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론조사

2024총선 경기 군포시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모음

by 길찾기91 2024. 1. 22.
728x90
반응형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경선 승리(2024.2.21)

 

군포신문 의뢰, 경북리서치 1월 26~29일 경기도 군포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12명 대상 조사

군포시 국회의원 적합도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의원 29.4%, 국민의힘 최진학 예비후보 17.4%, 민주당 김정우 전 국회의원 11.5%, 민주당 조경호 전 문재인정부 청와대 사회통합비서관 8.1%, 국민의힘 금병찬 전 새누리당 군포시을 당협위원장 7.4%, 정희시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4.5%, 박재영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회 미래교육분과 수석부위원장 3.8%, 지지후보가 없다 8.6%, 기타 다른 후보 3.5%, 잘 모르겠다 5.8%

 

- 이학영 후보는 여성(34.4%) 18~20(30.0%) 40(38.3%) 50(33.5%), 최진학 후보는 남성(19.9%) 30(21.7%) 60(19.7%) 70대 이상(25.7%)에서 각각 높은 지지를 나타냈다.

- 군포1동 등 기존도시(시의원 가. 나선거구 : 군포1동 산본1동 금정동 군포2동 대야동 송부동)에서는 이학영(29.6%) 최진학(17.2%) 김정우(12.8%) 조경호(8.4%), 금병찬(6.9%), 박재영(5.2%), 정희시(3.8%)순이었다.

- 산본신도시(시의원 다.라선거구 : 산본2동 광정동 궁내동 재궁동 오금동 수리동)에서는 이학영(29.2%) 최진학(17.6%) 김정우(10.1%) 금병찬(7.9%) 조경호(7.8%) 정희시(5.3%) 박재영(2.2%) 순이었다.

- 국민의힘 후보군 중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최진학 후보가 3.3%, 금병찬 후보가 2.7%, 박재영 후보는 0.5%의 지지를 얻었다.

- 민주당 후보군 4명은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김정우 후보 6.0%, 이학영 후보 5.9%, 정희시 후보 2.4%, 조경호 후보 1.0%, 순으로 지지를 얻었다.

- 이번 조사는 군포신문이 정확성을 기하기 위해 2024122일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6명과 이학영 현 국회의원 등 출마의사를 명확히 밝힌 인물들만 대상으로 실시했는데, 3의 신당이나 기타정당에서는 출마의지를 드러낸 인물이 없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이학영 의원 31.0%, 김정우 전 국회의원 15.9%, 조경호 전 문재인정부 청와대 사회통합비서관 7.4%, 정희시 전 경기도의원 5.8%, 응답 유보층 39.9%(기타후보 4.6%, 지지후보 없음 22.9%, 모름 12.4%)

 

- 이학영 후보는 18~20(35.1%) 40(34.8%) 50(34.5%) 60(30.0%), 김정우 후보는 60(19.8%), 조경호 후보는 18~20(10.7%), 정희시 후보는 18~20(8.7%),에서 각각 가장 높은 지지율을 나타냈고

- 지역별로는 시의원 가.나선거구에서는 이학영(33.2%) 김정우(16.0%) 조경호(7.1%), 정희시(6.5%) 순이었다.

- 시의원 다.라선거구에서는 이학영(28.5%) 김정우(15.8%) 조경호(7.6%), 정희시(5.0%) 순이었다.

- 당내경선 관련 결정력이 가장 큰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학영(49.4%) 김정우(17.3%) 조경호(8.9%) 정희시(7.0%)순으로, ‘이학영 : 김정우현직과 전직 두 후보간 지지율이 3배 가까이 났다.

국민의힘 후보적합도

최진학 직전 당협위원장 20.2%, 금병찬 전 새누리당 군포시을 당협위원장 11.1%, 박재영 중앙여성위원회 미래교육분과 수석부위원장 10.4%, 응답 유보층 58.3%(기타후보 : 4.9%, 지지후보 없음 : 37.1%, 모름 : 16.3%)

 

- 최진학 후보는 70대 이상(28.8%) 60(24.7%) 50(24.1%) 18~20(17.4%), 금병찬 후보는 70대 이상(21.5%)에서, 박재영 후보는 18~20(19.4%)에서 각각 가장 높은 지지율을 나타냈고

- 지역별로는 시의원 가.나선거구에서는 최진학(21.2%) 박재영(13.7%) 금병찬(10.7%) 시의원 다.라선거구에서는 최진학(19.0%) 금병찬(11.6%) 박재영(6.7%) 순이었다.

- 당내경선 관련 결정력이 가장 큰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최진학(37.1%) 금병찬(18.5%) 박재영(17.3%) 순으로, 최진학 후보가 가장 앞섰고 금병찬 : 박재영두 사람은 불과 1.2%p차의 접전을 펼쳤다.

하은호 군포시장 시정운영 평가

잘함 33.7%(매우 잘함 19.1%, 대체로 잘함 14.6%)

잘못함 32.5%(대체로 못함 12.8%, 매우 못함 19.7%)

보통이다 23.3%, 모르겠다 10.4%

 

- 성별로 남성(긍정 35.6% vs 부정 31.7%)은 긍정률이 3.9%p 소폭 높은 반면, 여성(긍정 31.9% vs 33.5%)은 부정률이 1.6%p 높아 차이를 보였고 세대별로는 18~20(긍정 27.2% vs 부정 26.7%) 70대 이상(긍정 53.0% vs 부정 16.2%)에서는 긍정률이 3배 이상 높은 반면, 40(긍정 23.8% vs 부정 54.4%)에서는 부정률이 무려 36.6%p 높아 눈길을 끌었다.

- 18~20(긍정 27.2% vs 부정 26.7%) 50(긍정 35.3% vs 부정 33.5%)는 긍정과 부정이 팽팽이 맞섰다.

- 지역별로는 ,나선거구(긍정 35.7% vs 부정 31.8%)는 긍정률이 3.9%p 소폭 높았고, .라선거구(긍정 31.4% vs 부정 33.4%)는 부정률이 2.0%p 높았다.

-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긍정(17.0%) vs 부정(46.6%)’, 부정률이 2.7배 높은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긍정(71.9%) vs 부정(8.1%)’, 긍정률이 5.8배 높았다.

정당지지도

민주당 52.6%, 국민의힘 29.9%, 정의당 1.1%, 3의 신당 4.9%, 기타 정당 2.8%, 지지정당 없음 7.1%, 모름 1.6%

 

- 세대별로 민주당은 40(민주당 70.7% vs 국민의힘 14.5%), 국민의힘은 70대 이상(민주당 31.3% vs 국민의힘 51.9%) 에서 각각 우위를 보였다.

- 지역별로는 .나선거구(민주당 55.2% vs 국민의힘 28.9%) ,라선거구(민주당 49.6% vs 31.1%) 모두 민주당이 각각 오차범위 밖에서 큰 폭으로 앞섰다.

- 이같은 수치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군포시의원 비례 정당득표율과 대비했을 때 민주당(50.48%52.6%)2.12%p 상승한 반면, 국민의힘(49.51% 28.9%)20.61%p 급락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 이번 조사는 <군포신문> 의뢰로 여론조사전문기관 <경북리서치>126~29일 나흘간 경기도 군포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12(휴대전화 가상번호 96.7%, RDD 유선전화 3.3%)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했다.

(군포신문이 1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 여론조사는 20대와 30대의 응답 유효표본이 충족되지 못해-500샘플중 481샘플 수집- 선거법상 공표불가함에 따라 무효화하고 이번에 다시 조사해서 공표하게 됨)

통계보정은 202312월말 현재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ㆍ연령ㆍ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응답률은 3.5%.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신문><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부일보 의뢰, 데일리리서치 2024년 1월 19일-20일 군포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이학영 국회의원의 재신임

새로운 인물을 지지하겠다 57.6%, 현 국회의원을 지지하겠다 28.8%, 잘 모르겠다 13.6%

 

- 이같은 응답은 군포시 내 1·2·3·4 선거구 모든 곳에서 비슷하게 나타났다.

- 군포산본금정동의 제1선거구와 재궁·오금·수리동인 제4선거구에서는 58.6%가 새 인물을 원했다. 2선거구(군포대야·송부동), 3선거구(산본궁내·광정동)도 절반 이상(56.6%)이 인물 교체를 희망했다.

이학영 의원의 의정평가

잘하고 있다 29.8%, 잘못하고 있다 26.6%, 보통이다 27.8%, 잘 모르겠다 15.8%

 

- 22대 총선서 이 의원을 지지하는 응답자 72.3%가 이 의원의 의정활동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새 인물을 지지하겠다고 밝힌 응답자 사이에선 부정적 의견이 41.6%로 조사됐다. 이들 중 12.5%가 이 의원이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2.6%, 국민의힘 32.5%, 개혁신당 6.3%, 정의당 3.0%, 새로운미래 2.9%, 기타 정당 2.5%

 

- 연령별로는 18~29세부터 50대까지 민주당을 지지했다. 그러나 60대와 70세 이상에서는 국민의힘의 지지도가 높았다.

- 개혁신당은 군소정당 중 18~29세와 30대 사이에서 두 자릿수의 지지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 새로운 인물을 지지하겠다는 응답자 중에서도 국민의힘 지지율이 높았는데 45.2%로 집계됐다. 이들 중 민주당을 선호하는 응답자는 30.6%였다.

가상대결1

이학영 민주당 의원 46.7%, 국민의힘 금병찬 전 새누리당) 군포시을 당협위원장 33.8%, 기타 후보를 지지하겠다 7.8%, 지지후보가 없다 6.4%, 잘 모르겠다 5.3%

 

- 교차분석 결과, 18~29·40·50대에서 이학영 의원이 강세를 나타냈고, 60·70세 이상 고령층에선 금병찬 전 위원장의 지지세가 높았다.

 

가상대결2

김정우 전 민주당 군포시갑 의원 44.4%, 국민의힘 금병찬 전 위원장 34.5%

 

- 연령별로는 김정우 전 의원은 40·50대에서, 금병찬 전 위원장은 70세 이상에서 비교적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가상대결3

더불어민주당 조경호 전 문재인정부 청와대 사회통합비서관 42.1%, 국민의힘 금병찬 전 위원장 35.1%, 기타 후보를 지지하겠다 8.4%, 지지후보 없음 7.9%, 잘 모르겠다 6.5%

 

- 조경호 전 비서관은 18~29세와 40대에서 높은 지지세를 나타냈으며, 금병찬 전 위원장은 60대와 70세 이상에서 많은 선호도를 보였다.

 

*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1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군포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유선RDD와 통신사가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 ARS 여론조사 방식(무작위추출)으로 진행됐다. ·무선 비율은 유선 9%, 무선 91%. 통계보정은 2023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응답률은 3.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http://www.joongboo.com)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