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총선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모음

2024총선 인천 연수을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모음

 

텔레그래프코리아 의뢰, 리얼미터 4월 2일-3일 인천시 연수 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 46.3%, 국민의힘 정승연 후보 44.1%, 무소속 이영자 후보 2.2%

 

- 민주당 박 후보는 40대(68.2%)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7.5%) 및 조국혁신당 지지층(94.3%)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었으며 국민의힘 정 후보는 60대(62.9%)와 70세 이상(72.4%)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37.8%, 더불어민주당 31.6%, 조국혁신당 11.1%

비례대표를 뽑는 정당투표

국민의미래 30.6%, 더불어민주연합 18.1%, 조국혁신당 27.2%, 개혁신당 5.2%, 새로운미래 3.5%, 자유통일당 5.0%

 

* 이번 조사는 텔레그래프코리아의 의뢰로 리얼미터에서 실시하였으며 2024년 4월 2일(화)부터 3일(수)까지 이틀 동안 인천시 연수 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7,511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500명이 응답을 완료, 6.7%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조사 모두 무선(90%)은 무선전화번호 가상번호를 통해, 유선(10%)은 유선전화번호 RDD를 통해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및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고, 통계보정은 2024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오마이뉴스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 4월 2일-3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 45.6%, 국민의힘 정승연 후보 42.8%, 무소속 이영자 후보 0.4%

 

비례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연합 17.8%, 국민의미래 36.5%, 녹색정의당 2.7%, 새로운미래 2.2%, 개혁신당 2.7%, 자유통일당 1.5%, 조국혁신당 21.9%, 기타 1.2%, 없음 12.2%, 잘모름 1.2%

 

* 이번 조사는 오마이뉴스가 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인천광역시 연수구 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전화면접 100% 무선전화번호 휴대전화 가상번호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인천일보‧경인방송 의뢰, 한길리서치 3월 23~24일 연수구 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5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 48.2%, 국민의힘 정승연 후보 39.1%, 무소속 이영자 후보 1.2%, 기타 후보 3.1%, 지지후보가 없다 6.5%, 잘 모름/무응답 1.8%

 

- 지지자를 나이로 구분하면 박찬대 후보는 50대 이하에서 정 후보를 앞섰다. 18세∼29세 59.5%, 30대 47.4%, 40대 58.6%, 50대 55.7%다, 60대 34.3%, 70대 이상 29.5%다.

- 정승연 후보는 60대 이상에서 지지세가 강했다. 18∼29세 28.3%, 30대 25.6%, 40대 26.6%, 50대 34.2%, 60대 57.7%, 70대 이상 65%다.

- 민주당 지지자 96.7%는 박찬대 후보를, 국민의힘 지지자 94.4%는 정승연 후보를 택했다.

 

비례 정당 지지의향

국민의미래 31.8%, 조국혁신당 23.1%, 더불어민주연합 22.5%, 개혁신당 5.6%이고, 새로운미래 5.2%, 녹색정의당 2.2%, 기타 정당 3.5%, 투표할 정당이 없다 3%, 잘 모름/무응답 3.2%

 

총선 프레임

‘현 정부의 견제를 위해 야당에 투표하겠다’ 51.9%

현 ‘정부의 안정을 위해 여당에 투표하겠다’ 39.6%

 

* 이번 여론조사는 인천일보‧경인방송이 한길리서치에 의뢰, 지난 23~24일 연수구 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했다. 조사 방법은 무선 ARS 100%(가상번호 100%: 성·연령·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이며, 표본 수는 505명이다. 응답률 7.6%,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4%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인천투데이 의뢰, 리서치뷰 3월 15~16일 만 18세 이상 인천광역시 연수갑 주민 5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민주당 박찬대 후보 47.5%, 국민의힘 정승연 후보 44.9%, 개혁신당 황충하 후보 4.3%, 무소속 이영자 후보 0.9%, 없음 1.8%, 모름 0.5%

 

- 민주당 박찬대 후보는 ▲18세~20대 52.2% ▲30대 52.4% ▲40대 67.0% ▲50대 54.6% 등에서 과반 지지를 얻으며 강세를 보였다.

- 반면, 국민의힘 정승연 후보는 ▲60대 65.4% ▲70대 이상 73.4% 등에서 박찬대 후보를 두 배 이상 앞섰다.

- 결과를 보면 1선거구에서 박찬대 후보가 48.2%, 정승연 후보가 43.5%를 기록해 박 후보가 4.7%포인트 앞섰고, 2선거구에선 정승연후보가 48.4%를 얻어 43.7%를 얻은 박찬대 후보를 4.7%포인트 앞섰다.

- 이번 선거부터 연수갑에 편입된 3선거구에선 박찬대 후보가 51.2%를 얻어 42.2%를 얻은 정승연 후보를 9.0%포인트 오차범위 밖에서 우위를 보였다.

- 본인을 진보이라고 답한 응답층의 77.9%가 박찬대, 보수라고 응답한 74.2%가 정승연 후보를 각각 지지했다. 중도 응답층에선 박찬대 후보가 45.2%, 정승연 후보가 43.0%를 기록해 접전을 보였다.

정당지지도

민주당 40.9%, 국민의힘 41.0%, 개혁신당 4.6%, 새로운미래 2.0%, 녹색정의당 1.7%, 기타 정당 3.1%, 없음 또는 모름 6.7%

비례대표 정당지지도

국민의미래 33.7%, 조국혁신당 27.2%, 더불어민주연합 14.5%, 개혁신당 6.1%, 새로운미래 4.4%, 녹색정의당 1.7%

 

- 조국혁신당은 ▲30대 27.9% ▲40대 38.4% ▲50대 35.6% 등에서 국민의미래는 ▲60대 54.5% ▲70대 이상 56.2% 등에서 각각 선두를 달렸다.

- 정당지지도에서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응답한 54.3%가 조국혁신당, 30.1%가 더불어민주연합을 지지한다고 밝혀 이른바 ‘지민비조(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대표는 조국혁신당)’ 현상이 나타났다.

총선 프레임 공감도

정권심판론 41.5%, 국정안정론 34.3%, 거대양당 기득권 심판론 15.1%.

 

- 본인을 진보라고 응답한 66.4%가 정권심판론을 지지했고, 보수라고 응답한 56.0%가 국정안정론을 지지했다. 중도 응답층에선 정권심판론 43.9%, 국정안정론 26.9%, 기득권 심판론 17.2% 순으로 정권심판론에 보다 많이 공감했다.

 

* 이 조사는 <인천투데이> 의뢰로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3월 15~16일 이틀간 만 18세 이상 인천광역시 연수갑 주민 500명(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을 대상으로 자동응답전화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응답률은 6.9%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투데이>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인천투데이(http://www.incheontoday.com)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 단수 공천(2024.2.22)

국민의힘 정승연 단수 공천(2024.2.15)

 

 

텔레그래프코리아 의뢰, 리얼미터 2024년 2월 2일-3일 인천광역시 연수구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 대상 조사

 

가상대결

국민의힘 정승연 예비후보 45.9%,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 38.2%

 

- 국민의힘 정승연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연령대별로 70세 이상이 66.3%로 가장 많았고 60대가 56.3%로 뒤를 이었다. 정 후보는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응답했던 조사자 중 85.4%로부터 선택을 받았다. 또한 새인물로 교체되어야 한다고 응답했던 조사자 중 59.3%가 정 후보를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는 연령대별로 40대가 62.2%로 가장 많았고 18~29세가 41.8%로 젊은 세대에게 더 많은 지지를 받았다.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응답했던 조사자 중 87.5%는 박 후보를 선택했으며 현 의원을 재선출해야 한다고 응답했던 조사자의 60.7%의 지지를 받는 경향을 보였다.

 

현역의원 교체 지수

새 인물로 교체 44.9%, 현 국회의원 재선출 38.3%, 잘 모름 16.8%

 

- ‘현 의원 재선출’을 바라는 응답은 연령대별로 40대가 45.6%로 가장 높았고 60대가 44.3% 였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61.7%가 현 의원을 다시 뽑아야 한다고 응답했다.

- 한편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30대 남성이 새 인물로의 교체를 바라는 열망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60.9%, 30대가 53.7%, 남성의 51.4%가 연수구갑 지역구에 새로운 인물이 선출되길 바라고 있는 결과가 나왔다.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정승연 후보 41.9%, 공병건 후보 5.6%, 이기선 후보 5.4%, 적당한 인물 없음 26.6%, 잘 모름 13.9%

 

- 특히 정 후보는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응답한 계층에서 적합도가 더욱 높게 나왔다. 정 후보는 71.8%를 기록하며 6.4%의 공병선 후보, 4.1%의 이기선 후보를 가볍게 따돌렸다.

- 정승연 후보는 특히 60대와 70세 이상으로부터 높은 지지를 받았다. 60대와 70세 이상은 각각 49.1%, 59.5% 비율로 정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을 함으로써 후보의 지지율을 견인하는 역할을 했다. 또한 정 후보는 새 인물로 교체되어야 한다고 응답했던 사람 중 54.9%로부터 지지한다는 응답을 받음으로써 견고한 지지세를 보여주었다.

 

지지 정당

국민의힘 46.0%, 더불어민주당 33.6%, 녹색정의당 2.1%, 기타 정당 6.2%, 지지 정당이 없다 10.4%, 잘 모름 1.8%

 

- 국민의힘은 60대와 70세 이상으로부터 큰 지지를 받았다. 이들은 각각 58.1%, 75.5%의 지지율을 보여 국민의힘이 큰 폭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을 앞서는데 주요한 요인이 되었다.

- 국민의힘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직업별로는 가정주부(58.4%), 농업/임업/축산업(54.9%), 무직/은퇴/기타(59.5%)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그 밖에 새인물로 교체를 원하는 응답자의 62.4%가 지지했다.

- 한편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연령대별로 18세~29세(39.0%), 40대(53.3%), 성별로 여성(37.5%), 그 밖에 현 의원 재선출 희망(54.2%), 직업별로 사무/관리/전문직(42.0%), 학생(44.9%)으로부터 전체 결괏값 대비 약 3%포인트 이상 높은 응답 비율을 보였다.

 

* 이번 조사는 텔레그래프코리아의 의뢰로 리얼미터에서 실시하였으며 2024년 2월 2일(금)부터 3일(토)까지 이틀 동안 인천광역시 연수구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9,416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500명이 응답을 완료, 5.3%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조사 모두 무선(92%)은 무선전화번호 가상번호를 통해, 유선(8%)은 유선전화번호 RDD를 통해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및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고, 통계보정은 2023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