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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2024총선 전북 전주병(덕진구)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모음

by 길찾기91 2023.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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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총선 전북 전주갑(완산구)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모음

전북일보와 KBS전주방송총국 의뢰, 한국리서치 1월 29~30일 전북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 대상 조사 모든 후보 적합도 김윤덕 후보 46%, 방수형 후보 18%, 신원식 후보는 11%, 다른 후보 지지 4%,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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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총선 전북 전주을(완산구)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모음

전주MBC 의뢰, 코리아리서치 2월 12일-13일 만 18세 이상 남녀 중 전주시을 선거구 501명 대상 조사 출마가 예상되는 후보들 가운데 누가 가장 나은지 국민의힘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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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일보와 전북도민일보·전주MBC·JTV전주방송 공동 의뢰,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3월 23~24일 전주시(병) 지역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503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정동영 더불어민주당 후보 73%, 전희재 국민의힘 후보 11%, 한병옥 녹색정의당 후보 4%, 지지후보가 없거나 무응답, 모르겠다 12%

 

투표의향

반드시 투표할 것’(적극적 투표층) 77%, ‘가능하면 투표할 것’(소극적 투표층) 15%, ‘별로 투표할 생각이 없다’ 4%, ‘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 3%, 결정을 못했거나 무응답, 모른다고 응답 1%

 

- 적극적 투표층에서는 정동영 후보 80%, 전희재 후보 11%, 한병옥 후보 4% 등으로 정동영 후보가 더 앞섰다.

- 지역별로는 정동영 후보가 1지역(진북동, 금암1, 덕진동, 팔복동, 송천2)2지역(우아1·2, 호성동, 송천1, 조촌동, 여의동, 혁신동)에서 각각 70%, 75%로 높은 지지를 받았다.

- 전희재 후보는 1지역과 2지역에서 각각 13%, 10%의 지지를 얻었다.

- 한병옥 후보는 1지역과 2지역에서 각각 5%, 4%의 지지율을 보였다.

- 연령별 조사에서도 정동영 후보가 18~2958%, 3065%, 4076%, 5082%, 6082%, 70세 이상 78% 등으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전희재 후보는 18~2913%, 3014%, 408%, 506%, 6010%, 70세 이상 18% 등을 기록했으며, 한병옥 후보는 18~4%, 301%, 404%, 505%, 605%, 70세 이상 3% 등으로 집계됐다.

- 직업별 조사에서도 정동영 후보가 모두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블루칼라 77%, 화이트칼라 77% 등 직업군에서 높은 지지세를 보였다.

- 전희재 후보는 농··수산업과 주부 등 직업군에서 각각 28%, 18% 등의 지지세를 보였다.

- 한병옥 후보는 학생(8%)과 기타·무직(8%) 등 직업군에서 지지세가 두드러졌다.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

조국혁신당 39%, 더불어민주연합 29%, 국민의미래 7%, 녹색정의당 2%, 새로운미래 2%, 개혁신당 2%, 자유통일당 1%, 그 외 다른 정당 1%, 없음·모름·무응답 17%

 

총선 성격

안정적인 국정을 위해 여당후보가 당선돼야 한다’ 14%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 78%

 

* 이번 조사는 전라일보와 전북도민일보, 전주MBC, JTV전주방송 등이 공동으로 지난 323~24일까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전주시() 지역구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성인 남·503명을 대상으로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가상(안심)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차율은 95% 신뢰수준에서 ±4.4%p, 응답률은 18.1%. 그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고하면 된다.

*가중치 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성별, 연령, 지역별 가중치부여(셀가중)(2024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출처 : 전라일보(http://www.jeollailbo.com)

 

 

더불어민주당 정동영 전 의원 경선 승리(2024.3.13)

 

전주MBC 의뢰, 코리아리서치 2월 12일-13일 만 18세 이상 남녀 중 전주시병 선거구 500명 대상 조사

 

국회의원 후보 중 누가 가장 낫다고 생각하는지

민주당 정동영 전 노무현 정부 통일부 장관 34%, 민주당 김성주 현 의원 29%, 민주당 황현선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11%, 민주당 김호성 전 전주시의원 4%, 한병옥 녹색정의당 전북도당 위원장 1%, 기타후보 1%, 없음/모름/무응답 20%

 

민주당 후보 적합도

정동영 33%, 김성주 29%, 황현선 10%, 김호성 4%, 없음/모름/무응답 23%

 

- 정동영 예비 후보는 60대 이상과 자영업자 직군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고, 김성주 예비 후보는 50대와 주부 직군에서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김성주 현역 의원 의정 평가

긍정 평가 49%, 부정 평가 41%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73%, 국민의힘 7%, 개혁신당 5%, 녹색정의당 4%, 진보당 2%

 

22대 총선에서 신당의 영향력

영향을 미치치 않을 것 69%, 영향을 미칠 것 27%

 

총선 성격

현정부 견제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 80%, 여당 후보 당선 14%

 

후보 선택 기준

정책과 공약 60%, 후보의 인물과 경력 19%, 소속 정당 15%

 

* 이번 여론조사는 전주MBC가 코리아 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2일부터 이틀 간 만 18세 이상 남녀 중 선거구 별로 500명에서 501명을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조사했고,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는 ±4.4% P 이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전북일보와 KBS전주방송총국 의뢰, 한국리서치 1월 29~30일 전북 전주병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전체 후보 적합도

김성주 후보 33%, 정동영 후보 33%, 황현선 후보 13%, 김호성 후보 2%, 정선화 후보 2%, 한병옥 후보 2%, 다른 후보 지지 2%, 지지 후보 없음 6%, 모름/무응답 7%

 

- 적극 투표층의 경우 김성주 후보가 34%, 정동영 후보가 35%로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을 벌이고 있다. 이어 황현선 후보 15%, 김호성 후보 2%, 정선화 후보 2%, 한병옥 후보가 2%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정동영 후보 36%, 김성주 후보 33%, 황현선 후보 15%, 김호성 후보 3%

 

- 적극 투표층의 경우에는 정동영 후보 37%, 김성주 후보 34%, 황현선 후보 17%, 김호성 후보 3%로 응답했다.

- 연령대별로 김성주 후보는 20대와 40, 정동영 후보는 30대와 60대에서 강세를 보였다. 나머지 후보들은 모든 연령대에서 소수에 그쳤다.

 

후보를 선택한 기준

김성주 후보 지지자는 정책과 공약(47%)을 가장 높게 평가

정동영 후보 지지자는 경력과 전문성(47%)을 꼽았다.

 

- 황현선 후보 지지자는 정책과 공약(39%), 김호성 후보 지지자는 경력과 전문성(54%)이 가장 높았다. 정선화 후보 지지자는 정책과 공약(42%), 한병옥 후보 지지자는 소속 정당(57%)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비례대표를 뽑는 정당 투표

민주당 62%, 이준석 참여 정당 5%, 국민의힘과 정의당, 진보당, 이낙연/민주당 탈당 의원이 참여하는 정당 각각 4%

 

전주병 선거구에서 이준석 신당 후보 지지 여부

부정적 76%, 긍정적 20%

 

이낙연/민주당 탈당 의원이 참여하는 정당 후보 지지 여부

부정적 81%, 긍정적 15%

 

조사의뢰자: 전북일보, KBS전주방송총국

조사기관: ()한국리서치

조사기간: 2024129~31

조사대상: 전북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표집틀: SKT, KT, LGU+ 3개 통신사에서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안심) 번호

표본크기: 10개 선거구별 500명씩 총 5007

표집방법: 202312월말 기준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라 지역별, 성별, 연령별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

응답률: 전주갑 11.4%, 전주을 11.3%, 전주병 14.9%, 익산갑 18.3%, 익산을 13.4%

가중치 산출·적용방식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202312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오차 :무작위추출을 전제할 경우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 표본오차는 ±4.4%p

질문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 게시

 

 

 

 

 

뉴스토마토 의뢰, 미디어토마토 2024년 1월 22일-23일 전북 전주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8명 대상 조사

민주당 후보적합도

김성주 의원 32.5%, 정동영 전 장관 26.4%, 황현선 전 선임행정관 15.5%, 김호성 전 제11대 전주시의회 의원 2.8%, 기타 후보 3.9%, 적합한 사람 없다 13.9%, 잘 모름 5.0%

 

- 전주병 지역구의 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를 연령별로 보면 40대와 60대에선 김 의원이, 70대 이상에선 정 전 장관이 앞섰습니다. 20대와 30대의 경우, 김 의원이 더 높은 지지를 받았지만 '적합한 사람이 없다'는 응답이 20%를 상회했습니다. 20대 김성주 31.5% 대 정동영 17.8% 대 황현선 9.5%, 30대 김성주 27.4% 대 황형선 17.8% 대 정동영 14.5%, 40대 김성주 31.4% 대 황현선 24.7% 대 정동영 19.6%, 60대 김성주 40.8% 대 정동영 31.2% 대 황현선 11.2%였습니다. 반면 70대 이상에선 정동영 51.5% 대 김성주 34.3% 대 황현선 5.6%로 나왔습니다. 50대의 경우 정동영 30.7% 대 김성주 30.7% 대 황현선 19.6%, 김 의원과 정 전 장관이 팽팽했습니다.

- 정치성향별로 보면 민주당의 핵심 지지층인 진보층에서 김성주 39.5% 대 정동영 29.3% 대 황현선 16.3%, 김 의원이 앞섰습니다. 민심의 풍향계로 읽히는 중도층에선 정동영 25.4% 대 김성주 24.6% 대 황현선 14.3%, 정 전 장관과 김 의원의 지지세가 비슷했습니다. 총선 지지 정당별로 보면 민주당 지지층에선 김성주 41.6% 대 정동영 26.8% 대 황현선 16.2%, 진보층에 이어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김 의원이 우위를 보였습니다.

전주병 지역구 현역 국회의원에 대한 재신임도

다른 사람으로 바꾸는 것이 좋겠다 60.4%, 다시 한 번 더 하는 것이 좋겠다 32.6%, 잘 모르겠다 7.1%

다선 전직 의원들의 총선 출마 등 정계복귀

부정적으로 본다 47.6%, 긍정적으로 본다 24.0%, 긍정도 부정도 아니다 20.9%, 잘 모름 7.5%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72.1%, 국민의힘 7.0%, 이준석 신당 6.7%, 이낙연 신당 4.9%, 정의당 2.5%, 그 외 다른 정당 1.3%, 지지 정당 없다 5.0%, 잘 모름 0.5%

 

*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를 활용한 무선 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포인트입니다. 표본조사 완료 수는 508명이며, 응답률은 6.8%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산출했고 셀가중을 적용했습니다. 그 밖의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또는 서치통 홈페이지(www.searchtong.com/Home)를 참조하면 됩니다.

 

 

 

 

새전북신문과 위키트리전북취재본부 의뢰, KIR-(주)코리아정보리서치 2024년 1월 12일 전주시 병 지역의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 대상 조사

더불어민주당 후보적합도

정동영 전 노무현 정부 통일부 장관 30.9%, 김성주 현 국회의원 28.2%, 황현선 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선임행정관 15.6%, 김호성 전 전주시의원 3.0%, 이외 후보 4.0%, 후보없음 8.4%, 모름 9.9%

 

- 정 전 장관은 5036.0%, 70대이상 34.4%, 30(31.6%) 에서 강세를 보였고 김 의원 역시 70대 이상 36.1%, 6034.9% 에서 상대적으로 지지도가 높았다. 도내 정치신인 가운데 비교적 높은 여론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는 황현선 전 청와대 행정관은 60대 이상 18.9%, 4017.8%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 전주병 지역에선 후보 선택 기준을 인물이라고 응답한 유권자 48.2%가 정동영 전 장관이 민주당 후보로 적합하다고 답했고 김성주 의원 지지층 중에서는 정책을 우선 가치로 꼽는 경우가 30.8%로 다소 높았다.

 

윤석열 정부 전북 정책 대항 적임자

정동영 32.1%, 김성주 27.4%, 황현선 전 행정관 18.2%

 

* 이번 여론조사는 새전북신문과 위키트리전북취재본부가 KIR-()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112일 전주시 병, 익산시 갑, 정읍시고창군 지역의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자동응답전화조사로 진행했다.

전주시병 표본 크기는 501명으로 피조사자선정방법은 무선전화 가상번호 83%, 유선전화RDD 17%이며, 응답률은 무선전화 6.4%, 유선전화 0.3%로 전체 응답률 1.5%이다.

익산시갑 표본 크기는 500명으로 피조사자선정방법은 무선전화 가상번호 89%, 유선전화RDD 11%이며, 응답률은 무선전화 10.4%, 유선전화 1.5%로 전체 응답률 6.3%이다.

정읍시고창군 표본 크기는 503명으로 피조사자선정방법은 무선전화 가상번호 91%, 유선전화RDD 9%이며, 응답률은 무선전화 12.1%, 유선전화 2.8%로 전체 응답률 9.2%이다.

전주시병과 익산시갑, 정읍시고창군 지역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조사내용은 후보자적합도 등이다. 가중값은 2023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별, 연령별, 지역별 셀가중을 적용했으며 그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뉴스1 전북취재본부 의뢰, 조원씨앤아이 2023년 12월 15~16일 전주병 지역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503명 대상 조사

후보 지지도

김성주 현 국회의원 30.0%,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 24.8%, 황현선 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선임행정관 15.2%, 한병옥 현 정의당 전북도당위원장 5.3%, 그 외 다른 인물 4.9%, 없음 13.5%, 잘모름 6.2%

 

- 김 의원은 1권역(진북동, 인후1, 인후2동 금암1, 금암2, 덕진동, 팔복동, 송천2)2권역(우아1, 우아2동 호성동, 송천1, 조촌동, 여의동, 혁신동)에서 모두 우위를 보였다.

김 의원은 1권역에서 30.6%, 2권역에서 29.5%를 획득, 정 전 장관(1권역 27.5%, 2권역 23.0%)에 모두 앞섰다. 황 전 행정관은 1권역에서 15.5%, 2권역에서 15.0%를 획득했다.

연령별로 보면 김 의원은 4021.8%, 5037.8%, 6036.5%, 70세 이상 41.6%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정 전 장관은 18~29(22.5%)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황 전 행정관은 40(21.2%)에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성별로는 김 의원은 여성(32.2%), 정 전 장관은 남성(29.3%)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황 전 행정관은 남성은 16.1%, 여성 14.4%였다.

정당별로 지지율을 보면 김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에서 39.1%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진보당 11.4%, 국민의힘(11.1%) 순이었다.

- 정 전 장관의 경우 진보당(31.3%), 국민의힘(30.5%), 더불어민주당(26.4%) 순이었으며, 황 전 행정관은 더불어민주당(17.8%), 국민의힘(11.0%) 순이었다.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69.1%, 국민의힘 9.0%, 정의당 3.1%, 진보당 2.1%,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 11.1%, 기타정당 3.7%, 잘모르겠다 1.9%

 

- 민주당은 1권역에서 72.1%, 2권역에서 67.0%의 지지를 받았으며, 성별로는 남성의 67.5%, 여성의 70.7%가 지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18~29(63.3%) 30(60.7%) 40(67.2%) 50(73.8%) 60(75.3%) 70세 이상(75.9%)의 고른 지지를 얻었다.

- 국민의힘은 1권역에서 8.5%, 2권역에서 9.3%의 지지를 얻었으며, 성별로는 남성(10.6%), 여성(7.4%)로 각각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18~29(11.9%) 30(14.4%) 40(7.5%) 50(4.6%) 60(9.8%) 70세 이상이 6.5%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 이번 조사는 뉴스1 전북취재본부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실시됐다. 20231215~162일간 전라북도 전주시병지역구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 연령대, 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 추출)로 진행됐다.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방식이다. 202311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현황을 기준으로 지역과 성, 연령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추출했다.

가중치 부여 방식은 림가중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6959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7.2%503명이 응답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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