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청주방송총국 의뢰, 한국리서치 3월 26일-30일 청주시 흥덕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후보 39%, 국민의힘 김동원 후보 29%, 개혁신당 김기영 후보 2%, 지지 후보를 정하지 않았거나 없다는 응답자, 모름·무응답 등 부동층 비율 31%
당선 가능성
민주당 이연희 후보 43%, 국민의힘 김동원 후보 27%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5%, 국민의힘 33%, 녹색정의당 0.5%, 새로운미래 1%, 개혁신당 1%, 조국혁신당 7%, 진보당 0.4%, 이 외 2%, 지지 정당이 없거나 모름·무응답 20%
* 이번 충청북도 여론조사는 KBS청주방송총국 의뢰로 한국리서치에서 실시했으며 만 18세 이상 남녀들 중 청주시 청원구 502명, 청주시 흥덕구 500명, 증평·진천·음성군 500명, 보은·옥천·영동·괴산군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 방법은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이며 응답률은 청주시 청원구 12.8%, 청주시 흥덕구 12.1%, 증평·진천·음성군 15.0%, 보은·옥천·영동·괴산군 18.9%이다. 각 선거구별로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4.4%p이다. 자세한 조사 내용과 개요에 대해선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충북지역 신문3사·방송3사 의뢰, 글로벌리서치 3월 15~16일 청주권 흥덕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유권자 505명 대상 조사
후보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후보 48%, 국민의힘 김동원 후보 33%, 개혁신당 김기영 후보 3%, 진보당 이명주 후보 2%, 부동층 12%
- 이연희 후보는 특히 오송읍, 세내면, 복대동, 봉명1동, 가경동에서 지지도가 높게 나타났다. 또 화이트칼라와 자영업 직업군, 40대와 50대에서 상대적으로 지지를 많이 받았다. 중도층에서 이연희 후보가 53%로 김동원 후보(27%)보다 우세했다. 김동원 후보는 60대·70대, 옥산면, 운천·신봉동, 봉명2·송정동, 강서2동에서 지지를 받았다.
당선가능성
이연희 후보 42%, 김동원 후보 33%
- 중도층에서 47%가 이연희 후보의 당선을 전망했다. 무응답과 유보 응답은 23%로 조사됐다.
정당지지도
민주당 35%, 국민의힘 33%, 조국혁신당 11%, 개혁신당 3%, 녹색정의당 1%, 새로운미래 1%, 무당층 14%
비례대표 선거 투표 정당
국민의미래 31%, 조국혁신당 23%, 더불어민주연합 23%, 개혁신당 4%, 녹색정의당 1%, 새로운미래 1%, 없음 14%
-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국민의미래 응답이 90%로 나타난 반면 민주당 지지층에선 더불어민주연합 54%, 조국혁신당 34%로 쪼개졌다.
-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투표층의 34%는 국민의미래 지지를, 29%는 조국혁신당, 23%는 더불어민주연합을 각 지지했다.
투표 의향
'반드시 투표하겠다' 74%, '가급적 투표할 것' 9%, '그때 가봐야 안다' 12%, '투표하지 않을 것' 4%
* 이번 조사는 중부매일을 비롯한 충북지역 신문3사·방송3사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5~16일 청주권 4개 선거구에 대해 실시됐다. 청주시 상당·서원·흥덕·청원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전화 면접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수는 청주흥덕 505명(응답률 11.9%)이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 그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경선 승리(2024.3.12)
국민의힘 김동원 전 동아일보 기자 공천(2024.3.4)
스트레이트뉴스 의뢰, 조원씨앤아이 2월 25~26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선거구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조사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도종환 현 의원 27.7%, 이연희 민주연구원 상근부원장 31.0%, 기타 인물 10.5%, 없다·잘모름 30.9%
- 1권역(오송읍, 강내면, 강서1동, 강서2동, 옥산면, 운천·신봉동, 봉명2·송정동)에서는 이 부원장 30.5%, 도 의원 30.2%로 초박빙이었지만 2권역(복대1동, 복대2동, 봉명1동, 가경동)은 이 부원장이 31.5%로 도 의원(24.8%)을 6.7%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 이 부원장은 18~29세, 50대에서 우세했고, 도 의원은 30대와 60대 지지율이 높게 나왔다. 남성(이 33.7%, 도 25.5%)은 이 부원장이 8.2%포인트 앞서고, 여성(도 30.0%, 이 28.1%)은 도 의원이 1.9%포인트 우세한 것으로 집계됐다.
-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 부원장 45.1%, 도 의원 40.1%로 이 부원장이 5.0%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송태영 전 충북도당위원장 16.7%, 김동원 전 국무총리실 국정홍보 자문위원 15.2%, 김학도 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12.1%, 이욱희 전 충청북도의회 의원 9.4%, 기타 인물 9.7%, 없다·잘모름 36.8%
- 1권역은 △송 전 위원장 18.2% △김 전 차관 13.6% △김 전 위원 11.4% △이 전 도의원 9.5% 순이었으며, 2권역은 △김 전 위원 19.7% △송 전 위원장 15.1% △김 전 차관 10.3% △이 전 도의원 9.3% 순이었다.
- 송 전 위원장은 30대(15.2%)와 70세 이상(28.1%)에서 앞서나갔고, 김 전 위원은 50대(19.0%)와 60대(26.9%)에서 우세했다. 이 전 도의원은 18~29세에서 13.7%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김 전 위원 28.4%, 송 전 위원장 27.6%, 김 전 차관 19.6%, 이 전 도의원 6.8% 순으로 김 전 위원과 송 전 위원장이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의 격차를 보여 실제 경선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게 했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
긍정 38.9%, 부정 55.9%
지역구 투표
민주당 42.8%, 국민의힘 35.9%, 개혁신당 4.2%, 새로운미래 2.4%, 새진보연합 1.8%, 녹색정의당 1.5%, 진보당 1.2%
비례대표 투표
국민의힘 주도의 '국민의미래' 33.5%, 민주당 주도의 '비례연합정당' 26.2%, '가칭 조국신당' 15.9%, 개혁신당 6.3%, 녹색정의당 4.5%, 새로운미래 4.4%
현역 의원 교체 지수
'새로운 인물이 당선되는 것이 좋다' 63.1%, '현역의원이 다시 당선되는 것이 좋다' 20.2%
* 이번 조사는 지난 25~26일 이틀간 충북 청주시 흥덕구 선거구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통신 3사 제공 무선가상번호를 활용한 ARS 여론조사이며 응답률은 7.5%다. 표본오차는 ±4.4%포인트(95% 신뢰수준)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조원씨앤아이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 스트레이트뉴스(https://www.straightnews.co.kr)
KBS청주 의뢰, 케이스탯리서치 2023년 12월 26일~28일 청주시 흥덕구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1명 대상 조사
가상대결
도종환 현 국회의원 40%, 국민의힘 송태영 전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 8%, 김정복 국민의힘 청주 흥덕 당협위원장 8%, 윤희근 경찰청장 7%, 김동원 국민의힘 충북도당 정치특별자문위원장 6%, 나머지 4명은 2% 이하, 투표할 인물이 아직 없거나 모른다 24%
* 이번 여론조사는 KBS 청주방송총국이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6일부터 사흘 동안 청주시 상당구와 흥덕구 지역 만 18세 이상 남녀 각각 501명씩 전화 면접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p입니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중앙 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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