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론조사

2024총선 대구 달서구병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모음

by 길찾기91 2023. 12. 12.
728x90
반응형
 

2024총선 대구 달서구갑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모음

영남일보, TBC 의뢰, 에이스리서치 2024년 2월 3~4일 대구 달서갑 지역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성인 남녀 502명 대상 조사 차기 국회의원 적합도 홍석준 의원 32%, 유영하 전 박근혜 전 대통령 변호인

hangil91.tistory.com

 

국민의힘 권영진 경선 승리(2024.2.28)

 

 

포털신문/대구경북일보 의뢰, 비전코리아 2월 20일-21일 대구광역시 달서구 병 선거구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경선 후보 양자 대결

권영진 전 대구시장 35.2%, 김용판 현 달서구병 국회의원 34.6%, 선호 후보 없음 14.4% 기타 다른 후보 8%, 잘 모름 7.8%

 

- 비전코리아 관계자는 국민의힘 공천룰에 따르면 수도권과 호남권, 충청권의 경우 당원 20%, 일반 국민 80% 방식으로 치러지지만 서울 강남 3구와 영남권, 강원권은 당원 50%, 일반 국민 50% 방식으로 경선이 진행된다. 향후 달서구 병 지역구의 국민의힘 후보 경선은 50%가 반영되는 당원 여론조사가 후보선정에 결정적인 당락을 결정할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 된다.”고 전했다.

 

대구시 신청사 이전

예산마련 빨리 이전해야 36%, 산격동 청사 활용해야 27.8%, 부지 매각 신청사 건립해야 24%, 기타/잘 모름 12.2%

국회의원 선택기준

지역 기여도 34.3%, 정책과 공약 29.1%, 소속정당 14.6%, 후보자의 인물과 경력 12.8%, 잘 모르겠다 5.2%, 기타 다른 요소 4%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65.4%, 더불어민주당 17.8%, 개혁신당 4.6%, 녹색정의당 0.8%, 지지정당 없음 8.4%, 기타 다른정당 2%, 잘 모름 1%

 

*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비전코리아가 언론사 포털신문/대구경북일보 의뢰로 220일에서 2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76.4%, 유선전화 RDD 23.6%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대구광역시 달서구 병 선거구 만 18세 이상 남 녀 500명을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5.2%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 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KBS 대구방송총국 의뢰, ㈜리서치민 2024년 2월 13일~14일 대구광역시 달서구병 선거구 거주 만 18살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지지후보

권영진 전 대구시장 36.7%, 김용판 의원 28.3%, 최영오 전국서비스산업노조연맹 대경본부 사무국장 6.6%, 지지후보가 없음 12.8%, 잘 모르겠다 7.4%

 

비례 정당 투표

국민의힘 62.2%, 더불어민주당 17%, 개혁신당 5.3%

현역 교체지수

새 인물로 바뀌는 것이 좋다 56.5%, 현 의원을 지지한다 33%

 

대구시 신청사 이전 문제

예산을 마련해 원안대로 빨리 옮겨야 한다 42.2%, 대구시 재정이 나아질 때까지 산격동 청사 등을 활용해야 한다 27.8%

 

- 특히, 원안대로 옮겨야 한다는 응답자의 45.4%는 권영진 전 시장을 지지해 김용판 의원보다 16%p 높았고, 재정을 고려해야 한다는 응답자들은 오차 범위 내에서 비슷하게 두 후보를 지지했습니다.

 

이번 총선의 성격

현 정권 안정론 54.7%, 현 정부 견제론 25.3%

 

[조사 개요]

조사의뢰: KBS 대구방송총국

조사기관: ()리서치민

조사일시: 2024213~14

대상: 대구광역시 달서구병 선거구 거주 만 18살 이상 남녀 500

조사방법: 구조화된 질문지를 통한 자동응답(ARS) 조사

피조사자 선정 방법: 무선 80%(무작위 추출 가상번호), 유선 20%(무작위 생성 및 추출) 병행

응답률: 2.6%

가중값 산출 및 적용: 2024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셀가중 방식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4%p

내용: 대구 달서병 국회의원 후보 적합도, 당 지지도 등

백분율 합산 시 반올림 오차로 인해 합이 100%가 되지 않을 수 있음.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의뢰, 알앤써치 2월 3일-5일 대구광역시 달서구 (병)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남녀 513명 대상 조사

달서 병 지역 국회의원으로 누가 적합하다고 생각하느냐

권영진 전 대구시장 27.9%, 김용판 현 국회의원 21.0%,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12.4%, 진보당 최영오 예비후보 4.9%, 기타후보 9.6%, (지지후보가) 없다 15.5%, 잘 모른다 8.7%

 

- 권영진 전 시장은 50(28.8%),60(29.1%),70세이상(34.3%)이상과 성당동, 두류1·2, 두류3, 감삼동에서 30.2%를 보였고, 본리동,송현 1.2동과 본동에서는 25.4%를 기록했다. , 여성(28.2%)과 남성(27.6%) 층에서 고른 지지를 받았다

- 반면, 김용판 의원은 40(29.3%)에서 유일하게 권 전 시장을 앞질렀고 다른 연령층에서는 모두 권 전 시장에 밀렸다. , 여성(18.9%)보다는 남성층(23.3%)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권영진 전 시장 33.8%, 김용판 의원 22.3%, 기타 후보 11.8%, 지지 후보 없다 23.6%, 잘 모른다 8.5%

 

- 국민의힘 지지층을 한정할 시에는 권영진 40.1%, 김용판 28.9% 로 권영진 후보가 11.2%P 앞섰다. 조원진 대표 지지층에서는 권영진 27.3%, 김용판 17.8%를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용판 의원 의정활동 평가

잘못하고 있다 35.1%, 잘하고 있다 27.9%, 잘 모른다 37%

 

-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잘하고 있다37.2%, ’잘못하고 있다26.5% 로 조사됐지만,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67.2%잘못하고 있다고 답했고, 4.5%만이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우리공화당 지지층에서도 36%잘못하고 있다, 21.8%만이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정당지지율

국민의힘 61.9%, 더불어민주당 16.7%, 개혁신당 9.3%, 녹색정의당 1.1%

 

- 국민의 힘 지지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가운데, 개혁신당은 20대에서 전체 평균보다 높은 18.8% 지지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 이번 조사는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2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대구 달서 병 주민 513(가중치 적용)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무선가상번호 99%, 유선 RDD 1% 자동응답 방식으로 했으며, 응답률은 2.7%(무선 7.0%,유선0.04%)였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4.3%포인트였다. 20241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영남일보와 TBC 의뢰, 에이스리서치 12월 9~10일 만 18세 이상 달서구병 지역민 506명 대상 조사

차기 국회의원 적합도

김용판국회의원 23%, 권영진 전 대구시장 22%, 더불어민주당 이준혁 달서병지역위원장 16%,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14%, 배지숙 전 대구시의회 의장 4%, 지지 후보 없음 11%, 잘 모름 7%.

 

- 여야 후보 총합으로 적합도를 분석하면 국민의힘 후보 지지도 총합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김 의원과 권 전 시장, 배 전 의장 등 여당 후보 3명 표심의 합(49%)은 이 위원장, 조 대표 등 야당 후보 2명의 합(30%)보다 19%포인트 높았다. 다만, 무당층(지지후보 없음·잘 모름)18%의 표심 향방이 변수이다.

-지지 정당별로 차기 국회의원 적합도는 큰 차이를 보였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34%는 김 의원을 지지했다. 권 전 시장(27%), 조 대표(18%), 이 위원장 및 배 전 의장(3%)이 뒤를 따랐다. 김 의원과 권 전 시장의 지지율이 전체 적합도에서는 1%포인트 차였지만,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7%포인트로 격차가 벌어진 셈이다.

-반면, 지지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에서는 권 전 시장(17%), 이 위원장(10%), 김 의원(9%), 배 전 의장(6%), 조 대표(5%) 순으로 나타났다.

- 연령별·성별에서도 다소 차이가 있었다. 김 의원은 20(22%), 70대 이상(33%) 등 최소연령대와 최고연령대에서 지지도가 높았다. 권 전 시장은 40(24%), 60(27%)에서, 이 위원장은 30(20%)에서 가장 많이 지지했다. 50대에선 김 의원, 권 전 시장, 이 위원장이 나란히 20%의 지지도를 확보했다.

- 남성은 권 전 시장(24%), 김 의원(22%), 이 위원장(16%), 조 대표(14%), 배 전 의장(4%) 순으로 지지했다. 여성은 김 의원(24%), 권 전 시장(20%), 조 대표 및 이 위원장(15%), 배 전 의장(3%) 순이었다.

 

김용판 의원에 대한 재신임도

다른 새 인물로 교체되는 것이 좋다 62%, 재당선 되는 것이 좋다 30%, 잘 모르겠다 9%

 

- 재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은 본리동, 송현1·2, 본동(33%), 70대 이상(42%), 남성(31%), 김 의원 지지층(88%), 국민의힘 지지층(41%)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새 인물로 교체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은 성당동, 두류1·2·3, 감삼동(64%), 50(75%), 남성(62%), 김 의원을 제외한 모든 후보 지지층,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2%)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새 인물로 교체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50%)이 재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41%) 대비 9%포인트 높게 나타난 반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새 인물로 교체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82%)이 재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14%) 대비 69%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지지 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에서는 새 인물로 교체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71%)이 재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11%) 대비 60%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 70대 이상 고연령층을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새 인물로 교체돼야 한다는 응답률이 높았다. 특히 50대에선 75%가 교체론에 힘을 실었다. 70대 이상은 42%가 재당선되는 것이 좋다고 응답하면서 교체를 바라는 응답(39%)보다 4%포인트 높았다.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57%, 더불어민주당 20%, 정의당 3%, 진보당 1%, 기타정당 7%, 지지정당 없음 12%

 

- 기존 정당 지지도와 신당 창당 시 정당 지지도를 비교한 결과, 국민의힘은 -7%포인트(57%50%), 더불어민주당은 -4%포인트(20%16%), 지지정당 없다는 무당층은 -4%포인트(12%8%) 하락했다. 신당 창당 시 정당별 신당 유입률에 대해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을 100%로 환산했을 때, 18%가 이준석 전 대표 신당으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민의힘에서는 10%, 지지 정당 없다는 무당층에서는 28%가 유입된 것으로 드러났다.

- 연령대가 낮을수록 신당 지지도가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20대의 신당 지지율이 30%로 가장 높았고, 30(22%), 40(16%), 50(13%), 60·70(12%) 등으로 낮아졌다. 반대로 국민의힘과 신당 지지도 격차는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커졌다. 20대에서는 국민의힘(33%)와 신당(30%) 3%포인트 차이였지만, 70대 이상에서는 국민의힘(66%)과 신당(12%) 55%포인트 격차로 벌어졌다.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신당을 창당하는 것으로 가정했을 때 어느 정당을 지지하겠느냐

국민의힘 50%, 이준석 신당 17%, 더불어민주당 16%

 

'대구시청 신청사 이전' 이슈가 내년 총선에 미칠 영향

영향을 미칠 것 76%(매우 큰 영향을 미칠 것 46%+다소 영향을 미칠 것 30%)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 24%(별로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 17%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 7%)

 

* 영남일보와 TBC 의뢰, 에이스리서치 12월 9~10일 만 18세 이상 달서구병 지역민 506명 대상 조사

출처 -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31212010001712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