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론조사

2024총선 경기 안성시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모음

by 길찾기91 2024. 1. 17.
728x90
반응형

 

중부일보 의뢰, 데일리리서치 4월 2일-3일 안성시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윤종군 민주당 후보 46.6%, 김학용 국민의힘 후보 45.2%, 박경윤 개혁신당 후보 2.4%, ‘선택할 후보가 없다’ 3.5%, ‘잘 모르겠다’ 2.4%

 

- 교차분석 결과, 전 성별에서 두 후보가 오차범위 안으로 차이를 기록하며 초박빙 양상을 보였다.

- 남성 응답자 46.4%는 김학용 후보를, 46.1%는 윤종군 후보를 선택했다. 이들의 지지율 차이는 0.3%p에 그쳤다.

- 여성은 47.0%가 윤종군 후보를, 44.0%는 김학용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격차는 3.0%였다.

- 윤종군 후보는 청년층과 중년층에서 비교적 강세였으며, 김학용 후보는 60대 이상의 고령층에서 높은 지지율을 얻었다.

- 구체적으로 윤종군 후보는 18~29(46.9%)·30(52.0%)·40(63.7%)·50(54.9%)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김학용 후보는 18~29(31.6%)·30(42.2%)·40(32.2%)·50(40.0%)를 기록하며 윤종군 후보에게 오차범위 밖 차이로 뒤쳐졌다.

- 반면 김학용 후보는 60대와 70세 이상에서 각각 과반인 58.7%, 67.6%를 얻으며 윤종군 후보(31.8%·27.8%)를 앞섰다.

- 지역별로는 공도읍·미양면·대덕면·양성면·원곡면·고삼면·안성3동을 포함한 1권역과 보개면·금광면·서운면·일죽면·죽산면·삼죽면·안성1·2동이 속한 2권역이 서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 윤종군 후보와 김학용 후보는 1권역에서 각각 49.0%, 40.9%, 2권역에서는 42.5%, 52.1%로 집계됐다.

비례대표 정당 투표

국민의미래 36.0%, 조국혁신당 23.7%, 더불어민주연합 21.1%, 개혁신당 5.1%, 녹색정의당 2.3%, 새로운미래 2.0%, 기타 2.6%, 없거나 잘 모르겠다 7.2%

 

- 구체적으로 여성 응답자 중 37.0%가 국민의미래에 손을 들어줬다. 더불어민주연합과 조국혁신당은 각각 24.2%·19.7%에 그쳤다.

- 남성층에서 국민의미래(35.1%)와 조국혁신당(27.4%)은 오차범위 안에 머물렀고, 더불어민주연합은 18.2%였다.

- 연령대별로는 60(52.9%)70세이상(56.4%) 응답자 과반이 국민의미래를 선택했다.

- 40대에서는 조국혁신당이 34.6% 선두권을 형성했다. 해당 연령대서 더불어민주연합(21.9%)과 국민의미래(21.7%)는 오차범위 내 박빙이었다.

- 30대에서는 더불어민주연합 32.6%, 국민의미래 24.6%, 조국혁신당 19.4%로 집계됐다.

- 18~29세와 50대에서는 세 정당이 오차범위 내 경합 중이었다.

- 지역별로는 2권역(보개면·금광면·서운면·일죽면·죽산면·삼죽면·안성1·2)에서 국민의미래가 42.6%에 달하며 두 정당(더불어민주연합 17.6%·조국혁신당 23.3%)을 오차범위 밖 리드했다.

- 공도읍, 미양면, 대덕면, 양성면, 원곡면, 고삼면, 안성3동의 1권역에서 세 정당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

지지 정당

국민의힘 36.2%, 더불어민주당 31.8%, 조국혁신당 12.5%, 진보당 2.8%, 개혁신당 2.6%, 녹색정의당 2.3%, 새로운미래 2.1%, 기타정당 3.3%, 없음·잘 모름 6.4%

 

- 연령별 분석을 보면 국민의힘은 노년층에서, 민주당은 청장년층에서 지지도가 높았다.

- 국민의힘은 60대와 70대 이상서 각각 49.2%·55.9%를 획득했다. 18~29·30·40·50대에선 24.7%·28.0%·26.4%·32.6%였다.

- 민주당은 18~29·30·40·50대에서 35.8%·32.8%·42.8%·35.8%를 기록했다. 반면 60대와 70세 이상에선 23.8%·18.4%를 얻었다.

- 조국혁신당의 지지도는 50대에서 18.1%를 얻으면서 가장 높았다.

- 남성과 여성의 지지도 조사에선 두 정당의 차이가 모두 오차범위 안이었다. 국민의힘은 남성과 여성서 34.4%·38.2%, 민주당은 30.5%·33.3%를 각각 확보했다.

- 지역별로 보면, 공도읍·미양면·대덕면·양성면·원곡면·고삼면·안성3동으로 나뉜 1권역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오차범위 안 초접전이었다. 민주당은 34.4%를 국민의힘은 34.3%를 기록하면서 두 정당의 지지도 격차는 불과 0.1%p였다.

- 보개면·금광면·서운면·일죽면·죽산면·삼죽면·안성1·2동으로 구분된 2권역에선 국민의힘이 39.3%를 획득해 27.7%를 얻은 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리드했다.

 

*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4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안성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통신사가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 ARS 여론조사 방식(무작위추출)으로 진행됐다. 통계보정은 2024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응답률은 9.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https://www.joongboo.com)

 

 

 

 

시사안성 의뢰, 메타보이스(주) 3월 15~16일 경기 안성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윤종군 후보 49.8%, 국민의힘 김학용 후보 29.3%보다 20.5%, 개혁신당 박경윤 후보 3.0%, 무소속 이영찬 예비후보 9.3%, 기타인물 1.9%, 없음 4.7%, 모름 2.0%

 

- 이번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윤종군 후보는 성별, 연령별, 지역별 조사에서 거의 모두 국민의힘 김학용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 먼저 성별로 지지하는 후보를 보면 남성의 경우 윤종군 48.7%, 김학용 30.3%, 여성의 경우 윤종군 51.0%, 김학용 28.1%로 모두 윤종군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 연령별로 보면 20(18~29)의 경우만 윤종군 33.9%, 김학용 34.7%로 오차범위 안에서 근소하게 김학용 후보가 앞설 뿐 다른 연령대에서는 모두 윤종군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 30대는 윤종군 37.6%, 김학용 31.9%로 오차범위 안에서 윤종군 후보가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40대는 윤종군 63.7%, 김학용 15.8%로 윤종군 후보가 압도적으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 50대도 윤종군 67.3%, 김학용 20.2%로 윤종군 후보가 압도적으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고, 60대는 윤종군 44.1%, 김학용 40.7%로 오차범위 안에서 윤종군 후보가 앞섰다.

- 70세 이상에서는 윤종군 43.7%, 김학용 35.6%로 오차범위 안에서 윤종군 후보가 앞섰다.

- 권역별로 보면 1권역(공도읍, 미양면, 대덕면, 양성면, 원곡면, 고삼면, 안성3)에서는 윤종군 52.4%, 김학용 25.2%로 윤종군 후보가 앞섰고, 2권역(보개면, 금광면, 서운면, 일죽면, 죽산면, 삼죽면, 안성1, 안성2)에서도 윤종군 후보가 45.5%, 김학용 후보가 35.8%로 윤종군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는 80.8%가 윤종군 후보를 지지한다고 응답한 반면, 김학용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3.3%였다.

- 국민의힘 지지자는 74.2%가 김학용 후보를 지지한다고 응답했고, 윤종군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10.9%로 나타났다.

- 응답자의 이념성향을 묻는 질문에는 29.3%가 진보라고 답했고, 20.5%는 보수, 33.5%는 중도, 16.7%는 잘 모른다고 응답했다.

계속 지지 의향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계속 지지하겠다 86.5%, 다른 후보로 바꿀 수 있다 9.3%, 잘 모른다 4.2%

 

당선 가능 후보

더불어민주당 윤종군 후보 50.0%, 국민의힘 김학용 후보 35.8%, 개혁신당 박경윤 후보 2.5%, 무소속 이영찬 예비후보 7.0%

이번 총선과 관련해 공감가는 주장

대통령과 국민의힘을 심판해야 한다 53.5%, 더불어민주당을 심판해야 한다 27.4%, 거대양당 모두를 심판해야 한다 13.2%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4.3%, 국민의힘 30.0%, 조국혁신당 17.8%, 개혁신당 3.8%, 자유통일당 2.8%, 녹색정의당 2.2%, 새진보연합 1.0%, 새로운 미래 0.8%, 무당층이라는 응답 6.1%

 

<조사개요>

조사의뢰: 시사안성

조사일시: 2024315~16

조사기관: 메타보이스()

조사지역 및 대상: 경기 안성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무선 ARS (무선100%, 3개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안심번호 사용)

표본오차: ±4.4%p(95% 신뢰수준)

질문내용: 다자 지지도, 계속 지지 의향, 당선 가능 후보 전망, 총선 프레임 인식, 정당 지지도

응답률: 8%

표본의 크기: 경기 안성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2

피조사자 선정방법 : 20242월 말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추출

가중치 산출 및 적용 방법 : 2024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https://www.nesdc.go.kr) 홈페이지 참조

출처 : 시사안성(http://www.sisaanseong.com)

 

 

 

 

더불어민주당 윤종군 경선 승리(2024.2.28)

국민의힘 김학용 의원 단수 추천(2024.2.16)

더불어민주당 최혜영 윤종군 경선 결정(2024.2.15)

 

스트레이트뉴스와 조원씨앤아이 공동 기획한 총선특집 여론조사, 1월 13일-14일(일) 경기도 안성시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505명 대상 조사

더불어민주당 최혜영 vs 국민의힘 김학용 가상대결

국민의힘 김학용 의원 35.9%, 더불어민주당 최혜영 의원(비례) 37.4%

 

- 김 의원은 2권역(보개면, 금광면, 서운면, 일죽면, 죽산면, 삼죽면, 안성1, 안성2)과 남성, 60대 이상에서 앞섰다. 반면 최 의원은 1권역(공도읍, 미양면, 대덕면, 양성면, 원곡면, 고삼면, 안성3)50대 이하에서 우세를 보였다.

- 중도층에서는 최혜영 36.8%, 김학용 31.3%로 최 의원이 5.5%포인트 앞섰고, 무당층에서도 최혜영 18.3%, 김학용 12.5%로 최의원이 5.8% 우세했다.

 

국민의힘 김학용 vs 더불어민주당 윤종군 가상대결

국민의힘 김학용 의원 38.4%, 더불어민주당 윤종군 민주연구원 부원장 36.5%

 

- 김 의원은 2권역과 남·녀 모두, 50대 이상에서 앞섰다. 반면 윤 부원장은 1권역과 40대 이하에서 이겼다.

- 중도층은 김학용 35.3%, 윤종군 35.0%로 팽팽했고, 무당층은 김학용 22.0%, 윤종군 24.5%로 윤 부원장이 앞섰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긍정 39.6%, 부정 55.0%

 

- 권역별로 보면 1권역은 '긍정' 35.1%, '부정' 58.6%인데 반해 2권역은 '긍정' 46.6%, '부정' 49.4%로 상대적으로 긍정 평가 분위기가 강하다. 김 의원과 민주당 두 예비후보간 가상대결 결과와도 부합한다.

 

정당 지지율

더불어민주당 41.5%, 국민의힘 39.1%

 

- 권역별로 보면 1권역(민주 44.1%, 국힘 35.9%)은 민주당이 8.2%포인트 앞섰으나 2권역(민주 37.5%, 국힘 44.2%)은 국민의힘이 오히려 6.7%포인트 높다.

 

민주당 후보 적합도

윤종군 부원장 27.4%, 최혜영 국회의원 25.3%

 

- 1권역에서는 윤 부원장이 앞섰고, 2권역에서는 최 의원이 이겼다.

- 민주당 지지층만 살펴보면 최 의원 36.5%, 윤 부원장 45.6%로 윤 부원장이 9.1%p로 앞섰다.

 

* 이번 조사는 지난 13()부터 14()까지 이틀간 경기도 안성시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505명을 대상으로 통신 3사 제공 무선가상번호를 활용한 ARS 여론조사이며 응답률은 6.5%. 표본오차는 ±4.4%포인트(95% 신뢰수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조원씨앤아이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 스트레이트뉴스(https://www.straightnews.co.kr)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