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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2024총선 충남 논산시 계룡시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모음

by 길찾기91 2023.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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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금산시대 신문 의뢰, 코리아정보리서치 4월 1일-2일 금산군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4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국민의힘 박성규 후보 44.8%,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후보 38.7%, 무소속 이창원 후보 5.7%

 

- 20대와 40대는 황명선 후보가 앞서고 60대와 70세 이상 연령층에서 박성규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30대와 50대는 두 후보가 3%차이를 보이며 경합하는 모습이다.

- 주목 할 점은 정당지지도가 12.5% 앞서는 국민의 힘이 후보지지도에서는 6,1%밖에 앞서지 못했다는 것이다.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50.2%, 더불어민주당 37.7%, 녹색정의당 0.6%, 기타정당 2.5%, 무당층(없음, 모름) 9.0%

 

- 30대와 60, 70세 이상 연령층은 국민의힘이 앞서고, 20대와 40, 50대는 더불어민주당이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선 프레임 공감도

국정안정 위해 여당후보가 당선되야’ 49.2%

정부견제 위해 야당후보가 당선되야’ 39.7%

 

* 이번 여론조사는 우분투 금산시대 신문의 의뢰로 코리아정보리서치에서 41, 2일 양일간 금산군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4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RDD(18%), 휴대전화 가상번호(82%)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4.4%이고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4.4%p. 통계보정은 20243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여론조사 꽃의 총선 예측 여론조사, 3월 22일-23일 충남 논산·계룡·금산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9명 대상 조사

 

정당 지지율

더불어민주당 38.6%, 국민의힘 40.1%

 

- 양당 지지율이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논산시에선 39.7% : 37.4%로 더불어민주당이 조금 더 앞선 반면에 계룡시와 금산군에선 37.3% : 43.4%로 국민의힘이 조금 더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 연령별로는 50대 이하 세대에선 더불어민주당이 우세를 보였는데 특히 40대와 50대에서 모두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과반 이상을 기록했다. 반면에 60대 이상 세대에선 모두 국민의힘 지지율이 과반 이상을 기록하며 우세를 보였다. 특히 70대 이상 노년층에선 국민의힘 지지율이 68.2%까지 올라갔다.

 

윤석열 대통령 직무수행평가

긍정 41.8%, 부정 55.5%

 

- 부정평가가 과반 이상을 기록했다. 권역별로는 논산시와 계룡시, 금산군 모두 부정평가가 과반 이상을 기록했고 연령별로는 50대 이하 세대에선 모두 부정평가가 60%를 초과했다. 특히 30대와 40대에선 부정평가가 70%도 초과했으며 40대는 거의 80%에 육박했다.

- 반면에 60대 이상 세대에선 다소 다른 흐름이 나왔다. 60대에선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70대 이상 노년층에선 긍정평가가 73%까지 올라가며 여전히 건재한 보수세를 보였다.

 

투표 의향

투표할 생각이다’ 93.1%, ‘투표할 생각이 없다’ 6.1%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후보 44.9%, 국민의힘 박성규 후보 35.3%, ‘그 외 다른 인물’ 1.6%, ‘투표할 인물이 없다’ 11.8%, ‘잘 모름’ 6.3%

 

- 권역별로 살펴보면 먼저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후보의 텃밭인 논산시에선 47.7% : 33.4%로 황명선 후보가 14%p 이상의 격차로 더 앞섰다. 반면에 계룡시와 금산군에선 41.6% : 37.6%로 오차범위 내 접전이 펼쳐졌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50대 이하 세대에선 모두 황명선 후보가 우세를 점했고 특히 30~50대에선 모두 과반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반면에 60대 이상 세대에선 국민의힘 박성규 후보가 우세를 보였다.

- 지지 정당별 결과를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선 92.8%가 황명선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한 반면에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박성규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이 84.5%에 그쳐 집토끼 결집도에서 황명선 후보가 더 우세를 보였다. 선거 승패를 좌우한다는 산토끼 중도층 싸움에서도 47.4% : 26.7%로 황명선 후보가 약 18%p 정도 더 앞섰다. 마지막으로 적극 투표층에서도 48.4% : 38.8%로 황명선 후보가 9.6%p 격차로 더 앞섰다.

 

* 이번 여론조사 꽃의 총선 예측 여론조사는 충남 논산·계룡·금산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3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 간 실시했다. 조사 방법은 통신3사 제공 무선가상번호 활용 CATI 전화면접조사이며 응답률은 21.1%이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4.3%p이다. 자세한 조사 내용과 개요에 대해선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단수 공천(2024.2.22)

 

여론조사 꽃 총선 예측 여론조사, 2023년 11월 15일-16일 충남 논산시․계룡시․금산군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8명 대상 조사

 

정당 지지율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5.8%

 

투표 의향

투표할 의향이 있다 94.3%, 투표할 의향이 없다 5.4%

 

어느 정당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고 보느냐

더불어민주당 38.3%, 국민의힘 32.6%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황명선 전 논산시장 37.7%, 김종민 의원 17.1%

 

- 지역별로는 황 전 시장의 정치적 기반이 있는 논산시에선 45.8%의 지지율을 보이며 김 의원을 3배 이상의 격차로 앞섰다. 계룡시와 금산군에서도 6%p 정도 더 앞섰다. 연령별로는 40대 이상 세대에선 모두 황명선 전 시장이 우세했고 특히 더불어민주당 핵심 지지층인 40대와 50대 모두 과반수에 육박하는 지지율을 보였다.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적합한 인물이 없다 43.3%, 이인제 전 의원 9.6%, 박찬주 전 육군대장 8.9%, 박우석 전 후보 7.7%, 최호상 당협위원장 3.1%

양자대결1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 28.1%, 국민의힘 박찬주 전 육군대장 24.3%, 투표할 인물이 없다 31.8%

 

- 지역별로는 논산시에선 김 의원이 11%p 차로 더 앞섰고 계룡시에선 2.4%p 차 접전이었다. 반대로 금산군에선 박 전 대장이 10%p 차 이상 더 앞섰다. 연령별로는 30~50대는 김종민 의원이 우세했고 60대 이상 세대에선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50대에서 투표 포기층이 40.1%를 기록했다.

양자대결2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전 논산시장 43.2%, 국민의힘 박찬주 전 육군대장 23.6%

 

- 지역별로는 논산시의 경우 황 전 시장의 지지율이 50.4%로 과반을 넘었고 계룡시에서도 우세함을 보였으며 금산군에서도 1.7%p 차 접전 우세를 보였다. 연령별로는 30~50대에서 황 전 시장의 우세가 두드러졌고 특히 40대와 50대에서 모두 과반 이상의 지지율을 보였다. 심지어 60대에서도 오차범위 내 경합 우세를 보였다.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한정 지지율을 살펴보면 김종민 의원이 출마할 경우 51.2%의 지지율을 보인 반면에 황명선 전 논산시장의 경우 83.2%의 지지율을 보였다. , 김 의원이 출마할 경우보다 황 전 시장이 출마할 때 민주당 지지층이 더욱 투표에 적극적으로 임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양자대결3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 30.5%, 국민의힘 이인제 전 의원 18.4%, 투표할 인물이 없다 40%

 

- 지역별로는 논산시, 계룡시, 금산군 모두 김종민 의원이 10% 안팎의 격차로 앞섰으나 3개 지역 모두 투표할 인물이 없다가 가장 높았다. 연령별 결과를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핵심 지지층인 30~50대에서 김종민 의원의 지지율이 과반을 넘지 못했다. 또 국민의힘이 우세한 60대와 70대 이상 노년층에선 모두 투표 포기층의 비율이 40% 안팎을 기록했다.

- 이로 볼 때 김종민 의원이 출마할 경우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결집력이 떨어지고 이인제 전 의원이 출마할 경우 국민의힘 지지층 결집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판단된다. 실제로 이 두 사람이 출마할 경우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52.5%가 김종민 의원을 지지하고 국민의힘 지지층의 38.3%만이 이인제 전 의원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자대결4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전 논산시장 45.9%, 국민의힘 이인제 전 의원 16.9%, 투표할 인물이 없다 27.9%

 

- 지역별로 살펴보면 논산시, 계룡시, 금산군 3곳 모두 황명선 전 시장이 2배 이상의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황 전 시장의 정치 기반인 논산시에선 52.5%로 과반 이상의 지지율을 보였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30~50대에선 모두 황 전 시장의 지지율이 과반을 넘었고 60대조차도 17%p 격차로 우세를 보였다. 심지어 70대 이상 노년층조차도 황 전 시장이 16.6%p 차 우세를 보였다.

- 황명선 전 논산시장이 출마할 경우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2.4%가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인제 전 의원이 출마할 경우 국민의힘 지지층의 39.5%만이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황 전 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을 더욱 총선에 결집시킨다는 사실을 보였다.

 

* 이번 여론조사 꽃의 총선 예측 여론조사는 충남 논산시계룡시금산군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11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 간 실시했다. 조사 방법은 통신3사 제공 무선가상번호 활용 CATI 전화면접조사이며 응답률은 12%.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4.3%p이다. 자세한 조사 내용과 개요에 대해선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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