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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2024총선 경기 화성을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모음

by 길찾기91 2023.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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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총선 경기 화성갑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2024총선 경기 화성정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경인일보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3월 30일~31일 화성정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2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후

hangil91.tistory.com

 

2024총선 경기 화성정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경인일보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3월 30일~31일 화성정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2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후보 53.3%, 국민의힘 유경준 후보 30.5%, 개혁신당 이원욱 후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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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의뢰, 한국갤럽 4월 2일-3일 경기 화성을 유권자 5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공영운 민주당 후보 43%, 한정민 국민의힘 후보 17%,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31%

 

- 평균연령 34.7세로 전국에서 가장 젊은 지역구인 화성을은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의 중심으로 불린다. 민주당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와 현대차 사장을 지낸 공 후보를, 국민의힘은 삼성전자 연구원 출신인 한 후보를, 개혁신당은 서울과학고-미국 하버드대를 나온 이 후보를 각각 공천했다.

- 세 후보에 대한 지지는 세대별로 차이가 뚜렷했다. 이 후보는 18~29(공영운 30%, 한정민 23%, 이준석 37%)30(공영운 36%, 한정민 9%, 이준석 39%)에서 강세였고, 공 후보는 40~60대에서 우위였다. 한 후보는 70대 이상(공영운 20%, 한정민 65%, 이준석 9%)에서 다른 후보를 앞섰다.

 

비례정당 지지율

조국혁신당 28%, 더불어민주연합 22%, 국민의미래 20%

 

* 이번 조사는 중앙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경기 성남 분당갑·, 하남갑, 화성을, 인천 부평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2~3일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 전화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했다. 성남 분당갑은 501(응답률 17.5%), 분당을은 502(응답률 17.9%), 하남갑은 500(응답률 14.6%), 화성을은 500(응답률 11.1%), 인천 부평을은 2~3501(응답률 12.3%)씩 조사했으며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최대 ±4.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고.

 

 

 

 

YTN 의뢰, 엠브레인퍼블릭 4월 2일~3일 경기 화성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민주당 공영운 후보 40%, 국민의힘 한정민 후보 14%,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31%

 

- 공 후보가 오차범위(±4.4%)를 살짝 넘어서는 차이로 우세한 것으로 나왔습니다.

- 적극 투표층(424) 가운데 43%가 공영운 후보, 32%는 이준석 후보, 15%는 한정민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습니다.

 

- 조사의뢰 : YTN

- 조사기관 : 엠브레인퍼블릭

- 조사일시 : 202442~3(2일간)

- 조사대상 : 경기 화성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

- 조사방법 :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 피조사자 선정 방법 : ·연령·지역별 할당 후 휴대전화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 응답률 : 11.1%(무선 100%) - 오차 보정 방법 : 20242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가중치 부여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 ±4.4%p

-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데일리 의뢰, 조원씨앤아이 4월 1~2일 경기 화성을 주민 504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공영운 후보 44.5%,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28%, 한정민 국민의힘 후보 20.7%

 

- 연령별로 봤을 때 공 후보는 경기 화성을 40~50대 연령층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40대에서 공 후보의 지지율은 58.6%를 기록하며 이 후보(25%)를 압도했다. 50대 지지율에서도 공 후보는 50.7% 지지율을 기록하며 이 후보(16.6%)와의 격차를 벌렸다.

- 이 후보는 주된 지지층이라고 할 수 있는 20~30대에서 지지율 1위를 기록했지만 공 후보와의 격차를 크게 벌리지 못했다. 20대 연령층에서 이 후보는 35.1%로 공 후보(31.2%)보다 3.9%포인트 앞섰을 뿐이다. 30대에서 이 후보는 39.8% 지지율을, 공 후보는 38.3% 지지율을 기록했다.

- 60대 이상에서는 한정민 국민의힘 후보가 강세를 보였다. 60대 응답자 중 48.2%, 70세 이상은 52.3%가 한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 성별로 봤을 때 공 후보가 남여 모두에서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남성 응답자 중 44.2%, 여성 응답자 중 44.9%가 공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이 후보를 지지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남성 응답자에서 34.2%, 여성 응답자에서 21.7%였다. 이 후보가 중장년과 여성에서 지지층을 확장하지 못했다는 의미다.

- ‘윤석열 정부 심판론선명성 면에서도 공 후보가 이 후보를 앞섰다. 공 후보를 지지자 중 91.2%윤 대통령을 전혀 지지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준석 후보 지지자 중에는 50.9%윤 대통령을 전혀 지지하지 않는다고 했다.

 

당선 가능성

공영운 후보 56.2%, 이준석 후보 21.4%, 한정민 후보 16%

 

- 공 후보는 70세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가장 당선 가능성 높은 후보로 뽑혔다. 70세 이상 연령대에서는 이 후보가 아닌 한 후보를 당선 가능성 높은 후보로 꼽았다.

 

투표 언제

사전투표를 하겠다 44.3%

 

- 연령별로는 40(51.4%), 50(51.7%)가 가장 높았다. 20대는 44.9%, 30대는 47.8%였다. 60(41.4%)70(34.7%)는 다른 연령대와 비교해 사전투표율이 낮게 나타났다.

공영운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한 응답자 중 60.1%가 사전투표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 비율이 이준석 후보는 43.1%, 한정민 후보는 32.1%였다. 사전투표율이 높을수록 공 후보가 유리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 조사기간 : 202441~2일 조사대상 : 각 지역구 거주 18세 이상 남녀 504명 조사기관 : ()조원씨앤아이 조사방법 : 통신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를 이용한 ARS 여론조사 표본오차 : ±4.4%포인트 (95% 신뢰수준). 이번 여론조사는 무선 가상번호를 이용한 ARS 여론조사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9.8%. 표본오차는 신뢰도 95% 구간에서 ±4.4%이며 자세한 사항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BS 의뢰, 입소스(IPSOS) 3월 31일-4월 2일 경기 화성시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공영운 민주당 후보 47%, 한정민 국민의힘 후보 18%,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27%

 

* SBS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4% 포인트다. 응답률은 14.1%, 조사 방법은 무선 전화면접조사(통신사 제공 가상번호 이용), ·연령·지역 할당 후 무선 가상번호 추출으로 피조사자를 선정했다. 조사 결과는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해 정수로 표기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호일보 의뢰,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 3월 31일-4월 1일 화성을 지역 유권자 503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민주당 공영운 후보 44.7%,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29.1%, 국민의힘 한정민 후보 20.2%, 투표할 후보가 없다 4.1%, 잘 모르겠다 1.8%

 

- 전국에서 가장 젊은 선거구인 만큼 젊은 유권자들의 표심이 주요하게 판단되는 가운데 공 후보는 40대에서 55.7% 지지를 얻어 가장 높았으며, 50대에서도 50.7%로 과반을 확보했다. 공 후보는 182938.7%, 3035.9%, 6039.0%, 70세 이상 25.1%를 각각 기록했다.

- 이준석 후보는 30대에서 40.3% 지지를 얻어 가장 높았다. 1829세에서도 38.3%를 확보, 공 후보와 접전을 벌였다.

- 40대에서는 29.6%로 분전한 가운데 50대와 60대에서는 16.3%, 13.8%로 지지율이 떨어졌다.

- 한정민 후보는 182912.2%, 3015.7%, 40대에서 11.3%로 열세를 기록한 가운데 50대에서는 30.9%를 얻었다. 60(43.4%)70세 이상(60.8%)에서는 강세를 보였다.

- 성별에 따른 지지는 공 후보가 남성 유권자 중 49.6% 지지를 얻어 30.7%인 이 후보와 15.7%인 한 후보를 여유 있게 앞섰다.

- 여성 유권자 응답에서는 공 후보에 대한 지지가 39.9%로 낮아진 대신 이 후보가 27.5%, 한 후보가 24.7%를 확보하면서 격차가 좁혀졌다.

비례대표 정당 투표

조국혁신당 32.7%, 국민의미래 21.2%, 더불어민주연합 16.3%, 개혁신당 15.0%, 자유통일당 3.2%, 녹색정의당 2.5%, 새로운미래 1.4%

 

- 40대의 47.8%가 조국혁신당을 선택해 가장 높았으며 50 30.2%, 30 27.0%, 1829 24.5%로 강세를 보였다.

- 국민의미래는 70세 이상(59.7%) 60(43.3%)에서 높게 조사됐지만 1829(18.7%), 30(19.9%), 40(11.6%)에서는 10%대에 그쳤다.

- 개혁신당은 30(22.5%) 1829(21.2%)에서 20%대를 기록하며 선전했다. 반면 더불어민주연합은 조국혁신당의 강세에 밀려 전 연령대에서 20%를 넘지 못했다.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지역 현안

트램 조기 설치 등 교통 인프라 부족 해소’ 62.7%, 행정체제 개편 15.9%, 과밀학급 문제 해결 11.4%

 

- 조사에 응한 전 연령대에 걸쳐 교통 인프라 해소를 선택한 응답자 비중이 60%를 넘겼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구 기준에 따라 2권역에 해당하는 동탄7·8·9동에서 교통 인프라 확충을 요구하는 응답이 66.5%로 가장 높았다. 동탄4·5동에 해당하는 1권역에서도 교통 인프라를 선택한 응답자가 57.5%에 달했다.

- 과밀학급 문제 해결을 원하는 응답은 40대에서 18.1%, 행정체제 개편을 선택한 응답은 1829세에서 22.8%로 각각 가장 높았다.

 

총선의 의미

정권 견제를 위해 더불어민주당에 힘을 실어 줘야 한다’ 47.0%

국정 안정을 위해 국민의힘에 힘을 실어 줘야 한다’ 25.9%

양대 정당의 대안으로 제3지대에 힘을 실어 줘야 한다’ 21.4%

 

- 정권 견제를 선택한 응답은 4059.8%, 5049.7%, 3041.4%로 높게 나타났으며 국정 안정은 6051.2%, 7053.2%에서 높았다. 3지대에 힘을 실어 줘야 한다는 응답은 1829세에서 30.1%, 30대에서 27.4%를 기록했으나 이외 연령대에서는 10%대에 그쳤다.

 

국회의원 선출 기준

소속 정당 31.4%, 정책과 공약 30.6%, 능력과 경력 19.1%, 도덕성 14.0%

 

* 이번 조사는 기호일보 의뢰로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2024331일부터 41일까지 2일간 화성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유·무선 ARS(유선 10%+무선 90%)로 실시했다. 피조사자 선정 방법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와 조사 대상 선거구 유선전화 RDD. 표본수는 503(통화시도 11719, 응답률 4.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가중값 산출:림가중(20242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http://www.kihoilbo.co.kr)

 

 

 

 

CBS노컷뉴스 의뢰, KSOI(한국사회여론연구소) 3월 28~29일 화성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공영운 후보 46.1%,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27.1%, 국민의힘 한정민 후보 22.9%,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1.7%, 잘 모르겠다 2.2%

 

당선 가능성

더불어민주당 공영운 후보 52.4%,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22%, 국민의힘 한정민 후보 20.4%

 

비례정당 투표 의향

조국혁신당 28.9%, 국민의미래 24.4%, 더불어민주연합 21.1%, 개혁신당 13.9%, 녹색정의당 2.9%, 새로운미래 2%

 

윤석열 정부의 국정운영

부정평가 65.7%, 긍정평가 30.6%, 잘 모르겠다 3.7%

 

총선 프레임

정부·여당 견제를 위해 민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47%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국민의힘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30.3%

양당 견제를 위해 제3지대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20.4%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민주당 이재명 대표 44.8%,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22.1%, 오세훈 서울시장 5.2%, 김동연 경기도지사 4.6%, 원희룡 후보(인천 계양을) 4.1%, 홍준표 대구시장 3.4%, 새로운미래 이낙연 공동대표 3.2%

 

* 이번 조사는 무선 ARS 자동응답 100%로 진행됐다.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4.4%p. 응답률은 8.4%며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KBS 의뢰, 한국리서치 3월 26일-28일 경기 화성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민주당 공영운 후보 48%, 국민의힘 한정민 후보 19%,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24%

 

조사의뢰 KBS

조사기관 ()한국리서치

조사대상 서울 종로·서울 동작을·부산 북갑·인천 계양을·광주 광산을·경기 용인갑 ·경기 하남갑·경기 화성을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각 500

조사일시 2024326~ 2024328

조사방법 3개 통신사 제공 휴대폰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 조사

표본 선정 방법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

응답률 서울 종로 11.1%, 서울 동작을 11.8%, 부산 북갑 17.5%, 인천 계양을 13.6%, 광주 광산을 14.1%, 경기 용인갑 15.7%, 경기 하남갑 13.4%, 경기 화성을 13.1%

가중치 부여방식 권역별·성별·연령별 셀가중

(20242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4.4%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https://nesdc.go.kr/portal/main.do)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의뢰, 한국리서치 3월 23일-26일 경기 화성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514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공영운 더불어민주당 후보 36%,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21%, 한정민 국민의힘 후보 15%, '아직 투표할 후보를 정하지 않았다' 23%

 

- 후보 선택 요인에서 이 후보는 '인물'(37%)'소속 정당'(6%)을 압도한 반면, 공 후보와 한 후보는 '소속 정당' 답변이 각각 63%, 61%에 달했다. '인물'을 꼽은 응답은 공 후보 9%, 한 후보 15%에 그쳤다.

- 보수층에서 한 후보 지지는 39%, 진보층의 공 후보 지지는 60%로 비교적 결집력이 낮은 점도 이와 무관치 않아 보인다. 자신을 보수 성향이라고 답하면서도 국민의힘 한 후보를 지지하지 않은 응답자의 경우 '이준석 지지' 20%,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25%로 나뉘었다.

- 이 후보는 18~29세에서 25%, 30대에서 33%의 지지를 받아 다른 후보들보다 높았다. '이대남(20대 남성)' 중심 팬층이 여전히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공 후보와 한 후보 지지층은 남녀 차이가 거의 없었던 반면, 이 후보는 남성 지지율(27%)이 여성 지지율(16%)2배에 육박해 편중된 형태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가장 비중이 큰 40대에서 이 후보 지지율이 19%로 급락해 공 후보(51%)에게 크게 밀렸다.

- 이 후보 지지층은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고 답한 비율이 공 후보 지지층(13%), 한 후보 지지층(15%)보다 2배 이상 높은 36%로 조사됐다. 개혁신당 지지율이 반등 기미가 없는 상황에서 후보에 대한 판단을 확신하지 못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들이 이 후보 지지를 끝까지 유지할지, 반대로 거대 양당 심판을 원하는 유권자들이 이 대표 중심으로 결집할지 여부에 성패가 달려 있는 셈이다.

 

* 이번 여론조사는 한국일보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경기 화성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514명을 대상으로 했다. 전화 면접조사 방식으로 323~26일 실시했다. 3개 통신사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가상(안심) 번호 무작위추출을 사용했고, 응답률은 11.6%였다. 행정안전부가 지난 2월 발표한 주민등록인구를 기준으로 지역ㆍ성ㆍ연령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포인트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여론조사 꽃의 총선 예측 여론조사, 3월 21일-22일 경기도 화성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 대상 조사

 

정당 지지율

더불어민주당 45.1%, 국민의힘 24%, 개혁신당 8.1%

 

- 권역별로 살펴보면 1권역(동탄4, 동탄6)에선 50.4% : 23%으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2배 이상 더 높았고 2권역(동탄7, 동탄8, 동탄9)에서도 41.1% : 24.7%로 더불어민주당이 16%p 이상의 격차로 더 앞섰다. 연령별로는 50대 이하 세대에선 모두 더불어민주당이 우세를 기록했고 특히 40대에선 과반 이상의 지지율을 보였다. 반면 60대 이상 세대에선 모두 국민의힘이 우세했다.

 

윤석열 대통령 직무수행평가

긍정 25.3%, 부정 73.7%

 

- 같은 날 발표된 전국 평균보다 긍정평가는 더 낮았고 부정평가는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권역별로는 모든 권역에서 부정평가가 70% 이상을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50대 이하 세대에서 모두 부정평가가 60%를 초과했다.

- 특히 30~50대의 경우 부정평가가 모두 70%도 초과했으며 40대의 경우 부정평가가 86.7%까지 올라갔다. 반면에 60대 이상 세대의 경우 모두 긍정평가가 60%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표 의향 조사에선 투표할 생각이다93.7%를 기록해 6.3%에 그친 투표할 생각이 없다를 크게 앞섰다.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공영운 후보 43%, 국민의힘 한정민 후보 16.5%,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20.2%

 

- 공영운 후보의 지지율은 한정민, 이준석 두 후보의 지지율 합(36.7%)보다도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권역별로 살펴보면 1권역과 2권역에서 모두 더불어민주당 공영운 후보가 우세를 보였고 심지어 두 권역 모두 공영운 후보의 지지율이 한정민, 이준석 두 후보의 지지율 합보다도 더 높았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30~50대에선 더불어민주당 공영운 후보가 우세를 보였고 40대와 50대에선 모두 과반 이상의 지지율을 보였다. 역시 이 세대에선 공 후보의 지지율이 한, 이 두 후보의 지지율 합보다 더 높았다.

- 반면에 60대 이상 세대에선 모두 국민의힘 한정민 후보의 지지율이 과반을 넘기며 우세를 보였다. 그 밖에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18세 이상 20대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고 30대에서도 20% 이상의 지지율을 보였으나 18세 이상 20대에서도 공영운 후보의 지지율과 큰 차이가 없었고 30대에선 공영운 후보에게 밀렸다.

- 지지 정당별 결과를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3.9%가 공영운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힌 반면에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66.1%가 한정민 후보에게 21.7%가 이준석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혀 집토끼 결집도에서 공영운 후보가 더 앞섰다. 한편, 개혁신당 지지층에선 98.2%가 이준석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혀 가장 높은 집토끼 결집도를 보였다.

- 선거 승패를 좌우한다는 산토끼 중도층 싸움에선 더불어민주당 공영운 후보가 44.7% 지지율을 기록해 10.2%에 그친 국민의힘 한정민 후보와 27.6% 지지율에 그친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를 모두 앞섰다. 적극 투표층 역시 공영운 후보가 49.6% 지지율을 기록해 각각 18.3%, 19.7%를 기록한 한정민, 이준석 두 후보를 크게 앞섰고 두 사람의 지지율 합보다도 더 높았다.

 

* 이번 여론조사 꽃의 총선 예측 여론조사는 경기도 화성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3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 간 실시했다. 조사 방법은 통신3사 제공 무선가상번호 활용 CATI 전화면접조사이며 응답률은 16.1%이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4.4%p이다. 자세한 조사 내용과 개요에 대해선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중부일보 의뢰, 데일리리서치 3월 21일-22일 화성시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6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공영운 후보 47.4%,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22.9%, 한정민 국민의힘 후보 21.2%,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5.4%, ‘잘 모르겠다’ 3.0%

 

- 교차분석결과 공영운 후보는 60대와 70대 이상을 제외한 전 계층에서 두 후보를 크게 따돌렸다.

- 공영운 후보는 남성과 여성에서 49.4%·45.4%를 얻었다. 이준석 후보는 비교적 남성층(25.1%)에서 지지도가 컸고, 한정민 후보는 남성(20.9%)·여성(21.6%)서 고른 지지도를 획득했다.

- 연령별에선 18~29세부터 50대까지는 공영운 후보가 우세했고, 60·70세 이상선 한정민 후보가 크게 리드했다.

- 공영운 후보는 18~29(42.3%)·30(39.0%)·40(58.7%)·50(61.5%)서 두 후보보다 더 큰 지지를 받았다. 한정민 후보는 60대와 70세 이상에서 과반인 52.9%·62.6%를 얻었다. 이준석 후보는 18~29세에서 31.7%를 확보했다.

- 지역별로도 공영운 후보의 우세는 도드라졌다. 동탄4·6동과 동탄7·8, 동탄9동에서 공영운 후보는 45.8%·50.0%·45.6%를 각각 얻어 세 후보 중 가장 앞섰다. 이준석 후보와 한정민 후보는 세 지역 모두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이었다.

비례대표 정당투표

조국혁신당 34.0%, 국민의미래 23.7%, 더불어민주연합 19.8%, 개혁신당 11.2%, 새로운미래 4.3%, 녹색정의당 1.3%, 기타 0.8%,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 3.0%, ‘잘 모르겠다’ 1.9%

 

- 교차분석결과, 모든 성별·지역별서 조국혁신당의 지지도가 높았던 반면 국민의미래는 60대와 70세 이상서 과반을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 성별을 보면, 조국혁신당은 남성과 여성서 38.3%·29.6%를 얻었다. 국민의미래는 남성서 24.7%를 획득했고, 더불어민주연합은 여성서 23.5%를 얻었다.

- 연령별로는 조국혁신당은 40(42.6%)50(47.9%)에서 강세였다. 국민의미래는 30(29.7%)·60(50.8%)·70세 이상(62.6%), 더불어민주연합은 18~29(26.8%)서 우위를 보였다.

- 지역별로는 조국혁신당이 모든 지역서 국민의미래·더불어민주연합을 제쳤다.

- 조국혁신당은 동탄4·6동과 동탄7·8, 동탄9동서 각각 31.6%·33.1%·42.0%를 획득했다. 국민의미래는 25.5%·21.8%·23.4%에 불과했고, 더불어민주연합은 17.5%·21.3%·22.2%에 그쳤다.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7.8%, 국민의힘 26.0%, 조국혁신당 12.6%, 개혁신당 12.5%, 새로운미래 2.9%, 진보당 1.5%, 녹색정의당 1.1%

 

- 교차분석결과, 18~20대부터 50대까지 민주당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성별로 살펴보면 여성 응답자 36.3%가 민주당을, 26.6%가 국민의힘을 꼽았다.

- 남성에서는 민주당의 지지도가 39.3%였는데, 국민의힘(25.5%)과의 격차가 13.8%p였다.

- 연령별로는 18~29·30·40·50대에서 민주당이 각각 31.5%·32.7%·46.2%·49.7%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 국민의힘은 노년층에서 지지도가 높았는데 6050.8%, 70세이상 71.3%였다.

- 3지대 중 개혁신당은 청년층 사이에서 강세를 보인 반면, 조국혁신당은 40·50대서 우위를 점했다.

- 지역별로는 동탄4·6동을 제외한 동탄7·8, 동탄9동에서 민주당이 우세했다.

- 민주당 지지율은 동탄7·8동에서 42.8%, 동탄9동에서 36.8%로 집계됐다. 같은 선거구서 국민의힘은 각각 21.9%26.9였다.

- 동탄4·6동에서 민주당(33.4%)과 국민의힘(29.6%) 간 지지율은 오차범위 안에 머무르기도 했다.

-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은 모든 지역에서 오차 범위 내 접전을 기록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

부정 평가 69.7%(‘잘 못하고 있는 편이다’ 11.8%, ‘아주 잘 못하고 있다’ 57.9%)

긍정 평가 27.0%(아주 잘하고 있다 12.6%·잘하고 있는 편이다 14.4%)

 

- 교차분석결과, 노년층을 제외한 청년·중장년 층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부정적으로 바라봤다.

- 성별로 보면, 여성의 67.3%가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부정적으로, 28.9%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 남성의 경우 두 응답(부정 72.2%·긍정·25.2%) 간 차이가 47.0%p 수준이었다.

- 연령별에서는 18~29세와 30·40·50대의 부정평가가 각각 71.7%·68.3%·79.7%·80.0%로 집계됐다.

- 같은 연령대 구간서 긍정평가는 25.0%·28.8%·17.9%·17.6%에 그쳤다.

- 노년층에서는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앞섰는데 60대에서 59.2%, 70세이상에서 70.5%를 기록했다. 긍정평가는 6039.4%, 70세이상 12.2%이다.

- 이같은 상황서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적 여론은 화성을 모든 지역구서도 비슷하게 나왔다.

- 그중 동탄9동의 경우 부정평가가 76.0%에 달했는데, 이는 동탄4·6(66.2%), 동탄7·8(70.9%)보다 가장 높은 수치다.

총선 프레임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서 야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 65.5%

현 정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여당후보가 당선돼야 한다’ 26.5%

잘 모르겠다’ 8.0%

 

- 교차분석결과, 60대와 70세 이상을 제외한 모든 부문에서 야당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주장의 지지가 높았다.

- 성별의 경우, ‘야당후보 당선을 택한 남성과 여성 응답자는 68.3%·62.8%에 달한 반면, ‘여당후보 당선을 꼽은 응답자는 26.7%·26.2%에 불과했다.

- 연령별에선 18~29세부터 50대까지 야당후보 당선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과반이었지만 60대와 70세 이상에선 여당후보 당선이 절반을 넘었다.

- ‘야당후보 당선50(76.3%)·18~29(75.4%)·40(73.4%)·30(59.1%) 순으로 높았다. ‘여당후보 당선70세 이상서 70.4%였고, 60대에선 57.7% 수준이었다.

- 지역별로는 동탄4·6동과 동탄7·8, 동탄9동 모두 야당후보 당선을 선택한 응답률이 60%를 넘었다.

- 동탄4·6동과 동탄7·8, 동탄9동의 야당후보 당선을 선택한 비율은 각각 62.4%·67.1%·69.6%였다. ‘여당후보 당선30.8%·23.9%·21.6%였다.

 

*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3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화성시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6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통신사가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 ARS 여론조사 방식(무작위추출)으로 진행됐다. 통계보정은 2024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응답률은 9.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0%.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http://www.joongboo.com)

 

 

 

 

OBS 의뢰, 케이스탯리서치 3월20일~21일 경기 화성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13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민주당 공영운 후보 44.1%, 국민의힘 한정민 후보 17.4%,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20.2%

당선 가능성

공영운 민주당 후보 51.1%, 한정민 국민의힘 후보 10.1%,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11.6%

총선 승리할 걸로 여겨지는 정당

민주당 56.1%, 국민의힘 21.9%, 개혁신당 2.7%, 조국혁신당 5%

총선에 대한 인식

현 정부 지원 26.1%, 현 정부 견제 65%

총선에 영향을 줄 것 같은 지역 현안

동탄 트램 조기 착공 33.2%, 서동탄과 연결되는 지하철 1호선 연장 19%, 동탄~인덕원선 조기 착공 16.2%

 

조사 의뢰자: OBS

조사 일시: 2024320~321

조사 기관: 케이스탯리서치

조사 대상: 경기 화성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13

조사 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4.3%p

응답률: 14.7%

피조사자 선정: 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가중치 부여방식: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 부여 (셀가중, 2023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질문 내용: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매일경제·MBN 의뢰, 넥스트리서치 3월 18~19일 경기 화성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유권자 502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공영운 후보 51%,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20%, 한정민 국민의힘 후보 19%

 

- 공 후보는 다른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4.4%포인트)를 훌쩍 넘고 있어 대이변이 없는 한 당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 공 후보는 남성과 여성 응답자 모두에게 과반 지지를 얻었으며 70대 이상을 제외한 나머지 연령층에서 1위를 차지했다. 70대 이상 응답자의 71%는 국민의힘 소속인 한정민 후보의 손을 들어줬다. 이준석 후보는 남성 응답자 25%가 지지했지만 여성 응답자로부터는 14% 지지에 그쳐 성별에 따른 선호도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 동탄2신도시가 위치한 화성을 선거구는 유권자 평균 연령이 34.7세로 이번 총선에서 가장 젊은 지역구로 알려져 있다. 38세인 이 후보가 화성을을 선택하고, 국민의힘이 이에 맞서 39세인 한정민 전 삼성전자 연구원을 투입한 이유다. 하지만 만 18세부터 29세인 응답자 가운데 절반은 59세로 세명의 후보 중 가장 나이가 많은 공 후보를 지지했다. 30대에서도 공 후보가 46%를 차지했고 이 후보 24%, 한 후보 16% 순이었다. 특히 40대 응답자의 66%는 공 후보에게 압도적 지지를 몰아줬다.

- 이 같은 결과는 화성을 지역구에서 정권심판론을 지지하는 여론이 주류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응답자의 73%가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을 부정적으로 평가했으며, 25%만 긍정 평가를 내렸다. 정권 심판론에 대해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타났다. 공 후보와 이 후보가 각자 정권심판론을 선거운동 전면에 내세우는 이유다.

 

* 여론조사 어떻게 했나

매일경제·MBN은 여론조사업체 넥스트리서치에 의뢰해 만 18세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17~20일 인천 계양을·경기 화성을·경남 양산을·부산 북갑·충남 공주부여청양(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 경기 수원병(표본오차 ±4.3%포인트) 6곳에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해 100% 전화 면접조사로 진행됐다. 지역별 응답률은 인천 계양을 17.2%(응답자 501) 경기 화성을 15.2%(501) 경기 수원병 19%(513) 경남 양산을 15.4%(502) 부산 북구갑 9.4%(502) 충남 공주부여청양 14.8%(501)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경인일보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3월 17~18일 경기도 화성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민주당 공영운 전 사장 46.7%, 국민의힘 한정민 전 위원 24.2%,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20.4%, ‘잘 모름’ 3.6%, ‘지지후보 없음’ 2.8%, ‘기타 후보’ 2.4%

당선 가능성

민주당 공영운 전 사장 52.3%, 국민의힘 한정민 전 위원 23.0%,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19.2%

 

정당 지지도

민주당 44.9%, 국민의힘 26.0%, 조국혁신당 10.3%, 개혁신당 7.2%, 새로운미래 1.7%, 진보당 0.3%, 녹색정의당 0.2%, ‘지지 정당 없음’ 7.9%, ‘잘 모름’ 0.2%

 

비례정당 투표

국민의미래 20.0%, 더불어민주연합이 26.4%, 조국혁신당 27.1%, 개혁신당 11.9%, 새로운미래 2.9%, 녹색정의당 1.5%

 

대통령 국정 운영 평가

부정 70.5%, 긍정 26.2%

 

국회의원 총선거의 성격

정부 견제론’ 64.8%, ‘국정 안정론’ 27.1%

 

* 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2024317~18일 양일간 경기도 화성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국내 통신사들로부터 무작위 추출로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무선 ARS 전화 조사 방식 결과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4%p. 응답률은 9.9%. 2024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BC광주방송과 UPI뉴스 의뢰, 리서치뷰 3월 16일-17일 경기 화성시(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공영운 후보 54.2%,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21.5%, 국민의힘 한정민 후보 18.6%

 

- 투표 의향층에서만 살펴보더라도 공영운 후보가 56.0%로 압도한 가운데, 이준석 21.2%, 한정민 19.0%로 뒤를 이었습니다.

- 보수층은 51.6%가 한정민 후보를 지지하면서 표가 갈렸지만, 진보층은 82.1%가 공영운 후보에 집결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중도층에서는 공영운(41.6%) 이준석(27.7%) 한정민(18.8%) 후보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당선 가능성

민주당 공영운 후보 59.6%, 국민의힘 한정민 후보 18.3%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17.2%

정당지지도

민주당 46.6%, 국민의힘 20.5%, 개혁신당 11.4%, 새로운미래 2.6%, 녹색정의당 1.8%, 진보당 1.8%

 

- 개혁신당은 18/20대에서 23.2%, 30대에서 15.1% 등 청년층에서 두 자릿수 지지율을 얻었습니다.

비례대표 정당지지도

조국혁신당 38.2%, 더불어민주연합 19.4%, 국민의미래 16.4%, 개혁신당 11.1%, 새로운미래 3.7%, 녹색정의당 2.5%

 

- 세대별로 살펴보면 60대 이하는 조국혁신당, 70대 이상에서는 국민의미래가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습니다.

- 특히 민주당 지지층의 34.9%만이 더불어민주연합을 지지했고, 절반이 넘는 55.9%가 조국혁신당을 지지해 조국혁신당을 뽑는 현상이 상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총선 성격

정부·여당 심판론 53.7%, 1야당 심판론 19.1%, ·야 동시심판론 18.4%

 

[조사 개요]

-조사대상 : 경기도 화성시()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표본크기 : 500

-보정방법 : 20231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에 따른 가중치 부여(셀가중)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4.4%p

-조사방법 : ARS 휴대전화조사(통신 3사 제공 가상번호 100%)

-응답률 : 7.0%

-조사기간 : 2024316~17, 2일간

-조사주관 : KBC광주방송 & UPI뉴스

-조사기관 : 리서치뷰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MBC 의뢰,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3월 15일-16일 경기 화성시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민주당 공영운 후보 44%,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23%, 국민의힘 한정민 후보 18%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

조국혁신당 25%, 더불어민주연합 20%, 국민의미래 16%, 개혁신당 10%

 

[MBC 여론조사]

조사의뢰 : MBC

조사기관 :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대상 : 서울 중구성동구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 인천 계양구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1, 경기 수원시병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4, 경기 화성시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

피조사자 선정 방법 : /연령/권역별 할당

조사방법 : 국내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가상(안심)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기간 : 2024315~ 16(2일간)

응답률 : 서울 중구성동구갑 11.0%, 인천 계양구을 13.0%, 경기 수원시병 13.7%, 경기 화성시을 14.7%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연령/권역별가중값부여(셀가중) (2024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표본오차 : 95% 신뢰 수준, ±4.4%p

질문내용 :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인천일보‧경인방송 의뢰, 한길리서치 3월 15~16일 화성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민주당 공영운 후보 46.2%, 국민의힘 한정민 후보 20.1%,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23.1%, 지지 후보가 없다 7.2%, 기타 후보 1.3%

 

- 민주당 지지 응답자 86.2%, 국민의힘 지지 응답자 77.8%가 각각 공 후보와 한 후보를 꼽았다. 이 후보는 개혁신당 지지 응답자 98.5%에게 꼽혔다. 이런 가운데 무당층 표심은 이 후보에게 향했다. 공 후보 10.9%, 한 후보 5.9%인 반면, 이 후보는 22.8%에 달했다.

- 공 후보는 60대 이상을 제외한 청년, 장년, 노인 전반에서 지지세가 강했다. 나이로 구분하면 18~2045%, 3040.1%, 4056.2%, 5050.8%. 60대 이상 28%. 한 후보의 경우 60대 이상 지지율이 가장 높았다. 18~2015.2%, 3018.8%, 4010.7%, 5024.7%, 60대 이상 47.8%. 이 후보는 18~2028.8%, 3029.6%, 4021.5%, 5018%, 60대 이상 12.6%로 젊은 유권자층 지지에서 공 후보를 추격하는 양상이다.

정당 지지도

민주당 41.8%, 국민의힘 24.4%, 개혁신당 10.5%, 조국혁신당 11%, 녹색정의당 1.3%, 새로운미래 1%, 지지 정당이 없다 7.6%, 기타 정당 및 모름무응답 2.3%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출을 위한 정당 지지도

조국혁신당 34.7%, 국민의미래 20.6%, 더불어민주연합 20.5%, 새로운미래 2.4%, 녹색정의당 1.4%

 

총선 성격

현 정부의 견제를 위해 야당에 투표하겠다’ 67.3%, ‘현 정부의 안정을 위해 여당에 투표하겠다’ 25.3%

투표 의향

반드시 투표하겠다 67.5%, '가능하면 투표하겠다' 21.1%, '투표하는 날 가봐야 알겠다' 10.5%, '투표하지 않겠다' 0.3%

 

-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밝힌 적극 투표 응답은 18~20(53.3%)와 제외한 모든 연령대(30~70대 이상)에서 60%를 넘겼습니다.

- 특히 40대와 50대는 각각 72.5%, 73.1%로 투표 의향이 가장 강했습니다.

- 성별로는 남성 73.3%, 여성 61.8%'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했습니다.

- 선거구별 적극 투표 의향은 1권역(동탄 4·6) 68.3%, 2권역(동탄 7~9) 67.0%로 조사됐습니다.

-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밝힌 응답자 중 민주당 지지층은 73.9%, 국민의힘 지지층은 64.7%를 보였습니다. 개혁신당 지지층은 59.2%를 기록했습니다.

 

* 이번 여론조사는 인천일보경인방송이 한길리서치에 의뢰, 지난 15~16일 화성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100%(가상번호 100%: ·연령·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이며, 표본 수는 503명이다. 응답률 6.3%,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4%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국민의힘 한정민 공천

개혁신당 이준석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공영운 전략공천

 

 

여론조사 꽃, 2023년 10월 18~19일 경기 화성시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11명 대상 조사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53.3%, 국민의힘 22.9%, 정의당 2.0%, 그 외 다른 정당 0.2%, 지지정당 없음 21.4%, 잘 모름 0.2% 

 

당선되어야 할 정당 후보

더불어민주당 47.5%, 국민의힘 19.0%, 정의당 1.5%, 무소속 1.4%, 그 외 다른정당 1.1%, 지지정당 없음 26.6%, 잘 모름 2.8%

 

더불어민주당 후보적합도

진석범 20.7% 이원욱 14.7%, 오상호 2.7%, 조대현 2.6%, 김하중 1.7%, 그 외 다른 후보 5.0%, 적합한 인물이 없다 33.7%, 잘 모름 19.0%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임명배 8.6%, 구혁모 7.3%, 그 외 다른 인물 7.6%, 적합한 인물 없다 60.0%, 잘 모름 16.5%

 

* 경기 화성시 을 선거구 총선 조사개요

모집단: 경기도 화성시 을 선거구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표본크기: 511

표본오차: ±4.3 % 포인트 / 95% 신뢰수준

응답율: 10.6% (총 통화시도 4,843)

조사기간: 20231018~ 1019

조사방법: 통신사제공 무선가상번호 활용 전화면접조사(C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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