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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2024총선 충북 청주 상당구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모음

by 길찾기91 2023.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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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총선 충북 청주 서원구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KBS청주 의뢰, 케이스탯리서치 2023년 12월 26일~28일 청주 서원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3명 대상 조사 가상대결 민주당 이장섭 국회의원 30%, 김진모 국민의힘 서원당협위원장 21%, 오제세 전 국회의

hangil91.tistory.com

 

2024총선 충북 청주 청원구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KBS청주 의뢰, 케이스탯리서치 2023년 12월 26일~28일 청주 청원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0명 대상 조사 가상대결 민주당 변재일 국회의원 26%, 김수민 국민의힘 청원 당협위원장 14%, 송재봉 전 청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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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총선 충북 청주 흥덕구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2024총선 충북 청주 상당구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모음 여론조사 꽃 총선 예측 여론조사, 2월 7일-8일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7명 대상 조사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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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청주방송총국 의뢰, 한국리서치 3월 26일-30일 청주 상당구 거주 성인 남녀 5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민주당 이강일 42%, 국민의힘 서승우 34%, 녹색정의당 송상호 1%, 무소속 우근헌 1%, 지지 후보를 정하지 않았거나 없다는 응답, 모름·무응답 등 부동층 23%

 

- 적극 투표층의 후보 지지도를 보면 민주당 이강일 후보가 47%, 국민의힘 서승우 후보가 36%, 두 후보 간 격차가 11%p차로 벌어졌습니다.

 

당선 가능성

민주당 이강일 후보 48%, 국민의힘 서승우 후보 30%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 국민의힘 37%, 녹색정의당 1%, 개혁신당 2%, 새로운 미래 1%, 진보당 0.1%, 조국혁신당 9%, 이외 1%, 지지 정당이 없거나 모름·무응답 14%

 

조사의뢰: KBS청주방송총국

조사기관: 한국리서치

조사대상: 18세 이상 성인 남녀 (청주시 상당구 500, 청주시 서원구 500, 충주시 502, 제천시·단양군 501)

조사일시: 2024326~330(제천시·단양군은 2024326~329)

조사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표본 선정 방법: ·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

응답률: 청주시 상당구 14.6%, 청주시 서원구 13.8%, 충주시 15.0%, 제천시·단양군 18.8%

가중치 부여방식: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 부여(셀 가중)·20242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오차: 무작위추출을 전제할 경우,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 표집오차는 ±4.4%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portal/main.do)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충북지역 신문3사·방송3사 의뢰, 글로벌리서치 3월 15~16일 청주시 상당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유권자 507명 대상 조사

후보 지지도

민주당 이강일 후보 50%, 서승우 국민의힘 후보 30%, 녹색정의당 송상호 후보 2%, 무소속 우근헌 후보 2%, 부동층 15%

 

- 이강일 후보는 20·30·40·50대에서 지지율이 높았고 서승우 후보는 70세 이상에서 두터운 지지를 받았다. 중도층에선 이 후보 지지가 우세한 것으로 분석됐다. 직업군에선 자영업자, 화이트칼라에서 이강일 후보 지지가 두드러졌다.

- 청주권에서 가장 보수성향이 강한 곳으로 꼽히는 청주상당은 동남·방서지구 대단위 아파트단지 조성으로 젊은층이 대거 유입되면서 진보성향으로 돌아선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다 최근 국민의힘 경선과정에서 불거진 현역 정우택 청주상당 국회의원의 돈봉투 수수 의혹이 민주당에 유리하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투표층에서는 54%가 이강일 후보를 지지했고 33%가 서승우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36%, 민주당 36%, 조국혁신당 8%, 개혁신당 3%, 녹색정의당과 새로운미래, 진보당 각 1%,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 13%

비례대표 정당

국민의미래 33%, 조국혁신당 22%, 더불어민주연합 22%, 개혁신당 3%, 녹색정의당 2%, 새로운미래 2%

 

- 민주당 지지층은 더불어민주연합(54%), 조국혁신당(36%)으로 양분되는 양상을 띄었다.

 

투표의향

'반드시 투표할 것이다' 78%, '가급적 투표할 것이다' 11%

 

* 이번 조사는 중부매일을 비롯한 충북지역 신문3·방송3사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5~16일 청주권 4개 선거구에 대해 실시. 청주시 상당·서원·흥덕·청원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전화 면접방식으로 진행. 표본 수는 청주상당 507(응답률 15.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 그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

출처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http://www.jbnews.com)

 

 

국민의힘 정우택 공천 취소, 서승우 전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우선추천 (2024.3.14)

더불어민주당 이강일 경선 승리(2024.3.6)

국민의힘 정우택 경선 승리(2024.2.25)

 

 

여론조사 꽃 총선 예측 여론조사, 2월 7일-8일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7명 대상 조사

 

정당 지지율

더불어민주당 37.9%, 국민의힘 42.8%

 

- 권역별로 살펴보면 1권역(낭성면, 미원면, 가덕면, 남일면, 문의면, 중앙동, 성안동, 탑대성동, 금천동, 영운동)에선 국민의힘이 크게 앞섰고 2권역(용담명암산성동, 용암12)에선 더불어민주당이 약간 더 앞섰다.

- 연령별로 살펴보면 30~50대에선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더 앞섰고 40대와 50대에선 모두 과반 안팎의 지지율을 보였다. 반면에 60대 이상 세대에선 국민의힘 지지율이 과반 이상을 기록했고 특히 70대 이상 노년층에선 87.6%의 지지율을 기록해 거의 90%에 근접했다. 18세 이상 20대는 지지 정당 없음37.6%로 가장 높았다.

 

윤석열 대통령 직무수행평가

긍정 39%, 부정 59.5%

 

- 부정평가가 과반 이상을 기록했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1권역에선 45.7% : 52.4%로 부정평가가 오차범위 안에서 조금 더 높았지만 2권역에선 33.6% : 65.3%로 부정평가가 60%를 초과했다.

- 연령별로 살펴보면 50대 이하 세대에선 모두 부정평가가 60%를 초과했고 40대 이하 세대에선 70%도 초과했다. 특히 18세 이상 20대의 경우는 부정평가가 80.7%를 기록해 80%도 초과했다. 반면에 60대 이상 세대에선 긍정평가가 과반 이상을 기록했고 70대 이상 노년층에선 88.9%를 기록해 긍정평가가 90%에 육박했다. 투표 의향 조사에선 투표할 생각이다92.9%를 기록해 6.7%에 그친 투표할 생각이 없다를 크게 앞섰다.

 

총선 승리 기대 정당

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 32.4%, 국민의힘 후보 당선 43.4%

 

- 권역별로는 1권역에선 28.6% : 49.5%국민의힘 후보 당선20%p 이상 더 크게 앞섰고 2권역에선 35.5% : 38.5%로 오차범위 안에 있었다. 연령별로는 40대에선 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이 크게 앞섰고 50대는 오차범위 안에 있었으며 60대와 70대 이상 노년층은 국민의힘 후보 당선이 크게 앞섰다. 그 밖에 18세 이상 20대와 30대는 없다가 가장 높았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적합한 인물이 없음 38.7%, 이강일 전 지역위원장 19.3%,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 15.8%, 이현웅 전 한국문화정보원장 9.3%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한정으로 살펴봐도 이강일 전 지역위원장이 33.7%,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29.8%를 기록해 두 사람이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펼쳤다.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정우택 의원 38.1%, 적합한 인물이 없음 33.2%, 윤갑근 전 후보 20.2%

 

- 국민의힘 지지층 한정으로 살펴보면 정우택 의원이 57.5%로 과반 이상의 지지율을 보였고 윤갑근 전 후보는 33.6%에 그쳐 정우택 의원이 경선에서 무난히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

가상 대결1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 27.4%, 국민의힘 정우택 의원 42.7%, 투표할 인물이 없음 20.1%

 

- 권역별로는 모든 권역에서 노 전 비서실장이 열세를 보였고 연령별로도 40대에서 노 전 비서실장이 우세를 보였고 50대에서 경합 우세를 보인 것을 제외하면 대부분 정우택 의원이 더 앞섰다. 다만 18세 이상 20대는 투표할 인물이 없음36.1%로 가장 높았다. 지지층의 결집도에서도 노영민 전 비서실장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63.4%가 지지하는데 반해 정우택 의원은 국민의힘 지지층의 81%가 지지해 큰 차이를 보였다.

가상 대결2

더불어민주당 이강일 전 지역위원장 25.2%, 국민의힘 정우택 의원 41.5%, 투표할 인물이 없음 26.2%

 

- 권역별로는 역시 모든 권역에서 정우택 의원이 크게 앞섰고 연령별로는 40대와 50대에서만 이강일 전 지역위원장이 우세했고 30대와 60, 70대 이상 노년층에선 정우택 의원이 더 우세했다. 다만 18세 이상 20대의 경우는 투표할 인물이 없음37.2%로 가장 높았다. 지지층의 결집도에서도 이강일 전 지역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59.7%가 지지하는데 반해 정우택 의원은 국민의힘 지지층의 75.5%가 지지해 큰 차이를 보였다.

가상 대결3

더불어민주당 이현웅 전 한국문화정보원장 24.5%, 국민의힘 정우택 의원 43%, 투표할 인물이 없음 26.4%

 

- 권역별로는 모든 권역에서 정우택 의원이 더 앞섰고 연령별로는 40대를 제외한 대부분의 세대에서 정우택 의원이 더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18세 이상 20대는 투표할 인물이 없음37.9%로 가장 높았다. 지지층의 결집도에서도 이현웅 전 한국문화정보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57.6%가 지지하는데 반해 정우택 의원은 국민의힘 지지층의 80%가 지지해 큰 차이를 보였다.

 

* 이번 여론조사 꽃의 총선 예측 여론조사는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7명을 대상으로 27일부터 8일까지 양일 간 실시했다. 조사 방법은 통신 3사 제공 무선가상번호 활용 CATI 전화면접조사이며 응답률은 17.1%이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4.4%p이다. 자세한 조사 내용과 개요에 대해선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 202210, 정우택 국회부의장의 지역구인 청주 상당구의 한 카페입니다.

한 남성이 하얀 봉투를 꺼내 건네자 정 부의장이 거절하며 돌려줍니다.

실랑이는 이어지고 이 남성이 연신 권하자 정 부의장은 봉투를 받고 영상에서 사라집니다.

봉투를 건넨 사람은 카페 사장 A씨로, 해당 봉투엔 현금 100만원이 들어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 내용이 전날 일부 지역 언론에 보도되자 정 부의장 측은 즉각 반박했습니다.

"봉투를 받은 것은 맞지만 내용물을 확인하지 않았고 바로 돌려줬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후 A씨에게 공식 후원금 300만원을 받아 정식으로 회계 처리를 했다"고도 밝혔습니다.

A씨도 언론 인터뷰를 통해 "정 부의장에게 돈봉투를 전달하려고 한 것은 맞지만 정 부의장이 곧바로 돌려줬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공천 면접을 마친 정 부의장은 정치 공작이라고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정우택/국회부의장 : 악질적인 정치 공작은 없어져야 한다면접 보기 전날 공천을 결정하는 중요한 이 시기에 마타도어를 하는 것은 앞으로 선진정치로 가는데 용납돼선 안 될]

또 관련자들에 대한 법적 대응도 예고했습니다. - JTBC 2024.2.15

 

 

 

여론조사 꽃 총선 예측 여론조사, 2월 7일-8일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7명 대상 조사

 

정당 지지율

더불어민주당 37.9%, 국민의힘 42.8%

 

- 권역별로 살펴보면 1권역(낭성면, 미원면, 가덕면, 남일면, 문의면, 중앙동, 성안동, 탑대성동, 금천동, 영운동)에선 국민의힘이 크게 앞섰고 2권역(용담명암산성동, 용암12)에선 더불어민주당이 약간 더 앞섰다.

- 연령별로 살펴보면 30~50대에선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더 앞섰고 40대와 50대에선 모두 과반 안팎의 지지율을 보였다. 반면에 60대 이상 세대에선 국민의힘 지지율이 과반 이상을 기록했고 특히 70대 이상 노년층에선 87.6%의 지지율을 기록해 거의 90%에 근접했다. 18세 이상 20대는 지지 정당 없음37.6%로 가장 높았다.

 

윤석열 대통령 직무수행평가

긍정 39%, 부정 59.5%

 

- 권역별로 살펴보면 1권역에선 45.7% : 52.4%로 부정평가가 오차범위 안에서 조금 더 높았지만 2권역에선 33.6% : 65.3%로 부정평가가 60%를 초과했다.

- 연령별로 살펴보면 50대 이하 세대에선 모두 부정평가가 60%를 초과했고 40대 이하 세대에선 70%도 초과했다. 특히 18세 이상 20대의 경우는 부정평가가 80.7%를 기록해 80%도 초과했다. 반면에 60대 이상 세대에선 긍정평가가 과반 이상을 기록했고 70대 이상 노년층에선 88.9%를 기록해 긍정평가가 90%에 육박했다. 투표 의향 조사에선 투표할 생각이다92.9%를 기록해 6.7%에 그친 투표할 생각이 없다를 크게 앞섰다.

 

총선 승리 기대 정당

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 32.4%, 국민의힘 후보 당선 43.4%

 

- 권역별로는 1권역에선 28.6% : 49.5%국민의힘 후보 당선20%p 이상 더 크게 앞섰고 2권역에선 35.5% : 38.5%로 오차범위 안에 있었다. 연령별로는 40대에선 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이 크게 앞섰고 50대는 오차범위 안에 있었으며 60대와 70대 이상 노년층은 국민의힘 후보 당선이 크게 앞섰다. 그 밖에 18세 이상 20대와 30대는 없다가 가장 높았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적합한 인물이 없음 38.7%, 이강일 전 지역위원장 19.3%,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 15.8%, 이현웅 전 한국문화정보원장 9.3%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한정으로 살펴봐도 이강일 전 지역위원장이 33.7%,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29.8%를 기록해 두 사람이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펼쳤다.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정우택 의원 38.1%, 적합한 인물이 없음 33.2%, 윤갑근 전 후보 20.2%

 

- 국민의힘 지지층 한정으로 살펴보면 정우택 의원이 57.5%로 과반 이상의 지지율을 보였고 윤갑근 전 후보는 33.6%에 그쳐 정우택 의원이 경선에서 무난히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

가상 대결1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 27.4%, 국민의힘 정우택 의원 42.7%, 투표할 인물이 없음 20.1%

 

- 권역별로는 모든 권역에서 노 전 비서실장이 열세를 보였고 연령별로도 40대에서 노 전 비서실장이 우세를 보였고 50대에서 경합 우세를 보인 것을 제외하면 대부분 정우택 의원이 더 앞섰다. 다만 18세 이상 20대는 투표할 인물이 없음36.1%로 가장 높았다. 지지층의 결집도에서도 노영민 전 비서실장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63.4%가 지지하는데 반해 정우택 의원은 국민의힘 지지층의 81%가 지지해 큰 차이를 보였다.

가상 대결2

더불어민주당 이강일 전 지역위원장 25.2%, 국민의힘 정우택 의원 41.5%, 투표할 인물이 없음 26.2%

 

- 권역별로는 역시 모든 권역에서 정우택 의원이 크게 앞섰고 연령별로는 40대와 50대에서만 이강일 전 지역위원장이 우세했고 30대와 60, 70대 이상 노년층에선 정우택 의원이 더 우세했다. 다만 18세 이상 20대의 경우는 투표할 인물이 없음37.2%로 가장 높았다. 지지층의 결집도에서도 이강일 전 지역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59.7%가 지지하는데 반해 정우택 의원은 국민의힘 지지층의 75.5%가 지지해 큰 차이를 보였다.

가상 대결3

더불어민주당 이현웅 전 한국문화정보원장 24.5%, 국민의힘 정우택 의원 43%, 투표할 인물이 없음 26.4%

 

- 권역별로는 모든 권역에서 정우택 의원이 더 앞섰고 연령별로는 40대를 제외한 대부분의 세대에서 정우택 의원이 더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18세 이상 20대는 투표할 인물이 없음37.9%로 가장 높았다. 지지층의 결집도에서도 이현웅 전 한국문화정보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57.6%가 지지하는데 반해 정우택 의원은 국민의힘 지지층의 80%가 지지해 큰 차이를 보였다.

 

* 이번 여론조사 꽃의 총선 예측 여론조사는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7명을 대상으로 27일부터 8일까지 양일 간 실시했다. 조사 방법은 통신 3사 제공 무선가상번호 활용 CATI 전화면접조사이며 응답률은 17.1%이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4.4%p이다. 자세한 조사 내용과 개요에 대해선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HCN충북방송 의뢰, 조원씨앤아이 2월 2일-3일 충북 청주시 상당 선거구 거주 18세 이상 남녀 506명 대상 조사

더불어민주당 후보적합도

이강일 예비후보 23.4%, 노영민 예비후보 23.2%, 이현웅 예비후보 9.7%, 그외 다른 인물 7.2%, 투표할 인물이 없거나 모른다 36.6%

 

-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강일 예비후보가 39.6%, 노영민 예비후보가 35.2%, 이현웅 예비후보가 11.1%로 이강일 예비후보와 노영민 예비후보간 격차가 4.4%p로 더 벌어졌습니다.

 

국민의힘 후보적합도

정우택 현 국회의원 32.3%, 윤갑근 예비후보 30.6%, 적합한 후보가 없거나 모르겠다 27.5%, 그 외 다른 인물을 지지한다 9.6%

 

-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정우택 의원이 51.7%의 지지율로, 41.1%의 윤갑근 예비후보보다 10.6%p 더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민주당 지지층의 경우 윤갑근 예비후보 19.6%, 정우택 의원 11.6%입니다.

 

지지 정당

국민의힘 47.0%, 더불어민주당 37.1%, 녹색정의당 3.0%, 개혁신당(이준석 신당) 2.7%, 새로운미래(이낙연 신당) 1.9%

 

- 민주당은 40대에서, 국민의힘은 50대부터 70대 이상에서 상대적으로 우세했습니다.

 

가상 대결

국민의힘 47.7%, 민주당 40.1%, 3세력 후보 6.2%

 

총선 프레임 공감도

국정지원론 44.7%, 정권심판론 38.9%

 

- 연령대별로는 정권심판론은 30·40대와 민주당 지지층에서, 국정지원론은 50·60·70세 이상과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각각 더 높은 비율로 응답했습니다.

 

* 이번 여론조사는 HCN충북방송이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22일부터 이틀간 충북 청주시 상당 선거구 거주 18세 이상 남녀 506명을 대상으로 자동응답 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입니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KBS청주 의뢰, 케이스탯리서치 2023년 12월 26일~28일 청주시 상당구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1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국민의힘 정우택 현 국회의원 34%,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 22%, 이강일 전 민주당 청주 상당 지역위원장 14%, 윤갑근 전 국민의힘 도당위원장 12%, 이현웅 전 김영환 지사 주민소환운동본부 대표와 최충진 전 청주시의장은 각각 2%, 아직 누구를 찍을지 정하지 못했거나 모른다 13%

 

- 상위 두 인물의 연령별 지지세를 살펴보면 정 의원은 60대와 70대 이상에서, 노 전 실장은 30대에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 이번 여론조사는 KBS 청주방송총국이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6일부터 사흘 동안 청주시 상당구와 흥덕구 지역 만 18세 이상 남녀 각각 501명씩 전화 면접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p입니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중앙 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충청매일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 2023년 12월 25~26일 청주시 상당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700명 대상 조사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0.1%, 더불어민주당 38.2%, 지지정당없음 14.4%, 기타 정당 4.9%, 정의당 1.5%, 잘모름 0.9%

 

- 연령별로 살펴보면 국힘은 70세 이상에서 56.5%의 지지율을 보이면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민주당은 40대에서 53.7%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부정적 평가 59.2% - ‘매우 잘 못하고 있다’ 47.5%, ‘잘 못하는 편이다’ 11.6%

긍정적 평가 37.7% - ‘매우 잘 하고 있다’ 22.9%, ‘잘하는 편이다’ 14.8%

 

- 연령별로는 40대에서 63.1%매우 잘 못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4.10 총선 성격

윤석열 정부의 독주를 견제하기 위해 민주당 등 야당 후보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52.5%

윤 정부의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 국힘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39.0%

잘 모름 8.5%

 

민주당 청주시 상당구 총선 후보자 적합도

이강일(전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전 청주시 상당구 지역위원장 26.6%, 이현웅(전 한국문화정보원장) 전 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 13.1%, 지지후보없음 31.8%, 기타 후보 15.4%, 잘 모름 13.1%

 

인지 호감 조사

이강일 전 위원장 - ‘알고 있으며 호감이 간다’ 18.6%, ‘알고 있으나 호감이 가지 않는다’ 21.5%, ‘이름 정도는 들어봤다’ 27.4%, ‘잘 모름’ 32.5%

이현웅 전 부위원장 - ‘알고 있으며 호감이 간다’ 12.6%, ‘알고 있느나 호감이 가지 않는다’ 18.8%, ‘이름 정도는 들어봤다’ 19.0%, ‘잘 모름’ 49.7%

 

* 충청매일 의뢰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실시한 청주시 상당구 선거 여론조사는 청주시 상당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무선 ARS 자동응답 조사(무선 100%·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활용)로 실시됐다. 조사기간은 20231225~26일 이틀간이었으며 응답률은 7.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7% 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 충청매일(https://www.ccdn.co.kr)

 

 

 

 

텔레그래프코리아 의뢰, 리얼미터 2023년 11월 13일(월)-14일(금) 충북 청주시 18세 이상 유권자 501명 대상 조사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6.7%, 국민의힘 32.9%, 정의당 3.4%, 기타 정당 2.6%, 지지 정당 없음 12.8%, 잘 모름 1.6%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청주시 제2선거구(51.9%), 30(53.2%), 40(63.8%), 중도층(52.3%), 진보층(78.2%) 등에서 전체 대비 높게 나타남.

- ‘국민의힘 지지층60세 이상(49.6%), 보수층(66.4%) 등에서 전체 대비 높게 나타남.

청주시 상당구 국회의원 정당 후보 적합도

더불어민주당 후보 49.6%, 국민의힘 후보 33.3%, 정의당 후보 2.7%, 기타 정당 후보 2.2%, 적합한 후보 없음 8.7%, 잘 모름 3.5%

 

-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적합하다고 답한 응답은 청주시 제2선거구(55.5%), 40(65.1%), 50(55.7%), 남성(54.5%),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3.9%), 중도층(54.7%), 진보층(80.5%) 등에서 전체값 대비 높았음.

- ‘국민의힘 후보가 적합하다는 응답은 60세 이상(49.4%), 국민의힘 지지층(90.8%), 보수층 (71.2%) 등에서 전체값 대비 높았음.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지도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 비서실장 26.2%,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상당구 지역위원장 18.2%, 이현웅 전 한국문화정보원장 8.8%, 기타 인물 5.6%, 적합한 인물 없음 25.3%, 잘 모름 15.8%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로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 비서실장을 지지한다고 답한 비율은 40(36.0%), 50(30.9%), 더불어민주당 지지층(44.3%), 중도층(32.0%), 진보층(42.1%) 등에서 전 체값 대비 높았음.

-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상당구 지역위원장을 지지한다고 답한 비율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30.0%), 진보층(25.5%) 등에서 전체값에 비해 높게 나타남.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 비서실장 25.9%,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상당구 지역위원장 21.4%, 이현웅 전 한국문화정보원장 9.8%, 기타 인물 3.8%, 적합한 인물 없음 21.6%, 잘 모름 17.5%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로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 비서실장이 나서는 것이 좋겠다고 답한 비율은 50(31.3%), 남성(30.6%), 더불어민주당 지지층(40.5%), 중도층(31.8%), 진보층(35.9%) 등에서 전체값 대비 높았음.

-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상당구 지역위원장이라고 답한 경우는 청주시 제2선거구(26.0%), 더불어 민주당 지지층(31.9%), 진보층(31.6%) 등에서 전체값에 비해 높게 나타남.

- ‘이현웅 전 한국문화정보원장이라고 응답한 경우는 18~29(14.3%) 등에서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남.

 

* 이번 조사는 1113()부터 14()까지 이틀 동안 충북 청주시 18세 이상 유권자 18,241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501명이 응답을 완료, 2.7%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조사 모두 무선(84%)·유선(16%) 자동응답 방식,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고, 통계보정은 2023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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