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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총선 경기 여주 양평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모음

by 길찾기91 2023.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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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신문사 의뢰, ㈜메타서치 4월 2~3일 여주시·양평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11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국민의힘 김선교 후보 49.7%, 더불어민주당 최재관 후보 44.2%, ‘적합 후보 없음’ 2.8%, ‘잘 모름’ 3.3%

 

- 성별로는 남성과 여성에서 모두 김선교 후보를 더 많이 선택했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60대와 70대 이상에서는 김선교 후보가, 그 외 연령대에서는 모두 최재관 후보가 높게 나타났다. 최재관 후보는 50(62.7%)에서, 김선교 후보는 70대 이상(72.5%)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 지역별로는 여주에서는 최재관 후보가, 양평에서는 김선교 후보가 높게 나타났다. 특히 최재관 후보는 여주2지역(흥천면·금사면·대신면·산북면·중앙동·오학동)에서, 김선교 후보는 양평2지역(단월면·청운면·양동면·지평면·용문면·개군면·강상면·강하면)에서 오차범위 밖 차이로 우세했다.

- 투표 여부에 따른 지지도를 살펴보면, ‘꼭 투표하겠다는 응답자의 후보 지지도는 김선교 49.6%, 최재관 45.7%3.9%p의 오차 범위 내 격차를 보였고 가급적 투표하겠다는 응답자의 후보 지지도는 김선교 59.4%, 최재관 21.9%37.5%p의 큰 격차를 보였다. 지지층 결집과 함께 투표율이 막판 변수로 떠올랐다.

당선 가능성

김선교 55.3%, 최재관 39.1%

 

- 최재관 후보를 지지한 20대와 30대가 당선 가능성에서는 김선교 후보를 더 많이 선택함으로써 차이가 벌어졌다.

비례대표 정당 투표

국민의미래 38%, 더불어민주연합 19.2%, 조국혁신당 22.4%, 새로운미래 4.5%, 개혁신당 2.3%, 녹색정의당 2.1%, 기타 정당 3.3%, 지지 정당 없음 4.9%

 

- 특히 50대에서는 조국혁신당이 국민의미래를 4,4%p 앞서 1위를 차지했다.

정당지지율

국민의힘 48.4%, 더불어민주당 36.6%, 조국혁신당 5.1%, 개혁신당 1.4%, 새로운미래 1.3%, 녹색정의당 0.8%, 기타 정당 1.3%, 지지 정당 없음 3.4%

 

- 후보 지지도와 마찬가지로 60대와 70대 이상에서는 국민의힘이, 그 외 연령대에서는 모두 더불어민주당이 앞섰다.

 

투표 의향

꼭 투표하겠다’ 94.4%, ‘가급적 투표하겠다’ 3.9%

 

* 이번 여론조사는 세종신문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메타서치에 의뢰해 지난 42일 오전 10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43일 오전 1030분부터 정오까지 여주시·양평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총 811명을 대상으로 무선(79.9%)유선(20.1%) 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6.8%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4%, 통계보정은 2024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기준 가중값을 부여했다. (그 밖의 세부적인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양평시민의소리 의뢰, ㈜이너텍시스템즈 3월 30일~31일 여주시양평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7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최재관 후보 45.5%, 국민의힘 김선교 후보 48.5%, ‘지지후보 없다’ 3.3%, ‘잘 모름’ 2.7%

- 최재관 후보는 6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오차범위 밖에서 김 후보를 앞섰다. 연령대별로는 40대에서 64.0%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50(58.2%), 30(53.7%), 18~20(51.2%)에서 모두 절반을 넘었다.

- 김선교 후보는 70대 이상에서 71.9%로 가장 높았고, 60대에서 58.1%로 나타났다.

- 지역별로는 최재관 후보는 여주시(46.5%)에서 양평군(44.6%)보다 높게 나타난 반면 김선교 후보는 양평군(49.6%)에서 여주시(47.3%)보다 높게 나타났다.

- 성별로는 남성은 최재관(47.8%) 후보를 김선교(46.8%) 후보보다 많이 선택했고, 여성은 김선교(50.2%) 후보를 최재관(43.2%) 후보보다 많이 선택했다.

- 한편, 최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정당지지도(40.1%)에 비해 5.4%P, 김 후보는 국민의힘 정당지지도(47.7%)에 비해 0.8%P 높게 나타냈다.

비례정당 지지도

국민의미래 37.2%, 조국혁신당 23.6%, 더불어민주연합 18.6%, 녹색정의당 3.2%, 새로운미래 3.9%, 개혁신당 4.0%, 기타정당 3.2%

 

- 연령대별로는 국민의미래는 60(49.7%), 더불어민주연합은 18~20(28.7%), 조국혁신당은 50(33.2%)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지지하는 정당

국민의힘 47.7%, 더불어민주당 40.1%, 새로운미래 1.8%, 녹색정의당 1.4%, 개혁신당 1.4%, 기타정당 2.4%

 

-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자 중 절반이 넘는 21.5%가 비례 선거는 다른 정당에 투표하겠다고 응답했고, 국민의힘 지지 응답자 중에서는 10.5%만 다른 비례 정당에 투표하겠다고 응답했다.

 

* 이번 여론조사는 양평시민의소리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이너텍시스템즈이 2024330~31일 여주시양평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 90% 유선RDD 10% 자동응답전화조사로 조사했다. 응답율은 6.1 %, 표본오차는 95% ±3.7%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양평시민의소리(https://www.ypsori.com)

 

 

 

 

경기일보 의뢰, 미디어리서치 3월 9일~10일 경기도 여주시·양평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국민의힘 김선교 전 의원 55.6%, 민주당 최재관 전 비서관 36.0%, 기타 후보 3.6%, ‘지지 후보 없음’ 3.7%, ‘잘 모름’ 1.0%

 

- 두 후보 간 격차는 오차범위 밖인 19.6%포인트였다.

- 지역별로 살펴보면 김 전 의원은 여주시에서 56.6%, 양평군에서 54.8%의 지지율을 각각 기록해 최 전 비서관(여주시 33.0%, 양평군 38.8%)보다 각각 23.6%포인트, 16.0%포인트 높은 지지를 받았다.

- 연령별로 김 전 의원은 만 18~29(56.2%)60(59.5%), 70대 이상(76.5%)에서 50%를 넘은 반면 최 전 비서관은 40(52.9%)에서 50%를 넘었다. 30대는 김 전 의원 45.8%, 최 전 비서관 46.5%로 오차범위 내 초박빙이었고 50대도 김 전 의원 48.5%, 최 전 비서관 40.4%로 오차범위 내 접전이었다.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55.6%, 더불어민주당 30.9%, 녹색정의당 1.2%, 개혁신당 3.1%, 새로운미래 1.3%, 기타정당 2.4%, ‘지지 정당 없음’ 4.7%, ‘잘 모름’ 0.8%

 

- 국민의힘은 남성(55.1%)과 여성(56.1%) 모두 민주당(남성·여성 30.9%)보다 각각 24.2%포인트, 25.2%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에서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 연령대에서는 차이를 보였다. 국민의힘은 70대 이상 75.8%, 6059.6%, 5052.3%를 얻은 반면, 민주당은 11.4%(70대 이상), 26.6%(60), 37.4%(50)를 기록했다. 18~29세 역시 국민의힘은 48.0%, 민주당은 30.2%로 조사됐다.

- 30대와 40대는 오차범위 내 접전으로 나타났다. 30대는 국민의힘 43.2%, 민주당 42.1%, 40대는 국민의힘 40.6%, 민주당 48.3%였다.

- 지역별 정당 지지도에서는 국민의힘이 여주시 56.4%, 양평군 54.9%으로, 민주당(여주시 31.3%, 양평군 30.6%)보다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비례정당 지지도

국민의미래 49.5%, 더불어민주연합 13.8%, 녹색정의당 1.8%, 개혁신당 3.4%, 새로운미래 4.9%, 조국혁신당 18.7%, 기타정당 2.3%, ‘지지 정당 없음’ 3.3%, ‘잘 모름’ 2.4%

 

- 국민의미래는 40대를 제외하고 모든 연령대에서 조국혁신당과 더불어민주연합보다 오차범위 밖의 높은 지지도를 보였다.

- 40대는 더불어민주연합 24.1%, 국민의미래 30.7%, 조국혁신당 28.4%3당이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였다.

- 더불어민주연합과 조국혁신당은 40대뿐만 아니라 만 18~29(13.4%, 15.2%), 30(17.5%, 23.9%), 50(13.7%, 20.7%), 60(13.4%, 22.1%), 70대 이상(5.2%, 5.1%) 등 전 연령대에서 오차범위 내 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선 성격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정부 여당인 국민의힘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54.8%, ‘정부와 여당 견제를 위해 제1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31.6%

 

- 성별로 보면 안정적인 국정운영에 대해 전체 남성 중 56.7%, 전체 여성 중 52.8%가 공감을 나타냈다. ‘정부와 여당 견제는 남성과 여성 모두 31.6%를 기록했다.

- 지역별로 살펴보면 안정적인 국정운영에 대한 답변에서 여주시와 양평군은 각각 55.2%, 54.4%였고 정부와 여당 견제답변자는 여주시 30.9%, 양평군 32.2%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경기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202439~10일 이틀간 경기도 여주시·양평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유무선 ARS 전화조사로 이뤄졌으며, 통신사에서 제공된 무선가상번호에서 무작위 추출된 무선 93%11개 주요국번 RDD 유선 7%.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4%포인트. 응답률은 7.7%. 2023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국민의힘 김선교 전 의원 경선 승리, 이태규 의원 패배(2024.2.25)

 

 

여주저널 의뢰, 유앤미리서치 2024년 2월 3일-4일 경기도 여주시·양평군에 거주하는 만 18세이상 남녀 1000명 대상 조사

국회의원 후보 선호도

김선교 전 국회의원 35.8%, 최재관 전 청와대 농어업비서관 22.3%, 이태규 현 국회의원 16.2%, 원경희 전 여주시장 6.0%, 박광석 현 여주포럼상임대표 2,0%, 적합한 인물이 없음 10.7%, 잘모름 7.0%

 

- 시군별로 여주시에서는 김선교가 31.3%, 최재관이 20.8%, 이태규가 16.8%, 원경희가 9.8%, 박광석이 2.4%를 보였다.

- 양평군에서는 김선교가 39.9%, 최재관이 23.7%, 이태규가 15.7%, 원경희가 2.5%, 박광석이 1.6%로 나타났다.

- 김선교는 연령별로 70대이상(48.2%), 시군별로 양평군(39.9%), 지지정당별로 국민의힘(56.5%)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 최재관은 연령별로 40(33.0%), 18~29(28.1%)에서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54.3%)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김선교 전 국회의원 37.9%, 이태규 현 국회의원 21.2%, 원경희 전 여주시장 10.7%, 박광석 현 여주포럼상임대표 3.3%, 적합한 인물이 없음 19.2%, 잘모름 7.8%

 

- 지지정당별로 국민의힘 지지층 내에서는 김선교가 56.0%, 이태규 25.2%, 원경희 7.7%, 박광석 2.6%로 나타났다.

- 시군별로 여주시에서는 김선교 33.8%, 이태규 19.4%, 원경희 17.9%, 박광석 3.6%였으며, 양평군에서는 김선교 41.6%, 이태규 22.8%, 원경희 4.1%, 박광석 3.0%를 보였다.

- 선거구별은 여주 1선거구에서 김선교 34.1%, 이태규 19.7%, 원경희 13.8%, 박광석 4.1%며 여주 2선거구는 김선교 33.4%, 이태규 19.1%, 원경희 21.8, 박광석 3.1%였다.

- 양평 1선거구는 김선교 36.4%, 이태규 23.4%, 원경희 4.0%, 박광석 2.6%며 양평 2선거구는 김선교 47.6%, 이태규 22.3%, 원경희 4.3%, 박광석 3.3%로 나타났다.

- 김선교는 성별로 여성(40.4%)와 연령별로 70대이상(49.7%), 시군별로 양평군(41.6%), 지지정당별로 국민의힘(56.0%)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 이태규는 연령별로 60(27.2%)와 지지정당별로 국민의힘(25.2%)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56.5%, 더불어민주당 29.2%

 

- 양당 간 지지도 격차는 26.7%포인트(p)로 국민의힘이 오차범위(±3.1%p) 밖에서 앞섰다. 녹색정의당은 0.7%, 그 외 정당은 3.5%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18%, 모름·응답거절은 2%였다. 기타정당은 3.5%였으며,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은 9.0%, 잘모름은 1.1%를 보였다.

- 연령별로 18~29세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32.5%를 국민의힘은 43.4%, 30대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29.4%, 국민의힘은 46.7%를 보였다.

- 40대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34.4%를 국민의힘은 48.6%, 50대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38.2%를 국민의힘은 51.0%, 60대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25.8%를 국민의힘은 62.1%, 70대 이상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18.4%를 국민의힘은 74.0%로 전 연령대에서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보다 높게 나타났다.

- 시군별로 여주시에는 더불어민주당이 28.0%를 국민의힘은 57.5%, 양평군은 더불어민주당이 30.3%를 국민의힘은 55.6%였다.

- 지역구는 여주 1선거구(가남읍, 점동면, 세종대왕면, 북내면, 강천면, 여흥동)에서 더불어민주당이 27.3%를 국민의힘은 57.7%, 여주 2선거구(흥천면, 금사면, 대신면, 산북면, 중앙동, 오학동)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28.6%를 국민의힘은 57.2%이다.

- 양평 1선거구(양평읍, 양서면, 옥천면, 서종면)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32.3%를 국민의힘은 52.2%, 양평 2선거구(단월면, 청운면, 양동면, 지평면, 용문면, 개군면, 강상면, 강하면)는 더불어민주당이 28.1%를 국민의힘은 59.5%를 보였다.

 

* 이번 조사는 여주저널과 여주저널편집·운영위원회가 선거여론조사기관인 유앤미리서치에 의뢰해 경기도 여주시·양평군 지역을 대상으로 202423~24일까지 진행했다.

조사대상은 경기도 여주시·양평군에 거주하는 만18세이상 남녀며, 조사방법은 유·무선 ARS전화조사 (무선 86%·유선 14%)로 표본의 크기는 1000명이다.

피조사자 선정 방법은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무작위추출법으로 응답율 5.6%에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 3.1%P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 여주저널(http://www.yeojujournal.com)

 

 

 

 

여주신문, 남한강신문, 미디어연합, 세종신문사 공동 의뢰, 코리아정보리서치 2월 2일-3일 여주시, 양평군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5명 대상 조사

총선 후보 적합도

국민의힘 김선교 전 국회의원 35.1%, 더불어민주당 최재관 전 청와대 농어업비서관 23.5%, 이태규 현 국민의힘 제22대 총선 공약개발본부 공약기획단장 19.5%, 원경희 전 여주시장 6.3%, 박광석 현 국민의힘 경기도당 수석부위원장 4.4%, 적합한 후보를 꼽지 않거나 모른다 11.2%

 

- 성별로는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서 김선교, 최재관, 이태규 순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김선교(33.4%), 최재관(25.4%), 이태규(18.9%), 원경희(7.3%), 박광석(2.5%), 없거나 모름 12.5%, 여성은 김선교(36.9%), 최재관(21.7%), 이태규(20.1%), 박광석(6.3%), 원경희(5.3%), 없거나 모름 9.7%로 답했다.

- 연령별 지지도에서 김선교 전 국회의원은 만18~2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모두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18~20대에서는 최재관, 김선교, 원경희 순으로, 30대와 4050대에서는 김선교, 최재관, 이태규 순으로, 60대와 70대에서는 김선교, 이태규, 최재관 순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는 18~20대는 최재관 32.3%, 김선교 26.6%, 원경희 13.6%, 이태규 10.4%, 박광석 3.4%, 없음 8.0%, 모름 5.7% 30대는 김선교 34.9%, 최재관 20.7%, 이태규 20.5%, 원경희 4.3%, 박광석 2.6%, 없음 13.8%, 모름 3.2% 40대는 김선교 35.1%, 최재관 32.5%, 이태규 18.2%, 박광석 3.6%, 원경희 3.3%, 없음 3.5%, 모름 3.7% 50대는 김선교 36.4%, 최재관 26.9%, 이태규 15.0%, 원경희 6.9%, 박광석 4.8%, 없음 5.0%, 모름 5.0% 60대는 김선교 31.4%, 이태규 28.4%, 최재관 19.8%, 원경희 6.4%, 박광석 4.2%, 없음 5.2%, 모름 4.6% 70세이상은 김선교 43.2%, 이태규 19.3%, 최재관 14.3%, 박광석 6.4%, 원경희 4.7%, 없음 4.0%, 모름 8.1%으로 나타났다.

- 지역별로는 김선교 전 국회의원이 여주시와 양평군에서 모두 앞선 가운데 최재관, 이태규 순으로 나타났다.

여주시에서는 김선교 31.8%, 최재관 21.9%, 이태규 20.0%, 원경희 9.8%, 박광석 4.0%, 없음 6.3%, 모름 6.2% 양평군은 김선교 38.2%, 최재관 25.0%, 이태규 19.0%, 박광석 4.8%, 원경희 3.2%, 없음 5.5%, 모름 4.4% 순으로 나타났다.

- 지지 정당별 후보자 선호도는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은 최재관 76.9%, 이태규 6.0%, 김선교 5.4%, 원경희 3.2%, 박광석 1.9%, 없음 2.9%, 모름 3.8%로으로 답했으며,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사람은 김선교 51.0%, 이태규 26.0%, 원경희 7.8%, 박광석 5.7%, 최재관 2.8%, 없음 2.6%, 모름 4.2% 순으로 답했다.

녹색정의당 지지자는 김선교 28.6%, 이태규 27.9%, 최재관 13.6%, 원경희 7.8%, 박광석 3.0%, 없음 3.0%, 모름 16.1%순으로, 기타정당은 이태규 26.8%, 김선교 17.3%, 최재관 8.8%, 박광석 4.9%, 원경희 0.0%, 없음 37.4%, 모름 4.9%순이며, 지지정당없음 응답자는 최재관 26.1%, 김선교 12.5%, 원경희 8.7%, 이태규 7.2%, 박광석 1.9%, 없음 32.3%, 모름 11.3% 모른다고 응답한 사람은 김선교 24.0%, 최재관 13.3%, 이태규 7.8%, 박광석 5.5%, 원경희 0.0%, 없음 21.3%, 모름 28.2% 순으로 답했다.

국민의힘 후보적합도

김선교 전 국회의원 39.8%, 이태규 현 국민의힘 제22대 총선 공약개발본부 공약기획단장 21.4%, 원경희 전 여주시장 9.6%, 박광석 현 국민의힘경기도당조직본부장 5.0%

 

- 김선교 전 국회의원은 남성과 여성, 전 연령과 여주시와 양평군, 국민의힘 지지자 등에서 앞섰다. (이하 당직과 경력 생략)

- 성별로 보면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서 김선교, 이태규, 원경희 순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김선교 37.1%, 이태규 24.0%, 원경희 10.4%, 박광석 4.5%, 없음 18.2%, 모름 5.8% 순으로 나타났고, 여성은 김선교 42.4%, 이태규 18.7%, 원경희 8.8%, 박광석 5.5%, 없음 15.3%, 모름 9.3% 순이다.

- 연령별로 보면 18~20대에서는 김선교, 원경희, 이태규 순이고, 30~60대는 김선교, 이태규, 원경희 순이며, 70세 이상에서는 김선교, 이태규, 박광석 순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는 18~20대는 김선교 37.1%, 원경희 15.9%, 이태규 11.5%, 박광석 5.5%, 없음 21.9%, 모름 8.2%, 30대는 김선교 41.9%, 이태규 23.2%, 원경희 7.9%, 박광석 1.8%, 없음 16.2%, 모름 9.0%, 40대는 김선교 34.8%, 이태규 21.3%, 원경희 8.0%, 박광석 5.5%, 없음 26.3%, 모름 3.9%, 50대는 김선교 41.3%, 이태규 21.0%, 원경희 9.9%, 박광석 4.4%, 없음 17.4%, 모름 5.9%, 60대는 김선교 38.4%, 이태규 27.8%, 원경희 9.3%, 박광석 2.9%, 없음 14.5%, 모름 7.2%, 70세이상은 김선교 43.9%, 이태규 19.1%, 박광석 9.0%, 원경희 7.8%, 없음 9.2%, 모름 11.0% 등이다.

- 지역별 지지도에서 김선교는 여주시와 양평군에서 모두 앞섰다. 여주시는 김선교 33.4%, 이태규 22.9%, 원경희 14.9%, 박광석 5.5%, 없음 14.4%, 모름 9.0%으로 나타났고 양평군은 김선교 45.6%, 이태규 20.0%, 원경희 4.7%, 박광석 4.6%, 없음 18.9%, 모름 6.2% 순이다.

- 지지 정당별 후보자 지지도를 보면 국민의힘 지지자에서는 김선교, 이태규, 순으로 나타났고 더불어민주당 지지자에서는 이태규, 원경희, 김선교 순으로 나타났다.

김선교는 국민의힘 지지자와 녹색정의당 지지자, 지지정당을 모른다는 응답자 등에서 앞섰고, 이태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기타정당 지지자에서 앞섰다. 지지정당이 없다고 응답한 사람들에게서는 원경희가 가장 앞섰다.

지지정당별 후보자 선호도는 다음과 같다.

국민의힘은 김선교 55.8%, 이태규 23.1%, 원경희 7.9%, 박광석 4.5%, 없음 3.4%, 모름 5.3%

더불어민주당은 이태규 19.6%, 원경희 11.9%, 김선교 9.9%, 박광석 4.5%, 없음 45.3%, 모름 8.7%

녹색정의당은 김선교 43.1%, 이태규 20.1%, 원경희 18.8%, 박광석 8.8%, 없음 6.2%, 모름 3.0%

기타정당은 이태규 29.2%, 김선교 18.6%, 박광석 4.9%, 원경희 0.0%, 없음 32.1%, 모름 15.1%

지지정당 없음은 원경희 18.0%, 김선교 14.7%, 이태규 12.5%, 박광석 6.2%, 없음 30.1%, 모름 18.4%

지지정당 모름은 김선교 25.5%, 박광석 21.2%, 이태규 7.8%, 원경희 4.4%, 없음 18.5%, 모름 22.6%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61.7%, 더불어민주당 25.2%, 녹색정의당 2.1%, 기타정당 2.6%, 무당층(없음, 모름) 8.4%

 

- 성별 지지도를 보면 남성은 국민의힘 57.9%, 더불어민주당 28.3%, 녹색정의당 2.0%, 기타정당 3.2%, 없음 7.4%, 모름 1.3%, 여성은 국민의힘 65.7%, 더불어민주당 22.0%, 녹색정의당 2.3%, 기타정당 2.0%, 없음 5.7%, 모름 2.3%로 나타났다.

- 연령별로는 18~20대는 국민의힘 48.2%, 더불어민주당 31.2%, 녹색정의당 1.1%, 기타정당 3.2%, 없음 11.7%, 모름 4.6%, 30대는 국민의힘 55.7%, 더불어민주당 24.9%, 녹색정의당 0.8%, 기타 정당 6.0%, 없음 12.5%, 모름 0.0%, 40대는 국민의힘 55.5%, 더불어민주당 33.6%, 녹색정의당 4.7%, 기타정당 2.7%, 없음 3.5%, 모름 0.0%, 50대는 국민의힘 56.9%, 더불어민주당 30.1%, 녹색정의당 2.3%, 기타정당 1.7%, 없음 7.4%, 모름 1.5%, 60대는 국민의힘 65.6%, 더불어민주당 22.5%, 녹색정의당 2.3%, 기타정당 2.5%, 없음 5.6%, 모름 1.4%, 70세이상은 국민의힘 77.4%, 더불어민주당 14.0%, 녹색정의당 1.2%, 기타정당 1.4%, 없음 3.0%, 모름 3.0% 등이다.

- 지역별로는 여주시는 국민의힘 61.1%, 더불어민주당 25.4%, 녹색정의당 3.0%, 기타정당 2.3%, 없음 6.9%, 모름 1.2%, 양평군은 국민의힘 62.3%, 더불어민주당 25.0%, 녹색정의당 1.3%, 기타정당 2.9%, 없음 6.2%, 모름 2.3% 등이다.

 

* 이번 여론조사는 여주신문, 남한강신문, 미디어연합, 세종신문사 공동 의뢰로 코리아정보리서치에서 22, 3일 양일간 여주시, 양평군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RDD(22%), 휴대전화 가상번호(78%)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3.6%이고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 통계보정은 20241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출처 : 여주신문(http://www.yeojunews.co.kr)

 

 

 

 

주간조선 의뢰, ㈜모노커뮤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 2023년 11월 24일(금)-26일(일) 경기 여주 양평 지역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7명 조사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53.7%, 더불어민주당 32.6%

 

국민의힘 후보적합도

김선교 전 국회의원 37.0%, 이태규 비례의원 16.0%

가상대결1

국민의힘 김선교 전 국회의원 48.6%, 더불어민주당 최재관 여주·양평 당협위원장과 32.9%

 

가상대결2

이태규 국민의힘 비례의원 38.5%, 최재관 민주당 당협위원장 33.2%

 

*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커뮤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124()부터 26()까지 실시됐다. 각 지역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광주시갑 502(유선 179, 무선 323), 여주·양평 507(유선 159, 무선 348), 김해시갑 514(유선 199, 무선 315), 김해시을 501(유선 176, 무선 325)) (권고 무선응답 비율은 70%)를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와 유선전화 RDD를 활용한 ARS(자동응답) 방식,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광주시갑 ±4.4%포인트, 여주·양평 ±4.4%포인트, 김해시갑 ±4.3%포인트, 김해시을 ±4.4%포인트다. 응답률은 광주시갑 2.2%, 여주·양평 3.9%, 김해시갑 2.4%, 김해시을 2.2%. 올해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산출했고 셀가중을 적용했다. 그 밖의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 주간조선(http://weekl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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