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소리, 제주일보, 제주MBC, 제주CBS 공동 의뢰,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4월1일-3일 제주시갑 유권자 605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후보 56%, 고광철 국민의힘 후보 29%
- 연령별 득표에서 문 후보는 20대부터 50대까지 청년층과 장년층에서 모두 과반의 지지를 얻었다. 특히 40대에서는 77%의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 반대로 고 후보는 60대 이상 고령층에서 문 후보를 앞지르는 결과를 얻었다. 상대적으로 보수 경향이 높은 70대 이상에서는 64%의 높은 지지를 얻었다.
- 지역별로는 문 후보가 모든 권역에서 고 후보를 앞섰다. 고 후보는 삼도1동과 삼도2동, 오라동, 용담1동, 용담2동에서 지지율이 35%로 다른 지역 대비 선호도가 높았다.
당선 가능성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후보 66%, 고광철 국민의힘 후보 16%
비례대표 선거
조국혁신당 27%, 국민의미래 23%, 더불어민주연합 21%
- 조국혁신당은 40~50대에서 과반에 육박하는 지지율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도 상당수가 비례대표는 조국혁신당에 투표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1%, 국민의힘 29%, 조국혁신당 11%
* 이번 조사는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4월1일부터 3일까지 제주시갑 유권자 605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제주의소리(http://www.jejusori.net)
한라일보·뉴제주일보·헤드라인제주·KCTV제주방송 공동 의뢰, 한국갤럽 3월 30일 제주시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대상 501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 57%, 국민의힘 고광철 후보 25%, '없다' 11%, 모름·응답 거절 7%
- 연령별 지지도 조사에서 문 후보는 고 후보에 비해 각 연령대에서 고른 지지를 얻었다.
- 문 후보는 18~29세(52%), 30대(65%), 40대(71%), 50대(63%), 60대(47%)에서 고 후보에 모두 앞서며 오차범위 밖 지지를 받았다. 고 후보는 70세 이상에서 53%를 기록해 연령대에서 유일하게 문 후보(35%)를 앞섰다.
- 지역별 선호도조사에서 문 후보는 1권역(연동, 노형동) 59%, 2권역(애월읍, 한림읍, 한경면, 추자면) 56%, 3권역(삼도1동, 삼도2동, 용담1동, 용담2동, 오라동) 51%, 4권역(외도동, 이호동, 도두동) 66%를 기록해 권역별 모두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다. 고 후보는 1권역 24%, 2권역 28%, 3권역 23%, 4권역 24%를 얻었다.
당선 가능성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 67%, 국민의힘 고광철 후보 17%, 모름·응답거절 16%
- 문 후보는 40대와 50대에서 각각 76%를 얻어 가장 높은 예상도를 기록했고, 이어 30대 72%, 60대 65%, 18~29세 63%, 70세 이상 43% 등 순이었다. 고 후보는 70세 이상에서 27%를 얻었고, 이어 60대 24%, 18~29세 16%, 40대 13%, 30대와 50대에서 각각 12%의 당선 가능성이 점쳐졌다.
- 제주시갑 모든 권역별에서도 문 후보가 고 후보보다 당선 가능성이 높게 나왔다.
- 문 후보는 4권역에서 76%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이어 1권역 67%, 2권역 66%, 3권역 65%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고 후보는 2권역에서 20%로 가장 높았고, 이어 1권역 16%, 4권역 15%, 3권역 14% 등 순이었다.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24%, 조국혁신당 9%, 녹색정의당 2%, 개혁신당 2%, 새로운미래·진보당·그 외 정당 각 1%, '없다' 12%, '모름·응답 거절' 3%
정당지지도를 연령별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은 18~29세 44%, 30대 53%, 40·50대 각 50%, 60대 38%, 70세 이상 26% 등을 나타냈다. 국민의힘은 18~29세·30대 각 12%, 40대 9%, 50대 23%, 60대 41%, 70세 이상 56% 등이었다.
- 정당지지도에서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에 이어 3번째로 많은 지지를 받은 조국혁신당은 40대(19%)에서 지지율이 높았고, 이어 50대 11%, 30대 9%, 60대 6%, 70세 이상 2%, 18~29세 1% 등 순이었다.
- 지역별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이 1권역 46%, 2권역 45%, 3권역 42%, 4권역 43% 등으로 나타났고, 국민의힘은 1권역 22%, 2권역 28%, 3권역 24%, 4권역 22% 등을 기록하는 등 더불어민주당이 모든 권역에서 국민의힘과 오차범위 밖 차이를 보였다.
비례대표 정당 투표
더불어민주연합 32%, 조국혁신당 23%, 국민의미래 21%, 녹색정의당 5%, 새로운미래와 개혁신당 각 2%, 자유통일당 1%, '없다' 10%, '모름·응답 거절' 4%
- 성별로는 남성의 경우 더불어민주연합과 조국혁신당이 각각 30%로 가장 많이 지지했고 국민의미래는 19%였으며 여성의 경우 더불어민주연합 34%, 국민의미래 23%, 조국혁신당 17% 등이었다.
- 연령별로는 18~29세와 30대는 각각 39%와 48%로 더불어민주연합을 가장 많이 지지했고 40대와 50대는 각각 42%와 33%로 조국혁신당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또 60대와 70세 이상에서는 각각 36%와 51%로 국민의미래를 지지하겠다고 응답했다.
* 이번 여론조사는 한라일보·뉴제주일보·헤드라인제주·KCTV제주방송이 공동으로 국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이뤄졌다. 지난달 30일 제주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남녀 151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전화 인터뷰 조사로 이뤄졌고, 2024년 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대별·지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를 적용했다. 오차는 ±2.5%p(95% 신뢰 수준).
한편 이번 제주언론 4사의 제3차 여론조사 결과는 4월 1일 오후 10시부터 인용보도할 수 있다. 인용보도 시 '한라일보·뉴제주일보·헤드라인제주·KCTV제주방송 등 언론 4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반드시 명시해야 한다.
KBS제주방송총국 의뢰, 한국리서치 3월 23일-25일 제주시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살 이상 성인 남녀 5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 50%, 국민의힘 고광철 후보 23%
당선 가능성
문대림 후보 64%, 고광철 후보 15%
* 이번 여론조사는 KBS제주방송총국이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제주시갑과 을, 서귀포시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살 이상 성인 남녀 각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전화면접 조사를 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p입니다.
제민일보·JIBS·뉴스1 제주본부·미디어제주 의뢰, ㈜리얼미터 3월 13~15일 제주시갑 선거구 유권자 508명 대상 조사
후보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 56.7%, 국민의힘 고광철 전 국회부의장 보좌관 22.7%, 무소속 김영진 전 국민의힘 제주시갑 당협위원장 11.8%, '그 외 인물' 1.4%, 부동층 7.4%(없음 3.4%, 잘 모름 4.0%)
- 제주시갑 선거구를 ‘한림·애월·한경·추자’ ‘노형·외도·이호동’ ‘삼도·용담·오라’ ‘연동·도두동’ 등 4곳으로 분류한 결과 모든 지역에서 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의 지지도가 우세했다. 다만 일부 동지역에서는 다른 후보가 바짝 따라붙는 형국이다.
- 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 지지도는 ‘한림·애월·한경·추자’ 62.6%, ‘노형·외도·이호동’ 62.5%로 타 후보를 크게 따돌렸다.
- ‘한림·애월·한경·추자’ 지역 다른 후보 지지도는 김영진 전 당협위원장 15.1%, 고광철 전 보좌관 13.7% 등이다.
- ‘노형·외도·이호동’은 고광철 전 보좌관 21.1%, 김영진 전 당협위원장 8.3% 등의 순을 보였다.
- 다만 ‘삼도·용담·오라’의 경우 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 48.9%, 고광철 전 보좌관 31.2%, 김영진 전 당협위원장 11.6% 등 선두 후보를 추격하는 양상을 보였다.
- ‘연동·도두동’ 역시 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 47.6%, 고광철 전 보좌관 28.8%, 김영진 전 당협위원장 13.1% 등이다.
- 제주시갑 선거구에서 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은 50대 이하 연령층에서 가장 높은 지지도를 이끌어냈다. 60대는 과광철 전 보좌관과 오차범위(±4.3%p)내 접전을 보였고, 70세 이상은 고광철 전 보좌관이 역전하는 양상이다.
- ‘20대 이하(18~29세)’ 지지도를 보면 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이 47.7%로 선두다. 이어 고광철 전 보좌관 19.7%, 김영진 전 당협위원장 14.2%의 순이다. 없음·잘모름 등 부동층은 17.0%를 기록했다.
- ‘30대’ 지지도 역시 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이 68.2%로 앞섰다. 고광철 전 보좌관은 11.4%, 김영진 전 당협위원장은 8.0%다. 부동층은 12.5%로 집계됐다.
- ‘40대’의 경우 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의 주력 지지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에 대한 40대 지지도는 79.2%에 달했다.
- ‘50대’에서는 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 57.6%, 고광철 전 보좌관 18.3%, 김영진 전 당협위원장 17.2%, 부동층 4.5% 등이다.
- 60대부터는 지지세력이 나눠졌다. 60대 지지도는 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 46.1%, 고광철 전 보좌관 39.1%로 오차범위 내였다. 김영진 전 당협위원장의 60대 지지도는 11.7%다.
- 70세 이상 지지도에서는 고광철 전 보좌관이 47.8%로 다른 후보들을 앞섰다. 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의 경우 70세 이상 지지도는 33.2%, 김영진 전 당협위원장은 12.7%로 나타났다.
- 제주시갑 성별 지지도를 살펴보면 대체로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집계됐다.
- 남성 지지도는 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 53.5%, 고광철 전 보좌관 21.3%, 김영진 전 당협위원장 14.5% 등이다.
- 여성 지지도의 경우 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 59.9%, 고광철 전 보좌관 24.2%, 김영진 전 당협위원장 9.2% 순이다.
- 부동층은 남성 8.8%, 여성 5.9%로 나타났다.
당선 가능성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 58.6%, 국민의힘 소속 고광철 전 보좌관 11.7%, 무소속 김영진 전 당협위원장 6.9%, 유보 응답 20.6%
-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은 연령대별로 30대(69.0%), 40대(74.6%), 50대(64.2%)에서 당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받았다. 직업별로는 사무·관리·전문직(78.1%), 판매·생산·노무·서비스(70.6%), 자영업(63.5)에서 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의 당선을 예측했다. 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은 또 △적극 투표층(65.0%) △정권 견제론(78.5%) △더불어민주연합 지지층(84.0%), 조국혁신당 지지층(80.1%)에서 높은 전망치를 이끌어냈다.
- 국민의힘 고광철 전 보좌관의 당선을 점친 연령대는 60대(22.2%), 70세 이상(20.2%)이었다. 직업별로는 농·림·축·수산업에서 18.7%, 가정주부 21.0%에서 비교적 높았다.
국민의힘 지지층 29.7%는 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의 당선을 전망했다. 국민의힘 고광철 전 보좌관의 당선을 전망하는 국민의힘 지지층은 28.4%였다. 무소속 김영진 전 당협위원장의 당선 가능성이 있다고 응답한 국민의힘 지지층은 10.7%였다.
- 국정 안정론 유권자들의 경우 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 32.0%, 고광철 전 보좌관 27.9%, 김영진 전 당협위원장 10.5%로 당선 가능성을 내다봤다.
- 비례정당 투표에서 ‘국민의미래’를 택하겠다는 유권자들의 당선 가능성 응답은 고광철 전 보좌관(30.1%), 잘 모름(28.3%), 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27.9%), 김영진 전 당협위원장(11.0%) 등이다.
투표 의향
‘반드시 투표’ 70.6%, ‘가능하면 투표’ 13.3%, ‘투표 거부 또는 불참’ 15.4%
- 지역별로는 ‘연동·도두동’ 주민의 투표 의향이 87.8%로 가장 높았으며, ‘노형·외도·이호동’은 81.6%로 낮았다.
- 연령대별 투표 의향은 70세 이상이 93.4%, 50대 90.7%로 높았다. 반면 20대 미만은 72.1%, 30대는 73.4%로 비교적 적었다.
- 성별로는 남성 86.2%, 여성이 81.5%가 각각 투표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 비례대표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연합 88.1%, 국민의미래 88.5%, 녹색정의당 83.6%, 개혁신당 75.0%, 새로운미래 71.5%, 조국혁신당 89.5% 등의 투표 의향을 보였다.
* 이번 언론4사 2차 여론조사는 제민일보·JIBS·뉴스1 제주본부·미디어제주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3~15일(제주시갑 13~15일, 제주시을 13~15일, 서귀포시 13~14일) 3일간 제주지역 3개 선거구 각각 500여명(제주시갑 508명, 제주시을 505명, 서귀포시 509명)씩 만 18세 이상 제주도 거주 유권자 1522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조사는 △후보 지지도 △후보 당선 가능성 △비례대표 정당 투표 등의 내용이 담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법을 혼용했다.
표본구성은 제주시갑은 무선 가상번호 85%, 유선 RDD 15%, 제주시을은 무선 가상번호 84%, 유선 RDD 16%, 서귀포시는 무선 가상번호 85%, 유선 RDD 15%로 구성했다.
표본추출은 성별/연령대별/권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추출을 적용했다.
응답률은 제주시갑 9.7%, 제주시을 8.8%, 서귀포시 11.8%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제주시갑 ±4.3%p, 제주시을 ±4.4%p, 서귀포시 ±4.3%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제민일보(http://www.jemin.com)
김영진 전 국민의힘 제주시갑 당협위원장 무소속 출마 공언
국민의힘 고광철 국회의원 보좌관 전략 공천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경선 승리(2024.2.21)
KBS제주 의뢰, 한국리서치 2024년 2월 5일∼7일 제주시갑 선거구 만 18살 이상 남녀 501명 대상 조사
국회의원 선거 후보로 누구를 지지하는지
송재호 현 국회의원 31%, 문대림 전 문재인 정부 청와대 비서관 23%, 김영진 전 국민의힘 제주시갑 당협위원장 16%,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8%, 잘 모르겠다 4%
민주당 후보 선호도
송재호 의원 35%, 문대림 전 문재인 정부 청와대 비서관 31%,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20%
지지하는 정당이나 단체
더불어민주당 50%, 국민의힘 28%, 개혁신당 5%, 녹색정의당 3%, 가칭 새로운미래 1%, 지지하는 정당이나 단체가 없거나, 모르겠다 13%
이번 총선 비례대표 투표에서 어느 정당이나 단체를 선택할지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24%, 녹색정의당 4%, 개혁신당 3%, 가칭 새로운미래 1%, 투표할 정당이나 단체를 아직 결정하지 않았거나 투표할 곳이 없다, 모르겠다 21%
지역구 현안 가운데 가장 시급하게 다뤄야 할 문제
노형오거리 등 신제주지역의 교통과 주차 문제 45%, 제주 중산간 난개발 23%, 고도제한 문제 12%, 양돈과 축산 시설로 인한 민원 11%
* 이번 여론조사는 KBS제주방송총국이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 동안 제주시갑 선거구 만18살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면접원에 의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4.4% 포인트, 응답률은 12.2%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제민일보·JIBS·뉴스1 제주본부·미디어제주 공동 의뢰, 리얼미터 2월 4~6일 제주갑 선거구 만 18세 이상 제주도 거주 유권자 511명 대상 조사
후보 적합도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현 국회의원 28.8%, 문대림 전 문재인 정부 청와대 비서관 21.5%, 국민의힘 김영진 전 국민의힘 제주시갑 당협위원장 13.5%, 장동훈 전 제주도의회 의원 8.3%, 그 외 인물 1.0%, 부동층 19.3%(없음 11.6%, 잘 모름 7.7%)
- 제주시갑 선거구를 '한림·애월·한경·추자' '노형·외도·이호동' '삼도·용담·오라동' '연동·도두동' 등 4개 지역으로 구분한 결과 모든 선거구에서 송재호 의원이 우세했다. 그 뒤를 같은당 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이 따라붙고 있다. 이어 김영진 전 국민의힘 당협위원장과 장동훈 전 도의원, 문윤택 전 민주당 특보는 비슷한 범위 내에서 선전했다.
- '한림·애월·한경·추자' 지역 지지율은 송재호 의원 29.0%, 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 19.8%, 김영진 전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15.0%, 장동훈 전 도의원 9.6%, 문윤택 전 민주당 특보 9.2% 순으로 나타났다. 그 외 인물은 1.5%, 없음·잘 모름은 19.3%다.
- 송재호 의원은 '노형·외도·이호동'와 '연동·도두동'에서도 타 후보를 크게 앞섰다.
- 격전지는 '삼도·용담·오라동' 지역이다. 송재호 의원 22.2%, 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 19.2%, 김영진 전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18.7% 등 상위권의 경쟁력이 비슷했다. 그러면서 없음·잘 모름 등 부동층이 25.4%로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다.
- 20대 이하(18세~29세), 40대, 50대, 60대에서는 송재호 의원이 앞서나가고 있다. 반면 30대는 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이, 70세 이상은 김영진 전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이 선두다.
- 20대 이하에서 송재호 의원 21.1%, 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 16.7%, 김영진 전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6.3%, 장동훈 전 도의원 8.7%, 문윤택 8.1% 등으로 집계됐다. 이 세대의 경우 없음·잘 모름 비중이 39.0%로 모든 연령대 중 가장 많았다.
- 30대에서는 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이 39.4%로 다른 후보들보다 10%p 이상 차이나는 격차로 앞섰다.
- 반면 송재호 의원 지지율은 40대에서 39.3%에 육박했으며, 50대에서는 32.7%로 집계되는 등 다른 후보들을 크게 앞지르고 있었다. 70세 이상에서는 김영진 전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이 26.3%로 선두였다. 그 뒤를 송재호 의원이 25.4%로 바짝 따라붙었다.
- 남성과 여성 모두 송재호 의원이 지지율이 높았지만, 남성보다는 여성에서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 남성 지지율을 보면 송재호 의원 28.3%, 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 23.3%, 김영진 전 제주시갑 당협위원장 11.7%, 장동훈 전 도의원 10.0%, 문윤택 전 민주당 특보 7.9%를 기록했다. 그 외 인물은 0.8%, 없음·잘 모름 18.1%다.
- 여성 지지율은 송재호 의원이 29.4%로 2위인 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 19.8%과 비교적 큰 차이를 보였다. 이어 김영진 전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15.2%, 문윤택 전 민주당 특보 7.1%, 장동훈 전 도의원 6.7% 순이었다. 그 외 인물은 1.3%, 없음·잘 모름은 20.5%였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송재호 의원 33.0%, 문대림 전 청와대 특보 28.1%, 문윤택 전 민주당 특보 지지율 10.9%, 없음·잘 모름 등 부동층 25.4%
- 송재호 의원 지지율은 '노형·외도·이호동' 36.3%, 40대 39.2%, 여성 35.2%에서 가장 높았다.
- 반면 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은 '한림·애월·한경·추자' 30.2%, 30대 38.4%, 남성 32.7% 등의 지지율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 한편 송재호 의원은 '20대 이하' '40대' '50대' '70세 이상'에서 높은 지지율을 얻은 반면 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은 '30대' '60'대에서 크게 앞지르는 등 연령별 지지율 평가가 눈길을 끌었다.
정당 지지율
더불어민주당 49.4%, 국민의힘 25.8%, 녹색정의당 1.0%, 진보당 0.5%, 기본소득당 0.8%, 개혁신당 4.0%, 새로운미래(개혁미래당) 1.2%, 기타 정당 1.6%, 없음·잘 모름 15.6%
- 제주시갑 모든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선두였다. 더불어민주당은 '한림·애월·한경·추자' 49.3%, '노형·외도·이호동' 52.9%, '삼도·용담·오라동' 43.4%, '연동·도두동' 51.1% 등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 국민의힘은 '한림·애월·한경·추자' 28.0%, '노형·외도·이호동' 21.8%, '삼도·용담·오라동' 27.2%, '연동·도두동' 27.5% 등이었다.
- 연령별로는 20대 이하, 30대, 40대, 50대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우세했으며, 60대와 70세 이상에서는 국민의힘이 앞서 나갔다. 다만 20대 이하에서는 없음·잘 모름이 41.0%에 달하는 등 부동층 비율이 상당했다.
- 직업별로는 사무·관리·전문직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60.2%로 국민의힘 지지율 12.5%를 웃돌았다.
- 반면 농·림·축·수산업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40.9%, 국민의힘 37.6%로 오차범위 내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제22대 총선에 대한 인식
'정부·여당 견제할 수 있도록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정권 견제론)' 53.4%
'안정적 국정운영 위해 정부·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국정 안정론)' 34.2%
유보 응답 12.4%
- 지역별 '정권 견제론' 공감 비율은 '한림·애월·한경·추자' 48.8%, '노형·외도·이호동' 57.6%, '삼도·용담·오라동' 50.4%, '연동·도두동' 56.8%였다.
- 반면 '국정 안정론'의 경우 '한림·애월·한경·추자' 37.3%, '노형·외도·이호동' 34.1%, '삼도·용담·오라동' 34.3%, '연동·도두동' 29.8%로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 연령별로는 20대 이하, 30대, 40대. 50대에서는 '정권 견제론' 비율이 높았다. 특히 40대의 경우 73.8%가 정권 견제론에 응답했다.
- 60대에서는 '국정 안정론'이 45.0%로 '정권 견제론' 42.8%를 소폭 앞섰다. 70세 이상에는 '국정 안정론'이 58.3%로 '정권 견제론' 28.3%를 웃돌았다.
* 이번 언론4사 1차 여론조사는 제민일보·JIBS·뉴스1 제주본부·미디어제주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4~6일 3일간 제주지역 3개 선거구 각각 500여명씩 만 18세 이상 제주도 거주 유권자 1528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조사는 △여야 후보 적합도 △당내 후보 적합도 △정당지지도 등의 내용이 담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법을 혼용했다.
표본추출은 성별/연령대별/권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추출을 적용했다.
응답률은 제주시갑 9.8%, 제주시을 8.0%, 서귀포시 10.9%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제주시갑 ±4.3%p, 제주시을 ±4.4%p, 서귀포시 ±4.3%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제민일보(http://www.jemin.com)
뉴제주일보/한라일보/헤드라인제주/KCTV제주방송 공동 의뢰, 한국갤럽조사연구소 2월 4일-5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11명 대상 조사
후보 선호도
문대림 전 문재인정부 청와대 비서관(더불어민주당) 25%, 송재호 제21대 제주시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23%, 김영진 전 국민의힘 제주시갑 당협위원장 11%, 장동훈 전 제9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국민의힘) 8%, 문윤택 전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이재명 메시지특보 6%, 선호하는 후보가 ‘없다’고 답하거나 ‘모름/응답거절’을 택한 부동층 27%
- 연령별로 살펴보면 문대림 예비후보는 ▲18~29세 ▲30대에서 송재호 예비후보를 앞섰다. 반대로 송재호 예비후보는 ▲50대 ▲60대에서 문대림 예비후보를 앞섰다. 40대와 70세 이상의 경우 두 후보가 동률을 이뤘다.
- 지역별로 살펴보면 문대림 예비후보는 ▲2권역(애월읍·추자면·한경면·한림읍) ▲3권역(삼도1동·삼도2동·오라동·용담1동·용담2동 ▲4권역(도두동·외도동·이호동)에서 송재호 예비후보를 앞섰다. 1권역(노형동·연동)의 경우 두 후보가 동률을 이뤘다.
- 직업별로 살펴보면 문대림 예비후보는 ▲농·임·어업 ▲자영업 ▲기능노무·서비스 ▲가정주부 ▲학생에서 송재호 예비후보를 앞섰다. 송재호 예비후보는 ▲사무·관리 ▲무직·은퇴·기타에서 문대림 예비후보를 앞섰다.
- 지지정당별로 살펴보면 문대림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녹색정의당에서 송재호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기본소득당 ▲진보당 ▲이낙연 신당에서 우위를 보였다.
- 정치성향별로 살펴보면 문대림 예비후보는 ▲보수 ▲중도에서, 송재호 예비후보는 진보에서 상대를 앞섰다.
- 연령별로 살펴보면 김영진 예비후보는 ▲18~29세 ▲40대 ▲50대 ▲60대 ▲70대 이상에서 고르게 우위를 점했다. 30대의 경우 두 후보가 동률을 이뤘다.
- 지역별로는 김영진 예비후보가 ▲1권역 ▲2권역 ▲3권역에서, 장동훈 예비후보가 ▲4권역에서 상대를 앞섰다.
- 직업별로는 김영진 예비후보가 ▲자영업 ▲가정주부 ▲학생 ▲무직·은퇴·기타에서, 장동훈 예비후보가 ▲농·임·어업 ▲기능노무·서비스에서 상대보다 높은 선호도를 기록했다.
- 지지정당별로는 김영진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이낙연 신당에서, 장동훈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녹색정의당 ▲진보당 ▲개혁신당에서 우위를 점했다.
- 정치성향별로 살펴보면 김영진 예비후보는 ▲보수 ▲중도에서, 장동훈 예비후보는 진보에서 상대를 앞섰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호도
송재호 제21대 제주시갑 국회의원 34%, 문대림 전 문재인정부 청와대 비서관 33%, 선호하는 후보가 ‘없다’고 답하거나 ‘모름/응답거절’을 택한 부동층 23%
- 지역별로 살펴보면 송 예비후보는 1권역(노형동·연동)에서 문 예비후보를 앞섰다. 반면 문 예비후보는 ▲2권역(애월읍·추자면·한경면·한림읍) ▲3권역(삼도1동·삼도2동·오라동·용담1동·용담2동 ▲4권역(도두동·외도동·이호동)에서 송재호 예비후보를 앞섰다.
- 지지정당별로 살펴보면 송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진보당 ▲개혁신당 ▲이낙연 신당에서, 문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녹색정의당 ▲기본소득당에서 상대보다 높은 선호도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후보 선호도
김영진 전 국민의힘 제주시갑 당협위원장 32%, 장동훈 전 제9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26%, 선호하는 후보가 ‘없다’고 답하거나 ‘모름/응답거절’을 택한 부동층 41%
- 지역별로 살펴보면 김 예비후보는 ▲2권역(애월읍·추자면·한경면·한림읍) ▲3권역(삼도1동·삼도2동·오라동·용담1동·용담2동)에서, 장 예비후보는 ▲4권역(도두동·외도동·이호동)에서 상대를 앞섰다. 1권역(노형동·연동)은 두 후보가 동률을 이뤘다.
- 지지정당별로는 김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이낙연 신당에서, 장 예비후보가 ▲녹색정의당 ▲기본소득당 ▲진보당 ▲개혁신당에서 우위를 점했다.
출처 : 뉴제주일보(http://www.jejuilbo.net)
제주일보,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등 제주지역 언론4사 의뢰,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2024년 2월 3일-4일 제주시갑 만 18세 이상 유권자 600명 대상 조사
후보 선호도
송재호 의원 29%, 문대림 전 비서관 26%, 국민의힘 김영진 전 당협위원장이 11%, 국민의힘 장동훈 전 도의원 9%, 문윤택 전 대통령후보 이재명 메시지 특보 5%, 없음·무응답 등 부동층 19%
민주당 후보 선호도
문대림 전 비서관과 송재호 국회의원 31% 동률, 문윤택 전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이재명 메시지 특보 5%,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26%, 모름·무응답 4%
- 문대림 전 비서관은 50대(38%), 애월·한림읍·추자·한경면(36%), 자영업 종사자(38%)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선호도를 나타냈다.
- 송재호 의원은 40대(38%)와 도두·외도·이호동(39%), 화이트칼라(33%)에서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 문윤택 전 특보는 18~29세(6%), 노형·연동(6%), 블루칼라·화이트칼라(7%)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다.
-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송재호 국회의원이 42%, 문대림 전 비서관이 38%로, 오차범위 내에서 경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의힘 후보 선호도
장동훈 전 제9대 제주도의회 의원 21%, 김영진 전 국민의힘 제주시갑 당협위원장 20%, 없다 48%, 모름·무응답 9%
- ‘태도유보층’이 과반수를 넘는 57%에 달해 부동층 표심 잡기가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
-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김영진 전 당협위원장 42%, 장동훈 전 의원 35%로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였다.
- 후보별로는 김영진 전 당협위원장이 70대 이상(25%), 삼도·용담·오라동(23%), 농·임·어·축산 종사자(28%)에서 상대적으로 지지도가 높았다.
- 장동훈 전 의원은 60대 이상(34%), 노형·연동(23%)과 애월·한림읍·추자·한경면(23%), 농·임·어·축산 종사자(38%)에서 상대적으로 지지도가 높았다.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55%, 국민의힘 26%, 개혁신당 3%, 녹색정의당 3%, 개혁미래당(새로운미래) 1%, 없음·무응답 10%
총선 성격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 31%,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 60%, 모름·무응답 9%
- 야당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는 주장은 60대(45%)와 70세 이상(37%)을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 30대(71%), 40대(78%), 50대(73%)에서 야당의 승리를 바라는 의견이 많았다.
- 여당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는 주장은 지역별로는 애월·한림읍·추자·한경면(36%)에서, 직업별로는 농·임·어·축산 종사자(45%)와 주부(48%)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87%가 야당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고 응답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은 88%가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고 응답했다.
* 이번 22대 총선 제주지역 제1차 여론조사는 제주일보를 비롯해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등 제주지역 주요 언론 4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2024년 2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 동안 3개 선거구에서 제주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총 1806명(제주시갑 600명, 제주시을 602명, 서귀포시 604명)을 대상으로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100%)를 이용해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피조사자 선정 방법은 성·연령·지역별로 할당. 제주시갑 표본크기 600명, 응답률 13.6%(총 4409명과 통화해 그 중 600명 응답 완료). 제주시을 표본크기 602명, 응답률 21.6%(총 2787명과 통화해 그 중 602명 응답 완료). 서귀포시 표본크기 604명, 응답률 18.4%(총 3287명과 통화해 그 중 604명 응답 완료).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 방법은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2024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표본오차는 선거구별로 95% 신뢰수준에서 ±4.0%p.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출처 : 제주일보(http://www.jejunews.com)
JIBS제주방송 의뢰, 리얼미터 2023년 9월 18일-19일 제주도 18세 이상 남녀 703명 대상 조사
제22대 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 여야 후보 적합도
송재호 국회의원 22.7%, 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 19.3%, 김영진 현 국민의힘 제주시갑 당협위원장 12.9%, 김황국 현 제주도의회 부의장 4.8%, 장동훈 전 제주도의회 의원 4.3%, 고민수 전 대기고 총동문회장 2.0%, 문윤택 전 제주국제대 교수 1.8%, 없음 21.2%, 잘 모름 8.0
- 여권 후보 가운데에는 김영진 당협위원장이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
- 송재호 의원은 전체 연령대 중 50대(30.9%)와 40대(27.7%)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고,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36.5%)의 선택을 많이 받았습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42.8%)과 사무·관리·전문직군(29.9%) 등에서 전체 결괏값 대비 높은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 문대림 전 비서관은 제주시 노형동·외도동·이호동(22.9%)에서 높은 지지율을 보였고, 40대(24.1%)와 30대(23.4%),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군(28.7%)과 자영업(22.5%), 진보층(26.5%), 더불어민주당 지지층(30.4%) 등에서 주로 지지를 얻었습니다.
- 김영진 당협위원장은 60대 이상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23.6%)를 받았고, 국민의힘 지지층(40.5%)과 보수층(27.7%)에서 높은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직업별로는 무직·은퇴·기타(20.9%), 농림수산업 직군(20.6%), 가정주부(19.6%) 등에서 주로 높은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제22대 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송재호 국회의원 29.4%, 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 24.9%, 문윤택 전 제주국제대 교수 4.9%, 없음 24.3%, 잘 모름 11.5%
- 제주시 갑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송재호 현 국회의원'이 적합하다고 응답한 경우는 연령대 별로 50대, 이념 성향별로 진보증,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직업별로 사무·관리·전문직 등에서 전체 결과값 대비 높았습니다.
- 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이 적합하다고 응답한 경우 거주지역별로 연동·도두동, 연령대별로 50대, 40대, 이념성향별로 진보층, 직업별로 자영업 등에서 전체 결괏값 대비 높았습니다.
제22대 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김영진 현 제주시갑 당협위원장 17.2%, 김황국 현 제주도의회 부의장 13.3%, 장동훈 전 제주도의회 의원 .8%, 고민수 전 대기고 총동문회장 54%, 없음 33.5%, 잘 모름 13.5%
- 김영진 현 국민의힘 제주시 갑 당협위원장이 적합하다고 응답한 경우는 연령대별로 60대 이상과 이념성향별로 보수층, 지지 정당별로 국민의힘 지지층등에서 전체 결괏값보다 높았습니다.
- 김황국 현 제주도의회 부의장이 적합하다고 응답한 경우는 거주 지역별로 삼도1.2동과 용담1.2동, 오라동, 연령대별로 60대 이상,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전체 결과값 대비 높았습니다.
제22대 총선 제주시 갑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1.3%, 국민의힘 27.9%, 정의당 4.3%, 기타 정당 1.8%, '없음'은22.2%, '잘 모름' 2.6%
- 민주당을 지지한 응답자의 경우, 40대(63.4%)와 50대(52.1%)가 상대적으로 많았습니다. 진보층(69.0%), 자영업(52.5%), 사무·관리·전문직군(50.0%) 등에서 높은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응답한 경우 연령대별로는 60세 이상(49.8%)와 50대 (31.1%)이 상대적으로 많았고 직업별로는 농림수산업(37.3%) 무직·은퇴기타(43.2%), 가정주부(38.6%) 등에서 전체 결괏값 대비 높은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 이번 조사는 JIBS제주방송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제주도 18세 이상 남녀 703명을 대상으로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됐습니다.
표본구성은 무선 가상번호 80%, 유선 RDD 20%입니다. 성·연령대·권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라 비례할당 추출했습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7%포인트이고, 응답률은 4.0%로 총 응답 1만 7,692명 중 703명이 응답을 완료했습니다.
조사방법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을 혼용했습니다. 2023년 8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대별·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라 가중값이 산출됐습니다.
한라일보, 뉴제주일보, 헤드라인제주, KCTV제주방송 의뢰, 한국갤럽 9월 17일-18일 제주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502명 대상 조사
총선 후보 선호도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의원 23.9%,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전 문재인정부 청와대 비서관 21.8%, 김영진 국민의힘 제주시갑당협위원장 12.5%, 김황국 제주도의회 부의장 5.3%(국민의힘), 장동훈 전 제주도의원 3.1%(무소속), 고영권 전 제주도정무부지사(무소속) 2.2%, 문윤택 전 제주국제대교수 1.7%(민주당), 그 외 인물 0.4%, 부동층 29.1%(없다 14.0%, 모름/응답거절 15.1%)
- 연령별로 보면 18~29세, 30대에서는 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이, 40·50대에서는 송재호 의원이, 60·70대 이상에서는 김영진 국민의힘 제주시갑 당협위원장의 선호도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 지역별로 보면 1권역(노형동·연동)에서 송재호 의원이 23.2%로 가장 높았고, 이어 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 18.5%, 김영진 국민의힘 제주시갑 당협위원장 12.0% 순이었다. 나머지 후보들은 10% 미만이었다.
- 2권역(애월읍·추자면·한경면·한림읍)에서는 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이 28.0%로 가장 높았고, 이어 송재호 의원 23.6%, 김영진 국민의힘 제주시갑 당협위원장이 10.7%를 기록했다.
- 3권역(삼도1·삼도2·오라·용담1·용담2동)에서는 송재호 의원 24.8%, 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 21.4%, 김영진 국민의힘 제주시갑 당협위원장 14.1% 순이었고, 4권역(도두·외도·이호동)에서도 송재호 의원 25.5%, 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 18.3%, 김영진 국민의 힘 제주시갑 당협위원장 15.5% 등으로 순위는 바뀌지 않았다.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6.5%, 국민의힘 28.2%, 정의당 2.7%, 기본소득당 1.3%, 녹색당 1.0%, 진보당 0.6%, 시대전환 0.4%, 민생당 0.2%, 없다 16.3%, 모름/응답거절 2.8%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송재호 의원 36.5%, 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 31.8%, 문윤택 전 제주국제대교수 6.8%, 그 외 인물 0.2%, 부동층 24.7%(없다 14.6%, 모름/응답거절 10.1%)
- 연령별로 송재호 의원은 50·60·70세 이상에서 각각 39.6%, 42.2%, 41.5%를 얻어 강세를 보였고 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은 18~29세(35.2%), 30대(44.6%)에서 같은당 후보들 중 가장 많은 선호도를 보였다.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김영진 국민의힘 제주시갑 당협위원장 25.3%, 김황국 제주도의회 부의장 21.3%, 장동훈 전 제주도의원 14.0%, 부동층 39.3%(없다 22.1%, 모름/응답거절 17.2%)
- 연령별로는 김영진 국민의힘 제주시갑 당협위원장이 30대(24.3%), 40대(20.1%), 60대(41.0%), 70세 이상(29.0%)에서 가장 많은 선호도를 보였고, 김황국 부의장은 19~29세(22.5%)와 50대(29.4%)에서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총선 투표 시 중요 고려 사항
전문성과 능력 30.6%, 도덕성과 청렴성 24.8%, 소속정당과 성향 19.2%, 공약 14.8%, 당선 가능성 2.9%, 주위평판이나 조언 2.0%, 지연·학연·혈연 0.8%
* 이번 여론조사는 한라일보, 뉴제주일보, 헤드라인제주, KCTV제주방송 등 도내 언론 4사가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제주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50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방법은 무선 전화와 인터뷰 조사 등으로 이뤄졌으며 피조사자 선정방법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해 이뤄졌다. 응답률은 16.1%(9312명 중 1502명 응답 완료(제주시갑 15.6%(3199명 중 500명 응답), 제주시을 15.1%(3311명 중 500명 응답), 서귀포시 17.9%(2802명 중 502명 응답)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다.
JIBS제주방송 의뢰, ㈜리얼미터 5월 24-26일 제주시 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제주시 갑 국회의원 여야 후보 적합도
송재호 국회의원 19.2%, 문대림 전 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 13.1%, 장성철 전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 12.3%, 김영진 현 국민의힘 제주시갑 당협위원장 9.6%, 김황국 현 제주도의회 부의장 5.5%, 문윤택 전 성균관대 초빙교수 3.8%, 그 외 인물 5.7%, '(지지후보)없음' 19.2%, 잘 모름 11.7%
- 송 의원의 경우 전체 후보군 가운데 40대(27.6%)와 50대(22.4%)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고, 거주지역별로는 연동·도두동(22.3%), 노형·외동·이호동(20.4) 등 동(洞) 지역에서 높은 지지율.
- 사무·관리·전문직군(25.9%)과 국정수행 평가 부정층(25.0%), 도정운영 평가 긍정층(28.8%), 민주당 지지층(31.8%) 등에서 전체 결과값 대비 높은 지지율을 기록.
- 문대림 전 JDC 이사장은 한림과 애월, 한경, 추자에서 18.3%의 높은 지지율을 보였고,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군(17.9%), 50대(19.3%), 민주당 지지층(20.6%), 도정운영 평가 긍정층(19.4%) 등에서 주로 지지를 얻었습니다.
- 장성철 전 국민의힘 도당위원장은 60대 이상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20.5%)을 기록했고, 농림수산업 직군(25.8%), 국민의힘 지지층(33.1%), 국정수행 평가 긍정층(27.7%), 도정운영 평가 부정층(20.8%) 등에서 지지를 받았습니다.
- 김영진 현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은 역시 60대 이상에서 지지(16.5%)를 받았고, 여성(6.0%)보다 남성(13.1%)의 지지율이 2배 이상 높았습니다. 또 장 전 도당위원장과 마찬가지로 국민의힘 지지층(24.1%), 농림수산업 직군(16.5%), 국정수행 평가 긍정층(23.7%), 도정운영 평가 부정층(16.1%) 등에서 주로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 눈에 띄는 부분은 '(지지후보)없음'으로 응답한 비율이 19.2%로 높게 나타났다는 점. '잘 모름(11.7%)'과 합할 경우 부동층의 비율이 30.9%에 달해 향후 본선 레이스에서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송재호 27.1%, 문대림 17.3%, 문윤택 7.1%, 그 외 인물 9.6%, 없음 19.5%, 잘 모름 19.4%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장성철 23.5%, 김영진 13.1%, 김황국 10.5%, 그외 인물 8.1%, 없음 27.8%, 잘 모름 17.0%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9.2%, 국민의힘 26.8%, 정의당 4.0%, 기타 정당 4.0%, '지지 정당 없음' 23.3%, 잘 모름 2.7%
- 민주당을 선택한 응답자의 경우 40대의 비중이 58.8%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여성(46.8%), 진보층(64.6%), 사무·관리·전문직군(50.4%), 국정수행 평가 부정층(58.7%), 도정운영 평가 긍정층(54.9%)에서 주로 지지를 얻었습니다.
- 국민의힘은 60대 이상의 연령대에서 높은 지지율(42.3%)을 기록했고, 남성(35.2%), 보수층(61.3%), 농림수산업직군(36.9%)과 자영업(35.6%), 무직·은퇴·기타(32.3%), 국정수행 평가 긍정층(66.8%), 도정운영 평가 부정층(42.4%) 등에서 높은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부정 평가 62.5%, 긍정 평가 31.5%
- '매우 잘 못 함'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48.4%로 전체 절반에 육박했고, '잘 못 하는 편'이라고 응답한 비율도 14.1%.
- '잘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31.5%('매우 잘함' 17.6%, '잘하는 편' 13.9%)
오영훈 제주자치도지사 도정운영 평가
긍정 평가 55.0%, 부정 평가 34.6%
- 긍정 평가 가운데 '매우 잘함'은 10.5%, '잘하는 편'은 34.6%를, 부정 평가의 경우 '매우 잘 못 함'은 14.2%, '잘 못 하는 편'은 20.4%
* 이번 조사는 JIBS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제주도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
표본구성은 무선 82%, 유선 18%로, 성·연령대·권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 추출로 표집틀은 무선 가상번호 ·유선RDD입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 포인트이고, 응답률은 2.8%로 총 응답 1만 7,944명 중 500명이 응답을 완료.
조사방법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 방법은 2023년 4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대별·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 적용(림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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