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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2024총선 경기 광명시을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by 길찾기91 2024.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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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꽃 경기도 선거 판세 조사, 2월 27일-28일 경기도 56개 선거구 만 18세 이상 남녀 28,000명 대상 조사

 

광명을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57.2%, 국민의힘 29%

 

* 여론조사 꽃의 경기도 선거 판세는 경기도 56개 선거구 만 18세 이상 남녀 28,000명을 대상으로 2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 간 실시했다. 조사 방법은 무선, 유선 혼용 ARS 자동응답조사이며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각 선거구별로 ±4.4%p이다. 자세한 조사 내용과 개요에 대해선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경선 승리(2024.3.10)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양기대 국민참여경선 확정(2024.3.1)

국민의힘 전동석 단수 공천(2024.2.15)

 

 

여론조사 꽃의 총선 특집 여론조사, 2024년 1월 3일-4일 경기도 광명시 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13명 대상 조사

 

정당 지지율

더불어민주당 52.4%, 국민의힘 23.3%

 

- 선거구별로는 3선거구(하안동, 학온동)4선거구(소하동, 일직동) 모두 더불어민주당이 크게 앞섰는데 3선거구보다는 4선거구가 조금 더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70대 이상 노년층을 제외한 모든 세대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더 앞섰다.

 

윤석열 대통령 직무수행평가

긍정 26.3%, 부정 71.6%

 

- 선거구별로는 3선거구와 4선거구 모두 부정평가가 70%를 초과했고 연령별로는 70대 이상 노년층을 제외한 모든 세대에서 부정평가가 과반 이상을 기록했다.

 

투표 의향

투표할 생각이다’ 94.9%

 

광명시 을 선거구 국회의원으로 어느 정당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고 보느냐

더불어민주당 50.9%, 국민의힘 17.9%

 

- 선거구별로는 모든 선거구에서 연령별로는 70대 이상 노년층을 제외한 모든 세대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이 앞섰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양기대 의원 37.5%, 양이원영 의원 14.6%, 강신성 전 지역위원장 5%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을 놓고 봤을 때 양기대 의원이 41.9%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고 그 다음이 26.1%를 기록한 양이원영 의원, 강신성 전 지역위원장은 7.8%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연령별 결과에선 더불어민주당 핵심 지지 세대인 40대와 50대보다 오히려 18세 이상 20대와 30대에서 양기대 의원의 지지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

가상대결1

더불어민주당 강신성 전 지역위원장 40.1%, 국민의힘 전동석 예비후보 14.2%, 투표 포기층 30%

 

- 선거구별로는 모든 지역에서 강 전 지역위원장이 크게 앞섰고 연령별로도 70대 이상 노년층을 제외한 모든 세대에서 더 앞섰다. 지지 정당별 결과를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보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투표 포기층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 결국 전동석 예비후보가 아직 국민의힘 지지층조차도 완전히 규합하지 못했음을 말해준다.

가상대결2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의원 52.2%, 국민의힘 전동석 예비후보 11.8%, 투표 포기층 24.7%

 

- 선거구별로는 모든 지역에서 양기대 의원이 과반 이상의 지지율을 보였고 연령별로는 70대 이상 노년층마저도 양기대 의원이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마도 양기대 의원이 광명시장으로 재임하던 시절 평이 좋았기에 이런 결과가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 지지 정당별 결과를 살펴보면 양기대 의원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74.3%가 지지하는 것으로 나온 반면에 전동석 예비후보의 경우 국민의힘 지지층의 43.1%만이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표 포기층은 양기대 의원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15.3%만이 투표를 포기한 반면 전동석 예비후보는 21.9%가 투표를 포기했다.

가상대결3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 의원 39.8%, 국민의힘 전동석 예비후보 16.7%, 투표 포기층 32%

 

- 선거구별로는 모든 선거구에서 연령별로는 역시 70대 이상 노년층을 제외한 모든 세대에서 양이원영 의원이 앞섰다. 지지 정당별 결과를 살펴보면 두 사람 간 맞대결이 이뤄질 경우 국민의힘 지지층의 31.2%가 투표를 포기하는 것으로 나타나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투표 포기율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 이번 여론조사 꽃의 총선 특집 여론조사는 경기도 광명시 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13명을 대상으로 13일부터 4일까지 양일 간 실시했다. 조사 방법은 통신 3사 제공 무선가상번호 활용 CATI 전화면접조사이며 응답률은 11.4%이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4.3%p이다. 자세한 조사 내용과 개요에 대해선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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