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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2024총선 전북 남원 임실 순창 장수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모음

by 길찾기91 2023.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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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전주MBC, JTV 전주방송 공동 의뢰, 코리아리서치 3월 24일~25일 남원시·장수군·임실군·순창군 502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민주당 박희승 후보 78%, 국민의힘 강병무 후보 10%, 새로운미래 한기대 후보 1%, 한국농어민당 황의돈 후보 1%, 지지할 후보가 없음, 모름 11%

 

- 4·10 총선에서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는 적극적 투표층은 민주당 박희승 후보가 82%2위의 국민의힘 강병무 후보(10%)와 격차를 더 벌렸다.

- 박 후보의 독주는 지역내 높은 인지도와 민주당 경선 승리가 정치적 시너지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된다.

투표 의향

반드시 투표할 것 84%

 

총선 성격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야 한다 70%

비례정당 지지율

더불어민주연합 40%, 조국혁신당 32%

 

*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전주MBC, JTV전주방송이 공동으로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22대 총선 전북지역 여론조사(1/5개 선거구)’를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전라북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익산시갑 500·익산시을 500·정읍시·고창군 501·남원시·장수군·임실군·순창군 502·완주군·진안군·무주군 502)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피조사자는 성·연령·지역별로 할당,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이뤄졌다.

가중보정을 위해 2024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값(셀 가중)을 부여했으며, 응답률은 익산시갑 21.2%, 익산시을 17.5%, 정읍시·고창군 23.5%, 남원시·장수군·임실군·순창군 23.6%, 완주군·진안군·무주군 23.1%.

표본오차는 선거구별 95% 신뢰수준에서 ±4.4%p, 여론조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남원-임실-순창 지역위원장 공천(2024.3.13)

국민의힘 강병무 단수 공천(2024.2.15)

 

 

전북일보와 KBS전주방송총국 의뢰, 한국리서치 1월 31일-2월 1일 남원임실순창 지역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후보 적합도

박희승 후보 38%, 이환주 후보 30%, 김원종 후보 10%, 성준후 후보 9%, 모름/무응답 8%, 지지 후보 없음 5%

 

- 적극 투표층에서는 박희승 후보가 38%, 이환주 후보가 31%로 두 후보 간 격차가 1%p 좁혀졌다. 김원종 후보 10%, 성준후 후보 9%로 동일했으며, 모름/무응답 7%, 지지 후보 없음 4%, 다른 후보 지지는 1%로 나타났다.

- 지역별 지지도는 박희승 후보가 남원 38%, 임실 34%, 순창 38%였고, 이환주 후보는 남원 33%, 임실 23%, 순창 31%였다. 김원종 후보는 남원 12%, 임실 9%, 순창 5%이며, 성준후 후보는 남원 6%, 임실 17%, 순창 10%로 조사됐다.

- 이념성향을 기준으로는 진보층에서 박희승 후보(39%), 보수층은 이환주 후보(33%)를 가장 선호한 것으로 집계됐다.

 

후보를 선택한 기준

박희승 후보는 정책과 공약(39%), 경력과 전문성(24%), 도덕성(21%)

이환주 후보는 경력과 전문성(38%), 도덕성 및 정책과 공약 26%

김원종 후보는 경력과 전문성(41%), 정책과 공약(21%)

성준후 후보는 도덕성(33%), 정책과 공약(30%)

 

비례대표를 뽑는 정당 투표

민주당 69%, 국민의힘 5%, 정의당·이준석 참여 정당·이낙연/민주당 탈당 의원 참여 정당 3%, 진보당 2%

 

이준석 신당 후보 지지 여부

부정적 74%, 긍정적 20%

 

이낙연/민주당 탈당 의원이 참여하는 정당 후보 지지 여부

부정적 77%, 긍정적 15%

 

여론조사 어떻게 했나

조사의뢰자: 전북일보, KBS전주방송총국

조사기관: ()한국리서치

조사기간: 2024131~21

조사대상: 남원임실순창 지역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표집틀: SKT, KT, LGU+ 3개 통신사에서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안심) 번호

표본크기: 500

표집방법: 202312월말 기준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라 지역별, 성별, 연령별로 층회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

응답률: 남원임실순창 18.2%

가중치 산출·적용방식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202312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오차 :무작위추출을 전제할 경우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 표본오차는 ±4.4%p

질문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 게시

 

 

 

 

남원일보 의뢰, 리서치뷰 2024년 1월 19일-20일 만 18세 이상 남원·임실·순창주민 500명 대상 조사

총선 후보 선호도

박희승 44.7%, 이환주 26.9%, 성준후 9.2%, 김원종 8.2%, 기타후보 2.0%, 없음/모름 9.1%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최종 후보자로 적합한 인물

박희승 45.0%, 이환주 27.9%

 

도덕성 기준 후보 적합도

박희승 45.8%, 이환주 26.2%

 

도덕성 기준 후보 부적합도

이환주 28.1%

 

* 이번 여론조사는 202312월말 현재 국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ㆍ연령ㆍ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응답률은 6.3%.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남원신문에서는 27일자 지면 특집으로 상세하게 기술할 예정이다.

출처 남원일보 http://namwonsinmun.co.kr/102/1271

 

 

 

 

뉴스1 전북취재본부 의뢰, 조원씨앤아이 12월 8~9일 남원시·임실군·순창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502명 대상 조사

후보지지도

박희승 현 민주당 남원·임실·순창 지역위원장 30.3%, 이환주 전 남원시장 20.3%, 이강래 전 국회의원 15.7%, 김원종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8.3%, 성준후 현 민주당 부대변인 6.8%, 강동원 전 국회의원 5.9%, 그 외 다른 인물 1.7%, 없음 4.7%, 잘 모름 6.3%

 

- 박희승 지역위원장은 선거구 3개 지역 모두에서 고른 지지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남원 30.6%, 임실 28.3%, 순창 31.6%의 지지를 얻었다.

연령대별로는 40(43.3%)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18~2938.1%, 5033.0%, 3031.7%, 6027.7%, 70세 이상 21.4%. 성별 지지는 여성 33.6%, 남성 27.0%였다.

- 이환주 전 시장은 남원에서 23.9%의 지지를 이끌어 냈다. 임실과 순창지역 지지율은 16.9%, 13.5%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30(29.7%)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이어 6024.6%, 70세 이상 20.2%, 5020.1%, 4013.9%, 18~2912.7% 순이다. 성별 지지율은 남성 20.7%, 여성 19.8%로 비슷했다.

- 이강래 전 의원은 순창(21.7%)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남원과 임실의 지지율은 14.6%, 12.6%였다.

연령별 지지는 18~2917.9%, 6017.0%, 5016.8%, 70세 이상 16.2%, 4013.6%, 307.7%를 기록했다. 성별 지지는 남성 16.1%, 여성 15.2%.

- 김원종 전 선임행정관은 임실(12.8%)에서 지지율이 높았다. 남원과 순창에서는 각각 7.6%, 5.9%의 지지를 얻었다. 30대와 40대에서 각각 11.3%, 10.1%의 지지를 얻었고 18~29세의 경우 1.9%로 낮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남성과 여성 지지율은 각각 8.0%, 8.6%로 비슷했다.

- 성준후 민주당 부대변인은 임실(10.7%)과 순창(10.3%)에서 높은 지지를 얻었다. 남원의 경우 4.1%의 지지율을 보였다. 50(10.0%)가 가장 높은 지지를 보냈고 18~29세 지지율은 0.0%였다. 성별 지지율은 남성(7.9%)이 여성(5.6%)보다 높았다.

- 강동원 전 의원은 남원에서 8.9%의 지지를 얻었고 순창, 임실의 경우 각각 2.0%, 1.3%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70세 이상 11.7%, 606.0%, 18~295.7%, 401.9%, 501.7%, 301.5%의 지지율을 얻었다. 성별 지지도는 남성 6.0%, 여성 5.8%로 조사됐다.

민주당 후보 적합도

박희승 지역위원장 32.1%, 이강래 전 의원 20.4%, 이환주 전 시장 20.0%, 김원종 선임행정관 11.2%, 성준후 민주당 부대변인 4.7%, 그 외 다른 인물 3.0%, 없다 3.8%, 잘 모르겠다 4.7%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75.8%, 국민의힘 7.3%, 정의당 2.4%, 진보당 1.4%, 기타 정당 3.6%, 지지하는 정당 없다 7.4%, 잘 모르겠다 2.0%

 

* 이번 조사는 뉴스1 전북취재본부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실시됐다. 2023128~9일 전북 남원시·임실군·순창군 선거구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대상 ARS조사로 진행됐다.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방식이다. 202311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현황을 기준으로 지역과 성, 연령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 추출했다. 가중치 부여 방식은 림가중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5642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8.9%502명이 응답했다. 표본오차는 ±4.4%p, 신뢰수준 95%.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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