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4월 1~2일 남동구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1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민주당 맹성규 후보 54.5%, 국민의힘 손범규 후보 34.9%, 개혁신당 장석현 후보 3.7%, 지지 후보가 없거나 잘 모르겠다 6.9%
당선 가능성
민주당 맹성규 후보 58.2%, 국민의힘 손범규 후보 31.1%, 개혁신당 장석현 후보 3.3%
정당 지지도
민주당 42.3%, 국민의힘 34.9%, 조국혁신당 7.4%, 개혁신당 3.0%, 새로운미래 2.3%, 녹색정의당 1.0%, 진보당 0.8%
비례정당 지지율
더불어민주연합 30.5%, 국민의미래 27.2%, 조국혁신당 22.6%, 새로운미래 4.3%, 개혁신당 3.7%, 녹색정의당 2.1%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잘하고 있다’ 35.9%, ‘잘 못하고 있다’ 60.5%
총선 성격
‘국정안정론’ 38.4%, ‘정권견제론’ 55.9%
우선순위 해결 과제
‘제2경인선 등 철도 교통망 확충’ 32.7%, ‘노후 주거환경 개선’ 20.9%, ‘남동산업단지 활성화’ 14.7%, ‘구도심 주차장 부족 문제 해결’ 11.8%, ‘소래습지생태공원 국가도시공원 추진’ 7.0%
* 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2024년 4월 1~2일 인천 남동구갑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국내 통신사들로부터 무작위 추출로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무선 ARS 자동응답 조사 방식 결과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4%p다. 응답률은 7.7%다. 2024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인천일보와 경인방송 의뢰, 한길리서치 3월 24~25일 인천 남동갑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13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후보 50.3%, 국민의힘 손범규 후보 34.8%, 개혁신당 장석현 후보 2.8%, ‘기타후보’ 1.5%, ‘지지 후보가 없다’ 8.9%, ‘잘모름/무응답’ 1.6%
- 연령대로 살펴보면 맹성규 후보는 40대부터 50대까지 중장년층의 지지세가 강했다. 18∼20대 51.5%, 30대 39.6%, 40대 61.7%, 50대 56.9%, 60대 45.6%, 70대 이상 39.3%로 나타났다.
- 손범규 후보는 60대 이상인 노인층에서 지지도가 높았다. 18∼20대 32%, 30대 33%, 40대 22.6%, 50대 33%, 60대 45.3%, 70대 이상 49.6%로 조사됐다.
- 민주당 지지자 92.3%는 맹성규 후보를, 국민의힘 지지자 92.3%는 손범규 후보를 택했다.
비례 정당 지지의향
국민의미래 30.1%, 조국혁신당 26.5%, 더불어민주연합 23.4%, 개혁신당 4.7%, 새로운미래 3.3%, 녹색정의당 2.1%, ‘기타정당’ 2.2%, ‘투표할 정당이 없다’ 4%, ‘잘모름/무응답’ 3.6%
총선 프레임
‘현 정부의 견제를 위해 야당에 투표하겠다’ 52.4%
현 ‘정부의 안정을 위해 여당에 투표하겠다’ 35.1%
※ 이번 여론조사는 인천일보‧경인방송이 한길리서치에 의뢰, 지난 24~25일 남동구 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100%(가상번호 100%: 성·연령·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이며, 표본 수는 513명이다. 응답률 7.2%,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3%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 인천일보(https://www.incheonilbo.com)
기호일보 의뢰,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 3월 18일-19일 인천 남동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 대상 조사
예비후보 지지율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의원 48.1%, 국민의힘 손범규 예비후보 37.6%, 개혁신당 장석현 예비후보 4.4%
- 손 예비후보와 장 예비후보 등 보수권 예비후보들의 지지율을 합쳐도 맹 의원이 6.1%p 앞서는 민주당 강세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직전 녹색정의당 배진교 의원의 출마 포기와 맹 의원·진보당 용혜랑 예비후보 간 단일화가 성사돼 ‘야권 단일화’를 이뤄 낸 점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정당지지도
민주당 30.9%, 국민의힘 38.2%, 조국혁신당 17.1%, 새로운미래 3.8%, 개혁신당 2.9%, 녹색정의당 1.7%
총선 프레임 공감도
‘정권 견제를 위해 민주당에 힘을 실어 줘야 한다’ 44.1%, ‘국정 안정을 위해 국민의힘에 힘을 실어 줘야 한다’ 38.6%, ‘양대 정당의 대안으로 제3지대에 힘을 실어 줘야 한다’ 12.5%
시급히 해결해야 할 현안
제2경인선 조기 착공 29.6%, 침체된 남동산단 지역 활성화 방안 마련 25.7%, 그밖에 다른 현안 19.3%, 소래습지 생태공원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 12.7%
* 이번 조사는 기호일보 의뢰로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가 2024년 3월 18일에서 19일까지 2일간 인천시 남동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유·무선 ARS(유선 13%+무선 87%)로 실시했다. 피조사자 선정 방법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와 조사 대상 선거구 유선전화 RDD다. 표본수는 502명(통화 시도 9천365명, 응답률 5.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가중값 산출:림가중(2024년 2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연령대·지역별 가중치 부여)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http://www.kihoilbo.co.kr)
국민의힘 손범규 전 SBS 아나운서 공천(2024.3.4)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경선 승리(2024.2.21)
인천투데이 의뢰, 리얼미터 2월 13~14일 인천 남동갑에 거주하는 만 18세 성인 남녀 504명 대상 조사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맹성규 현 21대 남동구갑 국회의원 32.1%, 고존수 전 박남춘 국회의원 보좌관(4급상당) 19.8%, 그 외 인물 4.6%, 없음 26.2%, 잘 모름 17.3%
- 민주당 지지층에선 ‘맹 의원’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52.5%를 차지했고, ‘고 전 보좌관’이라는 응답은 27.1%로 맹 의원이 과반 지지율을 기록했다. 그 외 인물은 4.0%, 없음은 5.5%, 잘 모름은 10.9%였다.
- 맹 의원이 전 계층에서 우위를 보였으며, ▲남성 35.9% ▲50대 36.6% ▲60대 35.5% 등에서 전체 평균을 웃돌았다.
- 고 전 보좌관은 ▲18~29세 24.5% ▲40대 24.0% 등에서 20%대 지지율을 기록했다. 특히 18~29세 계층에서 맹 의원이 25.5%를 기록해 격차는 1%포인트에 불과했다.
- 인천시의원 선거구(▲제1선거구 구월1동, 구월4동, 남촌도림동 ▲제2선거구 구월3동, 간석1동, 간석4동 ▲제3선거구 논현1동, 논현2동, 논현고잔동)에 따라 나눈 지역별 결과를 보면, 맹 의원이 모든 선거구에서 오차범위 안팎의 우위를 보였다.
- 제1선거구에선 맹 의원이 31.8%, 고 전 보좌관이 21.8%를 얻어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고, 제2선거구에선 맹 의원이 29.8%, 고 전 시의원이 22.1%를 기록해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 제3선거구에선 맹 의원이 34.1%, 고 전 시의원이 16.5%를 얻어 맹 의원이 17.6%포인트 격차로 앞섰다.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손범규 전 SBS 아나운서 19.3%, 장석현 전 남동구청장 17.9%, 정승환 현 유정복 인천시장 청년 특별보좌관 14.1%, 전성식 전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 민생안정분과위원장 7.4%, 그외 인물 6.8%, 없음 22.7%, 잘 모름 11.5%
-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손 전 아나운서’라고 응답한 비율이 30.8%를 차지했고, ‘장 전 구청장’이라는 응답은 26.4%, ‘정 전 특보’라는 응답은 18.4%, ‘전 전 위원장’이라는 응답은 8.8%였다.
- 손 전 아나운서는 ▲50대 20.3% ▲60대 25.0% ▲70세 이상 23.4%에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으며, 장 전 구청장은 ▲18세~29세 21.5%에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정 전 특보는 ▲30대 16.1%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 인천시의원 선거구(▲제1선거구 구월1동, 구월4동, 남촌도림동 ▲제2선거구 구월3동, 간석1동, 간석4동 ▲제3선거구 논현1동, 논현2동, 논현고잔동)에 따라 나눈 지역별 결과를 보면, 손 전 아나운서가 모든 선거구에서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 제1선거구에선 손 전 아나운서가 21.9%, 장 전 구청장이 19.5%, 정 전 특보가 16.0%, 전 전 위원장이 9.7%를 기록해 손 전 아나운서가 정 전 구청장과 정 전 특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 제2선거구에서도 손 전 아나운서가 17.9%, 장 전 구청장이 17.2%, 정 전 특보가 12.4%, 전 전 위원장이 8.5%를 기록해 손 전 아나운서가 정 전 구청장과 정 전 특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 제3선거구에선 손 전 아나운서가 18.7%, 장 전 구청장이 17.5%, 정 전 특보가 15.5%, 전 전 위원장이 5.1%를 기록해 손 전 아나운서가 정 전 구청장과 정 전 특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 이 조사는 <인천투데이> 의뢰로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2월 13~14일 이틀간 만 18세 이상 인천광역시 남동갑 주민 504명(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을 대상으로 자동응답전화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응답률은 6.3%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투데이>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인천투데이(http://www.incheontoday.com)
비전코리아 2024년 2월 7일-8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갑 만 18세 이상 남녀 522명 대상 조사
가상대결
국민의힘 장석현 전 인천광역시 남동구청장 38.8%,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현 제21대 국회의원 36.9%, 진보당 용혜량 후보 5.7%, 적합후보 없음 9%, 기타 다른 인물 5.9%, 잘 모름 3.6%
- 「더불어민주당 맹성규」후보는 "만18-29세" 연령층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국민의힘 장석현」후보와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 「더불어민주당 맹성규」후보는 "40대" 연령층, "50대" 연령층에서 2위를 차지한 「국민의힘 장석현」후보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2위를 차지한 「진보당 용혜량」후보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높은 지지를 받았다.
- 「더불어민주당 맹성규」후보는 "제3선거구" 지역, "기타 다른 인물" 응답층에서 2위 「국민의힘 장석현」후보보다 6.6%p, 3.5%p 각각 높았다.
- 「국민의힘 장석현」후보는 "남성" , "여성" 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 맹성규」후보와 3%p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
- 「국민의힘 장석현」후보는 "30대" 연령층, "60대" 연령층, "70세이상" 연령층에서 2위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 맹성규」후보를 10%p 이상 큰 차이로 높은 지지를 받았다.
※지역구분
- 제1선거구 : 구월1동, 구월4동, 남촌도림동
- 제2선거구 : 구월3동, 간석1동, 간석4동
- 제3선거구 : 논현1동, 논현2동, 논현고잔동
- 「국민의힘 장석현」후보는 "국민의힘"지지층(83.6%), "적합후보 없음"응답층(66.2%), "70세이상"연령층(63.9%)에서 높았고, 「더불어민주당 맹성규」후보는 "더불어민주당"지지층(78.6%), "적합후보 없음"응답층(58.6%), "기타 다른 인물"응답층(55.2%)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 거주지역에서 "제1선거구"는 「국민의힘 장석현」43.9% > 「더불어민주당 맹성규」36% > 「진보당 용혜량」6.5% , "제2선거구"는 「국민의힘 장석현」41.2% > 「더불어민주당 맹성규」33.5% > 「진보당 용혜량」8.2% , "제3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맹성규」40.1% > 「국민의힘 장석현」33.5% > 「진보당 용혜량」3.3%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 연령별에서 "30대"는 「국민의힘 장석현」46.8% > 「더불어민주당 맹성규」31.2% > 「진보당 용혜량」3.9% , "40대"는 「더불어민주당 맹성규」44.3% > 「국민의힘 장석현」23.7% > 「진보당 용혜량」5.2% , "50대"는 「더불어민주당 맹성규」47.2% > 「국민의힘 장석현」35.2% > 「진보당 용혜량」6.5% , "60대"는 「국민의힘 장석현」47.7% > 「더불어민주당 맹성규」37.5% > 「진보당 용혜량」3.4% , "70세이상"은 「국민의힘 장석현」63.9% > 「더불어민주당 맹성규」23% , "만18-29세"은 「더불어민주당 맹성규」30% > 「국민의힘 장석현」27.8% > 「진보당 용혜량」12.2% 순으로 나타났다.
- "남성"은 「국민의힘 장석현」39.8% > 「더불어민주당 맹성규」37.5% > 「진보당 용혜량」7.7% , "여성"은 「국민의힘 장석현」37.9% > 「더불어민주당 맹성규」36.4% > 「진보당 용혜량」3.4% 순으로 응답되었다.
-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국민의힘" 지지층은 「국민의힘 장석현」83.6% > 「진보당 용혜량」3.3% > 「더불어민주당 맹성규」3.3%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더불어민주당 맹성규」78.6% > 「진보당 용혜량」6% > 「국민의힘 장석현」5.5%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40.7%, 더불어민주당 38.8%, 정의당 2.3%, 진보당 1.7%, 지지정당 없음 7.9%, 기타 다른정당 6%, 잘 모름 2.7%
- 「국민의힘」은 "적합후보 없음"응답층(70.2%), "70세이상"연령층(65.6%)에서 높았고, 「더불어민주당」은 "적합후보 없음"응답층(63%), "기타 다른 인물"응답층(55.2%), "40대"연령층(51.5%)에서, 「기타 다른정당」은 "30대"연령층(14.1%), "기타 다른 인물"응답층(12.1%)에서, 「정의당」은 "기타 다른 인물"응답층(10.3%)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 거주지역에서 "제1선거구"는 「국민의힘」46% > 「더불어민주당」39.6% > 「정의당」2.2% , "제2선거구"는 「국민의힘」42.9% > 「더불어민주당」31% > 「진보당」4.2% , "제3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44.1% > 「국민의힘」35.7% > 「정의당」2.3%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 연령별에서 "30대"는 「국민의힘」42.3% > 「더불어민주당」34.6% > 「진보당」1.3% , "40대"는 「더불어민주당」51.5% > 「국민의힘」25.3% > 「정의당」3% , "50대"는 「더불어민주당」47.7% > 「국민의힘」33% > 「정의당」4.6% , "60대"는 「국민의힘」54.7% > 「더불어민주당」33.7% > 「정의당」3.5% , "70세이상"은 「국민의힘」65.6% > 「더불어민주당」27.9% , "만18-29세"은 「국민의힘」33.3% > 「더불어민주당」30% > 「진보당」5.6% 순으로 나타났다.
- "남성"은 「국민의힘」41.1% > 「더불어민주당」37.6% > 「정의당」3.1% , "여성"은 「국민의힘」40.5% > 「더불어민주당」40.1% > 「진보당」3.1% 순으로 응답되었다.
*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비전코리아가 언론사 포털신문/비전코리아뉴스 의뢰로 2월 7일에서 2월 8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70.3%, 유선전화 RDD 29.7%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인천광역시 남동구 갑 만 18세 이상 남 녀 522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2.3%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인천투데이 의뢰, 리서치뷰 2024년 1월 27~28일 인천 남동갑에 거주하는 만 18세 성인 남녀 500명 대상 조사
다음 세 사람이 대결할 경우 누구에게 지지하시겠습니까?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의원 41.5%, 국민의힘 손범규 전 SBS 아나운서 33.4%, 진보당 용혜랑 2.8%, 없음·모름 15.6%, 기타 후보 6.6%
- 이 대결에서 맹 의원은 ▲남성 44.3% ▲30대 46.5% ▲40대 50.4% ▲50대 51.8%, 손 전 아나운서는 ▲60대 46.9% ▲70대 이상 53.3% 등에서 각각 두 자릿수 격차 우위를 보였다.
- 민주당 지지층 81.2%와 정부‧여당 심판 공감의 69.0%가 맹 의원을 지지했고, 국민의힘 지지층 76.9%와 거대 야당 심판 공감층 64.7%는 손 전 아나운서를 지지했다.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의원 43.1%, 국민의힘 장석현 전 남동구청장 31.7%, 진보당 용혜랑 3.1%, 없음·모름 15.7%, 기타 후보 6.5%
- 맹 의원은 ▲남성 45.7% ▲30대 51.3% ▲40대 54.7% ▲50대 49.8%, 장 전 구청장은 ▲60대 47.2% ▲70대 이상 56.6% 등에서 각각 두 자릿수 격차 우위를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의원 44.6%, 국민의힘 전성식 전 국민의힘 인천시장 사무처장 직대 28.3%, 진보당 용혜랑 3.0%, 없음·모름 17.5%, 기타 후보 6.5%
- 맹 의원은 ▲남성 48.3% ▲여성 40.9% ▲18세~20대 39.2% ▲30대 52.2% ▲40대 53.4% ▲50대 50.5%, 전 전 사무처장은 ▲70대 이상 48.8% 등에서 각각 두 자릿수 우위를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의원 44.0%, 국민의힘 정승환 전 남동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29.2%, 진보당 용혜랑 3.7%, 없음·모름 15.9%, 기타 후보 7.2%
- 맹 의원은 ▲남성 46.8% ▲여성 41.2% ▲30대 48.9% ▲40대 54.8% ▲50대 53.1%, 정 전 위원장이 ▲70대 이상 53.5%에서 각각 두 자릿수 격차 우위를 보였다.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7.3%, 국민의힘 35.0%, 개혁신당 7.2%, 이낙연신당 5.1%, 정의당 3.7%, 진보당 1.7%, 무당층 8.2%, 기타 정당 1.7%
- 민주당은 ▲40대 50.8% ▲50대 50.4%, 국민의힘은 ▲60대 50.3% ▲70대 이상 55.8%에서 각각 강세를 보였으며, ▲18세~20대 민주당 21.7% vs 국민의힘 31.1% ▲30대 민주당 31.2% vs 국민의힘 33.3% 등 청년층에서 국민의힘이 근소하게 우위를 보였다.
총선 프레임
정부·여당 심판 39.7%, 거대 야당 심판 28.5%,기득권 심판 12.5%, 없음·기타 19.4%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적합도
맹성규 현 국회의원 34.3%, 고존수 전 인천시의원 17.1%, 없음·모름 42.3%, 기타 후보 6.3%
- 민주당 지지층에선 ‘맹 의원’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57.7%를 차지했고, ‘고 전 시의원’이라는 응답은 22.1%로 맹 의원이 과반 지지율을 기록했다. 없음·모름은 16.7%, 기타 후보는 3.5%로 나타났다.
- 맹 의원이 전 계층에서 우위를 보였으며, ▲남성 37.7% ▲50대 43.4% ▲70대 37.7% 등에서 전체 평균을 웃돌았다.
- 고 예비후보는 ▲30대 20.7% ▲40대 23.4%에서 20%대 지지율을 기록했다.
- 인천시의원 선거구(▲제1선거구 구월1동, 구월4동, 남촌도림동 ▲제2선거구 구월3동, 간석1동, 간석4동 ▲제3선거구 논현1동, 논현2동, 논현고잔동)에 따라 나눈 지역별 결과를 보면, 맹 의원이 모든 선거구에서 오차범위 안팎의 우위를 보였다.
- 제1선거구에선 맹 의원이 31.1%, 고 전 시의원이 23.7%를 얻었고, 제2선거구에선 맹 의원이 28.1%, 고 전 시의원이 17.1%를 얻었다.
- 제3선거구에선 맹 의원이 41.4%, 고 전 시의원이 12.6%를 얻어 28.8%포인트 격차로 앞섰다.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 적합도
장석현 전 남동구청장 19.0%, 손범규 전 SBS 아나운서 17.8%, 전성식 전 국민의힘 인천시당 사무처장 직대 9.3%, 정승환 전 남동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5.7%, 없음·모름 36.8%, 기타 후보 7.87%
-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장 전 구청장’이 30.5%, ‘손 전 아나운서’가 22.8%, ‘전 전 사무처장’이 18.4%, ‘정 전 위원장’이 7.6% 등을 기록했다. 장 전 청장이 손 전 아나운서와 격차를 7.7%포인트로 벌렸고, 전 전 사무처장이 손 전 아나운서 등과 격차를 줄였다.
- 장 전 구청장은 ▲여성 17.4% ▲18세~20대 21.8% ▲60대 32.4%에서 손 전 아나운서는 ▲남성 22.3% ▲40대 16.4% ▲50대 23.2% ▲70대 이상 24.2%에서 각각 오차범위 내 우위를 보였다.
- 인천시의원 선거구(▲제1선거구 구월1동, 구월4동, 남촌도림동 ▲제2선거구 구월3동, 간석1동, 간석4동 ▲제3선거구 논현1동, 논현2동, 논현고잔동)에 따라 나눈 지역별 결과를 보면, 모든 선거구에서 장 전 구청장과 손 전 아나운서가 혼전 양상을 띄었다.
- 제1선거구에선 장 전 구청장이 21.5%, 손 전 아나운서가 22.2%를 얻었고, 제2선거구에선 장 전 구청장이 16.5%, 손 전 아나운서가 17.2%를 었었다.
- 제3선거구에선 장 전 구청장이 19.3%를 얻어 17.2%를 얻은 손 전 아나운서를 2.1%포인트 차로 앞섰다.
※ 이 조사는 <인천투데이> 의뢰로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1월 27~ 28일 이틀간 만 18세 이상 인천광역시 남동갑 주민 500명(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을 대상으로 자동응답전화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응답률은 5.1%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투데이>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인천투데이(http://www.incheontoday.com)
텔레그래프코리아 의뢰, 리얼미터 12월 26일-27일(수) 인천 남동구갑 18세 이상 유권자 514명 대상 조사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8.8%, 국민의힘 39.0%, 정의당 2.8%, 기타 정당 3.4%, 지지 정당 없음 13.6%, 잘 모름 2.4%
당선되어야 할 정당 후보
더불어민주당 후보 37.7%, 국민의힘 후보 38.1%, 정의당 후보 2.4%, 무소속 후보 4.7%, 기타 정당 후보 3.1%, 적합한 정당 후보 없음 9.1%, 잘 모름 4.9%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장석현 16.1%, 김은서 7.7%, 정승환 7.6%, 손범규 6.7%, 전성식 6.5%, 김종필 5.5%, 최병덕 5.3%, 기타 인물 4.6%, 없음 28.9%, 잘 모름 11.1%
* 이번 조사는 12월 26일(화)부터 27일(수)까지 이틀 동안 인천광역시 남동구갑 18세 이상 유권자 18,067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514명이 응답을 완료, 2.8%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P이다. 조사 모두 무선(80%)·유선(20%) 자동응답 방식,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고, 통계보정은 2023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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