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투데이 의뢰, ㈜코리아정보리서치 3월 29일-30일 당진시 선거구에 거주한 만 18세 이상 남녀 513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국민의힘 정용선 후보 50.8%,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후보 39.4%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7.7%, 더불어민주당 37%, 녹색정의당 1.7%, 기타정당 4.1%
총선 프레임
국정안정 위해 여당 후보 당선되야 49.7%
정부견제 위해 야당 후보 당선되야 41.7%
* 여론조사기관은 KIR-(주)코리아정보리서치가 3월 29일, 30일 2일 동안 당진시선거구에 거주한 만 18세 이상 남녀 513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표본오차는 ⩲4,3P, 95% 신로수준으로 응답률은 3.5%(무선 12.5%, 유선 1.0%)다. 조사방법은 유선(23%), 무선 (77%) 자동응답. 조사자 선정방식은 유선 RDD, 무선 휴대전화가상번호. 가중값 적용은 2024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셀가중)을 참고했다.
굿모닝충청 의뢰, 윈지코리아컨설팅 3월 18일-19일 당진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703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후보 49.3%, 국민의힘 정용선 후보 41.7%, “투표할 후보가 없다” 6.0%, “잘 모르겠다” 3.0%
- 어 후보는 20대(57.0%)와 40대(63.5%), 50대(56.8%), 민주당 지지층(89.2%), 조국혁신당 지지층(83.9%), 정권심판론(84.3%), 진보성향(82.4%)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 정 후보는 60대(62.2%)와 70세 이상(59.3%), 국민의힘 지지층(85.8%), 국정안정론(87.1%), 보수성향(63.2%)에서 우위를 보였다.
- 적극투표층에서는 어 후보(52.0%)가 정 후보(41.5%)에 10.5% 앞섰다. 무당층에서도 어 후보(35.6%)가 정 후보(25.1%)에 10.4%p 우세했다.
- 특히 중도층에서는 어 후보(54.1%)가 정 후보(36.1%)를 18.0%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정 후보의 입장에서는 무당층과 중도층에 대한 공략을 강화해야 할 것으로 분석되는 대목이다.
이념 성향
“보수” 42.8%, “중도” 29.0%, “진보” 21.9%, “잘 모름” 6.3%
정당 지지도
민주당 38.7%, 국민의힘 40.7%, 조국혁신당 3.9%, 녹색정의당 2.8%, 개혁신당 2.3%, 새로운미래 1.1%, “기타 다른 정당” 2.5%, 무당층(지지정당 없음+잘 모름) 8.1%
-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민주당은 40대(51.5%)에서, 국민의힘은 60대(62.1%)와 70세 이상(60.2%)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 권역별로는 당진시 1선거구(합덕·면천·순성·우강·당진2·정미·대호지)에서 국민의힘(50.7%)이 민주당에 29.0%p 앞서며 뚜렷한 우세를 보인 반면, 3선거구(당진1·당진3·고대·석문)에서는 민주당이 9.1%p 높았다. 2선거구(송악·신평·송산)에서는 오차범위 내 접전(민주당 40.2% vs 국민의힘 39.1%)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2대 총선 프레임
“윤석열 정부를 견제·심판하기 위해 야당 쪽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정권심판론)” 48.9%
“윤석열 정부의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 여당 쪽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국정안정론)” 41.3%
“잘 모르겠다” 9.8%
- 정권심판론은 20대(58.8%)와 30대(61.3%), 40대(65.0%), 50대(52.5%), 민주당 지지층(85.0%), 조국혁신당 지지층(90.0%), 어 후보 지지층(83.5%)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 국정안정론은 60대(62.8%), 70세 이상(60.6%), 국민의힘 지지층(86.0%), 정 후보 지지층(86.4%)에서 우위를 기록했다. 타 선거구와 마찬가지로 세대간 투표 대결 양상이 엿보이는 지점이다.
계속 지지 여부
“계속 지지할 것 같다” 85.5%, “바꿀 수도 있다” 13.1%, “잘 모름” 1.4%
- 어 후보 지지자의 84.1%가 “계속 지지”(“바꿀 수도 있다” 13.8%)를, 정 후보 지지자의 87.2%가 “계속 지지”(“바꿀 수도 있다” 12.2%) 의사를 표명했다.
총선 투표의향
투표 참여 의사(반드시 85.7%+가급적 9.6%) 95.4%
- 어 후보 지지층에서 적극투표층이 5.1%p 높게 나타났다. 무당층(지지정당 없음+모름)에서는 “반드시 투표할 것이다”라는 응답(61.0%)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 이번 여론조사는 굿모닝충청이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 당진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703명(휴대전화 가상번호 2만539개)을 대상으로 지난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됐다.
조사방법은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ARS)이며, 표본추출방법은 성별·연령대별·지역별 인구비례 할당추출, 가중값 산출 및 적용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4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활용)다.
응답률은 9.2%(접촉률 39.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70%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당진시대 의뢰, 리서치뷰 3월 17일-18일 충청남도 당진시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후보 46.9%, 국민의힘 정용선 후보 46.9%
- 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당진시대>가 만18세 이상 당진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어기구 후보와 정용선 후보 모두 46.9%의 지지율을 기록, 우열을 가늠할 수 없는 초접전이 벌어지고 있다.
- ‘두 사람 중 내일이 선거일이라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응답하지 않은 무응답층에게 ‘그래도 한 사람을 선택한다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고 재차 질문한 결과다. 결국 재질문에서도 응답을 유보한 △기타후보(4.1%) △없음/모름(2.1%) 등 약 6%대 부동층이 누구에게 표를 던지느냐에 따라 승부가 갈릴 것으로 전망된다.
- 이번 총선에서 ‘투표를 할 생각이다’라고 응답한 투표의향층에서도 어기구(47.7%) 후보와 정용선(47.1%) 후보가 불과 0.6%p차를 보이며 팽팽한 경쟁을 벌였다. 다만 ‘투표를 못할 것 같다’는 사람 중 어기구 후보를 지지한 사람은 34.0%, 정용선 후보를 지지한 사람들은 48.0%로, 어 후보를 지지한다고 응답한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투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 후보의 입장에서는 유권자들을 최대한 투표장으로 이끌어와야 하는 상황이다.
- 세대별로 보면 어기구 후보는 50대 이하에서, 정용선 후보는 60대 이상에서 우위를 보였다. 어 후보는 40대에서 64.3%의 지지를 받아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으며, 만18세~20대(57.0%), 50대(51.4%), 30대(47.9%), 60대(35.7%), 70대 이상(24.7%) 순으로 어 후보를 지지했다.
- 반면 정 후보는 70대 이상이 71.7%로 가장 높은 지지를 보내고 있으며, 60대가 58.9%, 50대 44.8%, 30대가 41.0%, 만18세~20대가 34.0%, 40대가 29.5% 순으로 어 후보와 세대별 지지층이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다.
- 기초의원 선거구별로 살펴보면 어기구 후보는 라선거구(고대·석문·당진1동·당진3동)에서 50.8%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고, 정용선 후보는 가선거구(합덕·우강·순성·면천)에서 57.3%로 우위를 보였다. 나선거구(당진2동·정미·대호지)와 다선거구(송악·신평·송산)에서는 각각 2.2~0.5% 차이로 접전을 펼치고 있다.
- 정치적 이념성향에 따라서는 보수층의 74.9%는 정용선 후보를, 진보층의 79.7%는 어기구 후보를 지지했다. 중도층에서는 어기구 후보가 42.5%, 정용선 후보가 46.9%로, 정 후보가 4.5%p 높은 지지를 얻어 중도층이 정 후보를 지지하는 경향이 다소 높지만 오차범위(±3.1%p) 내에 있어 중도층의 표심이 선거 결과를 가르는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당선가능성
어기구 후보 49.5%, 정용선 후보 44.1%
- 국회의원인 어기구 후보가 당선될 것이라는 예상이 5.5%p 높았다. 민주당 지지층의 91.3%, 진보층의 79.5%가 어기구 후보의 당선을 전망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의 86.3%, 보수층의 70.4%는 정용선 후보의 당선을 전망했다.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40.1%, 더불어민주당 35.3%, 개혁신당 4.7%, 새로운미래 3.2%, 진보당 2.9%, 녹색정의당 2.0%, 기타 정당 5.0%, 무당층 6.8%
- 세대별로 40대 이하는 민주당, 60대 이상은 국민의힘이 각각 우위를 보였으나, 50대에서는 민주당이 38.4%, 국민의힘 39.4%로 접전을 펼쳤다. 이준석 대표가 이끄는 개혁신당은 만18세~20대에서 14.2%를 얻었다.
- 지역별로 살펴보면 가선거구(민주당 28.6% vs 국민의힘 49.0%)와 다선거구(민주당 30.5% vs 국민의힘 42.6%)에서는 국민의힘이 두 자릿수 격차의 우위를 보였고, 민주당은 라선거구(민주당 42.3% vs 국민의힘 36.5%)에서 5.8%p 더 높은 지지를 받았다. 그러나 나선거구(민주당 34.6% vs 국민의힘 35.9%)에서는 1.3%p차로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다.
- 한편 보수층의 68.4%는 국민의힘을, 진보층의 63.4%는 민주당을 지지한 가운데 중도층에서는 민주당(29.3%)보다 국민의힘(37.3%)이 8%p 앞섰다.
비례대표 정당지지도
국민의미래 32.4%, 조국혁신당 24.8%, 더불어민주연합 20.7%, 개혁신당 4.3%, 새로운미래 3.5%, 녹색정의당 3.2%
- 세대별로는 더불어민주연합의 경우 만18세~20대(36.2%), 국민의미래는 60대(48.1%), 70대 이상(51.4%), 조국혁신당은 30대(27.6%), 40대(40.1%), 50대(34.2%)에서 각각 오차범위 안팎의 높은 지지를 얻었다.
- 민주당 지지층의 43.7%는 더불어민주연합을, 44.1%는 조국혁신당을 지지해 이른바 이른바 ‘지민비조(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대표는 조국혁신당)’ 현상이 지역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총선 성격
‘안정적인 국정 안정을 위해 여당인 국민의힘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43.4%
‘정부‧여당 견제를 위해 제1야당인 민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41.6%
‘거대양당 견제를 위해 제3지대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10.5%
- 세대별로 50대 이하는 ‘국정견제 야당승리’ 구호를 더 공감하고, 60대 이상은 ‘국정안정 여당승리’에 대한 공감도가 높아 세대별 차이를 보였다.
- 또한 보수층의 72.9%는 ‘국정안정 여당승리’를, 진보층의 75.0%는 ‘국정견제 야당승리’를 각각 지지한 가운데 중도층은 ‘국정안정 여당승리’에 대한 응답이 39.5%, ‘국정견제 야당승리’에 대한 응답이 36.6%로, 여당이 승리해야 한다는 응답이 2.9%p 소폭 높았다.
지지후보 선택기준
소속정당 29.4%, 정책공약 23.8%, 도덕성 22.1%, 인물 18.8%, 연고 2.7%
- 다만 20~30대 청년층에서는 정책공약을 1순위로 지목한 반면, 40대 이상에서는 소속정당을 기준으로 꼽아 세대 간 차이를 보였다.
- 이념성향별로 살펴보면 보수층의 30.9%, 진보층의 38.4%가 소속정당을 1순위로 꼽은 반면, 중도층에서는 △도덕성(30.6%) △정책공약(27.5%) △소속정당(20.1%) 순으로 나와, 중도층은 도덕성과 정책공약을 더 비중 있게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시급한 현안
지역경제 활성화 23.8%, 정주여건 개선 23.7%, 저출생 ‧ 고령화 문제 해결 15.4%, 환경문제 해결 10.3%, 농업 ‧ 농촌 살리기 9.2%, 기업유치 9.0%, 도시개발 6.8%
- 4년 전 여론조사에서는 환경문제(23.7%)가 지역경제 활성화(26.8%)와 더불어 시급한 현안으로 꼽혔는데, 코로나19를 지나며 불황이 지속됨에 따라 환경보다는 경제 문제가 더 시급하고 중요하다고 보는 견해가 많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 그러나 세대별로 살펴보면 아이를 키우며 교육 문제에 관심이 많은 50대 이하는 정주여건 개선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반면, 60대 이상은 지역경제 활성화가 가장 시급한 현안이라고 응답했다.
- 또한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정주여건 개선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응답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여론조사 개요]
▪ 조사의뢰자 : 당진시대
▪ 여론조사기관 : 리서치뷰
▪ 조사대상 : 충청남도 당진시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 조사일시 : 2024년 3월 17일 ~ 3월 18일
▪ 조사방법 : ARS 휴대전화조사 (통신 3사 제공 가상번호 100%)
▪ 표본크기 : 1000명
▪ 응 답 률 : 9.2%
▪ 표본추출 : 통신사 3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1%p
▪ 보정방법 : 2023년 1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 연령별 · 지역별 인구비례에 따른 가중치 부여(셀가중)
※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출처 : 당진시대(http://www.djtimes.co.kr)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경선 승리(2024.2.21)
국민의힘 정용선 예비후보 단수 공천(2024.2.16)
굿모닝충청 의뢰, ㈜메타서치 2024년 2월 4일-5일 당진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 대상 조사
후보 선택 기준
“정책과 비전” 43.4%, “소속 정당” 34.6%, “참신성” 3.8%, “경륜” 3.6%, “잘 모름” 9.1%, “기타” 5.5%
민주당 후보 적합도
어기구 의원 32.2%, 송노섭 예비후보 26.9%, “없음” 23.3%, “잘 모름” 9.9%, “기타” 7.8%
- 대부분의 연령대에서 어 의원이 우위를 보인 가운데, 30대에서는 30.6%로 동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정용선 예비후보 42.9%, 박서영 예비후보 13.0%, “없음” 27.0%, “잘 모름” 9.3%, “기타” 7.8%
- 정 예비후보는 60대와 70세 이상에서 각각 56.3%, 61.2%를 기록, 8.0%와 11.8%를 얻은 박 예비후보와 격차를 벌렸다.
정당지지도
민주당 41.0%, 국민의힘 39.4%, “없음” 6.7%, “잘 모름” 5.1%, “기타 정당” 4.1%, “진보당” 2.3%, “녹색정의당” 1.4%
*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당진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무선 354명, 유선 148명)을 대상으로 무선 ARS 70.5%, 유선 ARS 29.5%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집방법은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에 따른 할당 추출이며, 성별‧연령별‧지역별 기준 가중값을 부여(2023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셀가중)했다.
응답률은 3.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이번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며 된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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