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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2024총선 경북 상주시 문경시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모음

by 길찾기91 2023.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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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임이자·고윤환·박진호 경선 확정(2024.2.19)

 

경안일보 의뢰, 경북리서치 2023년 12월 24일-26일 경북 상주시와 문경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여 510명 대상 조사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9.4%, 국민의힘 77.7%, 정의당 1.2%, 기타정당 2.1%, 없음 8.5%, 모름 1.1%

 

국민의힘 후보자 지지도

임이자 현 국회의원 32.0%, 고윤환 전 문경시장 16.6%, 한창섭 전 행정안전부 차관 13.6%, 이한성 전 국회의원 8.7%, 박진호 현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외교통상분과위원장 7.6%, 박용수 전 경상북도 국회협력관 3.3%, 없음 6.9%, 모름 7.9%, 기타 3.3%

 

- 연령대별로는 임이자는 60대에서 45.8% 고윤환 5024.9% 한창섭 18~2037.8% 이한성 6014.8% 박진호 4013.2% 박용수 18~206.0%의 각각 높을 지지율을 보였다.

- 성별로는 임이자 남성 27.4%, 여성 36.4% 고윤환 남성 19.2%, 여성 14.2% 한창섭 남성 15.1%, 여성 12.3% 이한성 남성 10.3, 여성 7.2% 박진호 남성 7.8%, 여성 7.5% 박용수 남성 3.6%, 여성 3.1%로 조사됐다.

- 지역별로는 임이자 상주 33.8%, 문경 29.6% 고윤환 상주 11.1%, 문경 24.2% 한창섭 상주 18.7%, 문경 6.7% 이한성 상주 7.9%, 문경 9.8% 박진호 상주 4.7%, 문경 11.7% 박용수 상주 2.6%, 문경 4.2%로 나타났다.

 

상주시정 평가

매우 잘하고 있다 21.1%, 잘하는 편이다 26.8%, 보통 25.7%, 잘못하는 편이다 8.6%, 매우 잘못하고 있다 12.5%, 잘 모르겠다 5.3%

 

- 이는 강영석 상주시장이 시정을 잘하고 있다는 긍정(47.9%) 평가가 부정(21.1%) 평가보다 배 이상 높은 것이다.

 

문경시정 평가

매우 잘하고 있다 22.8%, 잘하는 편이다 22.4%, 보통 25.4%, 잘못하는 편이다 16.0%, 매우 잘못하고 있다 8.1%, 잘 모르겠다 5.3%

 

- 신현국 문경시장의 시정 평가도 긍정(45.2%)이 부정(24.1%)보다 역시 배 이상 높았다.

 

여론조사 개요

이번 조사는 경안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경북리서치에 의뢰해 20231224~26일까지 3일간 경북 상주시, 문경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10(248명 여 262)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조사를 통해 실시했다. 응답률은 2.9% 표집방법은 유선RDD 19.4%, 무선 가상번호 80.6% 접촉 후 응답 완료 사례수 510명이다. 조사 방법은 ARS자동응답조사로 통계 보정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을 적용한 가운데 성별·연령별·선거구별 가중값 부여 2023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을 적용했으며 표본오차는 95%에 신뢰수준 ±4.3%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출처 : 경안일보(http://www.gailbo.com)

 

 

 

 

일간경북신문 의뢰, 리얼미터 12월 15일-16일 경북 상주시문경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지지 정당

국민의힘 68.4%, 더불어민주당 13.6%, 정의당 1.8%, 기타정당 2.7%, 무당층(지지정당 없음+잘모름) 13.5%

 

- 국민의힘은 60(79.6%)70(82.1%)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TK의 성지임을 보였다.

국민의힘 후보적합도

임이자 현 국회의원 38.0%, 고윤환 전 문경시장 17.1%, 한창섭 전 행정안전부 차관 12.6%, 이한성 전 국회의원이 10.0%, 박용수 전 경북도 국회협력관 2.5%

 

- 임이자 국회의원은 상주시(43.1%)에서, 고윤환 전 문경시장은 문경시(29.1%), 이한성 전 국회의원은 70세 이상(19.3%), 한창섭 전 행정안전부 차관은 50(18.6%)에서 각각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가상대결1

고윤환 전 문경시장 26.1% vs 이한성 전 국회의원 19.9%

 

가상대결2

고윤환 전 문경시장 23.2% vs 임이자 국회의원 49.9%

 

가상대결3

고윤환 전 문경시장 28.5% vs 한창섭 전 경북도 국회협력관 20.6%

 

* 이번 조사는 20231215()~16() 양일간 경북 상주시문경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500명이 응답을 완료, 4.5%의 응답률을 보였고, 피조사자 선정 방법은 무선 가상번호(90%)·유선 RDD(10%), 조사방법은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3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경안일보 의뢰, 경북리서치 2023년 11월 16일-17일 경북 상주시, 문경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671명 대상 조사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10.6%, 국민의힘 76.1%, 정의당 0.5%, 기타정당 2.4%, 없음 8.9%, 모름 1.5%

 

국민의힘 가상경선

고윤환 전 문경시장 17.3%, 이한성 전 국회의원 10.0%, 임이자 현 국회의원 39.3%, 한창섭 전 행정안전부 차관 14.2%, 기타 3.7%, 없음 7.8%, 모름 7.7%

 

- 지역별로는 임이자는 상주에서 42.9% 문경 34.5%였고, 고윤환은 상주 10.3% 문경 26.7%, 한창섭 상주 20.0% 문경 6.3%, 이한성은 상주 7.9% 문경 12.9%로 나타났다.

- 연령별로는 임이자가 40대에서 46.1%, 고윤환은 3024.3%, 한창섭 18~2022.5%, 이한성 30대에서 19.0%로 각각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임이자 국회의원 의정활동 평가

매우 잘하고 있다 30.1%, 잘하는 편이다 34.2%, 잘못하는 편이다 11.6%, 매우 잘못하고 있다 12.4%, 잘 모르겠다 11.7%

 

* 이번 여론조사는 경안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경북리서치에 의뢰해 1116일과 17일 양일간 경북 상주시, 문경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671(433, 238)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조사를 통해 실시했다.

응답률은 3.5%, 표집 방법은 유선전화번호 RDD 100%(권고 무선 응답 비율은 60%이상)로 접촉 후 응답 완료 사례 수 671명이다.

조사 방법은 ARS 자동응답 조사로 통계 보정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을 적용한 가운데 성별·연령별·선거구별 가중값 부여 2023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을 적용했으며, 표본오차는 95%에 신뢰수준 ±3.8%이다.

 

 

 

경북매일신문 의뢰, 에브리씨앤알 7월 3일-4일 경북 상주·문경시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 대상 조사

 

임이자 국회의원 의정 평가

긍정 66.4%

국민의힘 경선에 세 후보가 출마한다면 누구를 지지할 것인지

임이자 의원 43.3%, 고윤환 전 의원 18.6%, 이한성 10.6%, 지지후보 없음 15.5%, 잘 모름 7.5%, 기타 후보 4.5%

 

- 연령별 조사에서 임 의원은 18~29세에서 23.6%로 타 연령층에 비해 저조한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는 고 전 시장의 24.5%보다 못 미치는 지지율이다.

이번 조사에서 주목되는 것은 상주시와 문경시의 온도차이다. 상주시의 경우 임 의원이 53.2%로 과반을 넘겼지만 문경시는 임 의원 29.9%, 고 전 시장 35.0%로 고 전 시장이 우세했다. 이는 고 전 시장의 12년 시정으로 지역간 대결 또는 지역 인물 선호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가상 양자대결1

임이자 의원 46.7%, 고윤환 전 문경시장 23.7%

 

- 지역별 지지율에서는 상주시에서 임 의원 55.0% 고 전 시장 11.8%인 반면 문경시에서는 임 의원 35.4% 고 전 시장 40.0%, 고 전 시장 지지세가 더 높게 나타났다.

가상 양자대결2

임이자 의원 49.1%, 이한성 전 의원 17.2%

 

- 지역별로도 상주시에서 임 의원 55.8% 이 전 의원 14.0%, 문경시에서는 임 의원 40.0% 이 전 의원 21.6%로 집계됐다. 임 의원에 대한 지지세는 문경보다 상주에서 더 강세인 것으로 해석되는 대목이다.

 

* 이번에 진행된 경북 상주·문경시 여론조사는 경북매일신문 의뢰로 73~4(양일간)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에브리씨앤알에서 실시하였으며,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한 표본 22057(SKT: 7181, KT: 12647, LGU+: 2229)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6.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portal/main.do)와 에브리씨앤알 홈페이지(https://blog.naver.com/everycnr1990)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 에브리뉴스 EveryNews(http://www.eve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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