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강대식 의원과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결선 경선(2024.3.9)
포털신문/대구경북일보 의뢰, 비전코리아 3월 3일-4일 대구광역시 동구 (을) 선거구 만 18세 이상 남녀 525명 대상 조사
국민의힘 경선후보 중 국회의원 당선가능성
강대식 현 21대 동구(을) 국회의원 35.2%, 우성진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국민소통분과 부위원장 14.3%, 이재만 전 동구청장(민선4,5기) 13.7%, 조명희 현 국회의원 12.5%, 서호영 현 국민의힘 중앙위 환경분과 부위원장 10.8%, 적합 후보 없음 8.9%, 잘 모름 4.6%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 적합도
강대식 현 21대 동구(을) 국회의원 29.2%, 이재만 전 동구청장 (민선4,5기) 14.1%, 우성진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국민소통분과 부위원장이 12.8%, 조명희 현 국회의원 11.8%, 서호영 현 국민의힘 중앙위 환경분과 부위원장 10.5%, 적합 후보 없음 13.7%, 잘 모름 7.8%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72.3%, 더불어민주당 13.9%, 개혁신당 4.6%, 녹색정의당 0.6%, 지지정당 없음 5.2%, 기타 다른정당 2.5%, 잘 모름 1.0%
*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비전코리아가 언론사 포털신문/대구경북일보 의뢰로 3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무선) 가상번호 78.9%, 유선전화 RDD 21.1%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대구광역시 동구 (을) 선거구 만 18세 이상 남 녀 525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7.3%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 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024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 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포털신문/대구경북일보 의뢰, 비전코리아 2월 11일-12일 대구광역시 동구 을 만 18세 이상 남 녀 500명 대상 조사
국회의원 적합도
강대식 현 동구을 국회의원 23.2%, 이재만 전 동구청장 14.0%, 우성진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국민소통분과 부위원장 13.4%, 이승천 전 민주당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위원장 12.4%, 서호영 현 국민의힘 중앙위 환경분과 부위원장 12.2%, 조명희 현 비례대표 국회의원 7.2%, 적합 후보 없음 7.2%, 기타 다른 인물 6.2%, 잘 모름 4.0%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이재만 전 대구광역시 동구청장 18.0%, 조명희 현 비례대표 국회의원 13.4%, 서호영 현 국민의힘 중앙위 환경분과 부위원장 12.4%, 우성진 현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국민소통분과 부위원장 12.2%, 최성덕 현 전투기소음피해 보상운동본부 상임대표 10%, 오비호 전 대구광역시 동구청 정책보좌관 3%, 적합 후보 없음 14.8%, 기타 다른 인물 9.8%, 잘 모름 6.6%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69.2%, 더불어민주당 17.4%, 개혁신당 4%, 녹색정의당 1%, 지지정당 없음 5.4%,기타 다른정당 2.8%, 잘 모름 0.2%
한동훈 비대위원장 직무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51.5%, 잘못하고 있다 37.3%, 잘모름 11.2%
*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비전코리아가 언론사 포털신문/대구경북일보 의뢰로 2월 11일에서 2월 12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72.6%, 유선전화 RDD 27.4%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대구광역시 동구 을 만 18세 이상 남 녀 500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5.7%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사이트를 참고하면 됩니다.
영남일보와 TBC 공동 의뢰, 에이스리서치 2024년 1월 13~14일 만 18세 이상 대구 동구을 지역민 502명 대상 조사
차기 국회의원 후보 적합도
강대식 의원 21%,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14%, 유종국 전 더불어민주당 대구 동구을 지역위원장 11%, 서호영 전 대구시의원·우성진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국민소통분과 부위원장 각 8%, 조명희 의원(비례대표) 7%, 이승천 전 국회의장 정무수석비서관 5%, 최성덕 윤사모중앙회 회장 4%, 황순규 전 대구 동구의회 의원 3%, 기타 다른 후보 1%, 지지후보 없음 9%, 잘 모름 8%
- 여당인 국민의힘 후보 6명의 합(62%)이 야당 후보 3명의 합(19%)에 비해 43%포인트 높게 나타나면서 국민의힘 공천이 승부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부동층 17%의 유입도 변수다.
- 국민의힘 지지층(59%)에서는 강대식 의원을 28%로 가장 많이 지지했다. 이재만 예비후보(20%), 우성진 예비후보(11%), 서호영 예비후보(10%), 조명희 의원(7%), 최성덕 예비후보(6%), 이승천 전 비서관(3%), 황순규 예비후보(2%), 유종국 전 위원장(1%)이 뒤를 이었다. 동구을 주민 전체 적합도와 국민의힘 지지층의 적합도를 비교했을 때, 강대식 의원은 7%포인트(21%→28%), 이재만 예비후보는 6%포인트(14%→20%), 우성진 예비후보는 3%포인트(8%→11%), 서호영 예비후보는 2%포인트(8%→10%), 최성덕 예비후보는 2%포인트(4%→6%) 상승했다. 조명희 의원은 각 7%로 변함이 없었다.
-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유종국 전 위원장(40%), 강대식 의원·이승천 전 비서관(각 12%) 등 순이었다. 무당층에서는 강대식 의원과 조명희 의원(각 13%)이 나란히 선두를 기록했다. 우성진 예비후보·유종국 전 위원장·이재만 예비후보 각 6%, 최성덕·황순규 예비후보 각 2%, 서호영 예비후보·이승천 전 비서관 0% 순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강대식 의원 23%, 이재만 예비후보 15%, 조명희 의원 11%, 우성진 예비후보 9%, 서호영 예비후보 8%, 최성덕 예비후보 7%, 지지후보 없음 13%, 잘 모름 7%
- 도평동, 불로·봉무동, 방촌동, 해안동, 공산동에서는 강대식 의원(24%), 이재만 예비후보(16%), 우성진 예비후보(10%), 유종국 전 위원장(9%), 조명희 의원(7%), 최성덕 예비후보(5%), 서호영 예비후보(4%), 이승천 전 비서관(3%), 황순규 예비후보(2%)의 순으로 나타났다. 안심1동, 안심2동, 안심3동, 안심4동, 혁신동에서는 강대식 의원(19%), 이재만 예비후보(13%), 유종국 전 위원장(12%), 서호영 예비후보(11%), 조명희 의원(8%), 우성진 예비후보(7%), 이승천 전 비서관(6%), 최성덕·황순규 예비후보(각 3%) 순이었다.
- 강대식 의원은 전 연령대에서 고른 지지로 선두를 달렸다. 60대에서 29%를 기록했다. 이재만 예비후보(20%), 서호영 예비후보·유종국 전 위원장(각 8%) 등의 순이었다. 20대에서는 강 의원(22%) 다음으로 이재만 예비후보(15%), 서호영·우성진 예비후보와 조명희 의원(각 8%)을 지지했다. 30대와 40대에서는 강 의원이 각 21%, 19%를 획득했고, 유종국 전 위원장이 각 18%, 15%로 뒤이었다. 50대에선 강 의원(18%), 이재만 예비후보(15%), 유종국 전 위원장(11%) 순이었다.
강대식 의원 교체지수
'새 인물로 교체되는 것이 좋다' 56%, '재당선되는 것이 좋다' 34%
- 교체지수는 평균(1.0)보다 높은 1.65였다.
- 재당선 응답은 도평동, 불로·봉무동, 방촌동, 해안동, 공산동(36%), 60대(42%), 여성(34%), 국민의힘 지지층(42%), 이준석·이낙연 신당 창당시 국민의힘 지지층(40%)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교체 응답은 안심1동, 안심2동, 안심3동, 안심4동, 혁신동(58%), 40대(66%)·50대(63%), 남성(62%), 더불어민주당 및 기타정당 지지층(각 69%), 이준석·이낙연 신당 창당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78%)에서 높았다.
-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교체 응답(50%)과 재당선 응답(42%)이 오차범위 내였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교체 응답(69%)이 재당선 응답(22%) 대비 47%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무당층에서는 교체 응답(53%)이 재당선 응답(18%) 대비 35%포인트 높았다.
- 도평동, 불로·봉무동, 방촌동, 해안동, 공산동에서 교체 53%, 재당선 36%를 기록했고 안심1동, 안심2동, 안심3동, 안심4동, 혁신동은 교체 58%, 재당선 32%로 나타났다. 40대에서는 66%가 교체에 힘을 실었다. 재당선(25%) 대비 41%포인트 높았다.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59%, 민주당 21%, 정의당·진보당 각 2%, 기타정당 7%, 지지정당 없음 10%
이준석 이낙연 신당 창당시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53%, 민주당과 이준석 신당 각 14%, 이낙연 신당 5%, 정의당 3%, 진보당 2%, 기타정당 2%, 지지정당 없음 8%
- 기존 정당 지지도와 이준석·이낙연 신당 창당 시 정당 지지도를 비교하면, 국민의힘은 -6%포인트(59%→53%), 민주당은 -7%포인트(21%→14%), 무당층은 -2%포인트(10%→8%) 감소했다. 각 정당 지지층을 100%로 환산했을 때,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13%,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5%, 무당층에서는 29%가 이준석 신당으로 유입됐다. 이낙연 신당으로는 민주당 지지층 13%, 국민의힘 지지층 3%, 무당층 4%가 유입됐다.
* 영남일보와 TBC가 공동으로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3~14일 양일간 만 18세 이상 대구 동구을 지역민 5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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