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론조사

2024총선 충북 청주 청원구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by 길찾기91 2024. 1. 2.
728x90
반응형
 

2024총선 충북 청주 상당구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모음

여론조사 꽃 총선 예측 여론조사, 2월 7일-8일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7명 대상 조사 정당 지지율 더불어민주당 37.9%, 국민의힘 42.8% - 권역별로 살펴보면 1권역(낭

hangil91.tistory.com

 

2024총선 충북 청주 서원구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KBS청주 의뢰, 케이스탯리서치 2023년 12월 26일~28일 청주 서원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3명 대상 조사 가상대결 민주당 이장섭 국회의원 30%, 김진모 국민의힘 서원당협위원장 21%, 오제세 전 국회의

hangil91.tistory.com

 

2024총선 충북 청주 흥덕구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2024총선 충북 청주 상당구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모음 여론조사 꽃 총선 예측 여론조사, 2월 7일-8일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7명 대상 조사 정당

hangil91.tistory.com

 

KBS청주방송총국 의뢰, 한국리서치 3월 26일-30일 청주시 청원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후보 37%, 국민의힘 김수민 후보 32%, 지지 후보를 정하지 않았거나 없다는 응답자, 모름·무응답 등 부동층 30%

 

- 적극 투표층의 후보 지지도는 민주당 송재봉 후보 44%, 국민의힘 김수민 후보 37%7%p 격차를 보였다.

 

당선 가능성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후보 41%, 국민의힘 김수민 후보 33%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2%, 국민의힘 34%, 녹색정의당 1%, 새로운미래 0.4%, 개혁신당 2%, 조국혁신당 11%, 진보당 1%, 이 외 1%, 지지 정당이 없거나 모름·무응답 19%

 

* 이번 충청북도 여론조사는 KBS청주방송총국 의뢰로 한국리서치에서 실시했으며 만 18세 이상 남녀들 중 청주시 청원구 502, 청주시 흥덕구 500, 증평·진천·음성군 500, 보은·옥천·영동·괴산군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 방법은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이며 응답률은 청주시 청원구 12.8%, 청주시 흥덕구 12.1%, 증평·진천·음성군 15.0%, 보은·옥천·영동·괴산군 18.9%이다. 각 선거구별로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4.4%p이다. 자세한 조사 내용과 개요에 대해선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충북지역 신문3사·방송3사 의뢰, 글로벌리서치 3월 15~16일 청주 청원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유권자 508명 대상 조사

후보 지지율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후보 42%, 국민의힘 김수민 후보 42%, 개혁신당 장석남 후보 2%

 

- 민주당 강세 지역인 청주청원에서 동률 접전을 벌이게 된 이유 중 하나는 30대 여성층의 김 후보 지지다.

- 김 후보는 30대에서는 38% 41%로 송 후보와 접전 양상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30대 여성의 표심 변화로 해석된다. 반면 20(18~29)40대에서 각 22%26%의 지지를 받는데 그쳤다. 해당 세대에서 40%63%의 지지를 받은 송 후보에 18%p·27%p 뒤졌다.

- 이번 조사에서 자신을 주부라고 답한 유권자 중 49%가 김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송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37%에 그쳤다.

- 주부층 표심 이동 현상은 오창읍 지지세에도 영향을 미쳤다. 오창읍에서 송 후보 지지율은 46%, 김 후보 지지율은 34%. 지지율 격차가 12%p로 벌어지긴 했지만 지난 총선과 비교하면 격차를 6%p 좁혔다. 21대 총선에서 김 후보는 변재일 국회의원에게 이 지역에서 18%p 격차로 패했다.

- 이런 기류는 주변 지역에도 영향을 미쳤다. 지난 선거에서 율량·사천동에서 7%p 차로 진 김 후보는 이번 여론조사에서 4%p 격차까지 따라왔다. 이곳 평균연령은 41.8세로 민주당 텃밭으로 분류된다.

- 지난 총선에서 접전 또는 국민의힘 우세경향을 보인 내수·북이면·오근장과 우암·내덕동에서는 12~13%p 앞서면서 4년 전보다 격차를 더 벌렸다.

- 정권심판론을 중심으로 표밭 다지기에 나서고 있는 송 후보는 중도층 표심을 얼마나 끌어올지가 향후 선거의 승부수가 될 전망이다.

 

당선가능성

송재봉 후보 38%, 김수민 후보 39%

 

- 자신을 중도층이라고 밝힌 유권자들의 45%가 송 후보의 당선을 점친 반면, 김 후보 당선가능성은 32%로 낮게 봤다.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39%, 민주당 34%, 조국혁신당 7%, 개혁신당 4%,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 13%

비례대표 투표 정당

국민의미래 35%, 더불어민주연합 22%, 조국혁신당 18%, 개혁신당 3%

 

* 이번 조사는 중부매일을 비롯한 충북지역 신문3·방송3사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5~16일 청주권 4개 선거구에 대해 실시됐다. 청주시 상당·서원·흥덕·청원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전화 면접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수는 청주청원 508(응답률 14.0%)이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 그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

출처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http://www.jbnews.com)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경선 승리(2024.3.9)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전 청와대 행정관과 신용한 전 서원대 교수 경선 확정

국민의힘 김수민 전 의원 경선 승리(2024.3.1)

 

 

KBS청주 의뢰, 케이스탯리서치 2023년 12월 26일~28일 청주 청원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0명 대상 조사

가상대결

민주당 변재일 국회의원 26%, 김수민 국민의힘 청원 당협위원장 14%, 송재봉 전 청와대 비서관(민주) 9%, 허창원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과 유행열 전 청와대 행정관, 김선겸 국민의힘 충북도당 특별자문위원장은 각각 5%, 서승우 전 대통령실 비서관(국힘) 4%, 황영호 충북도의장(국힘) 3%, 김헌일 청주대 부교수(국힘) 3%, 김제홍 전 강릉영동대 총장(민주) 2%

 

* 이번 여론조사는 KBS청주방송총국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도내 11개 시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8개 선거구별 표본 크기는 청주 상당 501, 청주 흥덕 501, 청주 청원 500, 청주 서원 503, 충주 500, 제천·단양 501, 증평·진천·음성 502, 보은·옥천영동·괴산 501명이다.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로 진행했고, ·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로 피조사자를 선정했다. 응답률은 청주 상당 14%, 청주 흥덕 12.3%, 청주 청원 11.8%, 청주 서원 13.9%, 충주 15.1%, 제천단양 16.5%, 증평·진천·음성 12.1%, 보은·옥천·영동·괴산 21.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으로 지역과 성별, 연령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중앙 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