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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2024총선 제주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by 길찾기91 2023.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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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총선 제주 제주시갑 국회의원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2024총선 제주 제주시을 국회의원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JIBS제주방송 의뢰, ㈜리얼미터 5월 24일-26일 제주시 을 선거구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 대상 조사 제주시 을 선거구 여야 후보 적합도

hangil91.tistory.com

 

2024총선 제주 제주시을 국회의원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JIBS제주방송 의뢰, ㈜리얼미터 5월 24일-26일 제주시 을 선거구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 대상 조사 제주시 을 선거구 여야 후보 적합도 김한규 의원 29.6%, 부상일 변호사 15.8%,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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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소리, 제주일보, 제주MBC, 제주CBS 공동의뢰,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4월 1일-3일 제주 서귀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6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 51%,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 41%

 

- 위성곤 후보와 고기철 후보의 지지도 차이는 위 후보가 10%p 차이로 오차범위 밖 우위를 점한 가운데 지난달 16~17일 진행된 2차 여론조사 결과 차이(17%p)보다는 좁혀졌다.

- 지난 2차 조사 대비 위성곤 후보는 3%p 낮아졌고 고기철 후보는 4%p 높아진 결과다. 없다/모름/무응답 등 부동층은 9%.

- 이번 3차 여론조사에서 위 후보는 18세부터 50대까지 높은 지지를 얻었다. 고 후보의 경우 60대와 70대 이상 연령대에서 강한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 거주지역별로 읍면지역의 경우 위성곤 47%대 고기철 43%로 오차범위(±4.0%) 내 초접전을 이뤘다. 53% 37%였던 지난 2차 조사보다는 격차가 줄었다. 동지역의 경우 54% 39%로 큰 차이 없이 위 후보가 우세했다.

-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오차범위 내 맞붙었던 남원·성산읍·표선면의 변화가 두드러졌다. 이번 조사에서는 위성곤 40%, 고기철 49%로 고 후보가 우세했다.

- 나머지 모든 지역은 위 후보 우위를 차지했으며, 지지 여부 상관없이 당선 가능성은 위성곤 57%, 고기철 24%로 나타났다.

- 후보 지지 강도는 위성곤 계속지지 94%, 고기철 계속지지 89%로 제주 3대 선거구 중 최대 격적지답게 지지층 결집이 타 선거구에 비해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 지지강도 문항에서 눈에 띄는 점은 18~29세 응답이다. 다른 연령층의 경우 다른 후보로 바꿀 수도 있다는 응답이 한 자릿수인 반면, 18~29세는 31%에 달했다.

 

투표 의향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는 적극적 투표층’ 80%, 가능하면 투표하겠다는 소극적 투표층’ 14%, 투표할 생각이 없는 비투표층’ 6%

 

- 비투표층은 유형별로 연령별 ‘18~29’ 25% 직업별 학생’ 24% 정당 지지도 녹색정의당’ 21% 등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총선 프레임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정부 견제론’ 49%

안정적 국정 운영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정부 지원론’ 41%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37%, 조국혁신당 10%, 녹색정의당 2%, 새로운미래 2%, 개혁신당 1%

 

비례대표 지지도

국민의미래 28%, 더불어민주연합 22%, 조국혁신당 21%, 녹색정의당 4%, 새로운미래-개혁신당 각 2%, 부동층 18%

 

*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제주의소리(http://www.jejusori.net)

 

 

 

 

한라일보 등 언론 4사 공동 의뢰, 한국갤럽 3월 30일 서귀포시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5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 55%,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 34%, '없다' 6%, '모름·응답 거절' 5%

 

- 위 후보의 연령별 지지도는 5071%, 4068%, 3059%, 18~2958%, 6038%, 70세 이상 35%였다. 지역별로는 대륜·대천·동홍·예래·중문 57%, 대정·안덕 56%, 서홍·송산·영천·정방·중앙·천지·효돈 54%, 남원·성산·표선 52%로 집계됐다. 직업별 지지도는 학생 72%, 사무·관리 68%, 기능노무·서비스 58%, 자영업 51% 등 순으로 나타났다.

- 고 후보는 연령별 지지도에서 70세 이상 57%, 6053%로 나왔고 5026%, 3021%, 4019%, 18~2919%였다. 지역별 지지도에서는 남원·성산·표선 36%, 대정·안덕 35%, 서홍·송산·영천·정방·중앙·천지·효돈 34%, 대륜·대천·동홍·예래·중문 32%로 집계됐다. 직업별 지지도는 농··어업 49%, 가정주부 41%, 자영업 37%, 기능노무·서비스 26%, 무직·은퇴·기타 25% 등이었다.

 

당선 가능성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 62%,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 25%, '모름·응답 거절' 13%

 

- 위 후보는 전 연령대에서 고 후보보다 높았다. 4076%, 5072%, 3071%, 18~2967%, 6047%, 70세 이상 42%였다. 지역별 당선 후보 예상에서도 대륜·대천·동홍·예래·중문 67%, 서홍·송산·영천·정방·중앙·천지·효돈 64%, 대정·안덕 63%, 남원·성산·표선 54%로 고 후보를 앞섰다. 직업별로는 기능노무·서비스 75%, 사무·관리 73%, 학생 72%, 자영업 63% 등이었다.

- 고 후보는 연령별 당선 후보 예상에서 6042%, 70세 이상 36%, 5020%, 3019%, 18~2913%, 4012%였다. 지역별로는 남원·성산·표선 27%, 대륜·대천·동홍·예래·중문 25%, 대정·안덕 23%, 서홍·송산·영천·정방·중앙·천지·효돈 22%로 나타났다. 직업별로는 농··어업 37%, 자영업 28%, 가정주부 26%, 기능노무·서비스 18%, 사무·관리 18%, 학생 12% 등으로 집계됐다.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1%, 국민의힘 29%, 조국혁신당 9%, 녹색정의당 3%, 개혁신당 2%, 새로운미래 1%, 자유통일당 1%, '없다' 11%, '모름·응답 거절' 3%

 

-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를 연령별로 보면 4055%, 5050%, 3045%, 18~2941%, 70세 이상 28%, 6027%로 나왔다. 지역별로는 서홍·송산·영천·정방·중앙·천지·효돈 46%, 대륜·대천·동홍·예래·중문 44%, 대정·안덕 37%, 남원·성산·표선 36%였다. 직업별로 보면 자영업 45%, 기능노무·서비스 45%, 사무·관리 45%, 무직·은퇴·기타 45%, 가정주부 38%, 학생 37%, ··어업 33% 순이다.

- 국민의힘 지지도를 연령별로 보면 6051%, 70세 이상 48%, 5023%, 4018%, 18~2913%, 308%였다. 지역별로는 남원·성산·표선 33%, 서홍·송산·영천·정방·중앙·천지·효돈 32%, 대정·안덕 26%, 대륜·대천·동홍·예래·중문 25%로 집계됐다. 직업별로 보면 가정주부 40%, ··어업 38%, 자영업 33%, 기능노무·서비스 23%, 무직·은퇴·기타 22%, 사무·관리 15%, 학생 12%로 나타났다.

- 조국혁신당은 50대와 60대 연령 지지도가 각 14%로 나타났고 408%, 70세 이상 7%, 304%, 18~292%였다. 지역별로는 대정·안덕 13%, 남원·성산·표선 11%에 이어 대륜·대천·동홍·예래·중문 8%, 서홍·송산·영천·정방·중앙·천지·효돈 4% 순이다. 직업별론 사무·관리 13%, ··어업 11%, 기능노무·서비스 11% 등이다. 녹색정의당은 연령별 지지도가 504%, 603% 등이고, 지역별로는 대정·안덕 5%, 남원·성산·표선 3% 등으로 나왔다.

 

비례대표 정당 투표

더불어민주연합 30%, 국민의미래 26%, 조국혁신당 21%, 녹색정의당 4%, 개혁신당 3%, 새로운미래와 자유통일당 각 1%, '없다' 9%, '모름·응답 거절' 5%

 

- 남성은 국민의미래 29%, 더불어민주연합과 조국혁신당 각각 24%, 개혁신당 5% 등의 순으로 지지도가 높았으며 여성은 더불어민주연합 35%, 국민의미래 23%, 조국혁신당 19%, 녹색정의당 6%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18~2936%, 3035%, 4036%, 5032%가 더불어민주연합을 가장 많이 지지했으며 6043%70세 이상 46%는 국민의미래를 가장 많이 지지했다.

 

* 이번 여론조사는 한라일보·뉴제주일보·헤드라인제주·KCTV제주방송이 공동으로 국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이뤄졌다. 지난달 30일 제주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남녀 151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전화 인터뷰 조사로 이뤄졌고, 2024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대별·지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를 적용했다. 오차는 ±2.5%p(95% 신뢰 수준).

한편 이번 제주언론 4사의 제3차 여론조사 결과는 41일 오후 10시부터 인용보도할 수 있다. 인용보도 시 '한라일보·뉴제주일보·헤드라인제주·KCTV제주방송 등 언론 4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반드시 명시해야 한다.

 

 

 

 

KBS제주방송총국 의뢰, 한국리서치 3월 23일-25일 서귀포시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살 이상 성인 남녀 5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 47%,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 35%

 

당선 가능성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 57%,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 24%

 

* 이번 여론조사는 KBS제주방송총국이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제주시갑과 을, 서귀포시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살 이상 성인 남녀 각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전화면접 조사를 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p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portal/main.do)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여론조사 꽃의 총선 예측 여론조사, 3월 20일-21일 제주도 서귀포시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정당 지지율

더불어민주당 48.9%, 국민의힘 33.5%

 

- 더불어민주당이 오차범위를 벗어나는 15.4%p 차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구 남제주군 중심의 1권역에선 49.8% : 31.6%, 구 서귀포시 중심의 2권역에선 48.2% : 35.1%로 모두 더불어민주당이 더 앞섰는데 오히려 구 남제주군 지역에서 더 큰 격차로 앞섰음을 확인할 수 있다.

- 연령별로 살펴보면 50대 이하 세대에선 모두 더불어민주당이 우세를 점했다. 특히 30~50대에선 모두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과반 이상을 기록했으며 40대의 경우 66.9%까지 올라갔다. 반면에 60대의 경우는 양당 지지율이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했고 70대 이상 노년층에서만 국민의힘이 60% 가까운 지지율을 기록하며 우세를 보였다.

 

윤석열 대통령 직무수행평가

긍정 33.5%, 부정 64.6%

 

- 같은 날 발표된 전국 평균 수치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구 남제주군 중심의 1권역에서 33.7% : 64.1%, 구 서귀포시 중심의 2권역에서 33.4% : 64.9%로 비슷한 결과를 보였고 모두 부정평가가 64%를 초과했다.

- 연령별로 살펴보면 70대 이상 노년층을 제외한 모든 세대에서 부정평가가 과반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30~50대에선 모두 부정평가가 70%를 초과했고 40대는 84.2%까지 올라갔다. 반면에 70대 이상 노년층에선 긍정평가가 58.8%로 더 높았다.

 

투표 의향

투표할 생각이다’ 97.4%, ‘투표할 생각이 없다’ 1.7%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 56.8%,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 37.4%, ‘그 외 다른 인물’ 1.1%, ‘투표할 인물이 없음’ 2.4%, ‘잘 모름’ 2.4%

 

- 권역별로 살펴보면 모든 권역에서 현역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56%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70대 이상 노년층을 제외한 모든 세대에서 위성곤 의원의 지지율이 과반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0대의 경우 위성곤 의원 지지율이 72.1%를 기록했고 50대에서도 68.3%를 기록했다. 오직 70대 이상 노년층에서만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64.7% 지지율로 우세를 보였다.

- 지지 정당별 결과를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90.3%가 위성곤 의원을 지지한다고 밝혔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90.9%가 고기철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혀 집토끼 결집도는 비슷했다. 그러나 선거 승패를 좌우한다는 산토끼 중도층에선 60.9% : 32.2%로 위성곤 의원이 2배 가까이 앞섰고 적극 투표층에선 57.8% : 37.9%로 위성곤 의원이 역시 20%p 가량 더 앞섰다.

 

* 이번 여론조사 꽃의 총선 예측 여론조사는 제주도 서귀포시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3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 간 실시했다. 조사 방법은 통신3사 제공 무선가상번호 활용 CATI 전화면접조사이며 응답률은 9.4%이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4.4%p이다. 자세한 조사 내용과 개요에 대해선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제주MBC 등 4개 언론사 공동 의뢰,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3월 16일-17일 서귀포시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601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 54%,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 37%

 

* 제주MBC에서 실시한 서귀포시 여론조사는 제주MBC를 비롯한 4개 언론사 공동 의뢰로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서 서귀포시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601명을 대상으로 3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 간 실시했다. 조사 방법은 무선전화면접조사이며 응답률은 21.7%이다. 각 선거구별로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4.0%p이다. 자세한 조사 내용과 개요에 대해선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제민일보·JIBS·뉴스1 제주본부·미디어제주 의뢰, ㈜리얼미터 3월 13~14일 서귀포 선거구 유권자 509명 대상 조사

후보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현 국회의원 48.1%, 국민의힘 경선에서 승리한 고기철 전 제주경찰청장 43.4%, 무소속 임형문 전 제주도 연합청년회장 1.7%, '그 외 인물'1.3%, 부동층은 5.6%(없음 2.9%, 잘 모름 2.7%)

지역별 지지도

- 서귀포시 선거구를 동/서부 동지역, /서부 읍면지역 등 4개 지역으로 나눴을 때 위성곤 의원과 고기철 전 청장 모두 지역별로 고른 지지를 얻었지만 동부 동지역에서는 위성곤 의원이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를 보였다.

- 무소속 임형문 전 연청회장은 대정읍·안덕면에서 비교적 높은 지지를 얻었다.

- 서귀포시 서부 동지역(대천·중문·예래·대륜·천지·서홍)에서는 위성곤 의원 47.4%, 고기철 전 청장 46.9%, 임형문 전 연청회장 2.1%, 그 외 인물 1.7%, 없음·잘모름 2.0% 등이다.

- 서귀포시 동부 동지역(송산·효돈·영천·동홍·정방·중앙)에서는 위성곤 의원 52.3%, 고기철 전 청장 38.1%, 임형문 전 연청회장 1.0%, 그 외 인물 1.2%, 없음·잘모름 7.5% 등이다.

- 남원읍·성산읍·표선면에서는 위성곤 의원 45.5%, 고기철 전 청장 45.2%, 임형문 전 연청회장 0.0%, 그 외 인물 2.0%, 없음·잘모름 7.4% 등이다.

- 대정읍·안덕면에서는 위성곤 의원 47.5%, 고기철 전 청장 41.9%, 임형문 전 연청회장 4.2%, 그 외 인물 0.0%, 없음·잘모름 6.5% 등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지지도

- 위성곤 의원은 30(55.3%)40(71.5%), 50(53.7%)에서, 고기철 전 청장은 60(56.9%)70세 이상(70.8%) 각각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임형문 전 연청회장은 18~29세에서 7.2%로 비교적 높은 지지율을 얻었다.

- 특히 지지 후보가 없거나 잘 모르겠다는 부동층은 18~29(10.5%)30(12.1%)가 상대적으로 많아 향후 변수가 될 전망이다.

- 18~29세 연령층에서는 위성곤 의원 47.1%, 고기철 전 청장 35.1%, 임형문 전 연청회장 7.2%, 그 외 인물 0.0%, 없음·잘모름 10.5% 등이다.

- 30대 지지율은 위성곤 의원 55.3%, 고기철 전 청장 28.4%, 임형문 전 연청회장 0.0%, 그 외 인물 4.2%, 없음·잘모름 12.1% 등이다.

- 40대 지지율은 위성곤 의원 71.5%, 고기철 전 청장 23.6%, 임형문 전 연청회장 1.1%, 그 외 인물 0.0%, 없음·잘모름 3.8% 등이다.

- 50대 지지율은 위성곤 의원 53.7%, 고기철 전 청장 39.2%, 임형문 전 연청회장 0.8%, 그 외 인물 2.1%, 없음·잘모름 4.2% 등이다.

- 60대 지지율은 고기철 전 청장 56.9%, 위성곤 의원 37.5%, 임형문 전 연청회장 2.0%, 그 외 인물 0.7%, 없음·잘모름 2.8% 등이다.

- 70세 이상 연령층의 지지율은 고기철 전 청장 70.8%, 위성곤 의원 23.7%, 임형문 전 연청회장 0.0%, 그 외 인물 1.4%, 없음·잘모름 4.0% 등으로 나타났다.

 

성별 지지도

- 성별 후보 지지도에서 남성은 위성곤 의원과 고기철 전 청장간 팽팽했지만 여성은 위성곤 의원이 오차범위 밖인 11.3%p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 남성은 위성곤 의원이 44.1%, 고기철 전 청장이 46.0%로 오차범위내 접전이었고 임형문 전 연청회장 1.1%, 그 외 인물 1.6%, 없음·잘모름 7.2%를 기록했다.

- 여성은 위성곤 의원이 52.1%, 40.8%를 기록한 고기철 전 청장보다 우세를 보였고, 임형문 전 연청회장 2.2%, 그 외 인물 1.0%, 없음·잘모름 3.8%로 나타났다.

당선 가능성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 50.2%, 국민의힘 고기철 전 청장 33.0%, 무소속 임형문 전 연청회장 1.3%, '그외 인물' 0.2%, '잘 모름(유보 응답)' 15.3%

 

- 위성곤 의원의 당선을 예상한 응답자는 연령별로 30(66.1%)40(66.6%) 직업별로 사무·관리·전문직(57.7%)과 판매·생산·노무·서비스(59.8%), 자영업(56.0%) 지지 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3.8%)과 조국혁신당 지지층(71.4%) 22대 총선 인식별로 정권 견제론(78.5%) 비례대표 투표 정당별로 더불어민주연합 지지층(83.2%)과 조국혁신당 지지층(81.6%)에서 상대적으로 많았다.

- 고기철 전 청장의 당선을 점친 응답자는 60(43.6%)70세 이상(44.8%) ···수산업(42.0%)과 무직·은퇴·기타(39.0%) 국민의힘 지지층(70.3%) 22대 총선 인식별로 국정 안정론(60.7%) 비례대표 투표 정당별로 국민의미래 지지층(70.0%)에서 비교적 높았다.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83.8%가 위성곤 의원 당선을 전망하고 고기철 전 청장에 대해서는 8.2%로 전망했다. 임형문 전 연청회장은 0.9%, 그 외 인물은 0.0%, 잘 모름은 7.1%였다.

- 국민의힘 지지층은 70.3%가 고기철 전 청장 당선을 전망했고 위성곤 의원 당선 가능성에 대해 14.4%로 응답했다. 임형문 전 연청회장은 0.0%, 그 외 인물은 0.0%, 잘 모름은 15.3%였다.

- 국정 안정론 유권자들은 60.7%가 고기철 전 청장 당선을 전망해 위성곤 의원 20.3%보다 높았고, 정권견제론 유권자들은 78.5%가 위성곤 의원의 당선을 전망하며 고기철 전 청장 당선 가능성에 대해서는 10.3%로 점쳤다.

투표 의향

'반드시 투표' 66.4%, '가능하면 투표' 19.4%, '투표 거부 또는 불참' 13.4%

 

- '투표할 예정'이라는 응답은 60(92.4%) ···수산업(92.9%) 국민의힘 지지층(92.4%), 조국혁신당 지지층(92.2%) 비례대표 투표 정당별로 국민의미래 지지층(91.6%), 조국혁신당 지지층(93.3%)에서 많았다.

- '투표 거부·불참'대정읍·안덕면(22.4%) 18~29(21.9%), 40(18.8%) 가정주부(19.1%) 지지 정당별로 무당층(23.5%) 비례대표 투표 정당별로 무당층(23.3%)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이번 언론42차 여론조사는 제민일보·JIBS·뉴스1 제주본부·미디어제주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3~15(제주시갑 13~15, 제주시을 13~15, 서귀포시 13~14) 3일간 제주지역 3개 선거구 각각 500여명(제주시갑 508, 제주시을 505, 서귀포시 509)씩 만 18세 이상 제주도 거주 유권자 1522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조사는 후보 지지도 후보 당선 가능성 비례대표 정당 투표 등의 내용이 담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법을 혼용했다.

표본구성은 제주시갑은 무선 가상번호 85%, 유선 RDD 15%, 제주시을은 무선 가상번호 84%, 유선 RDD 16%, 서귀포시는 무선 가상번호 85%, 유선 RDD 15%로 구성했다.

표본추출은 성별/연령대별/권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추출을 적용했다.

응답률은 제주시갑 9.7%, 제주시을 8.8%, 서귀포시 11.8%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제주시갑 ±4.3%p, 제주시을 ±4.4%p, 서귀포시 ±4.3%p.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제민일보(http://www.jemin.com)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 단수 공천(2024.2.25)

국민의힘 고기철 경선 승리(2024.2.25)

 

KBS제주방송총국 의뢰, 한국리서치 2월 5일-7일 서귀포시 선거구 만 18살 이상 남녀 503명 대상 조사

 

국회의원 선거 후보로 누구를 지지하는지

위성곤 현 국회의원 33%, 이경용 전 제주도의원 24%, 고기철 전 제주경찰청장 23%,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11%, 잘 모르겠다 7%

 

국민의힘 후보 선호도

이경용 전 제주도의원 32%, 고기철 전 제주경찰청장 31%, 지지하는 후보 없다 24%, 잘 모르겠다 10%

 

지지하는 정당이나 단체

국민의힘 39%, 더불어민주당 33%, 개혁신당 4%, 녹색정의당 3%, 가칭 새로운미래 1%, 지지하는 정당이나 단체가 없거나 모른다 18%

 

총선 비례대표 투표에서 어느 정당이나 단체를 선택할지

국민의힘 38%, 더불어민주당 28%, 개혁신당 4%, 녹색정의당 3%, 가칭 새로운 미래 1%, 아직 결정하지 않거나 투표할 곳이 없다, 잘 모르겠다 26%

 

지역구 현안 가운데 가장 시급히 다뤄야할 문제

의료 인프라 확충 34%, 제주 제2공항 건설 문제 29%, 감귤 등 1차산업 활성화 20%, 산남북 불균형 심화 13%

 

* 이번 여론조사는 KBS제주방송총국이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 동안 서귀포시 선거구 만 18살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면접원에 의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4.4% 포인트, 응답률은 10.5%입니다. 질문내용: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제민일보·JIBS·뉴스1 제주본부·미디어제주 공동 의뢰, 리얼미터 2월 4~6일 서귀포 선거구 만 18세 이상 제주도 거주 유권자 516명 대상 조사

서귀포시 선거구 후보 적합도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현 국회의원 33.0%, 국민의힘 이경용 전 제주도의회 의원 24.3%, 고기철 전 제주경찰청장 17.5%, 정은석 전 윤석열대통령후보 특별보좌관 3.9%, 그 외 인물 1.2%, 부동층 20.1%(없음 11.1%, 잘 모름 9.0%)

 

- 서귀포시 선거구를 서부 동지역(대천·중문·예래·대륜·천지·서홍), 동부 동지역(송산·효돈·영천·동홍·정방·중앙), 동부 읍면(남원읍·성산읍·표선면), 서부 읍면(대정읍·안덕면) 4개 지역으로 나눴을 때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은 지역별로 고른 지지를 얻었고 이경용 전 도의원과 고기철 전 청장, 정은석 전 특보는 지역별 지지도에서 차이를 보였다.

- 서귀포시 서부 동지역에서는 위성곤 의원 31.1%, 이경용 전 도의원 30.1%, 고기철 전 청장 16.7%, 정은석 전 특보 2.9%, 그 외 인물 1.1%, 없음·잘모름 18.2% 등이다.

- 동부 동지역은 위성곤 의원 34.6%, 이경용 전 도의원 25.4%, 고기철 전 청장 22.6%, 정은석 전 특보 2.9%, 그 외 인물 0.0%, 없음·잘모름 14.5% 등이다.

- 동부 읍면지역은 위성곤 의원 33.7%, 이경용 전 도의원 16.8%, 고기철 전 청장 12.8%, 정은석 전 특보 6.7%, 그 외 인물 2.3%, 없음·잘모름 27.8% 등이다.

- 서부 읍면지역은 위성곤 의원 33.4%, 이경용 전 도의원 23.4%, 고기철 전 청장 19.0%, 정은석 전 특보 3.0%, 그 외 인물 1.6%, 없음·잘모름 19.7% 등이다.

- 위성곤 의원은 40대에서, 이경용 전 도의원과 정은석 전 특보는 60대에서, 고기철 전 청장은 70대 이상에서 각각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 18~29세 연령층에서는 위성곤 의원 33.0%, 이경용 전 도의원 3.3%, 고기철 전 청장 12.1%, 정은석 전 특보 4.2%, 그 외 인물 0.0%, 없음·잘모름 47.4% 등이다.

- 30대 지지율은 위성곤 의원 26.6%, 이경용 전 도의원 27.4%, 고기철 전 청장 3.5%, 정은석 전 특보 0.0%, 그 외 인물 2.9%, 없음·잘모름 39.5% 등이다.

- 40대 지지율은 위성곤 의원 48.7%, 이경용 전 도의원 18.4%, 고기철 전 청장 10.0%, 정은석 전 특보 0.0%, 그 외 인물 2.7%, 없음·잘모름 20.2% 등이다.

- 50대 지지율은 위성곤 의원 42.9%, 이경용 전 도의원 26.1%, 고기철 전 청장 19.6%, 정은석 전 특보 3.9%, 그 외 인물 1.9%, 없음·잘모름 5.7% 등이다.

- 60대 지지율은 위성곤 의원 32.8%, 이경용 전 도의원 33.8%, 고기철 전 청장 21.2%, 정은석 전 특보 7.2%, 그 외 인물 0.0%, 없음·잘모름 5.1% 등이다.

- 70세 이상 연령층의 지지율은 위성곤 의원 9.0%, 이경용 전 도의원 31.4%, 고기철 전 청장 32.5%, 정은석 전 특보 7.0%, 그 외 인물 0.0%, 없음·잘모름 20.1% 등이다.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이경용 전 도의원 32.0%, 고기철 전 제주경찰청장 26.0%, 정은석 전 윤석열대통령후보 특별보좌관 3.8%, 그 외 인물 2.8%, 없음 24.0%, 잘 모름 11.4%

 

- 이경용 전 도의원은 대천·중문·예래·대륜·천지·서홍(39.7%) 60(42.0%), 70세 이상(43.8%) 국민의힘 지지층(47.0%)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39.3%), 가정주부(39.7%), 자영업(38.7%), 무직·은퇴·기타(43.8%)에서 지지율이 높았다.

- 고기철 전 청장은 송산·효돈·영천·동홍·정방·중앙(32.1%) 50(33.4%) 국민의힘 지지층(33.7%) ···수산업(34.1%), 사무·관리·전문직(28.0%), 학생(19.8%)에서 지지율이 높았다.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8.6%, 민주당 32.8%, 녹색정의당 1.4%, 진보당 1.0%, 기본소득당 1.9%, 개혁신당 3.5%, 새로운미래 1.8%, 기타 정당 1.2%, 없음 16.5%, 잘 모름 1.3%

 

- 대천·중문·예래·대륜·천지·서홍동에서 국민의힘 43.2%, 더불어민주당 30.3%였고 송산·효돈·영천·동홍·정방·중앙동에서 국민의힘 37.8%, 민주당 29.6%로 응답해 서귀포시 동지역에서 국민의힘 지지가 높았고, 읍면지역에서는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비슷한 지지를 기록했다.

- 이외에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40(54.2%)50(42.4%) 사무·관리·전문직(46.5%), 자영업(39.3%)에서 전체 대비 많았다.

- 국민의힘 지지 응답은 60(56.5%)70세 이상(66.2%) ···수산업(49.0%), 가정주부(51.1%), 자영업(45.1%), 무직·은퇴·기타(53.8%)에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총선 인식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 정부·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국정 안정론)' 45.5%

'정부·여당을 견제할 수 있도록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정권견제론)' 41.0%

'잘 모르겠다' 13.6%

 

- 국정 안정론 지지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이 88.1%로 압도적이었고 이외에 서부 동지역(47.9%), 동부 동지역(47.1%) 60(61.7%)70세 이상(76.4%) ···수산업(52.8%), 가정주부(61.7%), 자영업(50.3%), 무직·은퇴·기타(57.0%)에서 많았다.

- 정권 견제론 지지 응답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이 81.6%로 팽팽히 맞섰고 이밖에 대정읍·안덕면(45.5%) 40(65.1%)50(50.8%) 사무·관리·전문직(57.4%),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46.3%)에서 높았다.

 

* 이번 언론41차 여론조사는 제민일보·JIBS·뉴스1 제주본부·미디어제주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4~63일간 제주지역 3개 선거구 각각 500여명씩 만 18세 이상 제주도 거주 유권자 1528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조사는 여야 후보 적합도 당내 후보 적합도 정당지지도 등의 내용이 담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법을 혼용했다.

표본추출은 성별/연령대별/권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추출을 적용했다.

응답률은 제주시갑 9.8%, 제주시을 8.0%, 서귀포시 10.9%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제주시갑 ±4.3%p, 제주시을 ±4.4%p, 서귀포시 ±4.3%p.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제민일보(http://www.jemin.com)

 

 

 

 

뉴제주일보/한라일보/헤드라인제주/KCTV제주방송 공동 의뢰, 한국갤럽조사연구소 2월 4일-5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 대상 조사

후보 선호도

위성곤 제21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37%, 국민의힘 소속인 고기철 전 제주경찰청장 20%, 이경용 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16%, 선호하는 후보가 없다고 답하거나 모름/응답거절을 택한 부동층 27%

 

- 서귀포시 선거구는 현역 강세 속 국민의힘 예비후보 간 팽팽한 경쟁이 특징이다.

- 먼저 위성곤 예비후보는 연령별, 지역별, 직업별, 지지정당별 등 여러 항목에서 국민의힘 예비후보들보다 우위를 점했다.

- 연령별로 살펴보면 위성곤 예비후보는 18~2930405060대에서 두 후보를 앞섰다. 70세 이상은 고기철 예비후보가 우위를 점했다.

- 지역별로도 위성곤 예비후보가 1권역(서홍동·송산동·영천동·정방동·중앙동·천지동·효돈동) 2권역(대륜동·대천동·동홍동·예래동·중문동) 3권역(대정읍·안덕면) 4권역(남원읍·성산읍·표선면)에서 모두 두 후보를 앞섰다.

- 직업별로는 위성곤 예비후보가 ··어업 자영업 기능노무·서비스 사무·관리 가정주부 학생 무직·은퇴·기타에서 모두 우위를 점했다.

- 지지정당별로는 위성곤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녹색정의당 기본소득당 진보당 이낙연 신당에서 고기철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개혁신당에서 가장 앞섰다.

- 정치성향별로는 위성곤 예비후보가 중도 진보에서, 고기철 예비후보가 보수에서 다른 두 후보를 앞섰다.

- 고기철 예비후보와 이경용 예비후보의 선호도를 산술적으로 합하면 36%로 위성곤 예비후보의 선호도 37%와 단 1% 포인트의 차이를 보이는 만큼 국민의힘 후보 간 경쟁에 대한 서귀포시 유권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 두 후보만 선호도를 살펴보면 연령별로는 고기철 예비후보가 18~29506070세 이상에서, 이경용 예비후보가 3040대에서 상대를 앞섰다.

- 지역별로는 고기철 예비후보가 1권역 3권역 4권역에서, 이경용 예비후보가 2권역에서 우위를 점했다.

- 직업별로는 고기철 예비후보가 조사 대상 직업군에서 고르게 상대를 앞섰고, 이경용 예비후보는 사무·관리에서 우위를 점했다.

- 지지정당별로는 고기철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녹색정의당 개혁신당에서, 이경용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신당에서 상대를 앞섰다.

- 마지막으로 정치성향별로는 고기철 예비후보가 보수 중도 진보 모두에서 이경용 예비후보보다 우위를 점했다.

 

국민의힘 후보 선호도

고기철 전 제주경찰청장 32%, 이경용 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30%, 선호하는 후보가 없다고 답하거나 모름/응답거절을 택한 부동층 38%

 

- 지역별로 살펴보면 고기철 예비후보는 1권역(서홍동·송산동·영천동·정방동·중앙동·천지동·효돈동) 3권역(대정읍·안덕면) 4권역(남원읍·성산읍·표선면)에서, 이경용 예비후보는 2권역(대륜동·대천동·동홍동·예래동·중문동)에서 상대보다 우위를 점했다.

- 지지정당별로는 고기철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기본소득당 개혁신당에서, 이경용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녹색정의당 이낙연 신당에서 상대보다 앞섰다.

- 정치성향별로는 고기철 예비후보가 진보에서 앞선 반면 이경용 예비후보는 보수에서 앞섰다. 중도의 경우 두 후보가 동률을 이뤘다.

출처 : 뉴제주일보(http://www.jejuilbo.net)

 

 

 

 

제주일보,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등 제주지역 언론4사 의뢰,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2024년 2월 3일-4일 서귀포 만 18세 이상 유권자 604명 대상 조사

후보 선호도

민주당 위성곤 의원 37%, 국민의힘 고기철 전 청장과 이경용 전 도의원 각각 20%, 없음·무응답 등 부동층 22%

가상대결1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 43%, 국민의힘 고기철 전 청장 34%, 지지 후보가 없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태도 유보층 21%

 

- 연령별 지지 후보를 보면 위성곤 의원은 18~29(47%)30(54%), 40(54%), 50(50%)에서 폭넓은 지지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 고기철 전 청장은 60(51%)70세 이상(61%) 고령층에서 높은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지역별의 경우 서홍·송산·영천·정방·중앙·천지·효돈동에서는 위성곤 의원(52%)이 고기철 전 청장(31%)보다 높은 지지를 받았지만 대륜·대천·동홍·예래·중문동과 읍면지역에서는 두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 다만 고기철 전 청장은 남원·성산읍·표선면(38%)이 자신의 평균 지지율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 직업별로 보면 위성곤 의원은 블루칼라(42%), 화이트칼라(61%), 학생(50%)에서 높은 지지를 얻었고, 고기철 전 청장은 농···축산(49%)에서 지지도가 높았다.

 

가상대결2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 41%, 국민의힘 이경용 전 도의원 34%, 지지 후보가 없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태도 유보층 24%

 

- 연령별 후보 지지도를 보면 위성곤 의원은 18~29(43%), 30(47%), 40(54%), 50(48%)에서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 이경용 전 도의원은 60(45%)70세 이상(57%) 고령층에서 더 많은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 지역별로는 서홍·송산·영천·정방·중앙·천지·효돈동에서 위성곤 의원(49%)이 이경용 전 도의원(24%)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나머지 동지역과 읍면지역에서는 두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 다만 이경용 전 도의원은 다른 지역에 비해 대륜·대천·동홍·예래·중문동(41%)에서 자신의 평균 지지율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직업별로 보면 위성곤 의원은 화이트칼라(54%)와 학생(41%)에서 많은 지지를 받고 있으며, 이경용 전 도의원은 주부(41%)에서 지지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39%, 개혁신당 4%, 녹색정의당 3%, 개혁미래당(새로운미래) 2%, 없음·무응답 13%

 

- 국민의힘 지지도는 60(58%)70세 이상(64%), 대륜·대천·동홍·예래·중문동(42%), ···축산업(49%)과 주부(50%)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 더불어민주당은 40(42%)50(46%), 남원·성산읍·표선면(40%), 화이트칼라(50%)와 학생(41%)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도를 보였다.

- 개혁신당은 30(7%)60(7%), 동지역(6%), ···축산업(7%)에서 상대적으로 지지도가 높았다.

- 녹색정의당은 30(4%)50(4%), 대륜·대천·동홍·예래·중문동(3%), 화이트칼라(4%)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다.

- 개혁미래당(새로운미래)50(3%), 남원·성산읍·표선면(3%), 블루칼라(3%)에서 지지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총선 성격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 44%,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 43%

 

-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답변은 연령별로는 60(62%), 70세 이상(60%)에서, 지역별로는 대륜·대천·동홍·예래·중문동(51%)에서 높았다.

- 직업별 답변율은 농···축산업(56%)과 주부(51%), 무직·기타(54%)에서 높게 나타났다.

- ‘야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고 답변한 비율은 연령별로는 30(59%)40(55%), 지역별로는 대정읍·안덕면(47%)에서 높게 나타났다.

- 직업별로는 화이트칼라(62%)와 학생(53%)이 높았다.

 

* 이번 22대 총선 제주지역 제1차 여론조사는 제주일보를 비롯해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등 제주지역 주요 언론 4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202423일부터 4일까지 이틀 동안 3개 선거구에서 제주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총 1806(제주시갑 600, 제주시을 602, 서귀포시 604)을 대상으로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100%)를 이용해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피조사자 선정 방법은 성·연령·지역별로 할당. 제주시갑 표본크기 600, 응답률 13.6%(4409명과 통화해 그 중 600명 응답 완료). 제주시을 표본크기 602, 응답률 21.6%(2787명과 통화해 그 중 602명 응답 완료). 서귀포시 표본크기 604, 응답률 18.4%(3287명과 통화해 그 중 604명 응답 완료).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 방법은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2024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표본오차는 선거구별로 95% 신뢰수준에서 ±4.0%p.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출처 : 제주일보(http://www.jejunews.com)

 

 

 

 

JIBS제주방송 의뢰, 리얼미터 2023년 9월 20일-21일 서귀포시 선거구 만 18세 이상 남녀 702명 대상 조사

22대 총선 서귀포시 선거구 여야 후보 적합도

위성곤 의원 40.5%, 이경용 전 제주도의회 의원 15.2%, 고기철 전 제주경찰청장 10.9%, 정은석 전 한국관광대 겸임교수 2.6%, 양윤녕 현 민생당 제주도당위원장 2.5%. '그 외 인물' 3.0%, '없음‘ 13.4%, '잘 모름’ 12.0

 

- 위성곤 의원은 주로 40(55.9%)50(48.5%), 대정읍과 안덕면 지역(43.9%), 사무·관리·전문직(48.6%), 자영업(46.2%)에서 전체 대비 높은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또 진보층(60.4%), 더불어민주당 지지층(77.5%)에서도 큰 지지를 받았습니다.

 

이경용 전 의원은 60세 이상 연령층(23.8%), 보수층(24.2%), 국민의힘 지지층(31.1%), 가정주부(29.9%) 등에서 전체 결괏값 대비 높은 지지율을 얻었습니다.

- 고기철 전 청장은 역시 60대 이상 연령층(17.1%)과 농림수산업(20.7%)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율을 얻었습니다.

22대 총선 서귀포시 선거구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이경용 전 의원 23.8%, 고기철 전 청장 19.4%, 정은석 전 한국관광대 겸임교수 5.6%, '그 외 인물' 4.2%, '없음' 30.5%, '잘 모름' 16.5%.

22대 총선 서귀포시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6.2%, 국민의힘 32.8%, 정의당 4.4%, 기타 정당 2.1%, '없음' 20.8%, '잘 모름' 3.7%

 

- 더불어민주당은 30(43.1%)40(54.7%), 50(41.2%)에서 높은 지지율을 보였고, 진보층(65.5%), 사무·관리·전문직(46.3%), 자영업(39.6%), 여성(39.4%) 등에서 전체 결괏값 대비 높은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 국민의힘의 경우 60대 이상에서 53.6%의 높은 큰 지지를 얻었고, 남성(37.4%), 보수층(66.4%), 농린수산업 종사자(46.0%)와 가정주부(41.6%) 등에서 전체 결괏값 대비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 이번 조사는 JIBS제주방송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제주도 18세 이상 남녀 702명을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됐습니다.

표본구성은 무선 80%, 유선 20%, ·연령대·권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 추출로 표집틀은 무선 가상번호 ·유선RDD입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7%포인트이고, 응답률은 5.2%로 총 응답 13,378명 중 702명이 응답을 완료했습니다.

조사방법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CATI) 방식과 자동응답(ARS)를 혼용했고, 가중값 산출 및 적용 방법은 20238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대별·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를 적용(림가중)해 이뤄졌습니다.

 

 

한라일보, 뉴제주일보, 헤드라인제주, KCTV제주방송 의뢰, 한국갤럽 9월 17일-18일 제주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502명 대상 조사

총선 후보 선호도

더불어민주당의 위성곤 의원 42.5%, 국민의힘 이경용 전 제주도의원 16.1%, 국민의힘 고기철 전 제주경찰청장 11.4%, '그 외의 인물' 0.4%, '없다' 13.1%, '모름' 16.5%

 

- 위성곤 의원은 40대에서 55.2%, 50대에서 54.2%의 지지를 받으며 40~50대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경용 전 도의원은 60대에서 24.3%, 70세 이상에서 21.9%의 지지로 고령층의 선호도가 높았다. 고기철 전 제주청장은 18~29세와 60대에서 각각 17%의 지지를 받았고 30대에서 11%의 선호도를 나타냈다.

- 지역별로는 서귀포 전 지역에서 위성곤 의원의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권역(서홍·송산·영천·정방·중앙·천지·효돈동)에서 위성곤 43.0%, 이경용18.6%, 고기철 10.7%였으며 2권역(대륜·대천·동홍·예래·중문동)에서는 위성곤 38.8%, 이경용 20.4%, 고기철 11.1%로 집계됐다.

- 3권역(대정읍·안덕면)에서는 위성곤 의원이 52%, 이경용 9.3%, 고기철 5.5% 순이였고 4권역(남원읍·성산읍·표선면)에서는 위성곤 40.5%, 고기철 16.5%, 이경용 13.0%의 선호도를 보였다.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8.7%, 국민의힘 32.6%, 정의당 2.3%, 녹색당 1.6%, 기본소득당 1.3%, 진보당 1.2%, 민생당 0.2%, '없다' 20.1%, '모름' 2.0%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이경용 전 도의원 33.9%, 고기철 전 제주청장 26.9%, '없다' 22.1%, '모름' 16.4%, '그 외 인물' 0.7%

 

- 이경용 전 도의원은 50대에서 41.1%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고 6038.3%, 4035.2% 순이었다. 고기철 전 청장은 18~29세가 54.3%로 가장 많은 지지를 했고 6027.6%, 70세 이상 25.5% 등의 순이었다.

- 지역별로는 이경용 전 도의원이 2권역 41.2%, 3권역 33.7%로 고기철 전 제주청장보다 선호도가 높았고 고 전 청장은 1권역 33.9%, 4권역 32.1%로 이경용 전 도의원보다 선호도가 높아 각각 2개 구역씩 나눠가졌다.

 

총선 투표 시 중요 고려 사항

전문성과 능력 29.8%, 도덕성과 청렴성 26.9%, 공약 17.1%, 소속 정당과 성향 15.5%), 주위 평판이나 조언 3.6%, 당선 가능성 1.5%, 지연·학연·혈연 0.7%, 기타 0.4%, 모른다 4.4%.

 

* 이번 여론조사는 한라일보, 뉴제주일보, 헤드라인제주, KCTV제주방송 등 도내 언론 4사가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제주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50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방법은 무선 전화와 인터뷰 조사 등으로 이뤄졌으며 피조사자 선정방법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해 이뤄졌다. 응답률은 16.1%(9312명 중 1502명 응답 완료(제주시갑 15.6%(3199명 중 500명 응답), 제주시을 15.1%(3311명 중 500명 응답), 서귀포시 17.9%(2802명 중 502명 응답)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다.

 

 

 

JIBS제주방송 의뢰, ㈜리얼미터 5월 24-26일 서귀포시 선거구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 대상 조사

 

차기 국회의원 여야 후보 적합도

위성곤 현 국회의원 35.7%, 허용진 현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 21.3%, 이경용 전 제주도의회 의원 8.0%, 고기철 전 제주경찰청장 7.8%, ‘없다’ ‘잘모름’ 22.4%

 

- 위 의원은 송산동·효돈동·영천동·동홍동·정방동·중앙동(40.5%)에서 높은 지지율.

- 허 위원장은 대정읍·안덕면(28.7%)에서 높은 지지율.

- 이 전 의원은 대천·중문·예래·대륜·천지·서홍동(12.3%)에서 높은 지지율.

- 고 전 청장은 남원읍·성산읍·표선면(10.0%)에서 높은 지지율.

 

국민의힘 서귀포시 선거구 국회의원 후보 적합도

허용진 현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 23.1%, 고기철 전 제주경찰청장 14.1%, 이경용 전 제주도의회 의원 12.8%, ‘없다’ ‘잘모름’ 43.5%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5.7%, 국민의힘 34.5%, 정의당 5.0%, '없음' 21.2%, '기타 정당' 2.3%, '잘 모름' 1.4%

 

- 두 정당 간 격차는 1.2%P로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40(50.9%), 50(43.0%), 여성(40.8%), 진보층(63.4%), 사무·관리·전문직(49.8%) 등에서 전체 결과 값 대비 높았습니다.

- 국민의힘 지지층은 60세 이상(50.1%), 보수층(68.6%), 직업별로는 가정주부(56.5%), ··수산업(42.7%) 등에서 응답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잘한다는 긍정 평가 40.7%, 잘못한다는 부정 평가 53.9%

 

- 긍정 평가 중에서도 매우 잘함23.0%, ‘잘하는 편17.7%.

-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에서 잘한다61.9%로 긍정 평가 응답률이 가장 높아.

- ‘매우 잘못함43.0%, ‘잘못하는 편10.8%.

- 전체적으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보다 13.2%P 더 높아.

- 연령별로 10대부터 50대까지 매우 잘못함을 선택한 경우가 가장 많아.

 

오영훈 제주자치도지사 도정 운영 평가

잘한다긍정 평가 41.9%, ‘잘못한다는 부정 평가 40.1%.

 

-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의 차이는 1.8%P로 오차범위(±4.4%P) 내 팽팽하게 엇갈렸습니다.

- 긍정 평가는 50(47.1%), 진보층(51.2%), 가정주부(53.6%),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48.1%) 등에서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부정 평가는 보수층(58.6%), 국민의힘 지지층(58.9%), 직업별로는 무직·은퇴·기타(46.3%), 자영업(45.2%) 등에서 높게 집계됐습니다.

 

* 이번 조사는 JIBS제주방송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서귀포시 선거구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됐습니다. 표본구성은 무선 80%, 유선 20%, ·연령대·권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추출로 이뤄졌습니다. 표집틀은 무선 가상번호·유선RDD입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 포인트이고, 응답률은 3.0%입니다. 총 응답 16,671명 중 502명이 응답을 완료했습니다.

조사방법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 방법은 20234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대별·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림가중)가 적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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