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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2024총선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모음

by 길찾기91 2023.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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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남 "허위학력 의혹, 후보 사퇴를" 문금주 "해석상 오류"

더불어민주당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 지역구 김승남 예비후보가 최근 허위 학력 기재 논란에 휩싸인 같은 지역 문금주 예비후보를 향해 "명백한 공직선거법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

n.news.naver.com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경선 승리(2024.3.12)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문금주 경선 확정(2024.2.28)

 

 

장흥신문 의뢰, KIR-(주)코리아정보리서치 1월 29일-30일 고흥ㆍ보성ㆍ장흥ㆍ강진 지역 만18세 이상 남녀 유권자 1000명 대상 조사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문금주 전 부지사 33.2%, 김승남 현 의원 29.2%, 한명진 전 기획재정부 국장 16.8%, 최영호 전 남구청장 12.1%

 

- 고흥ㆍ보성ㆍ장흥ㆍ강진 유권자 중 남성의 경우 문금주 후보 33.3%, 김승남 의원 28.2%, 한명진 후보 19.7%, 최영호 후보 10.0% 순이며, 여성은 문금주 후보 33.1%, 김승남 의원 30.3%, 한명진 후보와 최영호 후보는 각 14.1%로 꼽았다.

- 연령별로 보면 문금주 후보는 만1820(41.3%), 30(44.4%), 40(38.1%), 50(34.8%), 60(34.4%)에서 앞섰다.

- 김승남 의원은 만1820(32.9%), 30(28.5%), 40(31.5%), 50(27.4%), 60(30.1%)에서 강세를 보였고, 70대이상에서는 28.2%로 다른 후보에 비해 가장 앞섰다.

- 한명진 후보는 40(18.0%), 50(20.6%), 60대와 70대이상(16.9%)에서 다른 연령층에 비해 높았다.

- 최영호 후보는 60(13.9%), 70대이상(15.0%)에서 강세를 보였다.

- 고흥군 유권자는 김승남 의원을 46.6%로 압도적으로 선택했고, 이어 문금주 후보 18.1%, 한명진 후보 16.2%, 최영호 후보 9.0% 순이다.

- 보성군에서는 문금주 후보 38.3%, 한명진 후보 21.0%, 최영호 후보 16.7%, 김승남 의원 15.5% 순으로 나타났다.

- 장흥군에서는 문금주 후보 47.0%, 김승남 의원 22.7%, 한명진 후보 15.0%, 최영호 후보 7.0% 순이다.

- 강진군은 문금주 후보 40.9%, 김승남 의원 19.2%, 최영호 후보 18.0%, 한명진 후보 15.1% 순으로 나타났다.

- 민주당 지지층을 대상으로 하면, 문금주 후보(33.0%)와 김승남 의원(32.8%)이 초접전 양상을 보였고, 한명진 후보(16.4%), 최영호 후보(11.5%)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구 현역의원 교체여론

찬성 58.9%, 반대 17.8%, 모르겠다 23.2%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80.4%, 국민의힘 4.3%, 정의당과 이준석 개혁신당 각 3.6%

 

- 민주당은 모든 연령층에서 강세이며, 국민의힘은 40(6.9%), 30(6.7%)에서 다른 연령층에 비해 높았다.

- 이준석의 개혁신당은 정의당과 동률을 이뤘다.

 

* 고흥보성장흥강진군 국회의원선거 여론조사는 장흥신문이 KIR-()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하여 1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자동응답전화조사로 진행했고, 피조사자선정방법은 무선전화 가상번호RDD 92%, 유선전화RDD 8%이며, 응답률은 무선전화 14.2%, 유선전화 1.4%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이다. 조사내용은 후보자 적합도 등이며, 가중값은 2023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별, 연령별, 지역별 셀가중을 적용했다. 그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 장흥신문(http://www.jhnews.co.kr)

 

 

 

여수MBC, 목포MBC 의뢰,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2024.1.29.~1.30 전남 고흥군.보성군.장흥군.강진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출마후보로 거론되는 인물 가운데 누가 가장 낫다고 생각하는지

김승남 32%, 문금주 26%, 한명진 12%, 최영호 8%, 조재환 4%, 김수정 2%, 무소속 박지환 0%, 없다거나 모른다, 무응답 17%

 

- 선거구 내 지역별로 보면, 고흥군에서는 김승남 후보, 보성,장흥,강진군에서는 문금주 후보의 선호도가 높았습니다.

 

김승남 현 의원의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

잘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 58%, 잘 못하고 있다는 부정적인 평가 31%, 모른다거나 무응답 12%

 

후보들의 경력만 본다면 어떤 인물이 가장 적합하다고 보는지

지방정부나 의회 등 지역활동을 한 인물 33%, 중앙 정치 경험이 있는 인물 24%, 중앙부처 관료 출신인 인물 13%, 시민사회단체 경력이 있는 인물 9%, 법조인이나 교수같은 전문직 출신 인물 4%

 

<조사 설계 - 고흥.보성.장흥.강진군>

조사의뢰자 : 여수MBC, 목포MBC

조사기관 :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지역 : 전라남도 고흥군.보성군.장흥군.강진군 선거구

조사기간 : 2024.1.29~1.30(2일간)

조사대상 : 고흥군.보성군.장흥군.강진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 무선전화면접(100%)

- 3개 통신사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가상(안심) 번호 리스트로부터 무작위 추출

표본크기 : 500

- 가중값 적용 사례수 : 500

피조사자 선정 방법 : /연령/지역별로 피조사자를 할당

응답률 : 19.7%

- 2,536명과 통화하여 500명이 응답 완료

접촉률 : 23.7%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 방법 :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 2023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 4.4% point

 

 

 

광주·전남 5개 언론사 의뢰, 알앤써치 12월 29일-30일 고흥·보성·장흥·강진군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남녀 554명 대상 조사

차기 지역구 국회의원 선호도

김승남 의원 37%, 문금주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 19.4%, 한명진 전 기획재정부 정책기획관 13.8%) 최영호 전 광주 남구청장 11.6%, 김수정 전 민주당 정책위부의장 4.5%, 김화진 국민의힘 전남도당위원장 4.5%, 조재환 전 초당대 겸임교수 3.8%, 없다 2.2%, 잘 모름 1.8%

 

- 민주당 지지층으로 한정시에도 김 의원(40.9%)2위인 문 전 부지사(20.6%)20.3%P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 의원은 70세 이상에서 46.3%의 지지를 받아 10.7% 지지에 그친 문 전 부지사를 35.6%P 앞섰다.

- 지역별로 김 의원은 고흥군에서 49.8%의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고, 한명진(17.2%), 문금주(8.1%) 등 순으로 조사됐다. 문 전 부지사는 보성군과 장흥군에서 각각 29.4%, 30.1%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다.

 

민주당 후보 적합도

김승남 의원 38%, 문금주 전 부지사 20.5%, 한명진 14%, 최영호 13%, 조재환 3.2%, 김수정 2.4%

 

-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의원이 42%로 문 전 부지사(21.3%)를 두배 가량 앞섰다. 연령별로 70세 이상에서 47.4%가 김 의원을, 14%가 문 전 부지사를 지지했다.

 

현역 의원 평가

긍정 51.1%, 부정 37.1%

 

- 연령별로는 20(53.4%)에서 가장 낮은 평가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고, 70세이상과 고흥군에서는 긍정평가가 각각 65.4%, 60.1%로 높게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54.7% 34.6%로 긍정평가가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80.5%, 국민의힘 6.6%, 정의당 1.6%, 진보당 1.4%, 지지정당 없음 4.8%

 

4월 총선의 주요 고려사항

후보자의 능력과 전문성 43.2%, 소속정당 14.5%, 도덕성 12.8%, 당선가능성 9%, 공약 8.7%

 

- 40대와 50대에서 능력과 전문성이 각각 54.5%, 55%로 과반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고, 70세이상에서는 능력과 전문성이 36.1%, 다음으로는 소속정당이 16.1%였다.

 

민주당 이재명 당대표의 사퇴와 통합비대위 구성 찬반

찬반의견 각각 40%

 

- 찬성의견은 20대와 70세이상, 강진군에서 상대적으로 높았고, 반대의견은 30·40·50대에서 과반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주도 신당 지지여부

비지지 63.2%

 

- 비지지는 40·50대에서 각각 79.1% 75.5%로 가장 높았다. 지지의견은 60대에서 26.1%로 가장 높았고,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68.8%가 비지지를 선택했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주도 신당

비지지 47.7%

 

- 비지지의견은 40대에서 62.6%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 지지의견은 30대에서 42.3%로 가장 높았다.

 

* 이번 조사는 전남매일 등 광주·전남 5개 언론사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가 202312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고흥·보성·장흥·강진군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남녀 554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가상번호 100% 자동응답조사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10.9%이며 20231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 4.2%p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전남일보와 무등일보, 광주MBC, 뉴시스광주전남취재본부 의뢰,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12월 28일-29일 고흥보성장흥강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9명 대상 조사

후보 선호도

김승남 의원 36%, 문금주 전 부지사 21%, 한명진 전 국장 11%, 최영호 전 광주 남구청장 8%, 조재환 전 초당대 겸임교수 3%, 김수정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2%, 김화진 국민의힘 전남도당 위원장 1%, 없음·모름·무응답 17%

 

-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김승남 의원은 대부분의 연령대에서 우세를 기록했으나 40대에선 30%를 기록하며 문 전 부지사 (37%)에게 밀렸다. 직업별로 살펴보면 김 의원은 다른 후보들보다 전 직업군에서 우세를 보였고, 특히 농··수산업 분야에서 41%의 지지로 2위 문 전 부지사(19%)20%p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 다만 화이트칼라 직업군에선 김 의원 33%, 문 전 부지사 32%, 무직·기타 직업군에선 김 의원 28%, 문 전 부지사 22% 등 두 직업군에선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이다.

- 4개 군 단위가 묶인 선거구로서 김 의원과 문 전 부지사를 지지하는 지역은 각각 달랐다. 고흥 출신인 김 의원은 고흥에서만 58%의 선호도를 기록하며 2위 한명진 전 국장(12%)46%p의 높은 격차를 냈다. 다만, 보성장흥강진 지역에선 문 전 부지사가 김 의원 및 타 후보들보다 선호도가 앞섰다.

-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를 대상으로 설문했을 경우, 김 의원 43%, 문 전 부지사 21% 등 김 의원의 우세 현상이 뚜렷했다.

 

국회의원 적합 기준

지방 정부와 지방의회 등의 지역 활동 인물 31%, 중앙 정치 경험이 많은 인물 23%, 중앙행정부처의 장·차관 등 관료 출신 15%

 

신당 투표 의향

없다 64%, 있다 29%

 

광주 군공항, 민간공항 무안 이전

찬성한다 71%, 반대한다 11%, 모름·무응답 18%

 

우선 해결되어야 할 전남 현안

의대 신설 28%,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해소 28%, 전라선 고속철도 조기 착공 17%,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7%, 광주전남 지역 상생 7%

 

* 전남일보와 무등일보, 광주MBC, 뉴시스광주전남취재본부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에서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는 지난해 1228~29일까지 이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0231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응답률은 2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p.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KBC광주방송 의뢰, 리서치뷰 12월 15일-16일 전라남도 고흥·보성·장흥·강진군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 대상 조사

후보 선호도

김승남 국회의원 30.5%, 문금주 전 전남 행정부지사 24.7%, 한명진 전 기재부 정책기획관 15.0%, 최영호 전 광주 남구청장 12.0%, 조재환 전 초당대 겸임교수 3.7%, 김화진 현 국민의힘 전남도당 위원장 2.6%, 김수정 전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2.5%

 

- 김승남 의원의 경우 고흥군(48.3%)과 장흥군(29.5%)에서, 문금주 전 행정부지사는 보성군(39.1%)과 강진군(28.8%)에서 각각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민주당 후보적합도

김승남 의원 29.9%, 문금주 전 행정부지사 23.8%, 한명진 전 정책기획관 17.6%, 최영호 전 청장 11.5%, 김수정 전 부의장 4.9%, 조재환 전 겸임교수 4.2%

 

고흥·보성·장흥·강진의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80.6%, 국민의힘 6.7%, 정의당 1.7%, 진보당 1.4%

 

민주당 지지층을 대상으로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해 극복해야 할 과제

당내 계파 갈등 46.0%, 이재명 대표 사법리스크 14.9%, 이재명 대표 사당화 논란 10.1%, 개딸 등 강성 지지층 논란 7.7%,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 6.4%

 

민주당의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한 지도체제

이재명 지도부 체제로 총선을 치러야 한다 66.1%, 비대위 체제로 치러야 한다 25.9%

 

국민의힘 지지층을 대상으로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해 극복해야 할 핵심 과제

이념 갈등 24.6%, 당내 계파 갈등 20.2%, 당대표 등 지도부 리스크 16.0%,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갈등 14.5%, 윤석열 대통령 국정리스크 14.4%

 

3지대 신당에 대한 지지 여부

지지할 생각이 없다 64.4%, 지지할 생각이다 19.1%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방식

정당 득표율대로 의석수를 배분하는 병립형 42.7%, 준연동형 20.3%, 완전 연동형 18.6%

 

[조사 개요]

- 조사대상 : 전라남도 고흥·보성·장흥·강진군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 표본수 : 500(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100%)

- 보정방법 : 202311월말 현재 국가주민등록인구비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4.4%p

- 조사방법 : 구조화된 질문지(Structured Questionnaire)를 이용한 ARS 자동응답조사

- 응답률 : 6.9%

- 조사기간 : 20231215()~16(), 2일간

- 조사주관 : KBC광주방송

- 조사기관 : 리서치뷰

- 통계처리 : 통계 프로그램을 통한 전산처리

 

 

 

 

장흥신문 의뢰, 코리아정보리서치 9월 21일, 장흥군민 만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차기 국회의원 후보 적합도

문금주 전 전남도행정부지사 28.8%, 김승남 현 국회의원 26.7%, 최영호 전 광주남구청장 7.3%, 한명진 전 방위사업청 차장 7.2%

 

- 성별 지지도를 보면 확연히 갈렸다. 남성은 문금주 29.9% 김승남 20.6%순이며, 여성은 김승남 32.4%, 문금주 27.8% 순으로 나타났다.

- 연령별로는 18세부터 50대까지는 문금주 후보가 앞섰고, 60세이상에서는 김승남 후보가 앞섰다. 20(이하 18-19세포함)는 문금주 23.7%, 김승남 23.3%, 최영호, 한명진 순이며, 30대는 문금주 32.5%, 김승남 24.4%, 최영호, 한명진 순이고, 40대는 문금주 37.9%, 김승남 26.0%, 한명진, 최영호 순이며, 50대는 문금주 30.8%, 김승남 19.1%, 최영호, 한명진 순이다, 60세 이상에서는 김승남 30.4%, 문금주 26.6%, 한명진, 최영호 순으로 나타났다.

- 장흥군 지역을 3권역으로 분류하여 분석하면, 지역1 장흥읍에서는 김승남 25.5%, 문금주 22.7% 순이며, 지역2(장동명, 장평면, 유치면, 부산면)에서는 문금주 31.9%, 김승남 23.6%, 지역3(관산읍, 대덕읍, 용산면, 안양면, 회진면)에서는 문금주 32.9%, 김승남 28.8% 순으로 나타났다.

김승남 현 국회의원의 내년 총선 재출마 지지도

지지하지 않는다 47.6%, 지지한다 32.0%

 

- 성별에서 남성은 압도적으로 반대가 많았고 여성은 약 1% 포인트 가량 찬성이 많았다.

- 연령에서 보면 모든 연령층에서 반대 여론이 우세했다. 지역별에서도 3권역 모두 반대 여론이 많았다.

장흥군민 양자대결

문금주 33.5%, 김승남 29.6%

김승남 35.0%, 최영호 18.3%

김승남 31.6%, 한명진 20.5%

 

* 장흥신문이 장흥군민의 내년 총선 선택을 알아보기 위해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하여 921, 장흥군민 만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가상번호 67%, 유선전화RDD 33% 비율로 자동응답 전화조사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무선전화 7.6%, 유선전화 2.4% 전체 4.4%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통계보정은 20238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http://www.nesdc.go.kr)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전남 24뉴스 의뢰, 코리아정보리서치 9월 19일 고흥, 보성, 장흥, 강진군민 만18세 이상 남녀 1007명 대상 조사

 

가상 양자대결 경선 적합도

김승남 ()국회의원 40.1%, 조재환 ()초당대학교 교수 17.4%

 

- 내년 총선에 처음 출사표를 던진 조재환 전교수가 활동 2주만에 두자릿수 지지율을 보여 이변을 연출.

- 고흥, 보성, 강진에서는 김승남 ()의원이 앞섰고, 장흥군에서는 조재환 ()교수가 오차범위내에서 김승남 ()의원을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장흥군에서는 조재환 33.9% 김승남 30.9% .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73.1%, 국민의힘 9.0%, 정의당 3.7%, 기타정당 3.9%, 지지정당없음 7.9%, 모르겠다 2.3%

 

- 더불어민주당은 고흥군 73.5%, 보성군 72.5%, 장흥군 72.1%, 강진군 74.0%를 기록

 

* 이번 여론조사는 전남24뉴스가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하여 919, 고흥, 보성, 장흥, 강진군민 만18세 이상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가상번호 84%, 유선전화RDD 16% 비율로 자동응답 전화조사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무선전화 12.9%, 유선전화 2.3% 전체 7.3%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통계보정은 20238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http://www.nesdc.go.kr)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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