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총선 대구 동구 군위군갑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모음

2024총선 대구 동구을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모음

 

국민의힘 국민 추천 후보로 최은석 전 CJ제일제당 대표이사 선정

 

 

영남일보와 TBC 공동 의뢰, 에이스리서치 12월 23~24일 만 18세 이상 대구 동구갑 지역민 502명 대상 조사

대구 동구갑 차기 국회의원 적합도

류성걸 의원 26%, 신효철 전 더불어민주당 대구 동구갑 지역위원장 14%, 임재화 전 대구고법 판사 13%, 배기철 전 동구청장 9%, 정해용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6%, 손종익 상생정치연구원장 2%, 기타 후보 4%, 지지후보 없음 15%, 잘 모름 10%

 

- 국민의힘 지지층의 35%는 류 의원을 지지했다. 임 전 판사(18%), 배 전 구청장(12%), 정 전 부시장(8%), 손 원장(3%), 신 전 위원장(2%) 등이 뒤를 따랐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신 전 위원장(67%)을 압도적으로 지지했다. 무당층에서는 류 의원이 11%, 임 전 판사와 정 전 부시장이 각 7%, 신 전 위원장이 5%, 배 전 구청장이 4%, 손 원장은 0% 순이었다.

- 류 의원은 20대와 4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가장 높은 지지도를 보였다. 특히 70대 이상에서 40%, 30대에서 31%의 지지도를 얻으면서 다른 후보들과 2배 이상 격차를 벌였다. 20대와 40대에서는 신 전 위원장이 각각 22%, 35%의 지지도를 획득하면서 나머지 후보를 제쳤다. 류 의원은 20대에서 15%로 신 전 위원장(22%)과 임 전 판사(20%) 다음 순위였다. 40대에서는 18%로 신 전 위원장(35%) 다음이었다.

- 남성과 여성은 각각 27%, 25%로 류 의원을 가장 많이 지지했다. 남성은 류 의원 다음으로 신 전 위원장(17%), 임 전 판사(13%), 배 전 구청장·정 전 부시장(각 7%), 손 원장(2%) 순으로 택했다. 여성은 류 의원 다음으로 임 전 판사(14%), 신 전 위원장(12%), 배 전 구청장(11%), 정 전 부시장(5%), 손 원장 (3%) 순으로 지지했다.

- 지역별로 봤을 때는 신암동·지저동·동촌동에서 류 의원(30%), 신 전 위원장 및 임 전 판사(각 13%), 배 전 구청장(8%), 정 전 부시장(5%), 손 원장(3%) 순이었다. 신천동·효목동에서는 류 의원(20%), 신 전 위원장(17%), 임 전 판사(13%), 배 전 구청장(11%), 정 전 부시장(8%), 손 원장(1%)이었다.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61%, 더불어민주당 18%, 정의당 3%, 진보당 1%, 기타정당 4%, 지지정당 없음 13%. ·

 

정치 성향

보수 성향 46%, 중도 성향 29%, 진보 성향 14%, 잘 모르겠다 12%

 

- 보수 성향층은 류 의원(36%), 임 전 판사(15%), 배 전 구청장(11%), 정 전 부시장(7%), 손 원장(3%), 신 전 위원장(2%) 순으로 지지했다. 중도성향층에서는 신 전 위원장(19%), 류 의원(17%), 임 전 판사(16%), 배 전 구청장(8%), 정 전 부시장(7%), 손 원장(0%) 순으로 나타났다. 진보성향층에서는 신 전 위원장(52%)이 과반 이상을 확보했다.

 

류성걸 의원 교체 의향

교체되는 것이 좋다 52%, 재당선되는 것이 좋다 35%, 잘 모르겠다 13%

 

- 교체지수가 1.49로 평균(1.0)보다 높게 나타났다.

- 재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은 신암동·지저동·동촌동(38%), 30대(49%)와 70대(47%) 이상, 여성(39%), 국민의힘 지지층(47%), 류 의원 지지층(80%), 보수 성향(45%), 차기 비대위원장 역할 수행 긍정 평가층(44%)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새 인물로 교체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은 신천동·효목동(57%), 50대(62%)와 40대(60%), 남성(60%),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0%), 신 전 위원장 지지층(89%), 진보 성향(72%), 차기 비대위원장 역할 수행 부정 평가층(74%)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 무당층에서는 새 인물로 교체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45%)이 재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14%) 대비 31%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재당선 응답(47%)과 교체 응답(44%)이 엇비슷했다. 민주당 지지층에선 교체 응답(80%)이 재당선 응답(12%)을 압도했다.

- 보수성향층은 교체 46%, 재당선 45%로 응답, 차이가 없었다. 반면, 진보성향층 72%와 중도성향층 65%는 교체론에 힘을 실었다.

- 여성보다 남성이 새 인물로의 교체를 더 바랐다. 남성 60%는 교체, 31%는 재당선을 원했다. 여성은 46%가 교체를, 39%가 재당선을 택했다.

- 30대와 70대 이상에서는 재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이 49%, 47%로 교체 의향(각 41%)보다 높았다. 나머지 연령층에서는 새 인물로 교체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고, 특히 50대에서 62%로 가장 높았다.

- 지지 후보가 없다는 층에서는 교체 응답이 61%로, 재당선(11%) 대비 50%포인트 우세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역할 수행 기대도

'잘할 것' 69%(매우 잘할 것 55%+잘할 것 13%)

'못할 것' 21%(못할 것 7%+매우 못할 것 14%)

 

* 영남일보와 TBC가 공동으로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3~24일 양일간 만 18세 이상 대구 동구갑 지역민 5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출처 - 영남일보

 

 

 

 

폴리뉴스 의뢰, 에브리씨앤알 11월 27~28일 만 18세이상 남녀 700명 대상 조사

지지 후보

류성걸 의원 21.8%, 정해용 혁신위원 12.1%, 임재화 변호사 10.4%, 배기철 전 동구청장 8.6%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56.7%, 더불어민주당 18.4%, 정의당 1.4%, 기타정당 3.1, 지지정당 없다 17.5%, 잘 모르겠다 2.8%

 

- 지지정당 없다는 응답이 20%에 육박하는 것은 최근 정치권에 나도는 '이준석 신당설'을 의식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의 원내지도부·중진·친윤 인사는 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불출마하거나 수도권에 출마하라는 혁신안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느냐

지지한다 42.2%, 지지하지 않는다 23.0%, 잘 모르겠다 34.8%

류성걸과 배기철 가상대결

류성걸 의원 33.0%, 배기철 전 동구청장 13.1%, 기타 후보 15.7%, 지지후보 없음 27.7%, 잘 모르겠다 10.6%

류성걸과 정해용 가상대결

류성걸 의원 33.0%, 정해용 혁신위원 17.8%, 기타후보 13.8%, 지지후보 없음 25.4%, 잘 모르겠다 10.0%

배기철과 정해용 가상대결

배기철 전 동구청장 16.5%, 정해용 혁신위원 24.9%

 

* 이번 여론조사는 폴리뉴스 의뢰로 지난 11월 27일 ~ 11월 28일 (2일간)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에브리씨앤알에서 실시했으며,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한 만 18세이상 남녀 표본 2만603명(SKT : 8380명, KT : 8296명, LGU+ : 3927명) 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4.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7%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portal/main.do)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 폴리뉴스 Polinews(https://www.polinews.co.kr)

 

 

 

 

경북매일신문 의뢰, 에브리씨앤알 2023년 7월 16일-17일 대구 동구갑 선거구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 대상 조사

류성걸 의원 의정활동 평가

긍정평가 43.6%, 부정평가 31.5%, 잘 모름 24.9%

 

- 성별로 남성은 긍정 44.7% 부정 37.2% 잘 모름 18.0%였고, 여성은 긍정 42.5% 부정 26.1% 잘 모름 31.5%로 집계됐다. 통계결과로 봤을 때 ‘잘 모름’ 응답이 남성층보다 여성이 13.5%p 높은 것은 류 의원의 의정활동이 지역 여성층 사이에서는 상대적으로 인식되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 ‘잘 모름’ 응답은 연령대가 낮아질수록 비율이 높아지는 양상을 보였다. 60세 이상 연령층에서는 ‘잘 모름’이 16.7%인 반면 18~29세에서는 41.0%다. 구체적으로는 ▲60세 이상 16.7% ▲50대 19.8% ▲40대 29.4% ▲30대 32.8% ▲18~29세 41.0%다.

- 특히 18~29세 여성층에서 ‘잘 모름’ 응답은 49.9%로 과반에 가까웠다. 30대 여성층에서도 41.5%로 높았다. 해당 연령층 여성의 절반 가까이가 류 의원의 의정을 체감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는 대목이다.

- 부정평가가 가장 높은 연령층은 40대 46.7%였으며, 긍정평가는 60세 이상에서 59.6%로 가장 높았다.

 

여권 후보로 누구를 지지하느냐

류성걸 현 국민의힘 의원 30.1%, 배기철 전 동구청장 7.3%, 정해용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6.4%, 임재화 변호사 4.3%, 지지후보 없음 32.0%, 기타 후보 11.0%, 잘 모름 8.9%

류성걸·정해용 후보 간의 가상대결

류성걸 현 국민의힘 의원 36.7%, 정해용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15.1%, 기타 후보 11.4%, 지지후보 없음 25.8%, 잘 모름 11.0%

류성걸·임재화 후보 간의 가상대결

류성걸 현 국민의힘 의원 38.5%, 임재화 변호사 10.6%, 기타 후보 12.6%, 지지후보 없음 28.9%, 잘 모름 9.3%

배기철·류성걸 후보 간의 가상대결

류성걸 현 국민의힘 의원 37.6%, 배기철 전 동구청장 13.8%, 기타 후보 12.4%, 지지후보 없음 27.6%, 잘 모름 8.7%

 

윤석열 대통령 국정평가

긍정평가 58.5%, 부정평가 32.9%, 잘 모름 8.7%

 

- 성별 평가에서는 남성은 긍정 60.8% 부정 34.0% 잘 모름 5.3%, 여성은 긍정 56.3% 부정 31.9% 잘 모름 11.9%였다. 남성이 여성보다 4.5%p 긍정평가가 높았다.

- 여성층에서의 평균적인 긍정평가는 56.3%로 집계됐지만, 연령별로 세분화할 경우 큰 편차를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60세 이상 여성에서 긍정평가가 81.0%인 반면 18~29세 여성층에서는 17.0%에 그쳤다. 4배 이상의 차이를 보인 것이다.

- 30대 여성에서는 긍정평가가 32.1%로 18~29세보다는 높았으나 60세 이상 여성(81.0%), 50대 여성(64.4%)보다는 여전히 낮은 수치였다. 40대 여성에서도 긍정평가는 39.5%로 과반에 미치지 못했다.

- 19~29세와 30대에서의 평가는 성별에서도 차이가 두드러졌다. 18~29세 남성의 긍정평가는 36.7%, 이는 동나이대 여성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30대 남성은 53.0%로 과반을 넘겼으며 동나이대 여성과 20.9%p 차이를 보였다.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55.4%, 더불어민주당 20.4%, 지지정당 없음 16.7%, 정의당 3.3%, 잘 모름 2.4% , 기타 정당 1.7%

 

- 국민의힘 지지율은 50대와 60세 이상에서 특히 높게 조사됐다. 60세 이상에서는 74.1%, 50대에서 63.3%인 반면 18~29세에서는 32.3%로 절반 수준에 그쳤다. 30대는 43.7%, 40대 31.2%로 두 연령층에서도 과반은 넘기지 못했다.

- 이 연령층에서는 민주당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 연령별로 ▲18~29세 28.4% ▲30대 28.0% ▲40대 34.0% ▲50대 17.3% ▲60세 이상 10.9%다. 18~29세는 전 연령층 중 ‘지지 정당 없음’ 응답률이 가장 높은 연령대로, 30.5%를 기록했다.

- 특히 18~29세 여성은 ▲민주당 36.3% ▲국민의힘 22.2% ▲지지정당 없음 33.8%의 응답률을 보였다. 18~29세 남성에서 민주당은 21.2% 국민의힘에 41.4%의 지지 응답을 한 결과와 대조적이다.

- 30대 여성들 사이에서도 민주당 지지세가 가장 강했다. 30대 여성은 ▲민주당 34.9% ▲국민의힘 28.2% ▲지지정당 없음 27.9%로 응답했다. 30대 남성의 국민의힘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60.0%로, 여성의 2배가 넘는 응답률을 보였다.

 

 

* 이번에 진행된 대구 동구 갑 여론조사는 경북매일신문 의뢰로 7월 16일 ~ 17일 (2일간)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에브리씨앤알에서 실시하였으며,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한 표본 22,880명 (SKT: 11,278명, KT: 7,176명, LGU+: 4,426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5.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portal/main.do)와 에브리씨앤알 홈페이지(https://blog.naver.com/everycnr1990)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 에브리뉴스 EveryNews(http://www.everynews.co.kr)

 

 

 

 

매일신문 의뢰, 한길리서치 1월 9~11일 대구 동구갑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류성걸 의원의 지역과 중앙에서 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가 어느 정도인가

'만족' 41.3%(아주 만족한다 14.5%+ 조금 만족한다 26.8%)

'불만족' 41.6%(별로 만족하지 않는다 26.5%+전혀 만족하지 않는다 15.1%)

 

류성걸 의원의 지역구 활동

'기여했다' 46.1%(매우 기여했다 14.2%+어느 정도 기여했다 31.9%)

'기여하지 못했다' 37.8%(별로 기여하지 못했다 25.8%+젼혀 기여하지 못했다 12.0%)

 

입법·의정 및 정당 활동

'잘한다' 46.4%(아주 잘한다 12.4%+다소 잘한다 34.0%)

'잘 못한다' 29.5%(다소 잘 못한다 16.9%+아주 잘 못한다 12.6%)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

'잘한다' 61.4%(아주 잘한다 42.4%+ 다소 잘한다 19.0%)

'잘 못한다' 32.4%(다소 잘 못한다 10.8%+아주 잘 못한다 21.6%)

 

홍준표 대구시장 평가

'잘한다' 67.6%(아주 잘한다 33.7%+아주 잘한다 33.9%)

'잘 못한다' 20.3%(다소 잘못한다 10.5%+아주 잘못한다 9.8%)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61.7%, 더불어민주당 15.9%, 지지정당 없음 14.6%, 기타 정당 3.2%, 잘모름·무응답 2.6%, 정의당 1.9%

 

※ 여론조사 개요

▷조사대상=대구시 동구갑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규모=500명

▷조사방법=무선(휴대전화 가상번호) ARS 92.4%, 유선(RDD) ARS 7.6%

▷피조사자 선정방법= 성·연령·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

▷조사기간= 2023년 1월 9일~11일

▷가중값 산출 및 적용 방법=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2022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조사기관= ㈜한길리서치

▷응답률=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