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의뢰, 한국리서치 4월 1일~3일 인천 계양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54%, 국민의힘 원희룡 후보 37%
[조사개요]
조사의뢰 KBS
조사기관 (주)한국리서치
조사일시 2024년 4월 1일 ~ 2024년 4월 3일 (3일간)
조사대상 및 응답률 각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표본 크기 응답률
서울 동작을 500명 11.2%
서울 송파을 500명 10.6%
서울 영등포을 500명 11.0%
서울 용산 500명 10.7%
인천 계양을 500명 15.5%
인천 동·미추홀을 500명 12.5%
경기 성남분당갑 500명 11.4%
경기 수원병 500명 12.3%
충남 홍성·예산 500명 19.8%
강원 원주갑 500명 17.0%
조사방법 3개 통신사 제공 휴대폰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 조사
표본 선정 방법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
가중치 부여방식 권역별·성별·연령별 셀가중
(2024년 2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오차 선거구별 95% 신뢰수준에서 ±4.4%p
* 조사 결과는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해 정수로 표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https://nesdc.go.kr/portal/main.do)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의뢰, 조원씨앤아이 4월 1~2일 인천 계양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506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53.5%, 원희룡 국민의힘 후보 41.5%
당선 가능성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58.4%, 원희룡 국민의힘 후보 37.3%
- 연령별로 살펴보면 이 대표는 청년층부터 중·장년층에서 고르게 지지를 받았으나 6070 시니어 세대에서는 원 후보의 지지세가 강했다.
- 이 후보는 18세부터 29세 사이의 젊은 유권자들에게서 64.9%라는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전통적으로 민주당 지지층으로 분류되는 4050에서도 유사했다. 40대의 71.6%가, 50대에서는 50.7%가 이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원 후보 지지율은 각각 23.5%와 44.3%였다.
- 원 후보는 노년층에서 강세를 보였다. 60대는 54.7%가 원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한 이들은 40%였다. 70대 이상에서는 65.1%가 원 후보에게 지지를 보냈다. 이 후보 지지율은 31%에 그쳤다.
- 성별에서는 두 후보 간 지지율이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다만 이 후보 지지층이 ‘개딸’(개혁의 딸)로 대표되는 만큼, 이 대표가 여성 지지도에서 다소 앞섰다. 남성 중 50.7%는 이 후보를, 42%는 원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여성에서는 56.3%가 이 후보를, 41%가 원 후보를 선택할 것이라 밝혔다.
- 이번 총선에서 이 후보에게 투표할 것이라 답한 응답자 중 83.6%가 윤석열 대통령을 ‘전혀 지지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비지지층은 모두 93.5%에 달했으며 지지한다고 답한 이들은 5.5%에 불과했다. 민주당이 내세운 ‘정권 심판론’이 이 대표 지지로 결집된 모양새다.
- 원 후보에게 투표한다고 답한 유권자 중 윤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밝힌 이들은 79.9%였으며 비지지층도 18.6%로 나타났다.
- 한편 사전투표에 참석할 것이라고 응답한 유권자 중 이 후보를 지지하는 이들은 68.8%로 나타났다. 오는 5~6일 진행되는 사전투표율이 높을수록 이 후보에게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 이번 여론조사는 무선 가상번호를 이용한 ARS 여론조사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9.3%다. 표본오차는 신뢰도 95% 구간에서 ±4.4%포인트이며 자세한 사항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경기일보 의뢰, 미디어리서치 3월31일-4월1일 계양구을 선거구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47.7%, 국민의힘 원희룡 전 장관 44.3%, 내일로미래로 최창원 대표 0.6%, 무소속 안정권 민주노총해체추진위원회 사무총장 2.1%, 지지후보 없음 2.4%, 잘 모름 2.9%
- 연령대별로 이 대표는 50대(56.3%), 30대(55.7%), 만 18~29세(51.1%)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인다. 반면, 원 전 장관은 60대(59.8%), 70대 이상(52.5%)에서 지지율이 가장 높았다.
- 40대는 이 대표 49.4%, 원 전 장관 45.1%로 오차범위 내인 4.3%포인트 격차의 초박빙이었다.
- 성별로는 남성의 경우 이 대표 50.6%, 원 전 장관 43.2%, 여성은 이 대표 44.7%, 원 전 장관 45.5%로 모두 오차범위 내였다.
- 지역별로는 1권역(계산2·4동, 작전서운동)에서 이 대표가 51.9%, 원 전 장관이 40.9%로 이 대표가 오차범위 밖인 11%포인트 앞섰다. 2권역(계양1·2·3동)은 이 대표 43.7%, 원 전 장관 47.6%로 오차범위 내 초박빙이었다.
- 지지 정당별로 개혁신당과 새로운미래 지지자들은 각각 원 전 장관에 대해 59.5%, 61.3%의 지지율을 보인다. 또 녹색정의당과 조국혁신당 지지자들은 이 대표에게 각각 53.6%와 83.5%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정당 지지도
민주당 33.6%, 국민의힘 38%, 녹색정의당 1.5%, 개혁신당 3.8%, 새로운미래 3.3%, 조국혁신당 12.6%, 기타정당 1.8%, 지지 정당 없음 3.9%, 잘 모름 1.4%
- 국민의힘은 60대(51.3%)와 70대 이상(54.4%)에서 과반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민주당 60대(26.6%)와 70대 이상(24.9%)보다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민주당은 30대에서 43.5%로 국민의힘(31.8%)을 앞서고 있다. 만 18~29세(민주당 27%, 국민의힘 23.3%), 40대(민주당 35.8%, 국민의힘 37.4%), 50대(민주당 40.5%, 국민의힘 34.4%)에서는 양당이 오차범위에서 경합을 벌였다. 만 18~29세에서 국민의힘과 조국혁신당(17.2%)의 차이도 오차범위내로 나타났다.
- 지역별로는 1권역(계산2·4동, 작전서운동)에서 민주당(37.3%)과 국민의힘(33.0%)이 오차범위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 2권역(계양1·2·3동)에서는 국민의힘이 42.6%를 기록하며 민주당(30.2%)보다 높은 지지율을 보인다.
총선의 성격
‘정부와 여당 견제를 위해 제1야당인 민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47.6%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 정부 여당인 국민의힘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39.6%
‘기존 거대 정당이 아닌 제3지대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8.4%
잘모름 4.3%
- 연령대별로 60대(51.4%)와 70대 이상(51.4%)에서 절반 이상이 ‘안정적 국정운영’에 공감했다. 반면 만 18~29세(50.5%), 30대(56.1%), 40대(52.2%), 50대(56.1%)는 모두 ‘정부와 여당 견제’를 선택했다.
비례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연합 23.9%, 국민의미래 35.8%, 녹색정의당 0.5%, 개혁신당 4.3%, 새로운미래 4.7%, 조국혁신당 21.8%, 기타정당 3.3%, 지지 정당 없음 3.4%, 잘 모름 2.3%
- 연령대별로 국민의미래는 40대(39.1%)와 60대(46.7%), 70대 이상(48.4%)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이에 비해 만 18~29세는 더불어민주연합(30.9%)과 국민의미래(22.9%)가 오차범위내였고, 국민의미래와 조국혁신당(15.6%)도 오차범위내였다.
- 특히 30대는 더불어민주연합(28.1%)과 국민의미래(26.0%), 조국혁신당(25.1%)이 오차범위내 초접전이었고, 50대도 더불어민주연합(28.3%)과 국민의미래(34.0%), 조국혁신당(26.7%)이 오차범위내 박빙 양상으로 나타났다.
- 지지 정당별로 민주당 지지자들은 더불어민주연합(58.4%)과 조국혁신당(34.2%)에 투표하겠다고 응답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들은 국민의미래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85.4%에 이른다.
※ 이번 여론조사는 경기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2024년 3월31일~4월1일 이틀간 인천 계양구(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했다.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유무선 ARS 전화조사로 이뤄졌으며‚ 통신사에서 제공된 무선가상번호에서 무작위 추출한 무선 90%와 15개 주요 국번 RDD 유선 10%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 응답률은 5.7%다. 2023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 연령대,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기호일보 의뢰,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 3월 29일-30일 인천시 계양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민주당 이재명 후보 51.7%, 국민의힘 원희룡 후보 41.3%, 내일로미래로 최창원 후보 1.1%, 무소속 안정권 후보 1%
비례정당 지지도
국민의미래 29.6%, 더불어민주연합 26.9%, 조국혁신당 22.2%, 개혁신당 4.9%, 새로운미래 3.9%, 자유통일당 3.5%, 녹색정의당 2.2%
총선 프레임 공감도
국정 안정을 위해 국민의힘에 힘을 실어 줘야 한다 35.9%
정권 견제를 위해 민주당에 힘을 실어 줘야 한다 49%
양대 정당의 대안으로 제3지대에 힘을 실어 줘야 한다 11.3%
시급히 해결해야 할 현안
서울지하철 2호선 연결과 9호선 연장 50.6%, 서부간선수로 수질 등 환경 개선 방안 17%, 귤현동 탄약고 이전 문제 12.6%)
* 이번 조사는 기호일보 의뢰로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가 2024년 3월 29일부터 3월 30일 인천시 계양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유·무선 ARS(유선 13%+무선 87%)로 실시했다. 피조사자 선정 방법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와 조사 대상 선거구 유선전화 RDD다. 표본수는 502명(통화시도 1만3천977명, 응답률 3.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가중값 산출:림가중(2024년 2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http://www.kihoilbo.co.kr)
CBS노컷뉴스 의뢰, KSOI(한국사회여론연구소) 3월 28~29일 인천 계양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51.6%, 국민의힘 원희룡 후보 40.3%, 지지할 후보가 없다 2.6%, 잘 모르겠다 2.5%
당선 가능성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56.2%, 국민의힘 원희룡 후보 37.8%,
총선의 성격
“정부·여당 견제를 위해 제1야당인 민주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 47.2%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여당인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 38.8%
“양당 견제를 위해 제3지대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 9.9%
비례정당 투표
국민의미래 35.0%, 더불어민주연합 27.4%, 조국혁신당 23.8%, 새로운미래 3.2%, 개혁신당 2.5%, 녹색정의당 1.4%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지지도
긍정평가 37.8%, 부정평가 59.8%
- 윤석열정부가 국정운영을 ‘매우 잘하고 있다’는 답변이 20.2%, ‘잘하는 편이다’는 17.7%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매우 잘못하고 있다’ 49.7%, ‘잘못하는 편이다’가 10.1%에 달했다.
* 이번 조사는 무선 ARS 자동응답 조사 100%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 4.4%p다. 응답률은 8.5%며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KBS 의뢰, 한국리서치 3월 26일-28일 인천 계양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민주당 이재명 후보 51%, 국민의힘 원희룡 후보 34%
- 이 후보가 17%p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8일 전 실시한 조사 당시 이 후보·원 후보간 지지율 격차가 이번에도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KBS의뢰·한국리서치 3월18~20일 조사·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확인)
- 적극투표층에서는 이 후보 55%, 원 후보 36%로 조사됐습니다. 총선 인식에 대한 여론은 '정부 지원론'(34%)보다 '정부 견제론'(56%) 의견이 22%p 더 많았습니다.
정당 지지도
민주당 33%, 국민의힘 29%
조사의뢰 KBS
조사기관 (주)한국리서치
조사대상 서울 종로·서울 동작을·부산 북갑·인천 계양을·광주 광산을·경기 용인갑 ·경기 하남갑·경기 화성을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각 500명
조사일시 2024년 3월 26일 ~ 2024년 3월 28일
조사방법 3개 통신사 제공 휴대폰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 조사
표본 선정 방법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
응답률 서울 종로 11.1%, 서울 동작을 11.8%, 부산 북갑 17.5%, 인천 계양을 13.6%, 광주 광산을 14.1%, 경기 용인갑 15.7%, 경기 하남갑 13.4%, 경기 화성을 13.1%
가중치 부여방식 권역별·성별·연령별 셀가중
(2024년 2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4.4%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https://nesdc.go.kr/portal/main.do)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뉴스1 의뢰, 한국갤럽 3월 25~26일 인천광역시 계양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46%, 국민의힘 원희룡 전 장관 42%
- 지난 7일 선거구 획정 전을 기준으로 진행한 '뉴스1 격전지 여론조사' 1차에서 이 후보는 45%, 원 후보는 41%를 얻었다. 두 후보 모두 지지율이 1%p씩 증가해 격차를 유지했다.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당선이 예상되는 후보'를 묻는 조사에선 두 후보 간 격차가 벌어졌다. 이 후보는 56%를 기록, 원 후보(31%)를 25%p 차로 앞섰다.
- 선거구 조정도 변수로 작용했다. 21대 총선을 앞두고 지난 총선과 대선에서 계양구 평균보다 민주당 득표율이 높았던 작전서운동이 계양갑에서 계양을로 지역구가 바뀌고, 상대적으로 민주당 표가 덜 나오는 계산 1·3동이 계양갑으로 넘어가면서 이 대표에게 더욱 유리한 구도가 만들어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 실제로 작전서운동이 포함된 1권역에선 이 후보 지지율이 41→50%로 오차범위 밖에서 증가했다. 원 후보 지지율은 41→39%로 감소했다. 반면 2권역(계양 1~3동)에서는 이 후보 48→42%, 원 후보 41→45%로 변동폭이 작았다.
- 성별로는 이 후보는 남성 47% 여성 45%, 원 후보는 남성 40% 여성 44%로 팽팽했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남성 표심이 이 후보, 여성 표심은 원 후보에게 이동했다. 이 후보 남성 지지율은 6%p 상승했고, 여성 지지율은 3%p 하락했다. 반면 원 후보의 경우 여성 지지율이 7%p 오르고 남성 지지율은 5%p 빠졌다.
- 연령대에 따른 지지 후보 차이도 크게 나타났다. 민주당 전통적 지지층인 40대(이재명 66% 원희룡 24%)와 50대(이재명 59% 원희룡 29%)에서는 이 후보가 원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여유 있게 앞질렀다. 이 후보는 18~29세(이재명 52% 원희룡 26%)에서도 원 후보를 압도했다.
- 반면 60대 이상 응답자들은 원 후보에 대한 지지도가 압도적으로 높았다. 60대(원희룡 60% 이재명 32%) 70세 이상(원희룡 69% 이재명 29%)이었다. 30대(이재명 42% 원희룡 37%)만 유일하게 두 후보 간 격차가 오차범위 안에 있었다.
- 이 후보의 지지율은 50대에서 10%p 증가했다. 원 후보는 70세 이상 8%p, 30대 3%p, 40대 7%p 늘었다. 18~29세에서는 두 후보의 지지율이 모두 늘었다. 다만 상승폭은 이 후보 5%p 원 후보 10%p로 원 후보 쪽이 더 컸다.
- 정치 성향별로는 진보층에서 이 후보는 75%, 보수층에서 원 후보는 73%로 쏠림 현상이 극명했다. 다만 중도층에선 이 후보 43%, 원 후보 42%로 격차가 1%p에 불과했다.
- 특히 연령별로는 18~29세(57%)와 30대(25%), 정치 성향별로는 중도층(29%)에서 높게 나타났다. 지지 후보 '없다·모름'을 고른 비율도 18~29세 19%, 30대 18%로 젊은층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다. 결국 선거 막판 부동층이 많은 30대 이하와 중도층의 표심 변화나 각 후보 지지자들의 변심 여부에 따라 승패가 갈릴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 투표하겠다고 응답한 후보를 총선까지 계속 지지할 것이냐는 질문에 73%는 '계속 지지할 것 같다'고 답했고, 25%는 '다른 후보로 바뀔 수도 있다'고 답했다. 이 대표의 지지자 중 72%는 계속 지지, 26%는 바뀔 수도 있다고 답했으며 원 전 장관의 경우 75%는 계속 지지, 22%는 바뀔 수도 있다고 했다.
- 지지 정당별로는 선거를 앞두고 여야 지지층이 모두 결집한 상태였다. 민주당 지지층에서 이 후보 지지도는 92%,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원 후보 지지도는 93%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선 이 후보가 81%의 지지를 받았고 개혁신당 지지층에선 원 후보가 47%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32%, '잘못하고 있다' 63%, '어느 쪽도 아니다' 1%
정당 지지도
민주당 39%, 국민의힘 36%, 조국혁신당 6%, 새로운미래·개혁신당·자유통일당 2%, 녹색정의당 1%
비례대표 정당 투표
국민의미래 32%, 더불어민주연합 28%, 조국혁신당 17%, 개혁신당 4%, 새로운미래·녹색정의당 2%
총선 프레임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52%
'현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39%
총선 투표 의향
확실히 투표하겠다 84%, 그때 가 봐서 결정하겠다 13%, 투표하지 않겠다 3%
* 뉴스1이 여론조사 전문업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5~26일 인천광역시 계양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7일 공개한 여론조사. 이번 2차 조사는 선거구 획정 후(작전서운동 편입, 계산1·3동 제외)를 기준으로 한 반면, 1차 조사는 선거구 획정 전을 기준으로 진행했다. 여론조사는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로 표본을 추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전화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울경제신문 의뢰, 한국갤럽 3월 19~20일 인천 계양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46%, 국민의힘 원희룡 후보 40%
- 연령별로는 지지 후보가 크게 엇갈렸다. 20대와 40~50대에서는 이 후보가 원 후보를 오차 범위 밖에서 여유 있게 앞질렀다. 반면 60대 이상 응답자들은 원 후보에 대한 지지도가 압도적으로 높았다. 30대만 유일하게 두 후보 간 격차가 6%포인트로 오차 범위 내에 있었다.
- 직업별로는 사무·관리직과 학생 유권자 사이에서는 이 후보가 높은 지지를 얻은 반면 자영업자와 가정주부들은 원 후보를 더 선호했다.
- 정치 성향별로는 이 후보와 원 후보가 진보층과 보수층에서 각각 81%와 79%의 압도적 지지를 얻으며 쏠림 현상이 극명했다. 다만 중도층의 경우 이 후보(46%)와 원 후보(40%)의 격차가 오차 범위 내에 불과했다.
- ‘현재 지지하는 후보에 대한 계속 지지 의향’을 묻는 질문에 ‘바꿀 수도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이 후보 지지자(19%)가 원 후보 지지자(10%)보다 두 배 가까이 높게 나타났다.
* 서울경제·한국갤럽의 여론조사는 19~20일 인천 계양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오차 범위는 95% 신뢰 수준에 ±4.4%포인트다.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한 휴대폰 가상(안심)번호 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진행돼 응답률은 12.1%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알 수 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D6Q1YIBTY
OBS 의뢰, 케이스탯리서치 3월 19일-20일 인천 계양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48.9%, 원희룡 국민의힘 후보 37.3%, 최창원 내일로미래로 후보 0.8%,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6.9%, 투표할 후보가 없다 4.6%
정당 지지도
민주당 42%, 국민의힘 34.5%, 개혁신당 2.7%, 새로운미래 2.1%, 조국혁신당 8.8%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
더민주연합 18.9%, 국민의미래 26.1%, 조국혁신당 26.2%
4월10일 투표 의지
긍정적 94.8%, 부정적 5.2%
* 이번 여론조사는 OBS가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인천 계양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전화면접조사로 진행했고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사 의뢰자: OBS
△조사 일시: 2024년 3월19일~3월20일
△조사 기관: 케이스탯리서치
△조사 대상: 인천 계양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
△조사 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4.4%p
△응답률: 15.4%
△피조사자 선정: 성, 연령, 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셀가중)
△가중치 부여방식: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 부여 (2023년 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기준)
△질문 내용: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출처 : OBS경인TV(https://www.obsnews.co.kr)
매일경제·MBN 의뢰, 넥스트리서치 3월 17~18일 계양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48%, 국민의힘 원희룡 후보 43%
- 한 달 전 실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는 이 대표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모습이었지만 원 전 장관이 지지율을 끌어 올리며 격차가 줄어든 것으로 해석된다.
- 21대 총선을 앞두고 선거구가 조정되면서 계산1·3동은 계양을에서 계양갑으로, 작전서운동은 계양갑에서 계양을로 지역구가 바뀌었다. 계산1동은 계양의 다른 동에 비해 민주당 표가 덜 나오는 지역인 반면, 작전서운동은 민주당 ‘텃밭’으로 꼽혔다. 작전서운동은 지난 총선에서도 유동수 후보에게 62.1%의 몰표를 던져 계양구에서 민주당 득표율이 가장 높은 곳이었다. 재작년 대선 때도 민주당 대권 후보였던 이 대표가 52.8%를 얻어 계양구에서 득표율이 두 번째로 높았다.
- 이에 따라 계양을 선거구 조정이 이 대표에게 더욱 유리한 구도를 만들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하지만 이번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선거구 조정으로 인한 큰 변화는 나타나지 않았다.
- 작전서운동과 계산2동으로 구성된 1권역에서 이 대표 지지도는 47%로 원 전 장관보다 2%포인트 높았다. 반면 2권역(계산4동, 계양 1·2·3동)에서는 이 대표가 49% 지지도를 기록해 원 전 장관보다 7%포인트 더 지지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 두 후보들에 대한 세대별 지지성향도 뚜렷하게 차이가 났다. 이 대표는 30~50대에서 원 전 장관을 앞선 반면 원 전 장관은 20대와 60대 이상에서 강세를 보였다.
- 이 대표는 특히 40대에서 67%의 지지도를 얻어 원 전 장관(23%)을 44%포인트 크게 앞섰다. 70대 이상에서는 반대였다. 원 전 장관은 59%의 지지도를 기록한 반면 이 대표는 30%에 그쳤다. 또 원 전 장관은 만 18세~29세 유권자로부터 46% 지지도를 얻어 이 대표(37%)보다 9%포인트 높았다.
- 4월 10일 국회의원 선거에 투표하러 갈 의사를 밝힌 적극 투표층의 경우 이 대표 지지도가 과반을 넘는 51%를 기록했다. 원 전 장관 지지도는 45%였다.
- 소극 투표층에서는 원 전 장관(39%)이 이 대표(38%)를 앞섰다. 총선 당일 소극 투표층이 투표장으로 많이 나올 경우 원 후보의 득표율이 좀 더 올라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여론조사 어떻게 했나
매일경제·MBN은 여론조사업체 넥스트리서치에 의뢰해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17~20일 인천 계양을·경기 화성을·경남 양산을·부산 북갑·충남 공주부여청양(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 경기 수원병(표본오차 ±4.3%포인트) 등 6곳에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해 100% 전화 면접조사로 진행됐다. 지역별 응답률은 △인천 계양을 17.2%(응답자 501명) △경기 화성을 15.2%(501명) △경기 수원병 19%(513명) △경남 양산을 15.4%(502명) △부산 북구갑 9.4%(502명) △충남 공주부여청양 14.8%(501명)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뉴스토마토 의뢰, 미디어토마토 3월 17일-18일 만 18세 이상 인천 계양을 거주 성인남녀 501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46.6%, 국민의힘 원희룡 41.4%, 고혜경 진보당 후보 3.2%, 유동규 자유통일당 후보 2.2%, '기타 다른 후보' 1.2%, '투표할 후보 없음' 3.7%, '잘 모름' 1.6%
- 조사 결과를 연령별로 보면 이 후보는 40대와 50대에서, 원 후보는 60대 이상에서 절반 이상의 지지를 받으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40대 이재명 66.6% 대 원희룡 28.1%, 50대 이재명 56.5% 대 원희룡 37.3%, 60대 원희룡 55.6% 대 이재명 33.0%, 70세 이상 원희룡 70.3% 대 이재명 27.9%였습니다. 2030 젊은층에서는 이 후보가 다소 앞섰습니다. 20대 이재명 39.7% 대 원희룡 28.9%, 30대 이재명 47.0% 대 원희룡 38.0%였습니다. 20대와 30대의 경우, '투표할 후보가 없다'는 응답이 각각 7.5%, 8.7%로 다른 연령대에 비해 높았습니다. 민심의 풍향계로 읽히는 중도층에선 이재명 47.6% 대 원희룡 37.6%로 나왔습니다.
투표 의향
'반드시 투표하겠다'(적극투표층) 68.8%, '가급적 투표할 생각' 17.6%, '전혀 투표할 생각 없다' 7.5%, '별로 투표할 생각 없다' 3.7%, '잘 모름' 2.4%
- 변동성이 비교적 큰 20대에서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세대별 가장 낮았습니다. 20대 절반이 약간 넘는 51.6%가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이외 세대에선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60%를 상회했습니다.
-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투표층만 보면, 이 후보가 절반을 훌쩍 넘는 지지를 받으며 원 후보와의 격차를 벌렸습니다. 이재명 54.2% 대 원희룡 42.7%로, 격차는 11.5%포인트였습니다. 반면 '가급적 투표하겠다'는 이른바 소극투표층에선 원희룡 52.7% 대 이재명 30.9%로,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원 후보로서는 투표장에 얼마나 많은 유권자들을 끌어들이느냐가 숙제로 보여집니다.
비례대표 정당 지지율
국민의미래 34.0%, 조국혁신당 24.7%, 더불어민주연합 22.4%, 개혁신당 4.0%, 새로운미래 3.3%, 녹색정의당 2.8%, '기타 다른 정당' 3.2%, '없음' 2.7%, '잘 모름' 2.7%
- 국민의미래와 조국혁신당, 더불어민주연합의 3파전 구도가 형성된 가운데, 더불어민주연합과 조국혁신당의 지지율 합은 47.1%로 국민의미래(34.0%)를 크게 앞섰습니다.
총선 프레임
국정안정론 43.9%, 정권심판론 46.9%, '잘 모르겠다' 9.2%
* 이번 조사는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만 18세 이상 인천 계양을 거주 성인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입니다.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를 활용한 무선 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1.6%입니다. 한편 이번 조사는 2024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산출했고 셀가중을 적용했습니다. 그 밖의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서치통 홈페이지(www.searchtong.com/Home)를 참조하면 됩니다.
KBC 광주방송과 UPI뉴스 의뢰, 리서치뷰 3월 16~17일 인천광역시 계양구(울)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51.1%, 국민의힘 원희룡 후보 44.8%, 기타 후보 3.0%, 없음/모름 1.2%
- 연령별로 40대 이하에서는 이 후보, 60대 이상은 원 후보가 각각 우세했으며, 50대에서는 두 후보 모두 각각 49.2%의 지지를 얻어 동률을 기록했습니다.
당선가능성
이재명 후보 56.0%, 원희룡 후보 39.6%
정당지지도
민주당 40.8%, 국민의힘 37.6%, 개혁신당 4.4%, 새로운미래 4.2%, 녹색정의당과 진보당 각 2.1%, 기타 정당 5.0%, 없음/모름 3.8%
비례대표 정당투표
국민의미래 31.1%, 조국혁신당 26.1%, 더불어민주연합 23.2%, 새로운미래와 개혁신당 각 3.9%, 녹색정의당 2.9%, 기타 정당 2.2%, 없음/모름 6.7%
- 민주당 지지층의 48.5%는 더불어민주연합에, 42.9%는 조국혁신당에 투표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총선 프레임
정부·여당 심판론 44.1%, 제1야당 심판론 28.7%, 여·야 동시심판론 16.2%, 모름/기타 11.1%
[조사 개요]
-조사대상 : 인천광역시 계양구(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표본크기 : 500명
-보정방법 : 2023년 1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에 따른 가중치 부여(셀가중)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4.4%p
-조사방법 : ARS 휴대전화조사(통신 3사 제공 가상번호 100%)
-응답률 : 8.4%
-조사기간 : 2024년 3월 16일~17일, 2일간
-조사주관 : KBC광주방송 & UPI뉴스
-조사기관 : 리서치뷰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MBC 의뢰,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3월 15일-16일 인천 계양구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1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50%, 국민의힘 원희룡 후보 39%
-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적 투표층에서도 이 후보 53%, 원 후보 42%로, 11% 포인트 격차를 보였습니다.
비례 정당 투표
국민의미래 28%, 더불어민주연합 25%, 조국혁신당 19%, 녹색정의당 2%, 개혁신당 3%, 새로운미래 2%
[MBC 여론조사]
조사의뢰 : MBC
조사기관 :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대상 : 서울 중구성동구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 인천 계양구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1명, 경기 수원시병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4명, 경기 화성시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
피조사자 선정 방법 : 성/연령/권역별 할당
조사방법 : 국내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가상(안심)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기간 : 2024년 3월 15일 ~ 16일(2일간)
응답률 : 서울 중구성동구갑 11.0%, 인천 계양구을 13.0%, 경기 수원시병 13.7%, 경기 화성시을 14.7%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연령/권역별가중값부여(셀가중) (2024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표본오차 : 95% 신뢰 수준, ±4.4%p
질문내용 :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중앙일보 의뢰, 한국갤럽 3월 11일-14일 인천 계양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유권자 501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이재명 민주당 후보 48%, 원희룡 국민의힘 후보 40%
- 두 후보의 지지율을 가른 것은 여성 응답자의 선택이었다. 남성 응답자는 원 후보 44%, 이 후보 43%로 팽팽했는데, 여성 응답자는 원 후보 37%, 이 후보 52%로 이 후보가 15%포인트 앞섰다. 계양을 지역의 정당 지지율 조사에서도 국민의힘 35%, 민주당 41%로 6%포인트 격차였는데, 남성(국민의힘 38%, 민주당 39%)은 비슷했지만 여성(국민의힘 32%, 민주당 44%)의 선호도는 민주당으로 기울었다.
- 세대별로는 원 후보가 60대(원희룡 59%, 이재명 36%), 70대 이상(원희룡 72%, 이재명 23%)에서 앞섰고, 이 후보는 만 18~29세(원희룡 31%, 이재명 46%), 40대(원희룡 17%, 이재명 76%), 50대(원희룡 35%, 이재명 56%)에서 크게 이겼다. 30대에서는 두 후보가 38%로 같았다.
비례대표 정당 지지율
국민의미래 35%, 더불어민주연합 28%, 조국혁신당 20%, 개혁신당 3%, 새로운미래와 녹색정의당 각 1%
정당 지지도
민주당 41%, 국민의힘 35%, 조국혁신당 5%
당선 후보 가능성
이재명 후보가 당선될 것 57%, 원희룡 후보 30%
- 보수 응답자(원희룡 63%, 이재명 28%)와 진보 응답자(원희룡 8%, 이재명 84%)는 갈렸지만, 중도 응답자(원희룡 27%, 이재명 59%)에선 이 후보 당선을 더 높게 점쳤다.
전국 총선 판세 예상
범야권 47%, 국민의힘 40%
* 이번 조사는 중앙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서울 중-성동갑, 인천 계양을, 경기 수원병, 충남 홍성-예산, 경남 양산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 전화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했다. 중-성동갑은 13~14일 505명(응답률 9.3%), 계양을은 14일 501명(응답률 10.5%), 수원병은 13~14일 502명(응답률 11.2%), 홍성-예산은 11~12일 501명(응답률 14.6%), 양산을은 11~12일 502명(응답 11.5%)씩 조사했으며 성ㆍ연령ㆍ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최대 ±4.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고.
JTBC 의뢰, 메타보이스(주) 3월 10~11일 인천 계양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24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51%, 국민의힘 원희룡 전 장관 34%, 자유통일당 유동규 후보 2%
당선가능성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56%, 국민의힘 원희룡 전 장관 26%
〈조사개요〉
조사의뢰: JTBC
조사일시: 2024년 3월 10~11일
조사기관: 메타보이스(주)
조사지역 및 대상: 서울 광진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 서울 중구·성동구갑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5명, 인천 계양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24명, 경기 분당갑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 경기 분당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조사방법: 전화면접(무선100%, 3개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안심번호 사용)
표본오차: - 서울 광진을, 서울 중구·성동구갑, 경기 분당갑, 경기 분당을 각 ±4.4%p(95% 신뢰수준)
- 인천 계양을 ±4.3%p(95% 신뢰수준)
응답률: 서울 광진을 10.4%, 서울 중구·성동구갑 11.1%, 인천 계양을 15.6%, 경기 분당갑 8.1%, 경기 분당을 8.2%
질문내용: 다자 지지도, 계속 지지 의향, 당선 가능 후보 전망, 비례대표 선거 투표 정당, 총선 프레임 인식, 총선 투표 의향
피조사자 선정방법 : 2024년 2월 말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추출
가중치 산출 및 적용 방법 : 2024년 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권고 무선 응답비율 : 무선 70%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https://www.nesdc.go.kr) 참조.
YTN 의뢰, 엠브레인퍼블릭 3월 9일-10일 인천 계양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백 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민주당 이재명 후보 42%, 국민의힘 원희룡 후보 39%
- 이 후보는 민주당 지지율(38%)보다 4%포인트, 원 후보는 국민의힘 지지율(31%)보다 8%포인트 더 높은 지지도를 기록했습니다.
- 이번 선거에 반드시 표를 행사하겠다고 밝힌 이른바 '적극 투표층'에선 이 후보 46%, 원 후보 44%로 격차가 더 줄었습니다.
- 연령대별로는 40대와 50대는 이 후보를 지지하는 유권자가 많았고, 원 후보는 60대 이상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 30대에선 비슷했고, 20대에서는 지지 후보가 없다거나 모른다는 '부동층'이 절반을 넘었습니다.
투표 의향
반드시 투표하겠다 80%, 가능하면 하겠다 14%
투표시 고려사항
인물을 더 고려할 것 60%, 소속된 정당 37%
당선 가능성
이재명 후보 54%, 원희룡 후보 34%
* 이번 조사는 YTN이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인천 계양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백 명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이틀 동안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 전체 질문지를 포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KBS 의뢰, 한국리서치 3월 8~10일 인천 계양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후보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48%, 국민의힘 원희룡 전 장관 36%
- 지난 2월 조사 당시 이 대표 44%, 원 전 장관 34%로 격차는 더 벌어졌다.
당선 가능성
이재명 대표 56%, 원희룡 전 장관 32%
총선 성격
'현 정부 견제 위해 야당에 힘 실어줘야 한다' 58%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7%, 국민의힘 33%
* 이번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포인트다. 조사에 사용된 피조사자 선정 방법은 통신사에서 제공받은 휴대전화(무선 100%) 가상번호를 이용해 전화면접 조사로 진행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선일보·TV조선 의뢰, 케이스탯리서치 3월 9~10일 국회의원 선거구 인천 계양구 을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정당 지지율
민주당 42%, 국민의힘 34%, 조국혁신당 8%, 개혁신당 3%, 녹색정의당과 새로운미래 각 1%
이재명 의원 평가
긍정 평가(매우 잘했다·잘한 편이다) 50%, 부정 평가(잘못한 편이다·매우 잘못했다) 42%
윤석열 대통령 국정 운영 평가
긍정 평가 32%, 부정 평가(잘못하는 편이다·매우 잘못하고 있다) 64%
비례대표에 투표할 정당
국민의미래 25%, 조국혁신당 24%, 더불어민주연합 19%, 개혁신당 6%, 새로운미래 3%, 녹색정의당 1%
* 이번 조사는 조선일보·TV조선이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2024년 3월 9~10일 국회의원 선거구 인천 계양구 을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가상 번호) 전화 면접 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13.6%이며, 2024년 2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부여했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최대 ±4.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뉴스1 의뢰, 한국갤럽 3월 7일 인천광역시 계양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 대상 조사
'내일이 국회의원 선거일이라면 비례대표 정당 투표에서 어느 정당에 투표할 것 같냐’
국민의힘 비례정당 39%, 민주당 중심 비례연합 정당 28%, 조국신당 14%, 개혁신당과 새로운미래 각 2%, 녹색정의당 1%, 그 외 정당 1%, '없다' 8%, 모름·응답거절 5%
- 국민의힘 비례정당이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지만, 민주당 지지자들의 표심이 민주당 중심의 비례연합 정당과 조국신당으로 갈린 영향으로 보인다. 민주당 중심 비례연합 정당과 조국신당 지지율을 합하면 42%로 국민의힘 비례정당보다 높다. 게다가 민주당 출신 인사들이 모인 새로운미래까지 출범, 2%의 지지를 받았다.
- 민주당 지지층 가운데 민주당 중심 비례연합 정당에 투표하겠다는 계양을 유권자는 65%, 조국신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25%였다. 민주당 표심이 조국신당으로 이동한 것이다. 이는 국민의힘 지지층의 95%가 국민의힘 비례정당을 선호하는 것과 대비된다. 개혁신당 지지층 가운데 66%는 개혁신당을 선호했고 13%가 국민의힘 비례정당을, 8%는 민주당 중심 비례연합 정당에 투표하겠다고 했다.
- 계양을 유권자들의 정치 성향별로도 진보층에선 민주당 중심 비례연합 정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49%, 조국신당을 선호한다는 25%였다. 반면 보수층에선 70%가 국민의힘 비례정당을 지지했다. 중도층에선 국민의힘 비례정당이 38%, 민주당 중심 비례연합 정당은 26%, 조국신당은 17%였다.
-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 계층에서도 민주당 중심 비례연합 정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이 47%, 조국신당은 24%였다. 긍정평가층에서 국민의힘 비례정당 선호도는 81%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 성별로는 남성과 여성 모두 국민의힘 비례정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자가 각각 40%, 38%로 가장 높았고 민주당 중심 비례연합 정당은 여성과 남성 각각 33% 지지를 받았다. 조국신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 중 남성은 16%, 여성은 12%였다.
- 연령별로는 국민의힘 비례정당은 70세 이상에서 지지가 60%, 60대에선 59%로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민주당 중심 비례연합 정당 선호도는 18~29세에서 43%로 가장 높았고 그 뒤를 이어 30대(38%), 40대(32%)였다. 조국신당이라고 응답한 이들 중에선 40대(28%), 50대(20%) 순으로 높았다. 50대층에선 국민의힘 비례정당이라는 응답이 43%, 민주당 중심 비례연합은 25%, 조국신당은 20%였다.
- 직업별로는 국민의힘 비례정당을 찍겠다는 응답자는 가정주부(52%), 자영업자(45%)가, 민주당 중심 비례연합은 학생(43%), 기능노무·서비스(35%), 조국혁신당은 자영업자(21%), 기능노무·서비스(17%) 계층에서 높았다.
- 국민의힘 비례정당은 국민의미래, 민주당 중심 비례연합정당은 더불어민주연합이다. 조국신당의 정식 명칭 역시 조국혁신당이다. 일부 정당은 조사 시점에 정식 창당 전이고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유권자에게 알려져 있는 당명을 제시해 조사를 진행했다.
- 이번 조사는 계양을 선거구 획정 전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22대 총선에선 계양을에 있던 계산1·3동이 계양갑으로, 계양갑의 작전서운동이 계양을로 이동했다.
'내일이 선거일이라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45%, 국민의힘 원희룡 전 장관 41%
- 성별로 보면 남성은 45%가 원 전 장관을 지지해 41%인 이 대표를 앞섰다. 반대로 여성은 48%가 이 대표를 지지해 37%인 원 전 장관 지지도보다 높았다.
- 연령별로 보면 이 대표는 20대(18세 이상 포함·46%)·30대(58%)·40대(63%)의 지지를, 원 전 장관은 60대(62%)·70세 이상(61%)의 지지를 받았다. 50대 지지율은 양측 모두 46%로 같았다.
- 정치 성향별로는 '중도'인 응답자의 46%가 이 대표를, 35%는 원 전 장관을 지지했다.
현재 투표하겠다고 응답한 후보를 총선까지 계속 지지할 것이냐
'계속 지지할 것 같다' 73%, '다른 후보로 바뀔 수도 있다' 25%
- 이 대표의 지지자 중 72%는 계속 지지, 26%는 바뀔 수도 있다고 답했으며 원 전 장관의 경우 75%는 계속 지지, 22%는 바뀔 수도 있다고 했다.
지역구 후보에게 투표할 때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겠느냐
전문성과 능력 31%, 도덕성과 청렴성 29%, 소속 정당과 성향 17%, 공약 13%
투표 의향
'확실히 투표하겠다' 80%, '그때 가서 결정하겠다' 18%
정당 지지도
민주당 39%, 국민의힘 37%,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새로운미래·녹색정의당·진보당 각 1%, 지지 정당이 없다 11%
- 성별로 보면 남성의 국민의힘 지지도는 39%로 민주당(32%)보다 높았다. 반대로 여성은 민주당 지지도가 46%로 국민의힘(36%)을 앞섰다.
- 연령별로 보면 민주당은 20대(39%)·30대(50%)·40대(53%)에서 지지도가 높았다. 50대는 민주당 42%, 국민의힘 40%로 비슷했다. 국민의힘은 60대(60%)·70세 이상(60%)에서 지지도가 높았다.
총선 결과 기대
'국민의힘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38%, '민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37%, '제3지대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13%, 모름 또는 응답 거절 12%
- 연령별로 보면 20~40대는 민주당, 60대·70세 이상은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다만 20대의 경우 제3지대를 선택한 응답자가 27%로, 민주당(38%)보다는 적지만 국민의힘(14%)보다는 많았다.
- 정치 성향별로 보면 자신이 중도라고 한 응답자의 32%는 민주당, 28%는 국민의힘, 26%는 제3지대를 선택했다.
민주당 공천 평가
공정하다 33%, 공정하지 않다 42%
국민의힘 공천 평가
공정하다 37%, 공정하지 않다 35%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 수행 평가
'잘못하고 있다' 56%, '잘하고 있다' 37%
* 이번 조사는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로 표본을 추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전화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했다.
가중값 산출 및 적용은 2024년 2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를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포인트(p), 응답률은 10.4%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경인일보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3월1~2일 인천 계양구을(선거구 획정 前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8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민주당 이재명 대표 45.2%, 국민의힘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 41.6%, 진보당 고혜경 전 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2.0%, 자유통일당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2.0%
양자 대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47.8%, 국민의힘 원희룡 전 장관 43.3%
정당 지지도
민주당 41.4%, 국민의힘 37.7%, 새로운미래 2.8%, 개혁신당 2.4%, 녹색정의당 1.4%, 진보당 1.0%, 지지 정당이 없다 9.1%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부정 57.5%, 긍정 40.2%
4·10 총선 성격
‘정부 견제론’ 50.3%, ‘국정 안정론’ 42.6%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계양구을 현안
‘지하철 등 교통 인프라 개선’ 34.5%, ‘주택재개발 사업 활성화’ 21.8%, ‘계양테크노밸리 성공적 개발’ 17.8%, ‘계양산 공원화 추진’ 7.6%, ‘경인아라뱃길 친수공간 확대’ 5.9%
* 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2024년 3월1~2일 인천 계양구을(선거구 획정 前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국내 통신사들로부터 무작위 추출로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ARS 전화 조사 방식 결과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35%p다. 응답률은 7.5%다. 2024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단수 공천
국민의힘 원희룡 전 장관 단수 공천
KBS 의뢰, 한국리서치 2월 17일-19일 인천시 계양을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5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44%, 국민의힘 원희룡 전 장관 34%
당선 가능성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53%, 국민의힘 원희룡 전 장관 31%
정당 지지율
더불어민주당 41%, 국민의힘 33%
총선 성격
현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 줘야 한다 39%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52%
* 이번 여론조사는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6개 지역구 성인 남녀 500명에서 최대 518명을 대상으로 지난 17일부터 사흘간 전화면접 조사를 실시했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4%p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뉴스토마토 의뢰, 2024년 2월 13일-14일 만 18세 이상 인천 계양을 거주 성인남녀 10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1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49.1%, 국민의힘 원희룡 전 장관 41.0%, 기타 다른 후보 4.5%, 적합한 후보 없음 2.6%, 잘 모름 2.8%
- 앞서 지난해 12월 9~10일 조사한 결과에선 이재명 48.5% 대 원희룡 39.3%로, 두 사람의 격차는 9.2%포인트였습니다. 두 달 전과 비교해 두 사람 간 지지율 격차는 9.2%포인트에서 8.1%포인트로 다소 줄어들었습니다.
- '이재명 대 원희룡' 가상대결을 연령별로 보면 50대 이하까지는 이 대표를, 60대 이상에서는 원 전 장관을 지지하는 경향이 뚜렷했습니다. 20대 이재명 52.3% 대 원희룡 33.5%, 30대 이재명 55.3% 대 원희룡 31.3%, 40대 이재명 60.1% 대 원희룡 33.4%, 50대 이재명 54.6% 대 원희룡 37.5%로, 이 대표가 크게 앞섰습니다. 반면 60대 이재명 42.9% 대 원희룡 49.0%, 70세 이상 이재명 21.8% 대 원희룡 67.3%로, 전세는 역전됐습니다. 총선 지지 정당에서 '지지 정당이 없다'거나 '잘 모르겠다'고 답한 이른바 무당층의 경우, 이재명 24.6% 대 원희룡 28.7%로 오차범위 내 차이를 보였습니다.
가상대결2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48.6%, 국민의힘 윤형선 전 위원장 37.4%
- 이 역시 50대 이하까지는 이 대표에 대한 지지가, 60대 이상에서는 윤 전 위원장에 대한 지지가 높았습니다. 20대 이재명 52.5% 대 윤형선 32.4%, 30대 이재명 56.4% 대 윤형선 28.0%, 40대 이재명 61.0% 대 윤형선 31.4%, 50대 이재명 53.8% 대 윤형선 35.7%였습니다. 반면 60대 이재명 40.2% 대 윤형선 47.9%, 70대 이상 이재명 20.8% 대 윤형선 49.8%로 나왔습니다. 무당층에선 이재명 23.8% 대 윤형선 31.7%였습니다.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원희룡 35.4%, 윤형선 26.2%, 기타 후보 9.3%, 적합한 사람 없음 22.0%, 잘 모름 7.2%
지역구 현역 의원인 이 대표에 대한 재신임도
다른 사람으로 바꾸는 것이 좋겠다 49.6%, 다시 한 번 더 하는 것이 좋겠다 46.2%
이번 총선에서 계양을 주민들이 지지할 정당
더불어민주당 45.3%, 국민의힘 35.2%, 개혁신당 6.5%, 녹색정의당 2.1%, 그 외 다른 정당 2.5%, 지지 정당 없다 6.1%, 잘 모름 2.2%
* 이번 조사는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만 18세 이상 인천 계양을 거주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입니다.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를 활용한 무선 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8.5%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이번 조사는 2024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산출했고 셀가중을 적용했습니다. 그 밖의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서치통 홈페이지(www.searchtong.com/Home)를 참조하면 됩니다.
국민의힘 원희룡 단수 공천(2024.2.15)
여론조사 꽃 총선 특집 여론조사, 2월 1일-2일 인천 계양구 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10명 대상 조사
정당 지지율
더불어민주당 45.7%, 국민의힘 31.5%
- 계산동과 계양동에서 모두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크게 앞섰고 연령별로는 대체로 50대 이하에선 더불어민주당 우세, 60대 이상 세대에선 국민의힘 우세 구도를 보였다.
윤석열 대통령 직무수행평가
긍정 31%, 부정 67.7%
- 계산동과 계양동에서 모두 부정평가가 65% 이상을 기록했고 연령별로는 50대 이하 세대에선 부정평가가 모두 70%를 넘겼다. 심지어 30대와 40대에선 80%도 초과했다.
- 반면에 60대에선 긍정평가가 조금 더 앞섰고 70대 이상 노년층은 긍정평가가 60%를 초과하며 여전히 보수세가 건재함을 과시했다. 그 밖에 투표 의향 조사에선 ‘투표할 생각이다’가 92.9%를 기록해 6.7%에 그친 ‘투표할 생각이 없다’를 크게 앞섰다.
어느 정당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고 보느냐
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 43.8%, 국민의힘 후보 당선 32%, 없다 17.5%
- 계산동과 계양동에선 모두 ‘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이 10%p 안팎의 격차로 크게 앞섰다. 연령별로는 18세 이상 20대는 ‘없음’이 41.4%로 가장 높았고 30대 역시 ‘없음’이 근소하게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해 표심을 예측할 수 없었다. 반면에 40대와 50대는 ‘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이 60% 이상을 기록했고 60대와 70대 이상 노년층에선 ‘국민의힘 후보 당선’이 과반 이상을 기록했다.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적합한 인물이 없다 43.7%,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24.8%, 윤형선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20.5%
- 국민의힘 지지층 한정 결과에선 전체 합산 결과가 오차범위 내 경합으로 나온 것과 달리 60% : 26.1%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윤형선 국민의힘 당협위원장보다 2배 이상의 격차로 더 크게 앞섰다. 경선은 정당 내부에서 치러지기에 이대로라면 원희룡 전 장관이 윤형선 당협위원장을 누르고 본선에 올라올 가능성이 더 높다.
가상대결1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45.7%, 국민의힘 윤형선 당협위원장 27.5%, 투표할 인물이 없다 19.5%
- 계산동과 계양동에선 모두 이재명 대표가 크게 앞섰고 특히 계양동의 경우는 20%p 차 이상의 격차를 냈다. 연령별로는 30~50대에선 이재명 대표가 확실한 우세를 점했고 60대는 오차범위 안에서 경합했으며 70대 이상 노년층에서만 윤형선 당협위원장이 우세했다. 그 밖에 18세 이상 20대는 ‘투표할 인물이 없다’가 가장 높았다.
- 지지 정당별 결과를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90.1%가 이재명 대표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온 반면에 윤형선 당협위원장의 경우 국민의힘 지지층의 73.1%만이 지지하는 것으로 나와 결집도가 다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 선거 승패를 좌우하는 중도층에서도 47.5% : 20.4%로 이재명 대표가 크게 앞섰다.
가상대결2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43.8%, 국민의힘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29.8%
- 계산동과 계양동에서 이재명 대표가 15%p 안팎의 격차로 원희룡 전 장관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30~50대에선 이재명 대표가 더 우세했고 60대와 70대 이상 노년층에선 원희룡 전 장관이 더 우세했다. 그 밖에 18세 이상 20대는 이번에도 ‘투표할 인물이 없다’가 42.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 지지 정당별 결과를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8.2%가 이재명 대표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왔고 국민의힘 지지층의 81.9%가 원희룡 전 장관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왔다. 두 사람의 맞대결이 성사될 경우 사실상 양당 지지층이 대거 결집해 끝장승부를 보게될 가능성이 높음을 말해준다.
- 한편, 선거 승패를 좌우하는 중도층에선 46.2% : 24.3%로 이재명 대표가 20%p 이상 더 크게 앞섰다. 이 추세가 지속될 경우 서울 양천구 갑에서 3선을 하고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재선 도지사를 지내는 동안 단 한 번의 낙선도 없었던 원 전 장관의 선거 이력에 첫 낙선이 기록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 이번 여론조사 꽃의 총선 특집 여론조사는 인천 계양구 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10명을 대상으로 2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 간 실시했다. 조사 방법은 통신 3사 제공 무선가상번호 활용 CATI 전화면접조사이며 응답률은 15.3%이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4.3%p이다. 자세한 조사 내용과 개요에 대해선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인천일보 의뢰, 한길리서치 2월 1∼2일 계양구 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 대상 조사
가상대결1
이재명 대표 50.7%, 원희룡 전 장관 34.3%, 기타인물 7.6%, 지지후보가 없다 5.5%, 잘모름·무응답 2%
- 연령별 지지세를 보면 이재명 대표는 40대에서 60.6% 응답률을 얻어 가장 높은 지지도를 보였다. 반면 원 전 장관은 70대 이상 유권자 응답률이 50.3%로 가장 높았다.
가상대결2
이재명 대표 49.5%, 윤형선 예비후보 32.2%, 기타인물 11.2%, 지지후보가 없다 4.6%, 잘모름·무응답 2.5%
- 연령별 지지율을 보면 이재명 대표는 40대에서 60.2%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고, 윤 예비후보는 60대 유권자 응답률이 44.4%로 가장 높았다.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9.3%, 국민의힘 31.3%, 정의당 2.7%, 기타정당 4.1%, 지지 정당이 없다 11.4%, 정당을 잘 모른다 1.2%
- 남·녀 모두 민주당 지지도가 높았다. 남성 응답자 중 48.1%가 민주당을, 31.5%가 국힘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여성 응답자 중 50.5%가 민주당을, 31.3%가 국힘을 지지했다.
- 연령대별로는 18세∼50대까지 민주당이 우위를 점했다. 18세∼20대는 민주당 45.1%·국힘 31.6%, 30대는 민주당 52.7%·국힘 19%, 40대는 민주당 59.9%·국힘 21.5%, 50대는 민주당 57.7%·국힘 26.1%로 조사됐다.
- 반면 60대와 70대 이상에서는 국힘이 우세했다. 60대는 민주당 39.6%·국힘 46%, 70대 이상은 민주당 36.5%·국힘 45.1%로 나타났다.
투표 참여 의사
반드시 투표하겠다 66%, 가능하면 투표하겠다 22.8%, 투표하는 날 가봐야 알겠다 8.1%, 투표하지 못하거나 안할 것 같다 2%, 기타 0.4%, 잘모름/무응답 0.8%
* 이번 조사는 무선(가상번호) 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6.5%,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포인트다. 피조사자 선정방법은 성·연령·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방식으로 이뤄졌고, 지난해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 방식을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펜앤드마이크 의뢰, (주)리서치앤리서치와 ㈜여론조사공정 1월 30일-31일 인천 계양구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4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48%, 국민의힘 원희룡 전 장관 32%, 그외 다른 인물 9%, 투표할 인물이 없다 8%, 잘 모르겠다·무응답 3%
- 이 대표는 권역별·성별에서 모두 원 전 장관에 앞섰으며, 연령별로는 70대 이상을 제외한 연령대에서 앞섰다.
- 권역별로는 제3선거구에서 이 대표 54%, 원 전 장관 28%였으며 제4선거구에서는 각각 45%, 34%였다. 성별로는 남성의 경우 각각 50%, 31%였으며 여성의 경우 각각 47%, 33%였다.
- 연령별로는 20대 이하(37%, 17%), 30대(52%, 27%), 40대(57%, 20%), 50대(62%, 28%), 60대(47%, 46%), 70대 이상(23%, 61%)였다.
- 정당 지지층의 경우 민주당 지지자의 91%가 이 대표를 지지했으며 3%가 원 전 장관을 지지했다. 반대로 국민의힘 지지자의 85%가 원 전 장관을 지지했으며 5%가 이 대표를 지지했다.
이재명 국회의원 의정활동 평가
잘 하고 있다 49%, 잘 못하고 있다 43%, 잘 모르겠다·무응답 8%
- 권역별·성별 모두 '잘 하고 있다'가 '잘 못하고 있다'를 앞섰으며, 연령별로는 20대 이하, 30대, 40대, 50대는 '잘 하고 있다'가 앞선 반면 60대(41%, 55%), 70대 이상(25%, 57%)은 '잘 못하고 있다'가 앞섰다.
- 정당 지지층의 경우 민주당 지지자의 86%가 '잘 하고 있다', 12%가 '잘 못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자의 83%가 '잘 못하고 있다'고 응답했고 11%만이 '잘 하고 있다'고 답했다.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3%, 국민의힘 27%, 정의당 2%, 개혁신당 4%, 새로운선택 3%, 그외 정당 3%, 무당층 14%, 잘 모르겠다·무응답 3%
- 권역별·성별 모두 민주당 지지세가 높았으며 연령별로는 70대(21%, 63%)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앞섰다.
총선 투표 의향
반드시 투표하겠다 76%, 대체로 투표하겠다 17%, 대체로 투표하지 않겠다 4%, 절대 투표하지 않겠다 2%, 잘 모르겠다·무응답 1%
지난 계양을 재보궐선거에서 누구에게 투표했느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48%, 국민의힘 윤형선 후보 25%, 잘 모르겠다·무응답 10%, 기권했다 8%, 다른 지역구에서 투표했다 5%, 그 외 다른 인물 2%, 투표권이 없었다 2%
* 이번 조사는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인천 계양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8.2%(총 통화 6천136명)였다. 조사 방법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일대일 전화면접조사(CATI·61%),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전화조사(39%)가 병행됐다. 통계보정은 2023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림가중)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뉴스토마토 의뢰, 미디어토마토 12월 9일-10일 인천 계양을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5명 대상 조사
'만약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현역인 이재명 대표와 국민의힘 후보로 원희룡 장관이 출마한다면 누구를 지지하는지’
이재명 대표 48.5%, 원희룡 장관 39.3%, 그 외 다른 인물 5.2%, 지지 후보 없음 4.0%, 잘 모름 3.0%
- 권역별 조사는 권역1(계산 1,2,3동)과 권역2(계산 4동, 계양 1,2,3동)로 나눴다. 권역1은 61.6%, 권역2는 62.3%가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응답했다.
- '이재명 대 원희룡' 가상대결에서 60대와 70대 이상을 제외하고 모든 세대에서 이 대표에 대한 지지가 높았습니다. 20대 이재명 50.5% 대 원희룡 31.4%, 30대 이재명 54.2% 대 원희룡 33.1%, 40대 이재명 63.5% 대 원희룡 26.1%, 50대 이재명 61.8% 대 원희룡 30.7%였습니다. 반면 보수 지지세가 강한 60대부터는 분위기가 달랐습니다. 60대 이재명 37.3% 대 원희룡 50.7%, 70대 이상 이재명 9.4% 대 원희룡 75.8%로 나왔습니다. 민심의 풍향계로 읽히는 중도층에서도 이 대표에 대한 지지가 우위를 보였습니다. 중도층 이재명 45.2% 대 원희룡 38.1%였습니다.
투표 의향
반드시 투표하겠다 62.1%, 웬만하면 투표할 생각 24.8%, 전혀 투표할 생각 없다 8.6%, 별로 투표할 생각 없다 3.4%, 잘 모름 1.1%
- 내년 총선 승패의 변수로 꼽히는 20대에서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53.0%로 가장 낮게 나타나 무관심과 비호감을 드러냈습니다.
-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 이 대표가 56.1%, 원 장관이 38.8%의 지지를 얻어, 10%포인트 이상의 격차로 이 대표가 원 장관에 크게 앞섰습니다. 반면 '웬만하면 투표하겠다'는 이른바 소극 투표층 지지율에선 원 장관이 47.7%, 이 대표가 32.3%로, 10%포인트 이상의 격차로 원 장관에 대한 지지가 이 대표보다 높았습니다.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8.4%, 국민의힘 32.7%, 정의당 4.6%, 기타 다른 정당 5.2%, 지지 정당 없음 17.3%, 잘 모름 1.7%로
- 30대에서 50대까지 민주당이, 60대와 70대 이상에선 국민의힘이 앞섰습니다. 20대의 경우 국민의힘 28.0% 대 민주당 29.1%로 팽팽했습니다. 특히 20대에서 '지지 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의 응답은 29.3%로 30%에 달했습니다. 중도층에선 국민의힘 26.4% 대 민주당 32.3%로, 민주당이 앞섰지만 무당층 역시 26.8%로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
긍정평가 31.8%('매우 잘하고 있다' 12.9%, '대체로 잘하고 있다' 19.0%)
부정평가 62.4%('매우 잘못하고 있다' 50.3%, '대체로 잘못하고 있다' 12.1%)
잘 모름 5.8%
- 70대 이상을 제외하고 모든 세대에서 부정평가가 높았습니다. 보수 지지세가 강한 60대마저도 긍정 42.6% 대 부정 53.1%였습니다.
*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를 활용한 무선 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입니다. 표본조사 완료 수는 505명이며, 응답률은 6.8%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산출했고 셀가중을 적용했습니다. 그 밖의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또는 서치통 홈페이지(www.searchtong.com/Home)를 참조하면 됩니다.
출처 - 뉴스토마토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11816
여론조사 꽃 총선 예측 여론조사, 12월 6일-7일 인천 계양구 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15명 대상 조사
정당 지지율
더불어민주당 49.3%, 국민의힘 31%
- 동별로는 계산동과 계양동 모두 더불어민주당이 크게 앞섰는데 계양동 쪽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30~50대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더 높았고 60대와 70대 이상 노년층에선 국민의힘 지지율이 더 높았다.
윤석열 대통령 직무수행평가
긍정 32.3%, 부정 65.4%
- 같은 날 발표된 전국 평균 결과와 비교하면 긍정평가는 약간 낮고 부정평가는 약간 더 높았다. 동별로는 모든 동에서 부정평가가 더 높았지만 계산동보다는 계양동 쪽이 더 높았다.
- 연령별로는 50대 이하 세대에선 부정평가가 모두 70%를 초과했고 30대와 40대에선 80%도 초과했다. 반면에 60대와 70대 이상 노년층에선 긍정평가가 과반 이상을 기록했다. 투표 의향 조사에선 94.2%가 ‘투표할 생각이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 계양구 을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어느 정당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느냐
더불어민주당 45.2%, 국민의힘 28.9%, 없다 17.2%
- 동별로는 모든 동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지율이 더 높았는데 계산동보다는 계양동 쪽에서 더 높았다. 연령별로는 30~50대에선 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이 더 높았고 60대와 70대 이상 노년층에선 국민의힘 후보 당선이 더 높았다. 18세 이상 20대에선 ‘없다’가 가장 높았다.
가상 대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48.7%,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31.9%, 그 외 다른 인물 4.1%, 적합한 인물 없다 13.4%, 잘 모름 1.9%
- 동별로는 계산동의 경우 42.9% : 35.1%로 이재명 대표가 약 8%p 차로 승리했지만 계양동은 54.5% : 28.7%로 이재명 대표가 약 2배 정도 격차로 승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보궐선거에서도 이재명 대표는 계산동에선 전체 득표율인 55.24%보다 다소 낮은 득표율을 기록했지만 계양동에선 그보다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는데 거의 동일한 결과가 나온 셈이다.
- 연령별로는 50대 이하 세대에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지세가 우세했다. 특히 40대와 50대에선 60% 이상의 지지율을 보였다. 반면에 60대 이상 세대에선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지지세가 더 우세한 모습을 보였다. 18세 이상 20대에서도 이재명 대표의 지지율이 12%p 이상 더 앞섰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 중도층에서도 47.5% : 27.9%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에 약 20%p 격차로 더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번 여론조사 꽃의 총선 예측 여론조사는 인천 계양구 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15명을 대상으로 12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 간 실시했다. 조사 방법은 통신 3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 활용 CATI 전화면접조사이며 응답률은 12.1%이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4.3%p이다. 자세한 조사 내용과 개요에 대해선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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