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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2024총선 경남 양산을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모음

by 길찾기91 2024.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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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총선 경남 양산갑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2024총선 경남 양산을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모음 선거 달인이냐, 이장 신화 주인공이냐… 전직 도지사 ‘PK 양산을 결투’ 4·10 총선 경남 양산을 지역구는 여야 전직 도지사 간

hangil91.tistory.com

 

YTN 의뢰, 엠브레인퍼블릭 4월 2일~3일 경남 양산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민주당 김두관 후보 47%, 국민의힘 김태호 후보 37%

 

- 적극 투표층(417)에선 김두관 후보를 지지한다는 답변이 절반을 넘었습니다.(김두관 51%·김태호 42%)

 

- 조사의뢰 : YTN

- 조사기관 : 엠브레인퍼블릭

- 조사일시 : 202442~3(2일간)

- 조사대상 : 경남 양산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

- 조사방법 :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 피조사자 선정 방법 : ·연령·지역별 할당 후 휴대전화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 응답률 : 13.3%(무선 100%)

- 오차 보정 방법 : 20242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가중치 부여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 ±4.4%p

-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부산일보 부산MBC 공동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4월 1~2일 경남 양산을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502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후보 49.5%, 국민의힘 김태호 후보 43.6%,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3.7%, 잘 모르겠다 3.3%

 

당선 가능성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후보 51.6%%, 국민의힘 김태호 후보 43%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0.2%, 민주당 30.9%

 

- 성별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여성(국민의힘 43.9%, 민주당 30.2%)이 남성(국민의힘 36.6%, 민주당 31.6%)에 비해 비교적 국민의힘 지지 비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별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30(민주당 43.1%, 국민의힘 19.1%)40(민주당 48.9%, 국민의힘 20.5%)는 민주당을, 나머지 전 연령대는 국민의힘을 지지했다. 동별 지지도 조사를 보면 동면과 양주동에선 국민의힘 지지도가 41.5%로 민주당(29.5%)에 비해 높았다. 서창동과 소주동 역시 국민의힘 지지도가 민주당보다 10%포인트(P)가량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평산동과 덕계동은 국민의힘(36.7%)과 민주당(33.0%)이 엇비슷했다.

- 양산을에선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 부정 평가 등 정권심판론이 정부지원론보다 거센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에 응한 양산을 유권자의 43.2%가 윤석열 정부의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국민의힘 후보에 힘을 실어야 한다고 답한 반면, 51.3%는야당 후보 지원을 통한 정부 심판론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또 응답자의 53.6%는 윤 대통령 국정운영을 부정적으로 평가했고 42.2%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비례정당 투표 전망

국민의미래 34.7%, 조국혁신당 30.9%, 더불어민주연합 16.5%

 

 * 본 여론조사는 부산일보와 부산MBC의 공동 의뢰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서 지난 1~2부산 북갑(응답률 9.2%·응답 500) 연제(8.9%·506) 북을(8.5%·501) (9.0%·501) 사상(8.2%·500) 강서(9.0%·503) 수영(9.3%·507) 경남 양산을(10.5%·502)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했다. 조사에 사용된 피조사자 선정 방법은 통신사에서 제공받은 휴대전화(무선 100%) 가상번호를 활용해 무선 자동응답(ARS) 조사로 진행했다. 가중값 산출과 적용 방법은 올해 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통계를 기준으로 셀가중을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양산신문 의뢰,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 3월 30일-31일 양산을 선거구 거주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1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국민의힘 김태호 48.5%,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46.1%, '투표할 후보가 없다' 2.9%, '잘 모름' 2.5%

 

- 연령별로 보면 40대는 김두관 후보가 앞섰고, 20대와 60대 이상은 김태호 후보가 앞섰다. 50대는 김두관 48.8%, 김태호 47.0%로 팽팽했다. 지역별로 보면 김두관 후보는 평산·덕계에서, 김태호 후보는 동면·양주·서창·소주에서 앞섰다. 1차 조사에서는 동면·양주는 김두관 후보가, 웅상지역은 김태호 후보가 앞섰다.

 

현역 국회의원 재당선·교체 여부

재당선 43.2%, 교체 45.7%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44.0%, 더불어민주당 20.9%, 조국혁신당 19.5%, 개혁신당 4.9%, 새로운미래 3.9%, 녹색정의당 1.4%

 

- 전반적으로 1차 조사와 유사한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민주당을 턱밑까지 추격한 조국혁신당의 약진이 눈에 띈다. 조국혁신당은 1차 조사에서 양산갑 14.3%, 양산을 15.2%의 지지도를 보였다.

 

* 이번 양산갑 여론조사는 유무선 ARS조사방식(무선 77%, 유선 23%)으로 진행됐고 표본수 504, 신뢰도 95%, 오차범위 ±4.4%포인트, 응답률 5.8%. 양산을 조사는 유무선 ARS조사방식(무선 80%, 유선 20%)으로 진행됐고 표본수 501, 신뢰도 95%, 오차범위 ±4.4%포인트, 응답률 8.1%. 이밖에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 양산신문(http://www.yangsanilbo.com)

 

 

 

 

문화일보 의뢰, 엠브레인퍼블릭 3월 31일-4월 1일 경남 양산을 지역 주민 501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후보 40%, 국민의힘 김태호 후보 38%,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16%, ‘모른다거나 무응답 6%

 

당선 가능성

김두관 후보 42%, 김태호 후보 35%

 

비례대표 선거

국민의미래 31%, 조국혁신당 22%, 더불어민주연합 16%

 

지지하는 정당

국민의힘 36%, 민주당 29%, 조국혁신당 7%

 

*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 수준에서 ±4.4%포인트다. 조사 대상은 성·연령·지역별 할당 후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 내에서 무작위로 추출했다. 응답률은 14.9%.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BS창원방송총국 의뢰, 한국리서치 3월 28일-30일 경남 양산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후보 47%, 국민의힘 김태호 후보 33%

- 오차범위 안으로 나타난 2주 전 KBS창원의 1차 조사(KBS창원 의뢰·한국리서치 조사·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확인)와 비교해, 김태호 후보는 1%p 감소하고 김두관 후보가 6%p 증가하며 오차범위 밖으로 격차를 벌렸습니다.

- 양산 을에서는 선거가 다가올수록 부동층 표심 변화도 나타났습니다. 1차 조사 때 응답자 가운데 지지 후보를 정하지 않았거나 모른다는 응답이 24%였는데, 이번 조사에서는 19%로 줄었습니다.

- 김두관 후보를 선택한 이유로 '윤석열 정부 견제'51%로 가장 많았는데, 2주 전보다 5%p 늘었습니다. 반면 김태호 후보를 선택한 응답자 가운데 '윤석열 정부 지원'을 꼽은 비율은 33%2%p 감소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긍정평가 36%, 부정평가 61%

 

- 양산을에서 긍정평가는 36%로 지난 조사보다 4%p 줄었고, 부정평가는 61%7%p 늘었습니다.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5%, 국민의힘 35%, 조국혁신당 12%

비례대표 정당투표

더불어민주연합 17%, 국민의미래 26%, 조국혁신당 25%,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와 투표할 정당이 없다 등 응답 26%

 

[조사개요]

조사의뢰 : KBS창원방송총국

조사기관 : 한국리서치

조사일시 : 2024328~ 30(3일간)

조사대상 : 창원 성산, 양산 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각 500

조사방법 : 휴대폰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 조사

표본 선정 방법 : ·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

응답률 : 창원 성산 13.7%, 양산 을 14.9%

가중치 부여 방식: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42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4.4%p

자세한 내용은 KBS창원,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MBC경남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3월 23일-24일 경남 양산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후보 47%, 국민의힘 김태호 후보 45.9%, ‘없음, 모름’ 7.1%

 

총선 프레임 공감도

윤석열 정부의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 국민의힘 후보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44.6%

윤석열 정부의 독주를 견제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후보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47.8%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평가

긍정 44.8%, 부정 51.5%

 

* 이번 동부 경남 격전지 선거구 6곳의 여론조사는 MBC경남 의뢰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323일부터 24일까지 경남 창원 성산, 창원 진해, 거제시, 김해갑, 김해을, 양산을 6개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3010(각 선거구별 500~506)을 대상으로 무선 100% ARS 자동응답조사 방식으로 실시했고 응답률은 각 선거구별로 7.4%~9.6%. 각 선거구별로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4.4%p. 자세한 조사 내용과 개요에 대해선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국제신문과 부산KBS 의뢰, 한국리서치 3월 21~24일 경남 양산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 49%, 국민의힘 김태호 의원 37%

 

- 적극 투표층의 지지율만 봐도 김두관(54%) 의원이 김태호 의원을 14%p 앞질렀다.

 

선택한 후보를 투표일까지 계속 지지할 것인지

계속 지지’ 87%

 

당선 가능성

김두관 의원 50%, 김태호 의원 34%

 

- 권역별로 보면 양산을1~3권역 모두 김두관 의원이 우위를 점했다. 특히 양산을 1권역(동면, 양주동)에선 김두관 의원 지지율이 56%, 양산을 2, 3권역 지지율(각각 45%, 44%)보다 현저히 높았다.

- 연령별 지지율을 보면 40대의 76%, 30대의 58%, 50대의 51%, 18~29세의 46% 순으로 김두관 의원을 지지했다. 유권자들에게 후보 선택의 기준을 물었을 때 소속정당52%, ‘인물’(39%) 응답보다 13%p 높았던 것도 김두관 의원의 지지율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정당 지지율

국민의힘 37%, 민주당 37%

 

- 연령별 정당지지도를 보면, 40대의 60%는 민주당을 지지하는 핵심 지지층으로 나타났다. 70대 이상에선 78%가 국민의힘을 지지했다.

- 양산을 지역구로 옮긴 김태호 의원은 이번 여론조사에서 37%의 지지를 받았는데, 그에 대한 높은 지지를 보인 계층은 60대 이상의 그레이보터였다. 60대에서 56%, 70대 이상에서 76% 지지율로 김두관 의원을 이긴 것을 제외하고는 다른 연령층에서는 열세였다. 김태호 의원에 대한 지지도가 높은 직업군은 농림수산업 종사자로, 이 직업군의 71%가 김태호 의원을 지지했다.

 

총선 프레임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53%

현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40%

모름·무응답 7%

 

- 정부견제론은 40대에서 가장 높은 79%를 나타냈다. 30(68%), 18~29(54%), 50(52%) 순으로 정부견제론이 높았다. 60대에선 57%, 70대 이상에선 81%가 정부지원론의 손을 들어줬다.

 

* 국제신문과 부산KBS는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1~24일 만 18세 이상 남녀 각 500명을 대상으로 부산 북갑··사상·사하갑·해운대갑·경남 양산을 6곳에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해 전화면접조사 100%로 진행됐다. 20242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부여했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최대 ±4.4%p. 지역별 응답률은 부산 북갑 15.5%(응답자 500) 14.6% (500) 사상 15.0%(500) 사하갑 17.1%(500) 해운대갑 12.8%(500) 경남 양산을 17.6%(500).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동아일보 의뢰, 리서치앤리서치 3월 21일-22일 양산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후보 47.2%, 국민의힘 김태호 후보 40.9%

당선 가능성

김두관 후보 42.4%, 김태호 후보 35.1%

 

- 연령별로는 김두관 후보는 30(52.4%), 40(70.8%), 50(53.8%)에서 오차범위 밖으로 지지세가 높았다. 김태호 후보는 60(59.7%), 70세 이상(70.6%)에서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20대 이하는 김두관 후보(36.8%)와 김태호 후보(35.2%)가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지난 총선에서 김두관 후보를 찍은 사람의 12.9%가 김태호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나동연 후보를 찍은 사람 중에 김두관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8.4%였다.

- 여야 지지층의 결집 현상도 나타났다. ‘선거 당일까지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계속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김두관 후보 86.3%, 김태호 후보 88.8%였다. 중도층의 22.7%바꿀 수도 있다고 응답해 이들이 선거 결과를 좌우할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비례대표 투표 정당

국민의미래 38.1%, 조국혁신당 25.3%, 더불어민주연합 20.2%

총선 프레임

현 정부 견제 40.0%, 정권 안정 38.5%

 

* 동아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21, 22일 양산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0명에게 100% 무선 전화면접으로 실시한 여론조사(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 응답률은 12.5%,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양산신문 의뢰,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 3월 22일-23일 양산을 선거구 거주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2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국민의힘 김태호 46.8%,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45.5%, '투표할 후보가 없다' 2.7%, '잘 모름' 2.7%, '기타 후보' 2.4%

 

- 연령별로 보면 20대와 40·50대는 김두관 후보가 앞섰고, 60대 이상은 김태호 후보가 앞섰다. 30대는 김두관 43.8%, 김태호 43.7%로 팽팽했다. 지역별로 보면 동면·양주동은 김두관 후보가, 웅상지역은 김태호 후보가 앞섰다.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3.2%, 더불어민주당 24.0%, 조국혁신당 15.2%, 개혁신당 6.4%, 새로운미래 1.9%, 녹색정의당 1.4%

 

* 이번 양산갑 여론조사는 유무선 ARS조사방식(무선 79%, 유선 21%)으로 진행됐고 표본수 505, 신뢰도 95%, 오차범위 ±4.4%포인트, 응답률 5.3%. 양산을 조사는 유무선 ARS조사방식(무선 85%, 유선 15%)으로 진행됐고 표본수 512, 신뢰도 95%, 오차범위 ±4.3%포인트, 응답률 7.3%.

이밖에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 양산신문(http://www.yangsanilbo.com)

 

 

 

 

 

서울경제신문 의뢰, 한국갤럽 3월 19~20일 경남 양산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후보 44%, 김태호 국민의힘 후보 43%, 김상구 자유통일당 후보 1%

 

- 최대 변수는 20대 유권자의 선택이다. 18~29세에서는 두 후보 모두 28%의 지지율을 얻었다. 반면 지지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27%, ‘모름·응답 거절17%였다. 44%가 여전히 투표할 후보를 정하지 못해 이들이 캐스팅보트를 쥐고 있는 셈이다. 특히 영산대 양산캠퍼스가 위치하고 있어 학생층 표심을 놓고 두 후보가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하다.

-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도 김두관·김태호 후보는 각각 47%46%의 지지를 얻으며 팽팽히 맞섰다. 중도층은 김두관 후보 50%, 김태호 후보 30%로 김두관 후보의 지지세가 강했다.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0%, 민주당 33%, 조국혁신당 8%

 

총선의 성격

정부 견제론’ 48%, ‘정부 지원론’ 43%

 

총선 전망

민주당 등 범야권이 제1당을 차지할 것 46%, 국민의힘의 1당을 점친 응답 37%

 

* 서울경제·한국갤럽의 여론조사는 19~20일 경남 양산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오차 범위는 95% 신뢰 수준에 ±4.4%포인트다.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한 휴대폰 가상(안심)번호 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진행돼 응답률은 14.0%.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알 수 있다.

 

 

 

매일경제·MBN 의뢰, 넥스트리서치 3월 18~19일 양산을 거주 만 18세이상 유권자 502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국민의힘 김태호 후보 47%,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후보 46%

 

- 두 후보는 권역별 지지율로 봤을 때도 치열한 접전 양상을 보였다. 1권역(동면·양주동)에서는 김태호 후보(50%)가 김두관 후보(44%)를 앞질렀다. 하지만 2권역(서창동·소주동) 3권역(평산동·덕계동)에서는 김두관 후보(48%·48%)가 김태호 후보(43%·47%)를 근소하게 앞섰다.

- 여야가 각각 내세우는 야당 심판론 정권 심판론도 팽팽하게 맞섰다. 경남 양산을에서 정권 심판론에 공감한다는 답변은 50%, 야당 심판론에 공감한다는 답변은 51%였다.

- 다만 중도층에서는 김두관 후보가 김태호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도층의 58%는 김두관 후보를, 38%는 김태호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변했다. 보수층에서는 79%가 김태호 후보를, 진보층에서는 85%가 김두관 후보를 지지 후보로 택했다.

- 성별로 보면 김두관 후보는 남성(48%), 김태호 후보는 여성(47%) 응답자에게 더 많은 지지를 받았다. 연령별로는 김두관 후보가 20대부터 50대까지 우세를 보였고 김태호 후보는 60·70대에서 강세를 기록했다. 다만 20대 응답자의 경우 김두관 후보(46%)와 김태호 후보(40%) 간 지지율 격차는 다른 연령대 대비 크지 않았다.

 

- 김태호 후보와 김두관 후보는 모두 경남도지사를 역임한 경남 지역 거물급 정치인들이다. 김태호 후보는 200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당시 경남도지사에 당선됐고 이어 2006년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이후 김태호 후보는 경남 김해을에서 재선을 하고 21대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에 출마해 당선됐다.

- 김두관 후보는 경남 남해군 이어리 이장에서 남해군수, 경남도지사를 거쳐 국회의원까지 올랐다. 새천년민주당과 열린우리당 소속으로 거듭 경남도지사에 도전했으나 낙선하고 2010년 지선에서 무소속으로 경남도지사에 당선됐다.

 

* 여론조사 어떻게 했나

매일경제·MBN은 여론조사업체 넥스트리서치에 의뢰해 만 18세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17~20일 인천 계양을·경기 화성을·경남 양산을·부산 북갑·충남 공주부여청양(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 경기 수원병(표본오차 ±4.3%포인트)  6곳에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해 100% 전화 면접조사로 진행됐다. 지역별 응답률은 인천 계양을 17.2%(응답자 501) 경기 화성을 15.2%(501) 경기 수원병 19%(513) 경남 양산을 15.4%(502) 부산 북구갑 9.4%(502) 충남 공주부여청양 14.8%(501)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BS창원방송총국 의뢰, ㈜한국리서치 3월 15일~17일 양산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41%, 국민의힘 김태호 34%, 아직 결정하지 않았거나 투표할 후보가 없다 등 부동층 24%

 

- 전직 경남도지사 간 맞대결이 주목됩니다. 경남 출신 정치 거물인 더불어민주당 재선의 현역 김두관 의원과 국민의힘 3선 김태호 의원이 맞붙기 때문입니다. 두 후보는 2006년 경남지사 선거 이후 18년 만에 맞대결입니다. '낙동강 벨트' 탈환에 나선 국민의힘이 3선 중진 김태호 의원을 전략공천하면서, 민주당 김두관 의원과 맞대결이 성사된 것입니다. 20대 총선부터 양산 선거구가 2개로 나뉘면서, '양산 을'에서 치러진 두 차례 총선은 모두 민주당 차지였습니다. 하지만 두 차례 총선 모두 1~2위 간 표 차이가 2%p 미만이었고, 지난 대선에서는 국민의힘이 약 10%p 앞서 결과를 장담할 수 없는 곳입니다.

- 두 후보 간 격차는 오차범위 안입니다. 다만,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응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두관 후보가 오차범위 밖 11%p 차이로 우위였습니다.

- 김두관 후보를 선택한 응답자는 후보 선택 이유로 '윤석열 정부 견제에 적합' 46%, '공약과 정책' 23%, '소속 정당' 15%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김태호 후보를 선택한 응답자는 '윤석열 정부 지원' 35%, '공약과 정책' 31%, '후보의 경력과 도덕성' 17% 순으로 답했습니다.

 

정당 지지도

민주당 35%, 국민의힘 35%, 조국혁신당 7%, 지지정당이나 단체 없음과 모름, 무응답 18%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긍정평가 40%, 부정평가 54%

비례대표 정당투표

 '더불어민주연합' 15%, '국민의미래' 25%, '개혁신당' 2%, '조국혁신당' 22%

 

- '조국혁신당'에 비례정당 투표 의향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온 '양산 을'의 경우, 김두관 후보를 지지한 응답자 가운데 '더불어민주연합'을 찍겠다는 응답은 30%였고, '조국혁신당'을 찍겠다는 응답이 50%에 달해 교차 투표 경향이 뚜렷이 나타났습니다.

 

[조사개요]

조사의뢰 : KBS창원방송총국

조사기관 : 한국리서치

조사일시 : 2024315~ 17(3일간)

조사대상 : 양산 을, 김해 갑, 김해 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각 500

조사방법 : 휴대폰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 조사

표본 선정 방법 : ·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

응답률 : 양산 을(15.9%), 김해 갑(14.1%), 김해 을(13.7%)

가중치 부여 방식: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42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4.4%p

자세한 내용은 KBS창원,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의뢰, 한국갤럽 3월 11일-12일 경남 양산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유권자 502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김태호 국민의힘 후보 45%, 김두관 민주당 후보 41%, 모름·없다 12%

 

- 연령별로는 김태호 후보가 60(김태호 67%, 김두관 26%)70세 이상(김태호 83%, 김두관 10%)에서 압도적 우위였다. 반면에 김두관 후보는 40(김태호 20%, 김두관 68%)18~29(김태호 26%, 김두관 44%)에서 크게 앞섰다. 30(김태호 36%, 김두관40%)50(김태호 44%, 김두관 48%)는 오차범위 내 접전이었다.

- 직업별로도 김태호 후보가 농··어업(김태호 82%, 김두관 18%), 자영업(김태호 55%, 김두관 39%), 가정주부(김태호 54%, 김두관 32%), 무직·은퇴·기타(김태호 52%, 김두관 37%)에서 김두관 후보에 앞섰다. 김두관 후보는 사무·관리(김태호 33%, 김두관54%), 학생(김태호 32%, 김두관 42%) 응답군에서 우위였다.

 

당선 가능성

김태호 후보 45%, 김두관 후보 40%

 

계속지지 여부

계속 지지하겠다’ 77%

 

비례대표 투표 희망 정당

국민의미래 38%, 더불어민주연합 25%, 조국혁신당 15%, 개혁신당 4%, 녹색정의당 2%, 새로운미래 1%

 

정당지지율

국민의힘 44%, 민주당 34%

 

총선 결과 전망

국민의힘 승리 45%, 범야권 승리 37%

 

* 이번 조사는 중앙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서울 중-성동갑, 인천 계양을, 경기 수원병, 충남 홍성-예산, 경남 양산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 전화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했다. -성동갑은 13~14505(응답률 9.3%), 계양을은 14501(응답률 10.5%), 수원병은 13~14502(응답률 11.2%), 홍성-예산은 11~12501(응답률 14.6%), 양산을은 11~12502(응답 11.5%)씩 조사했으며 성ㆍ연령ㆍ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최대 ±4.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고.

 

 

 

 

JTBC 의뢰, 메타보이스(주) 2024년 3월 12~13일 경남 양산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후보 45%, 국민의힘 김태호 후보 38%

 

당선 가능성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후보 36%, 국민의힘 김태호 후보 38%

 

<조사개요>

조사의뢰: JTBC

조사일시: 2024312~13

조사기관: 메타보이스()

조사지역 및 대상: 경남 김해을, 경남 양산을, 부산 북구갑, 부산 사상구, 부산 사하갑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전화면접(무선100%, 3개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안심번호 사용)

표본오차: -경남 김해을, 경남 양산을, 부산 사하갑 각 ±4.4%p(95% 신뢰수준)

-부산 북구갑, 부산 사상구 각 ±4.3%p(95% 신뢰수준)

질문내용: 다자 지지도, 계속 지지 의향, 당선 가능 후보 전망, 비례대표 선거 투표 정당, 총선 프레임 인식, 총선 투표 의향

응답률: 경남 김해을 10.0%, 경남 양산을 10.2%, 부산 북구갑 15.8%, 부산 사상구 15.3%, 부산 사하갑 13.9%

표본의 크기: 경남 김해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3, 경남 양산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4, 부산 북구갑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16, 부산 사상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10, 부산 사하갑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5

피조사자 선정방법 : 20242월 말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추출

가중치 산출 및 적용 방법 : 2024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https://www.nesdc.go.kr) 또는 JTBC 홈페이지 참조.

 

 

 

 

 

MBC 의뢰, 코리아리서치 3월 10일-11일 경남 양산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1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후보 43%, 국민의힘 김태호 후보 43%, 지지 후보가 없거나 모른다 11%

 

- 적극적 투표층의 경우에도 김두관 후보 49% 김태호 후보 45%로 오차 범위 안에서 접전이었습니다.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

국민의미래 32%, 더불어민주연합 21%, 조국혁신당 15%

 

* 조사의뢰 : MBC 조사기관 :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대상 : 서울 동작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 경기 성남 분당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2, 경남 양산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1명 피조사자 선정 방법 : , 연령, 권역별 할당 조사방법 : 국내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가상(안심)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기간 : 2024310~ 11(2일간) 응답률 : 동작을 (11%) 분당갑(12.8%) 양산을(16.9%)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연령/권역별가중값부여(셀가중) (20242월말행정안전부주민등록인구통계기준) 표본오차 : 95% 신뢰 수준, ±4.4%p 질문내용 :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뉴스토마토 의뢰, 미디어토마토 3월 10일-11일 만 18세 이상 경남 양산을 거주 성인남녀 501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국민의힘 김태호 후보 47.3%,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후보 41.1%, '기타 다른 후보' 2.9%, '투표할 후보 없음' 3.4%, '잘 모름' 5.3%

 

- 미디어토마토가 같은 여론조사 기관을 통해 지난달 13~14일 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활용한 무선 ARS 방식)한 결과에선 김태호 48.7% 대 김두관 40.6%, 두 사람의 격차는 8.1%포인트였습니다. 대략 한 달 전과 비교해 두 사람 간 지지율 격차는 8.1%포인트에서 6.2%포인트로 줄어들었습니다.

- 20대와 60대 이상에선 김태호 후보가, 30대에서 50대까지는 김두관 후보의 지지율이 앞섰습니다. 20대 김태호 45.9% 대 김두관 29.6%, 60대 김태호 67.7% 대 김두관 27.0%, 70세 이상 김태호 78.5% 대 김두관 14.7%였습니다. 반면 30대 김태호 35.0% 대 김두관 49.4%, 40대 김태호 31.4% 대 김두관 60.9%, 50대 김태호 35.1% 대 김두관 52.3%, 반대로 김두관 후보가 앞섰습니다. 민심의 풍향계로 읽히는 중도층에선 김태호 44.6% 대 김두관 36.6%, 김태호 후보의 지지세가 좀 더 높았습니다.

-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투표층만 보면, 김두관 후보가 오차범위 내지만 김태호 후보를 앞질렀습니다. 김태호 46.9% 대 김두관 48.7%, 격차는 1.8%포인트였습니다. 전체 응답자와 적극투표층 대상 조사 결과를 비교하면 김태호 후보는 47.3%(전체 응답자)에서 46.9%(적극투표층)로 큰 변화가 없었고, 김두관 후보는 41.1%(전체 응답자)에서 48.7%(적극투표층)로 지지율이 올랐습니다.

투표 의향

'반드시 투표하겠다' 67.5%, '가급적 투표할 생각' 23.6%, '전혀 투표할 생각 없다' 4.1%, '별로 투표할 생각 없다' 2.2%, '잘 모름' 2.6%

 

- 변동성이 비교적 큰 20·30대에서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다른 세대에 비해 낮았습니다. 2045.2%, 3058.9%'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이외 세대에선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60%를 상회했습니다.

 

비례대표 투표 정당 지지율

국민의미래(국민의힘 위성정당) 40.9%, 조국혁신당 22.4%, 더불어민주연합(민주당 준위성정당) 17.3%, 개혁신당 5.3%, 새로운미래 3.1%, 녹색정의당 2.3%, '기타 다른 정당' 1.3%, '없음' 5.1%, '잘 모름' 2.3%

 

- 조국혁신당은 양산을에서도 20%대의 지지를 이끌어내며 돌풍을 입증했습니다. 더불어민주연합과 조국혁신당의 지지율 합은 39.7%, 국민의미래(40.9%)와 팽팽했습니다.

 

총선 프레임

국정안정론 51.8%, 정권 심판 38.1%, '잘 모르겠다' 10.1%

 

* 이번 조사는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만 18세 이상 경남 양산을 거주 성인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입니다.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를 활용한 무선 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9.4%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2024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산출했고 셀가중을 적용했습니다. 그 밖의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서치통 홈페이지(www.searchtong.com/Home)를 참조하면 됩니다.

 

 

 

 

 

조선일보·TV조선 의뢰, 케이스탯리서치 3월 9~10일 국회의원 선거구 경남 양산시 을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후보 지지율

국민의힘 김태호 의원 41%,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 39%

 

본인의 정치 성향

보수 32%, 중도 31%, 진보 30%

 

총선 성격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46%,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45%

 

비례대표 투표

국민의미래 32%, 조국혁신당 20%, 더불어민주연합 15%, 개혁신당 4%, 새로운미래 2%, 녹색정의당 1%

 

* 이번 조사는 조선일보·TV조선이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202439~10일 국회의원 선거구 경남 양산시 을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가상 번호) 전화 면접 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15.0%이며, 20241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부여했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최대 ±4.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YTN 의뢰, 엠브레인퍼블릭 3월 9일-10일 경남 양산을 유권자 503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민주당 김두관 후보 41%, 국민의힘 김태호 후보 34%

 

- 적극 투표층에선 김두관 후보 48%, 김태호 후보 39%, 차이가 조금 더 벌어졌습니다.

 

당선 가능성

김두관 41%, 김태호 39%

 

* YTN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경기 분당갑 거주 유권자 507, 서울 중·성동갑 유권자 501명을 지난 9일부터 이틀 동안, 경남 양산을 유권자 503명을 지난 10일부터 이틀 동안 전화면접 방식으로 조사했습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보시면 됩니다.

 

 

 

 

경남신문 의뢰, 모노리서치 2월 23~26일 경남 양산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후보지지도

국민의힘 김태호 후보 46.5%,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후보 35.2%, 자유통일당 김상구 후보 2.2%, 진보당 박봉열 후보 1.6%였다. ‘잘 모름·무응답’ 9.6%

 

- 지역별로 보면 김태호 후보는 제4선거구(동면, 양주동)와 제6선거구(평산동, 덕계동)에서 53.6%, 42.5%로 우위를 나타냈고, 김두관 후보는 제5선거구(서창동, 소주동)에서 40.6%로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 성별로는 남성(47.4%), 여성(45.7%) 모두 김태호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응답이 많았다. 김두관 후보는 남성 응답자의 37.9%, 여성은 32.5%가 지지하겠다고 답했다.

- 연령에 따라 지지층이 크게 갈렸다. 40대 이하는 김두관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많았고, 50대 이상은 김태호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답이 더 많았다.

 

당선 가능성

김태호 후보 49.8%, 김두관 후보 29.7%

 

정치성향

중도 28.2%, 보수 24.5%, 보수성향 중도 15.3%, 진보 17.8%, 진보성향 중도 14.2%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4.8%, 더불어민주당 33.4%, 개혁신당 2.8%, 진보당 2.0%, 녹색정의당 1.9%, 자유통일당 0.9%, 기타정당 1.3%, 잘모름·무응답 1.8%

 

* 오는 4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경남신문 설문조사는 지난달 23~26일 경남 최대 격전지인 창원시 성산구, 김해을, 양산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씩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조사와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은 지난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인구비례할당 무작위 추출에 의한 유선전화(창원 성산구·김해을 19.8%, 양산을 18.4%)와 통신사로부터 무작위 추출로 제공받은 가상번호(창원 성산구·김해을 80.2%, 양산을 81.6%)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 4.4%p이다. 응답률은 각각 7.8%, 5.8%, 7.5%이다. 조사는 모노리서치에서 진행했다. 이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론조사 꽃 총선 예측 여론조사, 2월 19일-20일 경남 양산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12명 대상 조사

 

정당 지지율

더불어민주당 36.7%, 국민의힘 42.2%

 

- 국민의힘이 오차범위 내에서 조금 더 앞섰다. 다만 세부지표를 보면 전체 512명의 표본 중 보수층이 170명으로 가장 많고 중도가 143, 진보는 125명에 그쳤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그럼에도 양당 지지율이 오차범위 내 경합으로 나온 것이다.

- 권역별로 살펴보면 양산신도시 생활권에 속하는 1권역(동면, 양주동)에선 35.2% : 39.7%, 웅상 생활권에 속하는 2권역(서창동, 소주동, 평산동, 덕계동)에선 37.9% : 44.2%로 양당 지지율이 모두 오차범위 내였기에 예전 같은 표심 이질화 현상은 많이 해소된 것으로 보인다.

- 연령별로는 40대에서만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앞섰고 50대는 양당 지지율이 경합했으며 60대와 70대 이상 노년층에선 국민의힘 지지율이 크게 앞섰다. 18세 이상 20대와 30대는 지지 정당 없음이 가장 높았다. 다만 30대는 지지 정당 없음38.7%를 기록해 34.9%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과 큰 차이가 없었다.

 

윤석열 대통령 직무수행평가

긍정 42.5%, 부정 55.7%

 

- 전국 평균보다는 긍정평가가 더 높고 부정평가는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권역별로는 모든 권역에서 부정평가가 과반 이상을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50대 이하에선 부정평가가 과반 이상을 기록했고 60대 이상은 긍정평가가 과반 이상을 기록했다.

 

투표 의향

투표할 생각이다’ 92.2%, ‘투표할 생각이 없다’ 7.6%

 

차기 총선 예측

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 32.1%, 국민의힘 후보 당선’ 42.3%

 

- ‘국민의힘 후보 당선을 원하는 여론이 10.2%p 더 앞섰다. 권역별로는 모든 권역에서 국민의힘 후보 당선이 더 앞섰고 연령별로는 30대와 40대는 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이 더 앞섰고 50대는 경합, 60대 이상 세대는 국민의힘 후보 당선이 더 앞섰다. 18세 이상 20대는 지지 정당 없음이 가장 높았다.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후보 37.8%, 국민의힘 김태호 후보 39.5%, 투표할 인물이 없음 16.6%

 

- 권역별로 살펴보면 1권역에선 35.9% : 38.6%, 2권역에선 39.4% : 40.3%로 역시 팽팽한 흐름을 보였다. 연령별로는 30대와 40대에선 김두관 의원이 크게 앞섰고 50대 역시 김두관 의원이 경합 우세를 보였다. 반면에 60대 이상 세대에선 김태호 의원이 크게 앞섰다. 18세 이상 20대는 투표할 인물이 없음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 지지 정당별 결과를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6.9%가 김두관 의원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국민의힘 지지층의 84.3%가 김태호 의원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양당의 집토끼 결집도는 비슷했다. 산토끼인 중도층 싸움에선 48.8% : 30.3%로 김두관 의원이 더 앞섰다. 반면 적극 투표층에선 41.2% : 46.3%로 김태호 의원이 조금 더 앞섰다.

 

* 이번 여론조사 꽃의 총선 예측 여론조사는 경남 양산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12명을 대상으로 2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 간 실시했다. 조사 방법은 통신3사 제공 무선가상번호 활용 CATI 전화면접조사이며 응답률은 17.9%이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4.3%p이다. 자세한 조사 내용과 개요에 대해선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KBS 의뢰, 한국리서치 2월 17일-19일 경남 양산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5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민주당 김두관 의원 37%, 국민의힘 김태호 의원 40%

 

정당 지지도

민주당 34%, 국민의힘 43%

 

* 이번 여론조사는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6개 지역구 성인 남녀 500명에서 최대 518명을 대상으로 지난 17일부터 사흘간 전화면접 조사를 실시했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4%p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뉴스토마토 의뢰, 2024년 2월 13일-14일 만 18세 이상 경남 양산을 거주 성인남녀 501명 대상 조사

가상대결

국민의힘 김태호 의원 48.7%,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 40.6%, 기타 다른 후보 5.5%, 적합한 후보 없음 2.2%, 잘 모름 3.1%

 

- 양산을 선거는 전직 경남지사 간 맞대결로, 여야의 경남 대표주자를 가릴 빅매치로 주목됩니다. 두 사람은 군수에서 시작해 도지사까지 거치며 중앙무대에 우뚝 섰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지역 정가는 양산을을 양산갑에 비해 보수적으로 평가합니다. 다만 김두관 의원이 양산의 숙원사업인 광역철도 '웅상선' 유치를 사실상 성공시키며 지역 민심 획득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김두관 의원은 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으로 경남 선거를 지휘해야 하는 부담도 안고 있는 상황입니다. 양산을 선거의 최종 변수는 총선 정당 지지율에서 7.6%의 지지를 얻은 개혁신당 후보 출전 여부입니다. 개혁신당 후보가 나설 경우 상대적으로 국민의힘 지지층이 분산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지역 정가는 바라봅니다.

- '김두관 대 김태호' 가상대결을 연령별로 보면 40대 이하는 김두관 의원을, 50대 이상은 김태호 의원을 지지하는 경향이 뚜렷했습니다. 20대 김태호 35.4% 대 김두관 51.8%, 30대 김태호 27.9% 대 김두관 54.7%, 김태호 37.8% 대 김두관 54.1%, 김두관 의원이 크게 앞섰습니다. 반면 50대 김태호 48.4% 대 김두관 38.1%, 60대 김태호 68.2% 대 김두관 27.5%, 70대 이상 김태호 75.8% 대 김두관 14.3%, 전세가 역전됐습니다. 민심의 풍향계로 읽히는 중도층에선 김태호 41.8% 대 김두관 42.4%로 팽팽했습니다.

지역구 현역 의원인 김두관 의원에 대한 재신임도

다른 사람으로 바꾸는 것이 좋겠다 55.0%, 다시 한 번 더 하는 것이 좋겠다 38.9%

이번 총선에서 양산을 주민들이 지지할 정당

국민의힘 46.8%, 민주당 34.2%, 개혁신당 7.6%, 녹색정의당 1.4%, 그 외 다른 정당 2.8%, 지지 정당 없다 5.2%, 잘 모름 2.1%

총선 성격

정권안정론 49.6%, 정권심판 41.0%

 

* 이번 조사는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만 18세 이상 경남 양산을 거주 성인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입니다.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를 활용한 무선 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8.0%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이번 조사는 2024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산출했고 셀가중을 적용했습니다. 그 밖의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서치통 홈페이지(www.searchtong.com/Home)를 참조하면 됩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국회의원 단수 공천(2024.2.15)

 

 

경남열린신문 의뢰, 모노커뮤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 1월 20일-21일 양산시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여 502명 대상 조사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0.6%, 더불어민주당 38.5%

 

후보 적합도

김두관 28.9%, 박대조 10.9%, 윤종운 17.2%, 한옥문 23.1%, 박봉열 2.2%, 김상구 1.6%, 기타인물 3.0%, 인물없음 8.8%, 잘모름 4.3%

 

- 이번 여론조사에서 후보선호도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 김두관, 박대조 전체지지도 39.8% 국민의 힘 후보 윤종운, 한옥문 전체지지도 40.3%로 정당 지지도 결과와 차이가 비슷하게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후보적합도

김두관 의원 40.6%, 박대조 전 이재명 대통령후보 정무특별보좌관 16.5%, 기타인물 10.4%, 적합한 인물 없음 19.8%, 잘 모름/무응답 12.7%

 

- 더불어민주당 적합 후보 연령별로 보면 만18세 이상 20대는 김두관 35.0%, 박대조 24.4%, 였고 30대는 김두관 46.5%, 박대조 23.9%였다. 40대는 김두관 54.4%, 박대조 16.6%, 였고 50대는 김두관 41.3%, 박대조 8.9%였다. 60대는 김두관 35.7%, 박대조 16.4%였고 70대 이상은 김두관 24.7%, 박대조 12.9%였다. 대부분의 연령층에서 김두관 의원이 앞섰다.

 

국민의힘 후보적합도

윤종운 현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해양수산분과 위원장 17.8%, 한옥문 현 양산시을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35.3%, 기타인물 7%, 적합한 인물 없음 26.1%, 잘 모름/무응답 13.9%

 

- 국민의힘 적합 후보 연령별로 보면 만18세 이상 20대는 윤종운 12.8%, 한옥문 35.0%였고 30대는 윤종운 26.2%, 한옥문 37.1%였다. 40대는 윤종운 8.7%, 한옥문 26.3%,였고 50대는 윤종운 20.8%, 한옥문 34.2%였다. 60대는 윤종운 15.4%, 한옥문 44.1%였고 70대 이상은 윤종운 26.1%, 한옥문 37.4%였다. 대부분의 연령층에서 한옥문 당협위원장이 앞섰다.

 

* 이번 여론조사는 경남열린신문이 모노커뮤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에 의뢰해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양산시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502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RDD, 20%), 무선휴대전화(가상번호, 80%) ARS 전화조사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4.2%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며 가중치보정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20231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http://www.nesdc.go.kr)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출처 : 경남열린신문(http://www.gnopennews.com)

 

 

 

 

MBC경남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 2023년 12월 29일-30일 경상남도 양산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현재 국회의원의 재신임 여부

다시 선출해야 한다 40.2%, 새 인물로 교체되는 것이 좋다 44.2%

 

윤석열정부 국정운영 지지도

부정평가 48.6%, 긍정평가 46.0%

 

총선 성격

윤석열정부의 독주를 견제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후보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44.0%

윤석열정부의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 국민의힘 후보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45.6%

 

"내일 선거일이라면 어느 정당에 투표하겠느냐

국민의힘 43.9%, 민주당 34.7%, 정의당 3.1%

 

국회의원 후보 선호도

민주당 김두관 28.5%, 박대조 10.3%, 국민의힘 한옥문 26.8%, 윤종문 16.4%

 

* MBC경남이 여론조사전문업체 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맡겨 진행한 여론조사. 이번 여론조사는 경남 16개 선거구 가운데 창원성산, 창원진해, 김해갑, 양산을, 거제에서 지난 해 1229-30일 사이 각 선거구마다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이며, 응답률을 6.8~7.5%. 이번 여론조사의 자세한 조사 내용과 개요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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