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국회의원, 전 봅슬레이 감독
출생 1978년 6월 23일
나이 만 45세
소속 국민의힘
지역구 비례대표 비례
한국체육대학교 대학원 스포츠산업경영학 박사
~2013.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체육교육 석사
전주 완산고등학교
2023.05.~국민의힘 약자와의동행위원회 위원장
2021.08.~국민의힘 대선후보 윤석열 국민캠프 수행실장
2021.06.~국민의힘 제6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
2021.04.~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스포츠전략본부장
2020.11.~2021.05.제21대 국회 전반기 국회운영위원회 위원
2020.10.~2021.04.국민의힘 약자와의동행위원회 현장동행분과 위원
2020.07.~제21대 국회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2020.06.~2021.04.국민의힘 저출생대책특별위원회 위원
2020.09.~2021.05.국민의힘 원내부대표
2020.05.~제21대 국회의원
2020.05.~미래통합당 원내부대표
2018.~제23회 평창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봅슬레이 스켈레톤 국가대표팀 총감독
대한민국 봅슬레이 스켈레톤 국가대표팀 총감독
봅슬레이 스켈레톤 국제연맹 스포츠 위원
강원도청 감독
2010.~제21회 밴쿠버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남자 루지 국가대표 선수
제18회 나가노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남자 루지 국가대표 선수
- 윤석열 대통령 호위무사를 자처하는 이용 의원(비례)이 4·10 총선 경기 하남갑 국민의힘 후보로 결정돼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본선을 치르게 됐다. 부산 지역구를 포기하고 선제적으로 수도권 출마를 선언했던 하태경 의원은 서울 중·성동을 경선 결선에서 이혜훈 전 의원에게 패했다.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12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9개 지역구 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대선 때 윤석열 후보 수행실장을 지낸 초선 이용 의원은 김기윤 변호사, 윤완채 전 경기도의원과의 하남갑 3자 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해 승리했다. 이 의원은 지난해 3월 전당대회 당시 초선의원들의 ‘나경원 연판장’ 작성에 앞장서는 등 결정적 국면마다 대통령실 입장을 적극 대변했다. - 경향신문 2024.3.12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수행실장을 맡았던 친윤 초선 이용 국민의힘 의원이 당에서 불출마를 요구하면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용 / 국민의힘 의원(채널A와 인터뷰)]
"윤석열 정부 성공을 위해서라면 당에서 험지 출마나 여러가지 상황들을, 모든 것을 수용할 자세가 되어 있으니까요. 개인적인 욕심보다는 당을 위해서 뭐든지 하겠다는 입장…"
혁신위가 대통령과 가까운 사람의 불출마 혹은 험지 출마를 권고한 이후 나온 첫 번째 화답입니다.
이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대선후보 시절 수행실장을 맡으며 '그림자 친윤'으로 불려왔습니다.
최근 경기 하남에서 총선 출마를 준비해왔습니다.
[이용 / 국민의힘 의원(채널A와 인터뷰)]
"당 (혁신위)에서 총선 승리를 위해 어떤 얘기를 했을 때 이제는 저부터가 수용하겠다는 의미로서…"
당 관계자는 "이 의원이 영남권 중진의원들의 결단을 이끌어내기 위한 마중물로서 역할을 자처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초선 친윤 의원의 첫 결단에 영남, 친윤 중진 의원들의 화답이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 채널A 2023.11.3
-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3일 당 지도부와 중진 의원, 친윤계 의원들에게 내년 총선 불출마 또는 수도권 험지 출마를 결단하라고 요구했다. 그러자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후보 시절 수행실장을 지냈던 이용 의원이, 처음으로 “당이 요구하면 불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인요한 혁신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혁신위 4차 회의를 한 뒤 브리핑에서 “당 지도부 및 중진, 대통령과 가까이 지내는 의원들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거나 아니면 수도권 지역에 어려운 곳에 와서 출마하는 걸로 결단을 내려줄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했다.
다만 인 위원장은 이번 요구의 구체적인 대상을 언급하지는 않았다.
김경진 혁신위원도 ‘중진’의 기준이 무엇인지, ‘대통령과 가까이 지내는 의원’이 누구인지 등의 질문에는 “그런 건 없다”며 당에서 스스로 논의할 부분이라는 취지로 답했다.
김 위원은 “위원장이 말한 내용은 지도부와 중진 의원, 대통령과 가까운 분들에게 ‘정치적 권고’를 하는 메시지”라며 “혁신위가 공식 의결을 한 건 아니지만, 지도부의 정치적 결단을 촉구하는 의미에서 위원장이 먼저 말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혁신위에서 심도 깊은 토론이 있었고, 위원장이 말한 선에서 위원들 내부에 묵시적 합의가 있었다”며 “지도부에서 당의 회생을 바란다면 적절한 답변이 있을 걸로 기대와 예상을 하고 있다”고 했다.
이날 인 위원장의 브리핑 직후, 지난 대선 당시 윤 대통령의 수행실장을 맡았던 이용 의원이 “당에서 불출마 선언을 하라고 하면 불출마 할 것이고 험지 출마를 하라고 하면 이 역시 수용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정부 성공을 위해선 모든 것을 뿌리치고 다 수용하겠다”는 것이다. 이 의원은 인 위원장이 언급한 ‘대통령과 가까이 지내는 의원’으로, 윤 대통령 대선후보 및 당선자 시절 ‘그림자 친윤’으로 불렸다. - 조선일보 202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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