로는 농·림·축·수산업(29.2%), 무직·은퇴·기타(24.2%)에서 많은 특징을 보였다.
- △지지정당별로는 국민의힘 지지층(55.7%) △22대 총선 인식별로 국정 안정론(50.2%) △비례대표 투표 정당별로 국민의미래 지지층(54.8%)에서 비교적 높았다.
- 제주시을 선거구를 ‘아라·삼양·화북·건입·봉개’와 ‘일도1·2동’ ‘이도1·2동’ ‘구좌읍·조천읍·우도면’ 등 4개 지역으로 나눠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모든 지역에서 김한규 의원이 앞섰다.
- 김승욱 전 당협위원장의 경우 일도1·2동과 이도1·2동 지역에서 다른 지역보다 지지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 ‘아라·삼양·화북·건입·봉개’에서는 김한규 의원이 57.8%, 김승욱 전 당협위원장이 25.0%, 강순아 제주시을위원장이 3.1% 순으로 지지도가 높았다. 그 외 인물은 3.3%, 없음·잘 모름은 10.8% 등으로 나타났다.
- ‘일도1·2동’은 김한규 의원 59.8%, 김승욱 전 당협위원장 31.7%, 강순아 제주시을위원장 2.2% 등으로 조사됐다. 그 외 인물 0.0%, 없음·잘 모름 6.3% 등으로 집계됐다.
- ‘이도1·2동’의 경우 김한규 의원이 59.9%, 김승욱 전 당협위원장 31.8%, 강순아 제주시을위원장 1.0%으로 나타났다. 그 외 인물 2.3%, 없음·잘 모름 5.0%로 분석됐다.
- ‘구좌읍·조천읍·우도면’에서는 김한규 의원이 51.9%, 김승욱 전 당협위원장 27.8%, 강순아 제주시을위원장 6.8%이었으며, 그 외 인물 5.1%, 없음·잘 모름 8.3% 등으로 응답했다.
-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김한규 의원이 가장 높은 지지율을 얻었다. 특히 40대에서 김한규 의원에 대한 지지율이 72.0%를 차지하면서 큰 격차를 보였다.
- 60대에서는 김한규 의원과 김승욱 전 당협위원장이 오차범위(±4.4%p)내 접점을 보였으며 70세 이상에서는 김승욱 전 당협위원장이 앞섰다.
- 20대 이하(18~29세) 지지율은 김한규 의원 58.9%, 김승욱 전 당협위원장 12.5%, 강순아 제주시을위원장 6.4%로 집계됐으며, 그 외 인물 5.0%, 없음·잘 모름 17.2%로 나타났다.
- 30대에서는 김한규 의원 62.3%, 김승욱 전 당협위원장 14.3%, 강순아 제주시을위원장 5.2% 등으로 응답했다. 그 외 인물 3.3%, 없음·잘 모름 14.8%로 조사됐다.
- 40대의 경우 김한규 의원 72.0%, 김승욱 전 당협위원장 14.2%, 강순아 제주시을위원장 2.6% 등으로 집계됐으며, 그 외 인물 1.8%, 없음·잘 모름 9.5%로 분석됐다.
- 50대에서는 김한규 의원 64.2%, 김승욱 전 당협위원장 31.0%, 강순아 제주시을위원장 1.2%으로 나타났다. 그 외 인물 1.8%, 없음·잘 모름 1.8%로 응답했다.
- 60대는 김한규 의원이 46.5%, 김승욱 전 당협위원장이 45.2%로 오차범위내 접점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강순아 제주시을위원장 2.4%, 그 외 인물 4.6%, 없음·잘 모름 1.4%다.
- 70세 이상의 경우 김승욱 전 당협위원장이 58.3%로 김한규 의원(32.0%)을 제치고 1순위로 나타났으며, 강순아 제주시을위원장 1.7%, 그 외 인물 1.5%, 없음·잘 모름 6.5% 등으로 집계됐다.
- 성별 지지도는 남성과 여성 모두에서 김한규 의원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남성보다는 여성 응답에서 1-2위간 격차가 32.7%p에서 26.2%p로 다소 줄어든 모습을 보였다. 강순아 제주시을위원장에 대한 지지도는 여성 응답자에서 2.3%p 높게 조사됐다.
- 남성의 경우 김한규 의원 60.5%, 김승욱 전 당협위원장 27.8%, 강순아 제주시을위원장 2.0%, 그 외 인물 2.3%, 없음·잘 모름 7.3%로 나타났다.
- 여성은 김한규 의원 54.6%, 김승욱 전 당협위원장 28.4%, 강순아 제주시을위원장 4.3%, 그 외 인물 3.5%, 없음·잘 모름 9.3% 등으로 분석됐다.
당선 가능성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 61.7%, 국민의힘 김승욱 전 당협위원장 19.2%, 녹색정의당 강순아 제주시을위원장 2.6%, 다른 사람에 대한 당선 예측 1.2%, ‘잘 모름’ 15.2%
- 김한규 국회의원의 당선을 점친 응답자는 △연령대별로 30대(75.2%), 40대(74.5%), 50대(70.5%) △직업별로는 사무·관리·전문직(71.7%), 판매·생산·노무·서비스(68.0%)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7.1%)과 조국혁신당 지지층(90.5%)에서 다소 많았다.
- 또 △투표 의향별로는 적극 투표층(66.5%) △22대 총선 인식별로 정권 견제론(83.1%) △비례대표 투표 정당별로 더불어민주연합 지지층(83.6%)과 조국혁신당 지지층(87.8%)에서 두드러졌다.
- 김승욱 전 당협위원장의 당선을 전망한 응답자는 △지역별로 일도1·2동(28.3%) △연령대별로 60대(26.6%), 70세 이상(39.7%) △직업별로는 농·림·축·수산업(29.2%), 무직·은퇴·기타(24.2%)에서 많은 특징을 보였다.
- △지지정당별로는 국민의힘 지지층(55.7%) △22대 총선 인식별로 국정 안정론(50.2%) △비례대표 투표 정당별로 국민의미래 지지층(54.8%)에서 비교적 높았다.
투표 의향
‘반드시 투표’ 67.8%, ‘가능하다면 투표’ 17.8%, ‘투표 거부 또는 불참’ 13.7%
- ‘투표할 예정’이라는 응답은 △지역별로 이도1·2동(91.3%) △연령대별로 60대(96.8%), 70세 이상(90.2%) △직업별로는 가정주부(89.9%), 자영업(92.8%)에서 많았다.
- 또 △22대 총선 인식별로는 국정 안정론(90.2%) △비례대표 투표 정당별로 국민의미래 지지층(92.2%), 조국혁신당 지지층(91.4%)에서 비교적 높았다.
- 투표 거부·불참은 △연령대별로 18~29세(32.6%), 30대(18.4%) △직업별로 학생(34.3%) △지지정당별로는 무당층(24.1%)에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투표 의향
‘반드시 투표’ 67.8%, ‘가능하다면 투표’ 17.8%, ‘투표 거부 또는 불참’ 13.7%
- ‘투표할 예정’이라는 응답은 △지역별로 이도1·2동(91.3%) △연령대별로 60대(96.8%), 70세 이상(90.2%) △직업별로는 가정주부(89.9%), 자영업(92.8%)에서 많았다.
- 또 △22대 총선 인식별로는 국정 안정론(90.2%) △비례대표 투표 정당별로 국민의미래 지지층(92.2%), 조국혁신당 지지층(91.4%)에서 비교적 높았다.
- 투표 거부·불참은 △연령대별로 18~29세(32.6%), 30대(18.4%) △직업별로 학생(34.3%) △지지정당별로는 무당층(24.1%)에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 이번 언론4사 2차 여론조사는 제민일보·JIBS·뉴스1 제주본부·미디어제주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3~15일(제주시갑 13~15일, 제주시을 13~15일, 서귀포시 13~14일) 3일간 제주지역 3개 선거구 각각 500여명(제주시갑 508명, 제주시을 505명, 서귀포시 509명)씩 만 18세 이상 제주도 거주 유권자 1522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조사는 △후보 지지도 △후보 당선 가능성 △비례대표 정당 투표 등의 내용이 담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법을 혼용했다.
표본구성은 제주시갑은 무선 가상번호 85%, 유선 RDD 15%, 제주시을은 무선 가상번호 84%, 유선 RDD 16%, 서귀포시는 무선 가상번호 85%, 유선 RDD 15%로 구성했다.
표본추출은 성별/연령대별/권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추출을 적용했다.
응답률은 제주시갑 9.7%, 제주시을 8.8%, 서귀포시 11.8%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제주시갑 ±4.3%p, 제주시을 ±4.4%p, 서귀포시 ±4.3%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제민일보(http://www.jemin.com)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 단수 공천(2024.2.25)
국민의힘 김승욱 단수 공천(2024.2.14)
KBS제주방송총국 의뢰, 한국리서치 2월 5일-7일 제주시을 선거구 만18살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국회의원 선거 후보로 누구를 지지하는지
김한규 현 국회의원 51%, 김승욱 전 국민의힘 제주시을 당협위원장 19%, 강순아 현 녹색정의당 제주시을위원장 4%, 송경남 현 진보당 제주도당 서비스현장위원장 3%, 지지하는 후보가 없거나 모르겠다 20%
지지하는 정당이나 단체
더불어민주당 47%, 국민의힘 24%, 녹색정의당 4%, 개혁신당 4%, 가칭 새로운미래 1%, 지지하는 정당이 없거나 모르겠다 17%
비례대표를 뽑는 정당투표에서는 어디에 투표할지
더불어민주당 37%, 국민의힘 23%, 녹색정의당 5%, 개혁신당 3%, 가칭 새로운미래 1%, 아직 결정하지 않거나 투표할 곳이 없다, 잘 모르겠다 27%
가장 시급하게 다뤄야 할 제주시을 선거구 현안
원도심 활성화가 41%,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논란 18%, 화북공업단지이전 17%, 봉개매립장 주변 토지 보전 및 개발 11%
* 이번 여론조사는 KBS제주방송총국이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 동안 제주시을 선거구 만18살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면접원에 의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4.4% 포인트, 응답률은 10.5%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제민일보·JIBS·뉴스1 제주본부·미디어제주 공동 의뢰, 리얼미터 2월 4~6일 제주을 선거구 만 18세 이상 제주도 거주 유권자 501명 대상 조사
제주시을 선거구 후보 적합도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현 국회의원 42.4%, 국민의힘 김승욱 전 제주시을 당협위원장 22.9%, 강순아 녹색정의당 제주시을위원장 2.9%, 송경남 진보당 제주도당 서비스현장위원장 1.8%, 그 외 인물 3.4%, 부동층 26.6%(없음 14.5%, 잘 모름 12.1%)
- 제주시을 선거구를 '아라·삼양·화북·건입·봉개'와 '일도1·2동' '이도1·2동' '구좌읍·조천읍·우도면' 등 4개 지역으로 나눠 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김한규 의원이 모든 지역에서 앞섰다.
- '아라·삼양·화북·건입·봉개'에서는 김한규 의원 47.7%, 김승욱 전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17.4%, 강순아 현 녹색정의당 제주시을위원장 3.6%, 송경남 현 진보당 제주도당 서비스현장위원장 2.4% 순으로 지지도가 높았으며, 그 외 인물 3.1%, 없음·잘 모름 25.9% 등으로 나타났다.
- '일도1·2동'은 김한규 의원 31.6%, 김승욱 전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23.1%, 강순아 녹색정의당 제주시을위원장 4.2%, 송경남 진보당 서비스현장위원장 1.4%로 조사됐으며, 그 외 인물 5.1%, 없음·잘 모름 34.6%로 분석됐다.
- '이도1·2동'의 경우 김한규 의원 41.1%, 김승욱 전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29.4%, 송경남 진보당 서비스현장위원장 2.5%, 강순아 녹색정의당 제주시을위원장 0.8% 순이다. 또 그 외 인물 3.2%, 없음·잘 모름 23.1%으로 응답했다.
- '구좌읍·조천읍·우도면'에서는 김한규 의원 40.2%, 김승욱 전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26.9%, 강순아 녹색정의당 제주시을위원장 3.2%, 송경남 진보당 서비스현장위원장 0.0%로 나타났으며, 그 외 인물 3.3%, 없음·잘 모름 26.4%다.
-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김한규 의원이 가장 높은 지지율을 얻었고 60대 이상에서는 김승욱 전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이 우세했다.
- 20대 이하(18~29세) 후보 적합도는 김한규 의원 29.1%, 김승욱 전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8.1%, 송경남 진보당 서비스현장위원장 3.6%, 강순아 녹색정의당 제주시을위원장 2.8%로 나타났으며 그 외 인물 4.6%, 없음·잘 모름 51.7%다.
- 30대는 김한규 의원 38.3%, 김승욱 전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16.7%, 강순아 녹색정의당 제주시을위원장 7.4%, 송경남 진보당 서비스현장위원장 1.3%로 조사됐고 그 외 인물 5.4%, 없음·잘 모름 30.8%를 기록했다.
- 40대에서는 김한규 의원 59.0%, 김승욱 전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11.0%, 송경남 진보당 서비스현장위원장 4.1%, 강순아 녹색정의당 제주시을위원장 3.1% 등 순이며 그 외 인물 1.0%, 없음·잘 모름 21.8%로 나타났다.
- 50대는 김한규 의원 50.2%, 김승욱 전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25.8%, 강순아 녹색정의당 제주시을위원장 1.0%, 송경남 진보당 서비스현장위원장 0.9%로 조사됐으며, 그 외 인물 4.5%, 없음·잘 모름 17.6%다.
- 60대에서는 연령별 지지율 1·2순위가 뒤바뀌면서 김승욱 전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42.3%, 김한규 의원 37.1%, 강순아 녹색정의당 제주시을위원장 3.5%, 송경남 진보당 서비스현장위원장 0.0%, 그 외 인물 0.0%, 없음·잘 모름 17.2%로 집계됐다.
- 70세 이상은 김승욱 전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38.4%, 김한규 의원 33.5%, 강순아 녹색정의당 제주시을위원장 0.0%, 송경남 진보당 서비스현장위원장 0.0%로 나타났고 그 외 인물 5.9%, 없음·잘 모름 22.3%로 조사됐다.
국민의힘 당내 지지도
이경용 전 도의원 32.0%, 고기철 전 제주경찰청장 26.0%, 정은석 전 윤석열대통령후보 특별보좌관 3.8%, 그 외 인물 2.8%, 없음 24.0%, 잘 모름 11.4%
- 이경용 전 도의원은 △대천·중문·예래·대륜·천지·서홍(39.7%) △60대(42.0%), 70세 이상(43.8%) △국민의힘 지지층(47.0%)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39.3%), 가정주부(39.7%), 자영업(38.7%), 무직·은퇴·기타(43.8%)에서 지지율이 높았다.
- 고기철 전 청장은 △송산·효돈·영천·동홍·정방·중앙(32.1%) △50대(33.4%) △국민의힘 지지층(33.7%) △농·림·축·수산업(34.1%), 사무·관리·전문직(28.0%), 학생(19.8%)에서 지지율이 높았다.
정당 지지율
더불어민주당 42.0%, 국민의힘 29.2%, 녹색정의당 3.1%, 개혁신당 2.7%, 새로운미래 1.8%, 진보당 1.7%, 기본소득당 0.8%, 기타 정당 0.7%, 없음·잘 모름 18.0%
-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아라·삼양·화북·건입·봉개(45.7%)에서 다른 지역보다 높았고 특히 40대(66.8%), 사무·관리·전문직(50.6%),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48.7%), 자영업(48.1%)에서 많았다.
- 국민의힘의 경우 지역중에서는 이도1·2동(38.7%)의 지지 응답이 가장 많았고, 60대(49.0%) 및 70세 이상(53.0%), 농·림·축·수산업(45.7%), 무직·은퇴·기타(37.5%)에서 민주당보다 지지율이 높았다.
- 녹색정의당은 일도1·2동(6.8%), 30대(8.5%), 여성(3.8%), 농·림·축·수산업(5.6%) 지지율이 대체로 높게 나타났다.
- 진보당은 아라·삼양·화북·건입·봉개(3.4%), 20대 이하(5.3%), 여성(2.6%), 학생(4.6%) 지지 응답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총선 인식
'정부·여당 견제할 수 있도록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정권 견제론)' 47.8%
'안정적 국정 운영을 위해 정부·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국정 안정론)' 39.0%
유보(잘 모름) 응답 13.1%
- 지역별로는 '정권 견제론'의 경우 아라·삼양·화북·건입·봉개(51.7%), 구좌읍·조천읍·우도면(47.9%), 일도1·2동(47.8%) 응답이 많았으며 '국정 안정론'은 이도1·2동(46.4%) 지지율이 높았다.
- 연령별로는 50대 이하에서 '정권 견제론' 응답이 많았고, 60대 이상에서는 '국정 안정론' 지지율이 높게 나타났다.
- 특히 40대에서 '정권 견제론' 72.4%, '국정 안정론' 15.1%로 큰 격차를 보였다.
- 직업별로는 '정권 견제론'의 경우 사무·관리·전문직(60.7%), 자영업(55.6%), 판매·생산·노무·서비스(54.9%) 응답이 많았고 '국정 안정론'은 농·림·축·수산업(53.1%), 가정주부(50.8%), 무직·은퇴·기타(48.5%) 등 지지율이 높게 조사됐다.
* 이번 언론4사 1차 여론조사는 제민일보·JIBS·뉴스1 제주본부·미디어제주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4~6일 3일간 제주지역 3개 선거구 각각 500여명씩 만 18세 이상 제주도 거주 유권자 1528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조사는 △여야 후보 적합도 △당내 후보 적합도 △정당지지도 등의 내용이 담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법을 혼용했다.
표본추출은 성별/연령대별/권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추출을 적용했다.
응답률은 제주시갑 9.8%, 제주시을 8.0%, 서귀포시 10.9%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제주시갑 ±4.3%p, 제주시을 ±4.4%p, 서귀포시 ±4.3%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제민일보(http://www.jemin.com)
뉴제주일보/한라일보/헤드라인제주/KCTV제주방송 공동 의뢰, 한국갤럽조사연구소 2월 4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 대상 조사
후보 선호도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 47%, 김승욱 전 국민의힘 제주시을 당협위원장 14%, 강순아 녹색정의당 제주시을 위원장과 송경남 진보당 제주도당 서비스현장위원장 각각 3%, ‘없다’ 또는 ‘모름·응답 거절’ 등 부동층 32%
- 현역인 김한규 국회의원은 성별과 지역, 직업 등 대부분의 조사 항목에서 1위를 기록했다.
- 연령별 선호도 조사에서는 김한규 의원이 18~29세에서 41%, 30대에서 54%, 40대에서 65%, 50대에서 56%를 얻어 1위를 기록했다. 다만 60대와 70대에서는 김승욱 전 국민의힘 제주시을 당협위원장과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
- 김승욱 전 국민의힘 제주시을 당협위원장은 60대에서 36%, 70세 이상에서 27%를 얻었고, 김한규 의원은 60대에서 32%, 70세 이상에서 23%를 획득하면서 경합했다.
- 강순아 녹색정의당 제주시을 위원장은 50대와 60대의 선호도가 각각 5%로 가장 높았고, 송경남 진보당 제주도당 서비스현장위원장은 30대의 선호도가 5%로 가장 높았다.
- 직업별 선호도 조사에서는 농·임·어업, 자영업, 기능노무·서비스, 사무·관리, 가정주부, 학생, 무직·은퇴·기타 등 모든 직종에서 김한규 의원이 1위를 차지했다.
- 김승욱 전 국민의힘 제주시을 당협위원장은 직업군 중 가정주부와 무직·은퇴·기타의 선호도가 각각 22%로 다른 직업군에 비해 높았고, 강순아 녹색정의당 제주시을 위원장은 농·임·어업 종사자와 학생의 선호도가 각각 6%로 높았다.
- 송경남 진보당 제주도당 서비스현장위원장은 학생(8%)의 선호도가 다른 직업군과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높았다.
- 지지 정당별로 여당인 국민의힘 지지자는 김승욱 전 국민의힘 제주시을 당협위원장 51%, 김한규 의원 19%, 강순아 녹색정의당 제주시을 위원장 2% 순으로 선호도가 높았다. 송경남 진보당 제주도당 서비스현장위원장을 선호한다는 응답은 없었다.
-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는 김한규 의원의 선호도가 73%로 가장 높았다. 송경남 진보당 제주도당 서비스현장위원장은 3%로 집계됐고, 김승욱 전 국민의힘 제주시을 당협위원장과 강순아 녹색정의당 제주시을위원장은 각각 2%를 얻었다.
- 녹색정의당 지지자 또한 김한규 의원의 선호도가 42%로 가장 높았으며, 강순아 녹색정의당 제주시을 위원장이 27%로 뒤를 이었다. 김승욱 전 국민의힘 제주시을 당협위원장과 송경남 진보당 제주도당 서비스현장위원장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없었다.
- 진보당 지지층에서는 송경남 진보당 제주도당 서비스현장위원장의 선호도가 58%로 가장 높았다. 김한규 의원과 김승욱 전 국민의힘 제주시을 당협위원장은 각각 9%, 강순아 녹색정의당 제주시을 위원장은 8%로 집계됐다.
- 이른바 ’이준석 신당’인 개혁신당 지지층은 김한규 의원(43%)을 가장 선호했다. 이낙연 신당 지지자 또한 김한규 의원의 선호도가 34%로 가장 높았다.
- 지지 정당 없음, 모름·응답거절 등 무당층에서도 김한규 의원이 26%로 1위를 차지했다. 강순아 녹색정의당 제주시을 위원장은 4%, 김승욱 전 국민의힘 제주시을 당협위원장은 2%, 송경남 진보당 제주도당 서비스현장위원장은 1%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2%, 국민의힘 28%, 개혁신당 3%, 녹색정의당·진보당·이낙연 신당 2%, 기본소득당 1%,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고 답하거나 ‘모름/응답거절’을 택한 부동층 20%
- 조사 항목별 상위 3개 정당을 선호도 순으로 나열하면 먼저 연령별로는 ▲18~29세 △민주당 32% △국민의힘 16% △개혁신당 6% ▲30대 △민주당 47% △국민의힘 17% △이낙연 신당 3% ▲40대 △민주당 60% △국민의힘 15% △녹색정의당 3% ▲50대 △민주당 52% △국민의힘 22% △녹색정의당·개혁신당 4% ▲60대 △국민의힘 51% △민주당 26% △녹색정의당·진보당·개혁신당·이낙연 신당 2% ▲70세 이상 △국민의힘 51% △민주당 29% △진보당·이낙연 신당 2% 등으로 나타났다.
- 이어 선거구별로는 ▲제주시갑 △민주당 47% △국민의힘 26% △이낙연 신당 3% ▲제주시을 △민주당 45% △국민의힘 25% △개혁신당 3% ▲서귀포시 △국민의힘 36% △민주당 32% △개혁신당 3% 등으로 조사됐다.
- 직업별로는 ▲농·임·어업 △국민의힘 43% △민주당 35% △녹색정의당·개혁신당·이낙연 신당 2% ▲자영업 △민주당 47% △국민의힘 27% △녹색정의당·기본소득당·진보당·개혁신당 2% ▲기능노무·서비스 △민주당 45% △국민의힘 23% △개혁신당 5% ▲사무·관리 △민주당 52% △국민의힘 16% △개혁신당 4% ▲가정주부 △국민의힘 40% △민주당 35% △이낙연 신당 3% ▲학생 △민주당 35% △국민의힘 16% △진보당·개혁신당 3% ▲무직·은퇴·기타 △국민의힘 45% △민주당 26% △개혁신당 3% 등으로 나타났다.
- 마지막으로 정치성향별로는 ▲보수 △국민의힘 57% △민주당 24% △개혁신당 4% ▲중도 △민주당 39% △국민의힘 25% △개혁신당 4% ▲진보 △민주당 66% △국민의힘 9% △진보당 4% 등으로 조사됐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을 선거구 여론조사 개요
▲조사의뢰: 뉴제주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 KCTV제주방송
▲조사실시: 한국갤럽
▲조사일시: 2024년 2월 4일
▲조사대상: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무선 전화 인터뷰 조사
▲표본크기: 501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응답률: 14.7% (3,408명 중 501명 응답)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가중(셀 가중)
▲표본오차: ±4.4%p(95% 신뢰수준)
▲질문내용: 총선 후보 선호도, 제주특별자치도지사/교육감 직무 수행 평가, 정당지지도 등
출처 : 뉴제주일보(http://www.jejuilbo.net)
제주일보,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등 제주지역 언론4사 의뢰,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2024년 2월 3일-4일 제주시을 만 18세 이상 유권자 602명 대상 조사
후보 선호도
민주당 김한규 의원 50%, 국민의힘 김승욱 전 제주시을 당협위원장 16%, 녹색정의당 강순아 정의당 제주시을 당협위원장 3%, 진보당 송경남 제주도당 서비스현장위원장 1%, 없음·무응답 30%
- 김한규 의원은 40대(70%)와 50대(62%)에서 높은 지지를 얻었고, 60대(46%), 30대(44%), 18~29세(38%) 등에서도 고른 지지를 받았다.
- 지역별로는 봉개동·삼양동·아라동·화북동 57%, 건입동·이도1~2동·일도1~2동 47%, 구좌읍·우도면·조천읍 42%로 조사됐다.
- 직업별로는 화이트칼라(사무직) 60%, 농·임·어·축산 56%, 자영업 54%, 블루칼라(육체노동자) 52%, 무직·기타 42%, 학생 38%, 주부 34% 순이다.
- 김승욱 전 국민의힘 제주시을 당협위원장은 ‘70세 이상(40%)’에서는 김한규 의원을 13%p 앞질렀다.
- 지역별 선호도는 봉개동·삼양동·아라동·화북동 16%, 건입동·이도1~2동·일도1~2동 15%, 구좌읍·우도면·조천읍 17%로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 직업별로는 주부(29%), 무직·기타(27%), 농·임·어·축산(22%)에서 후보 자신의 평균 지지율보다 높게 나타났다.
- 강순아 현 정의당 제주시을 당협위원장은 ‘30대(5%)’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높았고, 40·60대 각 3%, 18~29세·50대 각 2%로 집계됐다.
- 지역별로는 구좌읍·우도면·조천읍이 4%이고, 직업별로는 블루칼라 6% , 무직·기타 4%, 화이트칼라 3% 등으로 나타났다.
- 송경남 현 진보당 제주도당 서비스현장위원장은 30대 2%, 봉개동·삼양동·아라동·화북동 1%, 블루칼라·학생 각 2%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7%, 국민의힘 26%, 개혁신당54%, 녹색정의당 4%, 개혁미래당(새로운미래) 2%, 없음·무응답 13%
-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40대(63%), 봉개동·삼양동·아라동·화북동(51%), 화이트칼라(57%)와 블루칼라(50%)에서 높게 나타났다.
- 국민의힘은 70세 이상(56%), 건입동·이도1~2동·일도1~2동과 구좌읍·우도면·조천읍(각 27%), 주부(38%)와 무직·기타(37%), 농·임·어·축산(34%)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도를 보였다.
- 개혁신당은 30대(8%), 구좌읍·우도면·조천읍(8%), 화이트칼라(8%)와 자영업·학생(각 7%)에서 상대적으로 지지도가 높았다.
- 녹색정의당은 30대(11%), 건입동·이도1~2동·일도1~2동(5%), 블루칼라(8%)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도를 보였다.
- 개혁미래당(새로운미래)은 60대(3%), 건입동·이도1~2동·일도1~2동(3%), 블루칼라(4%)에서 상대적으로 지지도가 높았다.
총선 성격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 32%,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 58%
- ‘야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연령별로 보면 40대 74%, 50대 69%, 30대 64%, 18~29세 60% 등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 지역별로는 건입동·이도1~2동·일도1~2동 62%, 봉개동·삼양동·아라동·화북동 60%, 구좌읍·우도면·조천읍 46%를 보였고, 직업별로는 화이트칼라(70%)와 자영업(62%), 블루칼라(61%)에서 높게 나타났다.
-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70세 이상(60%)과 60대(48%)에서 상대적으로 높았고, 지역별로는 구좌읍·우도면·조천읍 40%, 봉개동·삼양동·아라동·화북동 33%, 건입동·이도1~2동·일도1~2동 28%였다.
- 직업별로는 주부(51%)와 농·임·어·축산(41%)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 이번 22대 총선 제주지역 제1차 여론조사는 제주일보를 비롯해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등 제주지역 주요 언론 4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2024년 2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 동안 3개 선거구에서 제주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총 1806명(제주시갑 600명, 제주시을 602명, 서귀포시 604명)을 대상으로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100%)를 이용해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피조사자 선정 방법은 성·연령·지역별로 할당. 제주시갑 표본크기 600명, 응답률 13.6%(총 4409명과 통화해 그 중 600명 응답 완료). 제주시을 표본크기 602명, 응답률 21.6%(총 2787명과 통화해 그 중 602명 응답 완료). 서귀포시 표본크기 604명, 응답률 18.4%(총 3287명과 통화해 그 중 604명 응답 완료).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 방법은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2024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표본오차는 선거구별로 95% 신뢰수준에서 ±4.0%p.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출처 : 제주일보(http://www.jejunews.com)
JIBS제주방송 의뢰, 리얼미터 2023년 9월 18일-19일 제주시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703명 대상 조사
제22대 총선 제주시 을 선거구 여야 후보 적합도
김한규 국회의원 32.7%, 부상일 변호사 13.1%,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 7.4%,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 6.2%, 김승욱 전 국민의힘 제주시을 당협위원장 4.5%, 김효 국민의힘 중앙연수원 부원장 3.5%, 강순아 정의당 제주도당 부위원장 2.4%, 김희현 제주자치도 정무부지사 2.3%, 현덕규 변호사 1.7%, ‘없음’ 17.2%, ‘잘 모름’ 7.4%, ‘그 외의 인물’ 1.7%
제22대 총선 제주시 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김한규 의원 38.1%,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 11.4%,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 8.3%, 김희현 제주자치도 정무부지사 8.0%, ‘없음’ 22.4%, ‘잘 모름’ 9.1%, ‘그 외 인물’ 2.7%
- 김한규 의원은 40~50대와 진보층, 사무·관리·전문직 등에서 지지도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은 50대, 민주당 지지층, 가정주부층에서 지지도가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제22대 총선 제주시 을 선거구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부상일 변호사 26.2%, 김효 국민의힘 중앙연수원 부원장 6.7%, 현덕규 변호사 6.6%, 김승욱 전 국민의힘 제주시을 당협위원장 6.2%, ‘그 외 인물’ 5.1%, ‘없음’ 36.9%, ‘잘 모름’ 12.3%
제22대 총선 제주시 을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2.3%, 국민의힘 24.7%, 정의당 4.7%, ‘기타 정당’ 2.3%, ‘없음’ 24%, ‘잘 모름’ 1.9%
-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는 40~50대와 진보층, 여성, 사무·관리·전문직 종사자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국민의힘은 60대 이상과 보수층, 농·림·수산업 및 무직·은퇴·기타, 가정주부에서 지지자가 많은 편으로 집계됐습니다.
* 이번 여론조사는 JIBS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제주도 18세 이상 남녀 701명을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됐습니다.
표본구성은 무선 가상번호 80%, 유선 RDD 20%입니다. 성·연령대·권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라 비례할당 추출했습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7% 포인트입니다. 응답률은 3.2%로, 총 응답 2만2,155명 중 701명이 응답을 완료했습니다.
조사방법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을 혼용했습니다. 2023년 8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대별·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라 가중값이 산출됐습니다.
한라일보, 뉴제주일보, 헤드라인제주, KCTV제주방송 의뢰, 한국갤럽 9월 17일-18일 제주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502명 대상 조사
총선 후보 선호도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 35.8%, 부상일 변호사(국민의힘) 14.5%,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민주당) 7.2%,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민주당) 3.3%, 김승욱 전 국민의힘 제주시을 당협위원장(국민의힘) 2.8%, 강순아 정의당 제주시을 당협위원장(정의당) 2.6%, 현덕규 변호사(국민의힘) 1.8%, 김효 중앙연수원 부원장(국민의힘) 0.4%, 그 외 인물 0.7%, 부동층 31.0%(없다 14.5%, 모름/응답거절 16.5%)
- 연령별로 보면 김한규 의원이 19~29세(29.9%), 30대(30.8%), 40대(51.8%), 50대(41.9%), 60대(33.6%)에서, 부상일 변호사는 70세 이상(23.5%)에서 선호도 비율이 높게 나왔다.
- 지역별로도 김한규 의원이 1권역(봉개·삼양·아라·화북동), 2권역(건입·이도1·이도2·일도1·일도2동), 3권역(구좌읍·우도면·조천읍) 등 모든 권역에서 타 후보를 앞질렀다.
- 권역별로 10% 이상 선호도를 기록한 후보는 1권역에서 김한규 의원이 36.5%로 가장 높았고, 부상일 변호사는 12.3%를 기록했다. 2권역에서 역시 김한규 의원이 38.1%로 가장 높았고, 부상일 변호사는 15.4%를 기록했다. 3권역에서는 김한규 의원이 29.4%,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 22.5%, 부상일 변호사 17.2% 순이었다.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0.3%, 국민의힘 29.3%, 정의당 4.6%, 기본 소득당 1.5%, 녹색당 1.3%, 시대전환 0.5%, 진보당 0.2%. 그 외 정당 0.2%, 부동층은 22.0%(없다 19.2%, 모름/응답거절 2.8%)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김한규 의원 47.2%,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 13.1%,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 9.9%, 그 외 인물 0.4%, 부동층 29.3%(없다 17.9%, 모름/응답거절 11.4%)
국민의힘 후보 선호도
부상일 변호사 38.6%, 현덕규 변호사 7.8%, 김승욱 전 국민의힘 제주시을 당협 위원장 6.1%, 김효 중앙연수원 부원장 3.3%, 그외 인물 0.3%, 부동층은 43.9%(없다27.8%, 모름/응답거절 16.1%)
총선 투표 시 중요 고려 사항
전문성과 능력 32.4%, 도덕성과 청렴성 24.8%, 공약 18.8%, 소속정당과 성향 13.6%, 주위평판이나 조언 2.5%, 당선가능성 18.8%, 지연·학연·혈연 0.5%
* 이번 여론조사는 한라일보, 뉴제주일보, 헤드라인제주, KCTV제주방송 등 도내 언론 4사가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제주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50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방법은 무선 전화와 인터뷰 조사 등으로 이뤄졌으며 피조사자 선정방법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해 이뤄졌다. 응답률은 16.1%(9312명 중 1502명 응답 완료(제주시갑 15.6%(3199명 중 500명 응답), 제주시을 15.1%(3311명 중 500명 응답), 서귀포시 17.9%(2802명 중 502명 응답)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다.
JIBS제주방송 의뢰, ㈜리얼미터 5월 24일-26일 제주시 을 선거구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 대상 조사
제주시 을 선거구 여야 후보 적합도
김한규 의원 29.6%, 부상일 변호사 15.8%,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 9.1%, 김승욱 전 국민의힘 제주시 을 당협위원장 5.8%, 김경학 현 제주도의회 의장 5.7%, 현덕규 변호사 3.7%, 김희현 현 제주자치도 정무부지사 3.3%, 우정엽 현 외교부 외교전략기획관 2.8%, 강순아 현 정의당 제주도당 부위원장 2.4%, 김효 현 제주인포럼 상임대표 2.1%, '(지지후보) 없음' 8.9%, '잘 모름' 8.6%
- 김한규 의원은 40대(44.9%)와 50대(35.6%)에서 높은 지지율을 보였고, 정의당 지지층(52.3%)과 민주당 지지층(48.2%)의 선호도가 높았습니다. 또 사무·관리·전문직군(42.9%)과 국정수행 평가 부정층(41.4%), 도정운영 평가 긍정층(43.7%) 등에서 전체 결괏값 대비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 부상일 변호사는 60세 이상(26.2%)과 국민의힘 지지층(35.8%), 무직·은퇴자(23.6%)와 학생층(21.8%), 국정수행 평가 긍정층(34.9%), 도정운영 평가 부정층(24.2%)의 선택이 많았습니다.
-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은 50대(18.8%)와 진보층(16.6%), 민주당 지지층(14.3%), 농림수산업(16.2%)에서 지지 비율이 높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김한규 의원 36.2%, 김경학 의장 14.7%,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 11.9%, 김희현 정무부지사 7.5%, '그 외 인물' 5.4%, '없음' 13.7%, '잘 모름' 10.6%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부상일 변호사 29.6%, 우정엽 외교부 외교전략기획관 10.9%, 현덕규 변호사 9.7%, 김효 제주인포럼 상임대표 7.6%, 김승욱 전 국민의힘 제주시 을 당협위원장 5.2%, '그 외 인물' 5.4%, '없음' 19.2%, '잘 모름' 12.3%
정당 지지도
민주당을 39.0%, 국민의힘 27.7%, 정의당 4.7%, 기타 정당 4.0%, '지지정당 없음' 23.0%, '잘 모름' 1.6%
- 민주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자는 40대(55.4%)와 30대(44.4%) 비율이 높았고, 여성(46.8%),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군(45.6%), 국정수행 평가 부정층(59.9%), 도정운영 평가 긍정층(54.4%)에서 주로 지지를 받았습니다.
- 국민의힘의 경우 60세 이상(46.1%)에서 높은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또 남성(34.8%), 보수층(67.4%), 가정주부(48.2%)와 무직·은퇴자(34.6%), 학생(33.4%), 국정수행 평가 긍정층(67.9%), 도정운영 평가 부정층(37.4%)의 선호도가 높았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부정 응답 61.2%, 긍정 응답 34.3%
- '매우 잘 못함' 응답 비율이 50.2%로 절반가량을 차지했고, '잘 못하는 편'이라고 응답한 비율도 11.0%
- '매우 잘함'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20.9%, '잘하는 편' 응답 비율은 13.4%
오영훈 제주자치도지사 도정운영 평가
'잘하고 있다' 41.7%, '잘못하고 있다' 40.9%
- 도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 가운데 '매우 잘함'은 12.9%, '잘하는 편'은 28.8%
- 부정 평가의 경우 '매우 잘 못함'은 14.4%, '잘 못하는 편'은 26.6%로 집계됐습니다.
* 이번 조사 표본구성은 무선 80%, 유선 20%로, 성·연령대·권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 추출로 표집틀은 무선 가상번호·유선RDD입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고, 응답률은 3.7%로 총 응답 1만 3,674명 중 501명이 응답을 완료.
조사방법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 방법은 2023년 4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대별·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 적용(림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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