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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2024총선 전북 전주을(완산구)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모음

by 길찾기91 2023.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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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총선 전북 전주갑(완산구)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모음

전북일보와 KBS전주방송총국 의뢰, 한국리서치 1월 29~30일 전북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 대상 조사 모든 후보 적합도 김윤덕 후보 46%, 방수형 후보 18%, 신원식 후보는 11%, 다른 후보 지지 4%,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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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총선 전북 전주병(덕진구)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모음

2024총선 전북 전주갑(완산구)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모음 전북일보와 KBS전주방송총국 의뢰, 한국리서치 1월 29~30일 전북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 대상 조사 모든 후보 적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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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의뢰, 여론조사공정㈜ 3월 29~30일 전북 전주을 선거구 만 18세 이상 남녀 유권자 502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이성윤 민주당 후보 50.8%, 국민의힘 정운천 후보 25.5%, 강성희 진보당 후보 11.9%, 전기엽 자유민주당 후보 1.9%, 김광종 무소속 후보 1.1%, '지지 후보가 없다' 3.3%, '잘 모르겠다' 5.5%

- 오는 4·10 총선에서 '반드시 투표하겠다'거나 '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한 적극투표층에서는 지지율 격차가 조금 더 벌어졌다. 이성윤 후보 51.8%, 정운천 후보 25.3%로 격차는 26.5%p였다. 강성희 진보당 후보는 적극투표층에서 12.1%의 지지율을 얻었다.

-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효자2·3·4·5동에서 이성윤 후보의 지지율이 56.1%로 가장 높았으며 삼천1·2·3동과 효자1동이 50.9%, 효자5동이 47.4%, 서신동이 45.7% 순이었다. 정운천 후보는 반대로 서신동에서 지지율이 26.0%로 가장 높았으며 삼천1·2·3동과 효자125.7%, 효자525.6%, 효자2·3·425.1% 순이었다.

- 성별로는 남성 유권자 사이에서는 이성윤 후보 47.4% 정운천 후보 32.0%로 지지율 격차가 15.4%p에 그쳤으나, 여성 유권자 사이에서 이 후보 54.0% 정 후보 19.6%34.4%p의 큰 격차가 벌어졌다.

- 연령별로는 전 연령에서 이성윤 후보가 앞섰으나 격차는 연령대별로 차이가 있었다. 두 후보 사이의 격차가 가장 좁은 연령대는 30대로 이 후보 41.2% 정 후보 33.1%로 격차는 8.1%p에 불과했다. 70대 이상에서도 이 후보 45.2% 정 후보 33.1%로 격차는 12.1%p였다.

- 20대 이하에서는 이 후보 43.0% 정 후보 23.5%로 격차가 19.5%p였으며, 40대에서는 이 후보 47.6% 정 후보 25.1%로 격차가 22.5%p였다

- 가장 간극이 크게 벌어진 연령대는 50대와 60대로, 60대에서는 이 후보 66.7% 정 후보 23.0%로 지지율 격차가 43.7%에 달했다. 50대에서는 이 후보 59.3% 정 후보 20.3%로 지지율 격차가 39.0%였다.

- 이성윤·정운천·강성희 후보 3자 구도로 선거전이 전개되고 있지만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범야권 지지층의 표 분산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층의 76.2%가 이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응답했으며, 강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8.3%로 정 후보(7.2%)와 대동소이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사이에서는 이 후보 지지가 57.8%로 가장 높았으며, 정 후보가 21.5%로 오히려 강 후보(14.4%)보다 높았다.

비례대표 정당투표

조국혁신당 47.1%, 더불어민주연합 23.3%, 국민의미래 10.2%, 새로운미래 4.0%, 개혁신당 3.8%, 녹색정의당 1.9%

 

- 남성 응답자 사이에서 조국혁신당은 51.0%로 과반 투표 의향을 획득했으며 민주연합 18.1%, 국민의미래 11.8% 순이었다. 여성 응답자 사이에서는 조국혁신당 43.5%, 민주연합 28.1%, 국민의미래 8.7% 순이었다.

- 연령별로도 조국혁신당이 전 연령에서 앞선 가운데, 특히 40(55.1%)50(58.5%)에서 찍겠다는 응답이 가장 높았다. 민주연합은 20대 이하(조국혁신당 31.5%, 민주연합 27.4%)60(조국혁신당 43.6%, 민주연합 34.5%)에서 상대적으로 강세였다. 국민의미래는 70대 이상에서 19.3%"정당투표를 하겠다"고 응답해 조국혁신당(44.6%)의 뒤를 이어 민주연합(16.3%)을 제치고 2위를 차지했다.

- 이성윤 민주당 후보 지지자는 정당투표에서 조국혁신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58.8%로 과반을 훌쩍 넘겼으며 민주연합이 34.5%였고 국민의미래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자는 전무(0.0%)했다.

- 정운천 국민의힘 후보 지지자도 정당투표에서는 조국혁신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29.4%에 달해 국민의미래(37.5%) 다음이었으며 민주연합(4.6%)을 크게 앞섰다.

- 강성희 진보당 후보 지지자는 진보당이 민주연합에 가담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당투표에서 조국혁신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50.9%로 과반이었으며 민주연합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20.0%에 그쳤다.

 

정당 지지율

민주당 37.2%, 조국혁신당 34.8%, 국민의힘 12.8%, 개혁신당 4.6%, 새로운미래 2.3%, 녹색정의당 1.4%

 

* 이번 조사는 지난 29~30일 전북 전주을 선거구 만 18세 이상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유·무선 ARS 조사로 진행됐다.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 ARS 90%·RDD 유선 ARS 10% 방식으로 이뤄졌다. 전체응답률은 5.0%로 최종응답은 502명이다. 표본은 올해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에 따른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림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BS전주 의뢰, 한국리서치 3월 26일∼27일 전주시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살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이성윤 민주당 후보 50%, 정운천 국민의힘 후보 13%, 강성희 진보당 후보 8%, 전기엽 자유민주당 후보와 김광종 무소속 후보 0%,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23%

당선 가능성

이성윤 후보 65%, 정운천 후보 9%, 강성희 후보 8%, 전기엽 후보와 김광종 후보 0%

후보를 선택한 기준

'소속 정당' 37%, 정책과 공약, 경력과 전문성, 도덕성 순

비례대표 투표 정당

더불어민주연합 25%, 국민의미래 5%, 녹색정의당 1%, 개혁신당 2%, 새로운미래 1%, 조국혁신당 40%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50%, 국민의힘 8%, 녹색정의당 0%, 개혁신당 2%, 새로운미래 1%, 조국혁신당 18%, 진보당 4%

 

여론조사 개요

-조사의뢰 : KBS전주

-조사기관 : ()한국리서치

-조사일시 : 202432627(2일간)

-모집단 : 전주시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살 이상 남녀

-표집틀 : 3개 통신사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가상(안심) 번호

-표본크기 : 500

-표본추출 : ·연령·지역별 층화 확률추출

-피조사 선정방법 : ·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

-응답률 : 14.4%

-표본오차 : 무작위추출을 전제할 경우,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 ±4.4%p

-조사방법 :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가중치 부여방식 :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42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전라일보와 전북도민일보, 전주MBC, JTV전주방송 공동 의뢰,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3월 23~24일 전주시(을) 지역구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2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후보 50%, 국민의힘 정운천 후보 21%, 진보당 강성희 후보 14%, 무소속 김광종 후보 2%, 자유통일당 전기엽 후보 1%, 지지후보가 없거나 모르겠다 13%

 

투표 의향

반드시 투표하겠다’ 76%, ‘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 16%

 

- 적극적인 투표 의향층의 지지도를 살펴보면 이성윤 후보 57%, 정운천 후보 20%, 강성희 후보 16%를 기록, 1위와 2위의 지지도 격차는 37% 포인트로 적극적인 투표 의향층에서 약간 더 벌어졌다.

- 지역별로는 이성윤 후보가 1지역(서신동, 삼천1·2·3, 효자1)2지역(효자2·3·4·5)에서 각각 50%49%로 비슷하게 높은 지지를 받았다.

- 정운천 후보는 1지역(서신동, 삼천1·2·3, 효자1))2지역(효자2·3·4·5)에서 각각 19%24%의 지지를 얻었다.

- 강성희 후보는 1지역(서신동, 삼천1·2·3, 효자1)에서 16%, 2지역(효자2·3·4·5)에서 13%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 또 이성윤 후보의 지지는 60세 이상(64%)과 주부(62%)에서 상대적으로 높았고 정운천 후보는 70세 이상(44%)과 학생(44)에서, 강성희 후보는 40(28%)와 자영업(27%)에서 각각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었다.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

조국혁신당 39%, 더불어민주연합 24%, 국민의미래 10%, 녹색정의당 2%, 새로운미래 2%, 개혁신당 2%, 자유통일당 1%

 

- 조국혁신당의 지지도가 거대 양당의 비례 위성정당 지지도를 합한 것보다 더 높았다.

 

22대 총선에 대한 인식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 70%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 19%

모름과 무응답 11%

 

* 이번 조사는 전라일보와 전북도민일보, 전주MBC, JTV전주방송이 공동으로 지난 323~24일까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전주시() 지역구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가상(안심)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차율은 95% 신뢰수준에서 ±4.4%p, 응답률은 15.6%. 그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고하면 된다./특별취재반

*가중치 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성별, 연령, 지역별 가중치부여(셀가중)(2024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출처 : 전라일보(http://www.jeollailbo.com)

 

 

 

 

뉴스1 전북취재본부 의뢰, 조원씨앤아이 3월 23~24일 전주을 지역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후보 55.2%, 정운천 국민의힘 후보 24.7%, 진보당 강성희 후보 11.8%, 그 외 다른 후보 3.1%, 없다 2.0%. 잘모름 3.1%

 

- 적극 투표층에서는 격차가 조금 더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응답자 중 58.1%가 이성윤 후보를 지지했으며, 정운천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24.7%로 집계됐다. 강성희 후보는 12.2%였다.

- 이성윤 후보는 1권역(서신동, 삼천1, 삼천2, 삼천3)2권역(효자1~5)에서 모두 우위를 보였다. 실제 이 후보는 1권역에서 58.6%, 2권역에서 52.6%를 획득, 정운천 후보(1권역 22.9%, 2권역 26.2%)를 여유 있게 앞섰다. 강성희 후보는 1권역에서 11.8%, 2권역에서 11.9%를 획득했다.

- 연령별로 보면 이성윤 후보는 18~29(56.3%), 40(57.8%), 50(59.3%), 60(56.0%)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다. 정운천 후보는 18~29(27.0%)30(25.5%), 70세 이상(41.0%)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다. 강성희 후보는 40(16.9%), 50(19.7%)에서 평균 지지율보다 높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 성별로는 이성윤 후보는 여성(60.3%), 정운천 후보는 남성(34.0%)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다. 강성희 후보는 남성은 12.4%, 여성 11.4%였다.

비례정당 지지율

조국혁신당 44.5%, 더불어민주연합 24.9%, 국민의미래 11.7%, 새로운미래 4.8%, 개혁신당 4.7%, 녹색정의당 2.0%, 그 외 다른 정당 1.4%, 없음 2.7%, 잘모름 3.3%

 

- 연령별로 보면 조국혁신당은 40(54.4%)50(58.7%), 60(47.0%)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더불어민주연합은 18~29(30.4%), 30(30.5%), 40(25.9%)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다. 국민의미래는 60(18.2%)70세 이상(25.7%)에서 강세를 보였다.

- 성별로는 조국혁신당은 남성(46.7%), 더불어민주연합은 여성(29.7%), 국민의미래는 남성(13.7%)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 ‘반드시 투표를 하겠다라고 답한 적극투표층의 경우 조국혁신당은 44.6%, 더불어민주연합은 27.4%, 국민의미래는 12.0%의 지지율을 각각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4.2%, 새로운미래는 3.7%, 녹색정의당은 2.1%였다.

 

어떻게 조사 했나

이번 조사는 뉴스1 전북취재본부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23~24일 전북자치도 전주시을지역구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방법은 ARS 여론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 연령대, 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 추출)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8.3%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앙일보 의뢰, 한국갤럽 3월 11~12일 전주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이성윤 민주당 후보 47%, 정운천 국민의힘 후보 22%, 강성희 진보당 후보 12%, ‘지지 후보가 없다’ 9%

 

- 이 후보는 민주당 핵심 지지층이 많은 50(이성윤 60%, 정운천 12%, 강성희 19%)에서 압도했다. 반면 정 후보는 70세 이상(이성윤 53%, 정운천 32%, 강성희 6%)에서, 강 후보는 30(이성윤 38%, 정운천 24%, 강성희 14%)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지지를 받았다.

- 진보 응답자 중에서는 61%가 이 후보를, 16%가 강 후보를 지지했다. 3자 구도가 되면서 진보 표심이 이 후보와 강 후보로 나뉘면 정 후보가 반대급부를 얻을 수 있다는 전망과는 차이가 컸다. 중도 응답자 중에는 이 후보가 43%의 지지를 얻어 정 후보(28%), 강 후보(8%)보다 앞다.

- 다만 이 후보는 이 지역 민주당 지지율(58%)만큼의 개인 지지는 얻진 못했다. 반면 정 후보와 강 후보는 각각 국민의힘(12%), 진보당(4%) 지지율 이상을 얻었다.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이 후보가 윤석열 검찰총장과 각을 세워 온 탓에 민주당 진영에선 상징성이 있지만, 정치신인이어서 조직을 다 흡수하지 못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반면에 정 후보는 전주을에서 20대 국회의원을 지낸 기반이 있고, 강 후보는 이곳 현역인데다 대통령 경호 관련 이슈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다.

 

당선 가능성

이성윤 후보 59%, 정운천 후보 16%, 강성희 후보 9%

 

비례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연합 35%, 조국혁신당 31%, 국민의미래 12%

 

* 이번 조사는 중앙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서울 종로·마포을, 경기 성남분당갑, 전북 전주을, 경북 경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 전화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했다. 종로는 12~13502(응답률 9.1%), 마포을은 13~14510(응답률 10.9%), 성남분당갑은 12~13503(응답률 9.1%), 전주을은 11~12503(응답률 12.5%), 경산은 11~12500(응답률 12.6%)씩 조사했으며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최대 ±4.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고.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전 검사 경선 승리(2024.3.4)

국민의힘 정운천 단수 공천(2024.2.15)

 

전주MBC 의뢰, 코리아리서치 2월 12일-13일 만 18세 이상 남녀 중 전주시을 선거구 501명 대상 조사

 

출마가 예상되는 후보들 가운데 누가 가장 나은지

국민의힘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19%, 진보당 강성희 현 국회의원 15%, 민주당 최형재 정책위 부의장 15%, 민주당 양경숙 현 국회의원 9%, 민주당 이덕춘 전 이재명 대선 후보 선대위 전주시을 공동선대위원장 7%, 민주당 박진만 전북자치도 건축사회 회장 4%, 민주당 고종윤 고종윤 법률사무소 대표 3%, 민주당 성치두 전 이재명 선대위 균형발전위원회 전북 수석 상임본부장 3%, 무소속 김광종 2023년 국회의원 재선거 전주시을 후보 1%, 자유통일당 오삼례 전주시을 당협위원장 0%, 없음/모름/무응답 23%

 

- 선두 그룹을 이룬 정운천, 강성희, 최형재 예비 후보는 오차 범위 내에서 경합 중입니다.

- 정운천은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강성희는 50대와 자영업자, 최형재는 민주당 지지층에서 상대적으로 지지세가 많았습니다.

 

총선의 후보 선택 기준

정책과 공약 58%, 소속 정당 19%, 인물과 경력 17%

 

민주당 후보 적합도

최형재 19%, 양경숙 12%, 이덕춘 11%, 박진만 7%, 고종윤 6%, 성치두 2%, 없음/모름/무응답 42%

 

지지하는 정당

민주당 68%, 국민의힘 13%, 진보당 6%, 개혁신당 3%, 녹색정의당 2%

 

기존 정당이 아닌 신당의 영향력

영향을 미칠 것이다 31%,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 64%

 

총선의 성격

정국 안정론 16%, 정부 견제론 79%

 

강성희 현 의원에 대한 의정 활동 평가

긍정 평가 55%, 부정 평가 25%

 

* 이번 여론조사는 전주MBC가 코리아 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2일부터 이틀 간 만 18세 이상 남녀 중 선거구 별로 500명에서 501명을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조사했고,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는 ±4.4% P 이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전북일보와 KBS전주방송총국 의뢰, 한국리서치 1월 29~30일 전주시 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누가 전주시을 국회의원으로 적합하다고 생각하냐

진보당 강성희 국회의원 22%, 더불어민주당 최형재 후보 18%, 국민의힘 정운천 후보 14%, 민주당 이덕춘 후보 11%, 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양경숙 후보 8%, 민주당 고종윤·박진만 후보 각 4%, 민주당 성치두 후보 3%, 민주당 여운태 후보 2%, 자유통일당 오삼례 후보 1%, 다른 후보 1%, 없다 6%, 모름·무응답 6%

 

- 적극 투표층에서 강성희 후보(22%)와 최형재 후보(21%) 간 격차는 오차범위 내에서 1%p로 좁혀졌다.

 

민주당 후보 적합도

최형재 후보 28%, 이덕춘 후보 15%

 

후보 선택 기준

강성희 후보 지지자의 37%정책과 공약

최형재 후보 지지자의 38%정책과 공약

 

- 연령별 분석에서 강성희 후보가 30(33%), 40(27%)50(25%)에서 높게 나타났고 최형재 후보는 60(25%)70대 이상(23%)에서 앞섰다.

 

비례대표 투표

더불어민주당 55%, 진보당 8%, 국민의힘 7%, 이낙연 씨와 민주당 탈당의원이 참여하는 정당 5%, 정의당 4%, 이준석 씨가 참여하는 정당 4%, 그 외 정당·단체 2%, 투표할 정당·단체 없음 13%, 모름·무응답 3%

 

이준석 씨가 참여하는 정당 지지 여부

그렇지 않다 74%, 그렇다 21%

 

이낙연 씨와 민주당 탈당 의원이 참여하는 정당 지지 여부

그렇지 않다 76%, 그렇다 20%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62%, 국민의힘 6%, 이낙연 씨와 민주당 탈당 의원이 참여하는 정당 5%, 이준석 씨가 참여하는 정당 4%, 그 외 정당·단체 2%, 지지 정당·단체 없음 12%, 모름·무응답 2%

 

조사의뢰자: 전북일보, KBS전주방송총국

조사기관: ()한국리서치

조사기간: 2024129~31

조사대상: 전북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표집틀: SKT, KT, LGU+ 3개 통신사에서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안심) 번호

표본크기: 10개 선거구별 500명씩 총 5007

표집방법: 202312월말 기준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라 지역별, 성별, 연령별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

응답률: 전주갑 11.4%, 전주을 11.3%, 전주병 14.9%, 익산갑 18.3%, 익산을 13.4%

가중치 산출·적용방식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202312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오차 :무작위추출을 전제할 경우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 표본오차는 ±4.4%p

질문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 게시

 

 

 

 

뉴스1전북취재본부 의뢰, 조원씨앤아이 2023년 12월 15~16일 전라북도 전주시 을 선거구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502명 대상 조사

후보 지지도

최형재 전 위원장 17.6%, 정운천 의원 14.9%, 강성희 의원 14.0%, 이덕춘 변호사 12.6%, 양경숙 의원 9.5%, 성치두 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청년소통협력위원장 6.6%, 박진만 전북건축사회 회장 6.2%, 고종윤 변호사 4.1%, 그 외 다른 인물 3.0%, 없음 6.4%, 잘 모름 5.1%

 

- 최형재 전 위원장은 1권역(서신동·삼천1·2·3)에서 16.1%, 2권역(효자 1~5)에서 18.9%를 획득했다. 성별 지지는 남성 15.8%, 여성 19.3%였다. 연령별 지지는 18~299.2%, 3015.8%, 4019.4%, 5020.9%, 6025.9%, 70대 이상 15.1%를 보였다.

- 정운천 의원은 1권역(서신동·삼천1·2·3)에서 18.2%, 2권역(효자 1~5)에서 12.3%를 얻었다. 성별 지지는 남성 18.5%, 여성 11.5%였다. 연령별 지지는 18~2919.5%, 3016.5%, 4012.1%, 509.9%, 6013.1%, 70대 이상 20.5%를 보였다.

- 강성희 의원은 1권역(서신동·삼천1·2·3)에서 11.1%, 2권역(효자 1~5)에서 16.2%를 획득했다. 성별 지지는 남성 13.9%, 여성 14.0%였다. 연령별 지지는 18~2911.9%, 3017.0%, 4017.7%, 5015.8%, 6013.9%, 70대 이상 4.8%를 보였다.

- 이덕춘 변호사는 1권역(서신동·삼천1·2·3)에서 12.8%, 2권역(효자 1~5)에서 12.5%를 얻었다. 성별 지지는 남성 12.3%, 여성 12.9%였다. 연령별 지지는 18~2914.4%, 3010.4%, 406.3%, 5015.3%, 6011.1%, 70대 이상 19.3%를 보였다.

- 양경숙 의원은 1권역(서신동·삼천1·2·3)에서 7.8%, 2권역(효자 1~5)에서 10.9%를 획득했다. 성별 지지는 남성 11.2%, 여성 8.0%였다. 연령별 지지는 18~299.0%, 309.9%, 4011.6%, 508.9%, 608.9%, 70대 이상 8.8%를 보였다.

- 성치두 전 위원장은 1권역(서신동·삼천1·2·3)에서 10.2%, 2권역(효자 1~5)에서 3.8%를 얻었다. 성별 지지는 남성 5.2%, 여성 7.9%였다. 연령별 지지는 18~299.3%, 304.2%, 409.3%, 505.6%, 607.4%, 70대 이상 1.5%를 보였다.

- 박진만 회장은 1권역(서신동·삼천1·2·3)에서 3.8%, 2권역(효자 1~5)에서 8.0%를 획득했다. 성별 지지는 남성 4.2%, 여성 8.0%였다. 연령별 지지는 18~294.1%, 304.3%, 403.0%, 5011.4%, 607.6%, 70대 이상 5.9%를 보였다.

- 고종윤 변호사는 1권역(서신동·삼천1·2·3)에서 4.9%, 2권역(효자 1~5)에서 3.5%를 얻었다. 성별 지지는 남성 5.1%, 여성 3.2%였다. 연령별 지지는 18~298.5%, 304.6%, 401.4%, 503.2%, 603.0%, 70대 이상 3.2%를 보였다.

민주당 후보 적합도

최형재 전 위원장 20.2%, 이덕춘 변호사 16.6%, 양경숙 의원 12.5%, 고종윤 변호사 7.7%, 성치두 전 위원장 7.6%, 박진만 회장 7.5%, 그 외 다른인물 10.9%, 없음 13.3%, 잘 모름 3.9%

 

총선에서 지지할 정당 후보

더불어민주당 후보 60.4%, 국민의힘 후보 15.4%, 진보당 후보 13.2%, 그 외 다른 정당 후보 2.8%, 없음 5.7%, 잘 모름 2.5%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71.8%, 국민의힘 9.4%, 진보당 4.5%, 정의당 3.3%, 기타정당 3.0%, 지지하는 정당 없음 6.4%, 잘 모름 1.5%

 

* 이번 조사는 뉴스1 전북취재본부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실시됐다. 20231215~16일 전라북도 전주시 을 선거구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를 대상 ARS조사로 진행됐다.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방식이다. 202311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현황을 기준으로 지역과 성, 연령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 추출했다.

가중치 부여 방식은 림가중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7181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7.0%502명이 응답했다. 표본오차는 ±4.4%p, 신뢰수준은 95%.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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