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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2024총선 인천 부평을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모음

by 길찾기91 2023.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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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총선 인천 부평갑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모음

2024총선 인천 부평구을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여론조사 꽃 총선 예측 여론조사, 11월 29일-30일 인천광역시 부평구 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13명 대상 조사 정당 지

hangil91.tistory.com

 

중앙일보 의뢰, 한국갤럽 4월 2일-3일 인천 부평을 유권자 501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박선원 민주당 후보 43%, 이현웅 국민의힘 후보 27%, 홍영표 새로운미래 후보 12%

 

- 진보 성향 응답자 중에서 75%가 박 후보를, 14%가 홍 후보를 지지했다. 3자 구도가 됐지만 진보 표심 대부분은 박 후보로 향한 것이다.

 

비례대표 정당 지지율

더불어민주연합 28%, 국민의미래 25%, 조국혁신당 24%

 

* 이번 조사는 중앙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경기 성남 분당갑·, 하남갑, 화성을, 인천 부평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2~3일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 전화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했다. 성남 분당갑은 501(응답률 17.5%), 분당을은 502(응답률 17.9%), 하남갑은 500(응답률 14.6%), 화성을은 500(응답률 11.1%), 인천 부평을은 2~3501(응답률 12.3%)씩 조사했으며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최대 ±4.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고.

 

 

 

 

텔레그래프코리아 의뢰, 리얼미터 4월 2일-3일 인천광역시 부평구 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2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후보 44.5%, 국민의힘 이현웅 후보 35.7%, 새로운미래 홍영표 후보 11.1%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4.2%, 국민의힘 32.1%, 조국혁신당 10.6%

비례대표를 뽑는 정당투표

조국혁신당 26.6%, 국민의미래 25.5%, 더불어민주연합 20.8%, 개혁신당 4.8%, 새로운미래 7.2%, 자유통일당 3.6%

 

* 이번 조사는 텔레그래프코리아의 의뢰로 리얼미터에서 실시하였으며 202442()부터 3()까지 이틀 동안 인천광역시 부평구 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6,922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502명이 응답을 완료, 7.3%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조사 모두 무선(90%)은 무선전화번호 가상번호를 통해, 유선(10%)은 유선전화번호 RDD를 통해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및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고, 통계보정은 2024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데일리안 의뢰, 여론조사공정㈜ 3월 30~31일 인천 부평을 선거구 만 18세 이상 남녀 유권자 505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박선원 민주당 후보 45.4%, 이현웅 국민의힘 후보 35.2%, 홍영표 새로운미래 후보 11.8%, 김응호 녹색정의당 후보 1.0%, '지지 후보가 없다' 2.7%, '잘 모르겠다' 3.9%

적극투표층

박선원 후보 46.7%, 이현웅 후보 35.9%, 홍영표 후보 11.8%, 김응호 후보 0.7%

 

- 동별 지지율을 살펴보면 박 후보는 산곡1·2동과 청천1·246.2% 갈산1·2동과 삼산143.2% 삼산2동과 부개2·346.4%였다.

- 이현웅 후보의 동별 지지율은 산곡1·2동과 청천1·232.2% 갈산1·2동과 삼산141.6% 삼산2동과 부개2·333.4%였다.

- 홍영표 후보의 동별 지지율은 산곡1·2동과 청천1·216.1% 갈산1·2동과 삼산18.5% 삼산2동과 부개2·39.2%였다.

- 성별로는 여성 유권자 사이에서는 박선원 후보 41.3%, 이현웅 후보 37.3%로 지지율 격차가 4.0%p에 그쳤으나, 남성 유권자 사이에서 박선원 후보 49.7%, 이현웅 후보 33.1%16.6%p의 큰 격차가 보였다.

- 연령별로는 20대 이하부터 50대까지 박선원 후보가 우세했고, 60대와 70대 이상에서는 이현웅 후보가 앞섰다. 박선원 후보와 이현웅 후보 사이의 격차가 가장 좁은 연령대는 30대로, 박선원 후보 40.0%, 이현웅 후보 38.9%로 격차는 1.1%p에 불과했다.

- 연령별 결과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20대 이하' 박선원 후보 41.4% vs 이현웅 후보 26.5% vs 홍영표 후보 14.5% '30' 박선원 후보 40.0% vs 이현웅 후보 38.9% vs 홍영표 후보 16.4% '40' 박선원 후보 59.9% vs 이현웅 후보 23.2% vs 홍영표 후보 10.4%.

- '50' 박선원 후보 53.2% vs 이현웅 후보 27.6% vs 홍영표 후보 13.6% '60' 박선원 후보 40.0% vs 이현웅 후보 48.3% vs 홍영표 후보 5.5% '70대 이상' 박선원 후보 30.4% vs 이현웅 후보 54.6% vs 홍영표 후보 10.0%.

비례대표 정당투표

국민의미래 29.2%, 조국혁신당 25.3%, 더불어민주연합 22.1%, 새로운미래 5.6%, 개혁신당 4.1%, 자유통일당 3.8%, 녹색정의당 2.1%, 기타정당 1.8%, '없다' 3.9%, '잘 모르겠다' 2.0%

 

- 남성 응답자 사이에서는 조국혁신당(33.2%)이 가장 선호도가 높았다. 그 다음으론 국민의미래(25.3%), 민주연합(20.5%) 순으로 조사됐다. 여성 응답자 사이에서는 국민의미래 32.8%, 민주연합 23.7%, 조국혁신당 17.9% 순이었다.

- 20대 이하에선 민주연합과 국민의미래, 조국혁신당 모두 21%대로 조사돼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다. 30대에선 국민의미래(26.0%)와 조국혁신당(24.8%)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40대에선 민주연합(29.4%)과 조국혁신당(30.7%)이 접전을 벌였다.

- 50대에선 민주연합(25.8%)과 국민의미래(29.5%), 조국혁신당(29.6%) 3당이 오차범위 내에서 지지율 격차를 보였다. 60대와 70대 이상에서는 국민의미래가 각각 38.0%, 47.8%로 오차범위 밖에서 타 정당을 압도했다.

- 박선원 민주당 후보 지지자 중에서는 정당투표에서 조국혁신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48.0%로 가장 많았고, 민주연합 투표 의향은 43.8%로 조사됐다.

- 이현웅 국민의힘 후보 지지자는 국민의미래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72.2%로 과반을 훌쩍 넘겼다. 홍영표 새로운미래 후보 지지자는 35.1%가 새로운미래에 투표하겠다고 했고 21.3%는 국민의미래에 투표하겠다고 했다.

 

정당 지지율

국민의힘 34.7%, 민주당 32.6%, 조국혁신당 15.2%, 새로운미래 5.8%, 개혁신당 3.3%, 녹색정의당 1.0%, 기타정당 2.5%, '지지정당 없다' 4.3%, '잘 모르겠다' 0.7%

 

* 이번 조사는 지난 30~31일 인천 부평을 선거구 만 18세 이상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유·무선 ARS 조사로 진행됐다.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 ARS 89%·RDD 유선 ARS 11% 방식으로 이뤄졌다. 전체응답률은 3.5%로 최종응답은 505명이다. 표본은 올해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에 따른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림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여론조사 꽃의 총선 예측 여론조사, 3월 25일-26일 인천 부평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5명 대상 조사

 

정당 지지율

더불어민주당 46.5%, 국민의힘 27%

 

- 민주당 강세 지역답게 더불어민주당이 오차범위 밖인 19.5%p 차로 앞섰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갈산동, 청천동, 산곡1, 산곡2동이 포함된 1권역에선 46.2% : 25.8%, 부개2, 부개3, 삼산동이 포함된 2권역에선 46.7% : 28.5%로 모두 더불어민주당이 오차범위 밖에서 더 앞섰다.

- 연령별로 살펴보면 50대 이하 세대에선 모두 더불어민주당이 우세를 점했다. 특히 40대와 50대에선 각각 64.8%, 53.6%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과반 이상의 지지율을 보였다. 반면 60대에선 국민의힘이 소폭 더 앞섰고 70대 이상 노년층에선 국민의힘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보다 2배 이상 더 앞섰다.

 

윤석열 대통령 직무수행평가

긍정 30.1%, 부정 67.9%

 

- 부정평가가 2배 이상 더 높았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모든 권역에서 부정평가가 68% 내외를 기록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50대 이하 세대에선 모두 부정평가가 70%를 초과했고 특히 30대와 40대에선 각각 80.8%, 85.2%를 기록해 80%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 반면에 60대에선 긍정과 부정이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 중인 것으로 나타났고 70대 이상 노년층에선 긍정평가가 63.3%로 유일하게 오차범위 밖에서 더 앞서며 여전히 건재한 보수세를 과시했다.

 

투표 의향

투표할 생각이다’ 92%, ‘투표할 생각이 없다’ 8%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후보 42.3%, 국민의힘 이현웅 후보 22.1%, 새로운미래 홍영표 후보 9%, 녹색정의당 김응호 후보 1.6%

 

- 권역별로 살펴보면 1권역에선 41.1% : 20.3%, 2권역에선 43.8% : 24.3%로 모두 박선원 후보가 20%p 안팎의 격차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30~50대에선 모두 박선원 후보가 우세를 보였고 특히 40대와 50대에선 모두 과반 이상의 지지율을 보였다. 60대에선 두 후보가 오차범위 내 우세를 보였고 70대 이상 노년층에서만 이현웅 후보가 우세했는데 이 세대에서도 과반을 넘지 못했다.

- 지지 정당별 결과를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4%가 박선원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힌데 반해 이현웅 후보는 국민의힘 지지층의 77%만이 지지하는 것에 그쳐 집토끼 결집도에서 박선원 후보가 더 우세했다. 한편, 녹색정의당과 개혁신당 지지층에선 홍영표 의원에게 교차투표하겠다는 응답이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 선거 승패를 좌우한다는 산토끼 중도층 싸움에선 47.1% : 14.4%로 박선원 후보가 이현웅 후보를 3배 이상의 격차로 더 앞섰다. 적극 투표층에서도 49.2% : 25.5%로 박선원-이현웅 두 사람 간 지지율 격차가 23.7%p 차로 전체 평균 수치보다 더 벌어졌다.

 

* 이번 여론조사 꽃의 총선 예측 여론조사는 인천 부평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5명을 대상으로 3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 간 실시했다. 조사 방법은 통신3사 제공 무선가상번호 활용 CATI 전화면접조사이며 응답률은 15.6%이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4.4%p이다. 자세한 조사 내용과 개요에 대해선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텔레그래프코리아 의뢰, 리얼미터 3월 25일-26일 인천광역시 부평구 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1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후보 46.3%, 국민의힘 이현웅 후보 30.4%, 새로운미래 홍영표 후보 11.2%, 녹색정의당 김응호 후보 3.0%

 

- 특히 박 후보는 40(62.1%)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1.3%) 및 조국혁신당 지지층(75.6%)의 지지를 얻어 70세 이상으로부터만 과반의 지지를 얻은 이 후보를 멀리 따돌렸다.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7.6%, 국민의힘 27.7%, 조국혁신당 12.5%

비례대표 정당투표

조국혁신당 29.6%, 국민의미래 25.4%, 더불어민주연합 21.1%, 개혁신당 4.0%, 새로운미래 6.4%, 자유통일당 4.2%

 

* 이번 조사는 텔레그래프코리아의 의뢰로 리얼미터에서 실시하였으며 2024325()부터 26()까지 이틀 동안 인천광역시 부평구 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8,308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501명이 응답을 완료, 6.0%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조사 모두 무선(90%)은 무선전화번호 가상번호를 통해, 유선(10%)은 유선전화번호 RDD를 통해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및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고, 통계보정은 2024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KBC광주방송과 UPI뉴스 의뢰, 리서치뷰 3월 22~23일 인천광역시 부평구(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박선원 민주당 후보 50.5%, 이현웅 국민의힘 후보 31.1%, 새로운미래 홍영표 의원 11.5%, 김응호 녹색정의당 후보 2.8%

 

- 적극 투표의향층에서는 격차가 더 벌어졌습니다.

- 박선원 후보가 58.4%로 압도했고, 이어 이현웅 후보 28.5%, 홍영표 9.9%, 김응호 후보 2.6% 등 순이었습니다.

당선 가능성

박선원 후보 50.8%, 이현웅 후보 30.1%, 홍영표 후보 11.1%, 김응호 후보 1.2%

 

정당 지지도

민주당이 49.6%, 국민의힘 32.5%, 새로운미래 3.5%, 개혁신당 3.3%, 녹색정의당 1.5%, 진보당 0.4%

비례대표 정당지지도

조국혁신당 27.8%, 국민의미래 25.1%, 더불어민주연합 21.8%, 새로운미래 5.8%, 녹색정의당 5.7%, 개혁신당 4.7%

 

- 특히 민주당 지지층의 45.5%는 조국혁신당을, 37.4%는 더불어민주연합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대표는 조국혁신당을 뽑는 현상이 상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조사 개요]

-조사대상 : 인천광역시 부평구()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표본크기 : 500

-보정방법 : 20231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에 따른 가중치 부여(셀가중)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4.4%p

-조사방법 : ARS 휴대전화조사(통신 3사 제공 가상번호 100%)

-응답률 : 6.4%

-조사기간 : 2024322~23, 2일간

-조사주관 : KBC광주방송 & UPI뉴스

-조사기관 : 리서치뷰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전 국가정보원 차장 경선 승리(2024.3.10)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전 국정원 1차장과 이동주 국회의원(비례) 간 2인 경선 결정(2024.2.29)

 

 

여론조사 꽃 총선 예측 여론조사, 11월 29일-30일 인천광역시 부평구 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13명 대상 조사

 

정당 지지율

더불어민주당 46.6%, 국민의힘 27.1%

 

윤석열 대통령 직무수행평가

긍정 31.3%, 부정 65.9%

 

투표 의향

투표할 의향이 있다 91.2%

 

내년 총선 때 인천 부평구 을 국회의원으로 어느 당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고 보느냐

더불어민주당 41.4%, 국민의힘 23.5%

 

- 권역별로는 1권역(산곡1, 산곡2, 청천1, 청천2, 갈산1, 갈산2)에선 38.9% : 23.8%, 2권역(삼산1, 삼산2, 부개2, 부개3)에선 44.1% : 23.1%로 모두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는 응답이 15~21%p 정도 더 높게 나왔다.

- 연령별로는 18세 이상 20대와 30대는 없다가 각각 43%, 42.7%로 가장 높았고 40대와 50대는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는 응답이 과반 이상을 기록했다. 60대는 양 당 지지율이 오차범위 안에서 경합했고 70대 이상 노년층에서만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는 응답이 과반 이상을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가상 경선

홍영표 의원 24.3%, 유길종 정책위원회 부의장 8%, 비례대표 이동주 의원 3.6%, 적합한 인물이 없다 36.9%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도 홍영표 의원이 37.1%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받았고 유길종 부의장은 14.6%, 이동주 의원은 3.8%에 그쳤다.

 

가상 대결1

국민의힘 부평구 을 당협위원장 강창규 22.5%, 더불어민주당 유길종 부의장 34.9%, 투표 포기층 28%

 

- 1권역과 2권역 모두 35% 안팎의 고른 지지율을 보이며 강창규 당협위원장을 12%p 차 이상으로 이겼고 연령별 결과에서도 민주당 핵심 지지층인 40대와 50대에서 모두 과반 이상의 지지율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70%가 유길종 후보에게 투표할 것이라고 나왔다.

 

가상 대결2

더불어민주당 이동주 의원 30.8%, 국민의힘 부평구 을 당협위원장 강창규 21.9%, 투표 포기층 32.9%

 

- 권역별로는 1권역과 2권역 모두 이동주 의원이 더 앞서긴 했는데 1권역에선 오차범위 안인 5.4%p 차로 이기는 것에 그쳤다. 연령별로는 18세 이상 20대와 30대에서 투표 포기층 비율이 절반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고 핵심 지지층인 40대와 50대에서도 유길종 부의장이 출마할 때보다 이탈표가 늘었다. 지지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의 63.1%가 이동주 의원에게 투표할 것이라고 나왔다.

가상 대결3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의원 35.2%, 국민의힘 강창규 당협위원장 19.3%, 투표 포기층 33.2%

 

- 권역별로는 1권역과 2권역 모두 홍영표 의원이 15%p 차 안팎으로 크게 이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핵심 지지층인 40대에선 과반 이상의 지지율을 얻지만 50대에서는 이탈층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30대에선 투표 포기층이 55%로 가장 높았다. 지지 정당별 결과에선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62.2%만이 홍영표 의원에게 투표할 것이라 했다.

- 다만 강창규 당협위원장 역시 홍영표 의원과의 가상 대결 때 자당 지지층들로부터 가장 낮은 지지율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볼 때 홍영표 의원과 강창규 당협위원장이 맞붙게 될 경우 양당 모두 투표 포기층이 늘어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이번 여론조사 꽃의 총선 예측 여론조사는 인천광역시 부평구 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13명을 대상으로 11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 간 실시했다. 조사 방법은 통신 3사 제공 무선가상번호 활용 CATI 전화면접조사이며 응답률은 9.4%이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4.3%p이다. 자세한 조사 내용과 개요에 대해선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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