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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2024총선 경북 경산시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모음

by 길찾기91 2023.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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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매일신문 의뢰, 에브리리서치 3월 28일 경산시 거주 18세 이상 유권자 700명 대상 조사

당선 가능성

무소속 최경환 후보 51.3%, 국민의힘 조지연 후보 32.2%, 녹생정의당 엄정애 4.8%, 진보당 남수정 후보 5.1%, 모른다 6.6%

가상 대결

무소속 최경환 후보 42.4%, 국민의힘 조지연 후보 33.8%, 진보당 남수정 후보 8.2%, 녹색정의당 엄정애 후보 3.9%, 부동층(지지후보 없음 8.6%, 잘 모르겠다 3.1%) 11.7%

 

- 최 후보는 60, 7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조 후보를 앞섰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여성 유권자층에서도 최경환 후보를 아주 근소한 차로 역전시킨 것으로 조사되면서 그동안 여성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왔던 조 후보에 큰 위협이 될 전망이다.

 

정당 지지율

국민의힘 57.7%, 더불어민주당 16.1%, 개혁신당6%, 조국혁신당 4.8%, 새로운미래 3.2%, 녹색정의당 2%

 

비례대표 투표

국민의미래 47.3%, 조국혁신당 11.6%, 더불어민주연합 11.3%, 개혁신당 5.9%, 녹색정의당 3.7%, 새로운미래 2.8%, 투표할 정당이 없다 6.8%, 잘 모르겠다 6.5%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평가

긍정평가(매우 잘하고 있다 26.6%, 잘하는 편이다 26.9%) 53.5%

부정 평가(매우 잘못하고 있다 27.2%, 잘 못하는 편이다 12.3%) 39.5%

 

* 이번 조사는 경북매일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 에브리리서치에 의뢰해 경산시 거주 18세 이상 유권자 7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100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4.6,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서 ±3.7포인트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BS 대구방송총국 의뢰, 리서치민 3월 23~24일 경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국민의힘 조지연 후보 38.7%, 무소속 최경환 후보 39.7%, 진보당 남수정 후보 6.3%, 녹색정의당 엄정애 후보 1.5%

 

- 이번 조사에서 조 후보는 여성과 60대 이상, 최 후보는 남성과 30·50대에서 상대적 우위를 보였다.

 

당선 가능성

국민의힘 조지연 후보 35.6%, 무소속 최경환 후보 49.8%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60.1%, 더불어민주당 15.9%

 

비례 정당 투표

국민의미래 53.2%, 조국혁신당 13.4%, 더불어민주연합 11.4%

 

*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무선전화 100%로 무작위 추출 가상 번호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조사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6.7%이다.

여론조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중앙일보 의뢰, 한국갤럽 3월 11~12일 경북 경산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국민의힘 조지연 후보 32%, 무소속 최경환 후보 42%, 남수정 진보당 후보 4%, 엄정애 녹색정의당 후보 3%, ‘지지 후보가 없다’ 11%

 

- 두 사람 간 격차는 오차범위(±4.4%포인트) 밖인 10%포인트였다.

- 연령별로 보면 조 후보는 60(조지연 45%, 최경환 41%)18~29(조지연 31%, 최경환 30%)에서 선전했다. 반면에 최 후보는 30(조지연 22%, 최경환 40%), 40(조지연 27%, 최경환 38%), 50(조지연 32%, 최경환 51%), 70대 이상(조지연 36%, 최경환 52%) 등에서 앞섰다.

- 직업별로는 조 후보가 기능노무·서비스직 종사자(조지연 37%, 최경환 37%)에서 비교적 많은 지지를 얻은 반면 최 후보는 농··어업 종사자(조지연 30%, 최경환 60%)에서 압도했다.

- ‘지지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총 11%였는데, 그중 18~29(19%), 30(20%)가 많았다. ‘다른 후보 지지로 바뀔 수 있다는 응답도 18~29(64%), 30(55%)에서 높았다. 20·30세대가 선거 막판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의미다.

- 국민의힘 지지자 가운데 조 후보 지지는 48%, 최 후보 지지는 46%였다. 보수 응답자의 두 후보 지지율은 각각 46%로 동률이었다. 두 후보가 국민의힘 지지자와 보수층 지지세를 양분한 것으로 해석된다.

 

당선 가능성

최경환 후보 47%, 조지연 후보 33%

 

비례 정당 지지율

국민의미래 57%, 더불어민주연합 10%, 조국혁신당 8%, 개혁신당 4%

 

* 이번 조사는 중앙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서울 종로·마포을, 경기 성남분당갑, 전북 전주을, 경북 경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 전화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했다. 종로는 12~13502(응답률 9.1%), 마포을은 13~14510(응답률 10.9%), 성남분당갑은 12~13503(응답률 9.1%), 전주을은 11~12503(응답률 12.5%), 경산은 11~12500(응답률 12.6%)씩 조사했으며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최대 ±4.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고.

 

 

 

 

KBS 대구방송총국 의뢰, ㈜리서치민 2월 23일~24일 경상북도 경산시 선거구 거주 만 18살 이상 남녀 501명 대상 조사

지지후보

무소속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52.9%, 국민의힘 조지연 전 대통령실 행정관 12.3%, 국민의힘 류인학 전 21대 총선 예비후보 2.6%, 더불어민주당 유용식 전 우체국 우정주사 2.5%, 진보당 남수정 경산주민대회 조직위 공동대표 1.9%, 지지후보가 없거나 잘 모르겠다는 부동층 21.5%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66.6%, 더불어민주당 14.4%, 개혁신당 3.1%, 새로운미래 1.9%, 녹색정의당 1.1%

 

비례정당 투표

국민의힘 67.0%, 더불어민주당 14.0%, 개혁신당 5.1%, 새로운미래 2.1%, 녹색정의당 0.9%

 

이번 총선의 성격

현 정권 안정론 53.5%, 견제론 27.9%, 잘 모르겠다 18.5%

 

[조사 개요]

조사의뢰: KBS 대구방송총국

조사기관: ()리서치민

조사일시: 2024223~ 24

대상: 경상북도 경산시 선거구 거주 만 18살 이상 남녀 501

조사방법: 구조화된 질문지를 통한 자동응답(ARS) 조사

피조사자 선정 방법: 무선 91%(무작위 추출 가상번호), 유선 9%(무작위 생성 및 추출) 병행

응답률: 6.1%

가중값 산출 및 적용: 2024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셀가중 방식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4%p

내용: 경산 국회의원 후보 적합도, 당 지지도 등

백분율 합산 시 반올림 오차로 인해 합이 100%가 되지 않을 수 있음.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국민의힘 조지연 단수공천(2024.2.26)

 

 

영남일보, TBC 의뢰, 에이스리서치 2월 11~12일 경북 경산 지역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성인 남녀 504명 대상 조사

차기 국회의원 적합도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48%, 윤두현 의원 22%, 조지연 전 대통령실 행정관 12%, 남수정 경산주민대회 조직위원회 공동대표 2%, 류인학 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유용식 전 우체국 우정주사 각 1%, 지지후보 없음 7%, 잘 모름 5%

 

- 경산에서 4선을 지낸 최 전 부총리가 오차 범위 밖 우세 양상을 보였다. 무소속 후보인 최경환 예비후보의 표심이 여당 후보 3(윤두현·조지연·류인학) 표심의 합 35%보다 13%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 경산 주민 중 국민의힘 지지층(66%)은 최경환 예비후보를 50%, 윤두현 의원을 30% 지지했다. 조지연 예비후보는 12%, 류인학 예비후보는 2%, 남수정·유용식 예비후보는 각 0%였다. 경산 주민 전체 적합도와 국민의힘 지지층의 적합도를 비교했을 때, 윤 의원은 8%포인트(22%30%), 최 예비후보 2%포인트(48%50%), 류 예비후보 1%포인트(1%2%) 상승했다. 조 예비후보는 12%로 같았다.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도 최경환 예비후보를 23%로 가장 많이 지지했다. 조지연 예비후보 9%, 윤두현 의원·남수정 예비후보 각 6%, 유용식 예비후보 5%, 류인학 예비후보 1%로 뒤를 이었다. 무당층은 최 예비후보 55%, 조 예비후보 15%, 윤 의원 7%, 남 예비후보 3%, 류 예비후보·유 예비후보 각 0%였다.

- 전 연령대에서 최경환 예비후보를 가장 많이 지지했다. 특히 3054%, 40·70대 이상 49%, 6052%가 최 예비후보를 지지했다. 전 연령대에서 최 예비후보 다음으로 지지도를 많이 획득한 후보는 윤 의원이었다. 윤 의원 지지도는 17%(40)~28%(50) 사이에서 형성됐다.

가상 대결1

최경환 예비후보 45%, 국민의힘 윤두현 의원 30%, 더불어민주당 유용식 9%, 진보당 남수정 경산주민대회 조직위원회 공동대표 4%, 지지후보 없음 5%, 잘 모름 3%

 

- 전체 국회의원 적합도와 가상대결을 비교하면, 최 예비후보는 48%45%3%포인트 하락했다. 윤 의원은 22%30%8%포인트, 유 예비후보는 1%9%8%포인트, 남 예비후보는 2%4%2%포인트 상승했다.

- 국민의힘 지지층은 최 예비후보(49%), 윤 의원(39%), 남 예비후보(2%), 유 예비후보(1%)의 순으로 지지했다. 민주당 지지층에선 유 예비후보(53%), 최 예비후보(18%), 윤 의원(13%), 남 예비후보(5%) 순으로 나타났다. 개혁신당 지지층은 최 예비후보 63%, 윤 의원 14%, 유 예비후보 4%, 남 예비후보 0%, 무당층은 최 예비후보 46%, 윤 의원 8%, 유 예비후보·남 예비후보 각 4%였다.

 

가상 대결2

최경환 예비후보 46%, 국민의힘 조지연 예비후보 22%, 더불어민주당 유용식 10%, 진보당 남수정 경산주민대회 조직위원회 공동대표 3%, 지지후보 없음 6%, 잘 모름 6%

 

- 전체 국회의원 적합도와 가상대결을 비교하면, 최 예비후보가 48%46%2%포인트 하락한 반면, 조 예비후보는 12%22%10%포인트 상승했다. 유 예비후보가 1%10%9%포인트, 남 후보는 2%3%1%포인트 상승했다.

- 국민의힘 지지층은 최 예비후보(49%), 조 예비후보(28%), 유 예비후보(3%), 남 예비후보(2%)의 순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층에선 유 예비후보(55%), 최 예비후보(16%), 남 예비후보·조 예비후보(9%)의 순이었다. 개혁신당 지지층은 최 예비후보를 70% 지지했다. 이어 조 예비후보 4%, 남 예비후보·유 예비후보 각 0%였다. 무당층은 최 예비후보 51%, 조 예비후보 14%, 유 예비후보 5%, 남 예비후보 2% 순이었다.

 

가상 대결3

최경환 예비후보 51%, 국민의힘 류인학 예비후보 10%, 더불어민주당 유용식 11%, 진보당 남수정 경산주민대회 조직위원회 공동대표 5%, 지지후보 없음 8%, 잘 모름 6%

 

- 전체 국회의원 적합도와 가상대결을 비교하면, 최 예비후보가 48%51%3%포인트 상승했다. 유 예비후보는 1%11%10%포인트, 류 예비후보는 1%10%9%포인트, 남 예비후보는 2%5%3%포인트 상승했다.

- 국민의힘 지지층 지지도는 최 예비후보(56%), 류 예비후보(13%), 남 예비후보(3%), 유 예비후보(2%) 등이었다. 민주당 지지층은 유 예비후보(54%), 최 예비후보(22%), 남 예비후보(7%), 류 예비후보(4%) 순으로 지지했다. 개혁신당 지지층은 최 예비후보(53%), 류 예비후보 ·남 예비후보(4%), 유 예비후보(3%)의 순으로 나타났다. 무당층에서는 최 예비후보 54%, 남 예비후보 8%, 유 예비후보·류 예비후보 각 6%였다.

 

윤두현 의원 교체 의향

새 인물로 교체되는 것이 좋다의 66%, 재당선되는 것이 좋다 27%, 잘 모르겠다 8%

 

- 교체지수가 2.44로 평균(1.0)보다 높게 나타났다.

- 재당선 응답은 남산면·남천면·남부동·서부1·하양읍·진량읍·와촌면(28%), 30·50·60(이상 31%), 여성(28%), 국민의힘 지지층(34%)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교체 응답은 중앙동·중방동·서부2·북부동·자인면·용성면·압량읍·동부동(69%), 20대 및 40(이상 71%), 남성(69%),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7%)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 국민의힘 지지층은 교체 응답(57%)이 재당선 응답(34%) 대비 23%포인트 높았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교체 응답(87%)이 재당선 응답(12%)보다 74%포인트, 무당층에서는 교체 응답(77%)이 재당선 응답(12%)보다 65%포인트 높았다.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66%, 더불어민주당 15%, 개혁신당 6%, 녹색정의당·진보당 각 1%, 기타 정당 2%, 지지정당 없음 10%

 

- 대구경북(TK) 개혁신당 지지도는 점차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남일보와 TBC가 공동으로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 TK지역에서 12주차 대구 동구을 조사까지는 개혁신당이 13~17%의 지지도를 획득했으나, 13주차 포항 북구 조사부터 21주차 대구 달서구갑 조사까지는 9~11% 지지도를 나타냈다. 3지대를 통합한 시점인 22주차 경산 조사에서는 6% 지지를 얻었다. (대구 달서구병, 대구 중-남구, 구미을, 대구 동구을, 포항시 북구, 대구시 북구을, 대구시 달서구갑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경북 경산 조사 개요 의뢰: 영남일보, TBC 조사기관: 에이스리서치 조사 일시: 2024211~12(2일간) 대상: 경북 경산 지역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성인 남녀 504조사방법: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조사 피조사자 선정 방법: 무선 가상번호(SKT·KT·LGU+ 이동통신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 100% 응답률: 5.1% 오차 보정 방법: 20241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통계기준 셀가중 방식으로 성별·연령대별·지역별 가중치 부여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 내용: 정당 지지도 및 국회의원 적합도, 교체지수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뉴스토마토 의뢰, 미디어토마토 2024년 1월 22일-23일 경북 경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6명 대상 조사

총선 지지 정당

국민의힘 56.4%, 민주당 17.7%, 이준석 신당 10.0%, 이낙연 신당 2.5%, 정의당 1.8%, 그 외 다른 정당 1.7%, 지지 정당 없음 7.7%, 잘 모름 2.6%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41.4%, 윤두현 현 경산 국회의원 22.4%, 조지연 전 대통령실 행정관 6.0%, 류인학 현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건설분과부위원장 3.3%, 기타 후보 3.0%, 적합한 사람 없음 16.9%, 잘 모름 7.0%

 

- 연령별로 보면 모든 세대에서 최 전 부총리가 윤 의원에 앞섰습니다. 20대 최경환 30.0% 대 윤두현 22.0%, 30대 최경환 28.6% 대 윤두현 13.8%, 40대 최경환 40.2% 대 윤두현 19.4%, 50대 최경환 53.2% 대 윤두현 21.0%, 60대 최경환 47.0% 대 윤두현 25.5%, 70대 이상 최경환 44.6% 대 윤두현 32.2%였습니다.

- 정치성향별로 보면 국민의힘 핵심 지지층인 보수층에서도 최경환 46.2% 대 윤두현 28.7%, 최 전 부총리의 우세가 이어졌습니다. 민심의 풍향계로 읽히는 중도층에선 최경환 40.3% 대 윤두현 19.1%, 두 배 이상 격차가 났습니다. 총선 지지 정당별로 보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최경환 47.0% 대 윤두현 34.4%, 역시 최 전 부총리가 앞섰습니다.

현역 의원 재신임 대 교체

다시 한 번 더 하는 것이 좋겠다 30.8%, 다른 사람으로 바꾸는 것이 좋겠다 61.1%, 잘 모름 8.1%

 

- 70대 이상을 제외하고 모든 세대에서 '지역구 현역 교체' 응답이 높았습니다.

다선 전직 의원 총선 출마 평가

긍정 29.1%, 부정 38.8%, 긍정도 부정도 아니다 22.8%, 잘 모름 9.2%

 

- 전체 경산 시민들은 부정적 응답이 다소 앞섰지만, 국민의힘 지지층을 대상으로 하면 긍정 37.2% 대 부정 32.9%, 긍정적이란 응답이 좀 더 앞섰습니다. 최 전 부총리는 17~20대 국회에서 활동한 4선 의원입니다.

 

*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를 활용한 무선 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입니다. 표본조사 완료 수는 506명이며, 응답률은 6.4%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산출했고 셀가중을 적용했습니다. 그 밖의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또는 서치통 홈페이지(www.searchtong.com/Home)를 참조하면 됩니다.

출처 뉴스토마토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17462

 

 

 

 

경북매일신문 의뢰, 에브리씨앤알 6월 17∼18일, 경북 경산시 유권자 800명 대상 조사

3명의 여권 성향 후보 대결

최경환 전 부총리 37.9%, 윤두현 국회의원 19.6%, 조지연 대통령실 행정관 4.9%, ‘지지 후보가 없거나 잘 모르겠다’ 30.8%

 

11 가상 대결

(무소속) 최경환 전 부총리 39.5%, (국민의힘) 윤두현 의원 26%

 

윤 의원과 조 행정관이 국민의힘 공천 경선을 벌인다면 누굴 지지하겠는가

윤두현 의원 28.9%, 조지연 행정관 13.9%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긍정평가 58.6%(매우 잘하고 있다 33.9%, 잘하는 편이다 24.7%)

부정평가 32.5%(잘못하는 편이다 11.4%, 매우 잘못하고 있다 21.1%)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56.7%, 더불어민주당 18.4%

 

* 이번 조사는 에브리씨앤알에 의뢰해 경산은 1718, 영주·영양·봉화·울진은 1819일 진행, 각 지역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95% 신뢰 수준에 오차범위 ±3.5%포인트다. 무선 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경산 5%, 영주·영양·봉화·울진 6%.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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