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한민수 전략 공천(2024.3.22)
더불어민주당 조수진 변호사 후보직 사퇴(2024.3.22)
더불어민주당 조수진 변호사 경선 승리(2024.3.19)
더불어민주당 정봉주 공천 취소(2024.3.14)
더불어민주당 정봉주 경선 승리(2024.3.11)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정봉주 결선 투표
미디어트리뷴 의뢰, 리얼미터 2월 24일 하루 서울시 강북을 선거구 만 18세 이상 500명 대상 조사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62.5%, 국민의힘 22.6%, 개혁신당 4.1%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박용진 국회의원 42.6%, 정봉주 전 의원 35.0%, 이승훈 변호사 10.7%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314명)만을 대상으로 민주당 후보적합도를 분석하는 경우 정봉주 전 의원이 52.0%로 절반 정도의 지지세를 확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용진 의원이 적합하다는 응답자는 민주당 지지층에서 32.5%였다. 이승훈 변호사가 적합하다는 비율은 11.1%였다.
강북을 민주당 결선투표 시
‘박용진’ 45.2%, 정봉주 38.6%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314명 중에서는 정봉주 전 의원을 지지할 것이라는 응답자가 54.3%에 달했고, 박용진 의원에 대한 지지는 36.7%에 그쳤다.
가상 대결1
국민의힘 예비후보 박진웅 전 대통령실 행정관 18.8%,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 49.9%
가상 대결2
더불어민주당 정봉주 전 의원 49.2%, 국민의힘 예비후보 박진웅 전 대통령실 행정관 27.5%
* 이번 조사는 2024년 2월 24일(토) 하루 서울시 강북을 선거구 만 18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이고 응답률은 4.5%이다. 조사방법은 통신 3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90%)·유선 RDD(10%) 표집틀을 통한 자동응답조사 방식이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활용해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로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전체 응답자 기준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 미디어트리뷴(http://www.mediatribune.co.kr)
여론조사 꽃 총선 예측 여론조사, 2월 5일-6일 서울 강북구 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11명 대상 조사
정당 지지율
더불어민주당 58.2%, 국민의힘 21.3%
- 선거구별로 살펴보면 3선거구(삼양동, 송천동, 삼각산동)에선 65% : 20.7%로 더불어민주당이 3배 이상 더 앞섰고 4선거구(미아동, 송중동, 번3동)에서도 50.5% : 22%로 더불어민주당이 2배 이상 더 앞섰다.
- 연령별로 살펴보면 70대 이상 노년층을 제외한 모든 세대에서 더불어민주당이 크게 앞섰고 특히 30~60대에선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모두 과반 이상을 기록했다. 심지어 70대 이상 노년층에서조차도 39% : 44.4%로 국민의힘 지지율이 5%p 정도 더 앞선 것에 불과해 확실하게 앞서지 못했다.
윤석열 대통령 직무수행평가
긍정 26.2%, 부정 69.9%
- 선거구별로는 모든 선거구에서 부정평가가 70% 안팎을 기록했고 연령별로는 70대 이상 노년층을 제외한 모든 세대에서 부정평가가 60%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40대와 50대에선 부정평가가 80%도 초과했다. 투표 의향 조사에선 ‘투표할 생각이다’가 91.1%를 기록해 8.5%에 그친 ‘투표할 생각이 없다’를 크게 앞섰다.
총선 승리 기대 정당
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 54.3%, 국민의힘 후보 당선 17.2%
- 선거구별로는 모든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이 크게 앞섰다. 연령별로는 30~60대에선 모두 ‘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이 크게 앞섰다. 70대 이상 노년층에서조차도 35.7% : 39.9%로 ‘국민의힘 후보 당선’이 확실하게 앞서지 못했다. 다만 18세 이상 20대의 경우는 ‘없다’가 48.4%로 가장 높아 이들의 정치적 무관심이 심함을 보여줬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박용진 의원 37.6%, 정봉주 전 의원 17.8%, 이승훈 변호사 12%, 적합한 인물이 없음 21.3%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도 박용진 의원이 42.9%로 가장 높았고 정봉주 전 의원이 27.9%, 이승훈 변호사가 16.1%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없다 56.6%, 홍성남 예비후보 11.3%, 임영신 예비후보 5.8%
-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없다’가 34.7%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인물 한정으로는 홍성남 예비후보가 25.1%, 임영신 예비후보가 8.8%를 기록했다.
가상 대결1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 52%, 국민의힘 홍성남 예비후보 14.4%, 투표할 인물이 없음 21.9%
- 선거구별로는 모든 선거구에서 박용진 의원이 과반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연령별로도 모든 세대에서 박용진 의원이 크게 승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성남 예비후보는 국민의힘의 핵심 지지층이라 할 수 있는 70대 이상 노년층에서도 앞서지 못하는 것으로 나왔다.
- 두 사람의 가상대결 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선 69.4%가 박용진 의원을 지지하는데 반해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59.5%만이 홍성남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왔다. 선거 승패를 좌우한다는 중도층에선 57.5% : 11.8%로 박용진 의원이 5배 가까운 격차로 크게 앞섰다.
가상 대결2
더불어민주당 이승훈 변호사 38.1%, 국민의힘 홍성남 예비후보 15.8%, 투표할 인물이 없음 35.9%
- 선거구별로는 3선거구에선 이승훈 변호사가 크게 앞섰으나 4선거구에선 ‘투표할 인물이 없음’이 40.4%로 가장 높았다. 연령별로는 50대와 60대에선 이승훈 변호사가 크게 앞섰고 70대 이상 노년층에선 오차범위 내 경합을 기록했다. 다만 40대 이하 세대에선 ‘투표할 인물이 없음’이 가장 높았다.
- 두 사람의 가상대결 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선 58.9%가 이승훈 변호사를 지지하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58.3%가 홍성남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와 비슷한 결집도를 보였다. 선거 승패를 좌우한다는 중도층에선 ‘투표할 인물이 없음’이 40.9%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가상 대결3
더불어민주당 정봉주 전 의원 34%, 국민의힘 홍성남 예비후보 15%, 투표할 인물이 없음 41.8%
- 선거구별로는 모든 선거구에서 ‘투표할 인물이 없음’이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인물 한정 대결에선 정봉주 전 의원이 더 앞섰다. 연령별로는 40~60대에선 정봉주 전 의원이 더 앞섰고 18세 이상 20대와 30대, 70대 이상 노년층에선 ‘투표할 인물이 없음’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 두 사람의 가상대결 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선 55.3%가 정봉주 전 의원을 지지하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54.8%가 홍성남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와 비슷한 결집도를 보였다. 선거 승패를 좌우한다는 중도층에선 ‘투표할 인물이 없음’이 43.4%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 이번 여론조사 꽃의 총선 예측 여론조사는 서울 강북구 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11명을 대상으로 2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 간 실시했다. 조사 방법은 통신 3사 제공 무선가상번호 활용 CATI 전화면접조사이며 응답률은 13.5%이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4.3%p이다. 자세한 조사 내용과 개요에 대해선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스트레이트뉴스, 조원씨앤아이 공동 기획 총선특집 여론조사, 2024년 1월 13~14일 서울 강북을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502명 대상 조사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26.6%, 부정 71.3%
정당 지지율
민주당 59.2%, 국민의힘 24.0%
- 권역별로 세분하면 1권역(삼양동, 송천동, 삼각산동)은 민주당 63.5%, 국민의힘 19.3%로 조사됐다. 2권역(미아동, 송중동, 번3동)은 민주당 54.2%, 국민의힘 29.4%로 1권역에 비해 민주당 지지율은 낮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높다.
민주 박용진 vs 국힘 홍성남 가상대결
민주당 박용진 의원 42.9%, 국민의힘 홍성남 강북경제연구소장 19.8%, 기타 다른인물 22.3%, 없다·잘모름 15.1%
- 박 의원은 1·2권역 모두와 전 지역, 모든 연령층, 진보와 중도층에서 압도적 격차로 앞섰다. 다만 보수층에서는 홍 소장이 이겼다.
민주 이승훈 vs 국힘 홍성남 가상대결
민주당 이승훈 변호사 40.7%, 국민의힘 홍성남 소장 21.5%, 기타 다른인물 19.1%, 없다·잘모름 18.6%
- 이 변호사는 1·2권역 모두와 전 지역, 70세 이상을 제외한 대부분 연령층, 진보와 중도층에서 큰 격차로 앞섰다. 다만 보수층에서는 홍 소장이 이겼다.
민주당 후보 적합도
박용진 의원 38.2%, 이승훈 변호사 24.8%
- 민주당 지지층만 살펴보면 박 의원 43.1%, 이 변호사 31.6%로 역시 두 자릿수 격차로 박 의원이 이 변호사를 따돌렸다.
* 이번 조사는 지난 13~14일 이틀간 서울 강북을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통신 3사 제공 무선가상번호를 활용한 ARS 여론조사이며 응답률은 6.6%다. 표본오차는 ±4.4%포인트(95% 신뢰수준)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조원씨앤아이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 스트레이트뉴스(https://www.straigh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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