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조사] 여야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선호도, 호감도, 양자대결, 정당지지도 여론조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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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조사] 여야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선호도, 호감도, 양자대결, 정당지지도 여론조사 모음 [202503조사] 여야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선호도, 호감도, 양자대결, 정당지지도 여론조사 모음[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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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의뢰, 에이스리서치 4월 8~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212명 대상 조사
가상 양자 대결
이재명 전 대표 52.0%,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36.8%
이재명 전 대표 52.2%, 홍준표 대구시장 34.0%
이재명 전 대표 53.5%, 오세훈 서울시장 31.9%
이재명 전 대표 53.4%,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27.5%
- 지지 정당이 없다고 응답한 무당층만 놓고 보면, 이 전 대표가 김 전 장관과의 양자 대결에서 오차범위 내에서 뒤진 것으로 나타났다.
- 무당층의 경우 각 양자 대결에서 '이재명(34.5%)-김문수(38.6%)', '이재명(35.4%)-오세훈(31.5%)', '이재명(37.5%)-홍준표(35.8%), '이재명(39.2%)-한동훈(29.5%)'로 응답했다.
- 무당층에서는 김문수 전 지사가 이재명 전 대표에 오차범위 내이긴 하지만 4.1%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전 대표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과의 양자대결에서는 무당층에서도 오차범위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전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간 양자대결에서는 이 전 대표가 무당층에서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범야권 차기 대통령감 적합도
이재명 전 대표 46.5%, 이낙연 전 국무총리 9.8%, 김동연 경기도지사 6.9%, 김부겸 전 국무총리 6.1%,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2.9%, 우원식 국회의장 2.8%, 없음, 잘 모른다는 응답 유보층 22.1%
- 지난 2월 1주차 조사와 비교했을 때 이 전 대표(40.6%→46.5%)는 5.9%포인트 상승했다. 이낙연 전 총리(6.7%→9.8%), 김부겸 전 총리(5.8%→6.1%), 김경수 전 지사(2.7%→2.9%)도 소폭 상승했다. 김동연 지사(7.3%→6.9%), 우원식 의장(3.9%→2.8%)은 하락했다.
-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재명(86.5%), 김동연(3.1%), 김경수(2.8%), 이낙연(2.1%), 우원식(1.6%), 김부겸(1.1%) 등의 순이었다.
-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이낙연(15.1%), 김부겸(12.5%), 김동연(10.9%), 이재명(4.7%), 김경수(3.4%), 우원식(3.0%) 순으로 나타났다. 무당층 중에서는 이재명(31.7%), 김부겸·이낙연(각 7.7%), 김동연(5.9%), 우원식(4.3%), 김경수(2.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범여권 차기 대통령감 적합도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20.5%, 유승민 전 국회의원 11.2%,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9.2%, 홍준표 전 대구시장 7.4%, 오세훈 서울시장 4.6%,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4.5%,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3.9%,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2.9%, 응답 유보층(없음 21.4%, 잘 모르겠다 4.6%) 26.0%
- 지난 2월 1주차 같은 조사와 비교했을 때 김 전 장관은 22.7%에서 20.5%로 2.2%포인트 하락했다. 유승민 전 의원(10.0%→11.2%), 한동훈 전 대표(8.9%→9.2%), 홍준표 전 시장(7.3%→7.4%), 이준석 의원(3.5%→4.5%), 안철수 의원(3.1%→3.9%)은 소폭 상승한 반면, 오세훈 시장(8.5%→4.6%)은 하락했다.
-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김 전 장관(41.4%)이 가장 높았고, 한동훈(17.1%), 홍준표(16.5%), 오세훈(7.8%), 안철수(4.0%), 나경원(3.4%), 유승민(2.7%), 이준석(0.6%) 순으로 나타났다.민주당 지지층 중에서는 유승민(14.4%), 김문수(7.9%), 이준석(4.9%), 한동훈(3.4%), 오세훈(3.0%) 등의 순이었다. 무당층 중에서는 김문수(17.0%), 유승민(13.7%), 한동훈(12.9%), 안철수(7.0%), 홍준표(6.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헌재의 윤 전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
'잘된 판결' 63.7%, '잘못된 판결' 32.7%, 잘 모르겠다 3.6%
- 지역별로는 서울 긍정 67.4%·부정 31.3%, 인천·경기 긍정 61.8%, 부정 34.0%, 대전·세종·충청 긍정 64.2%·부정 32.8%, 광주·전라 긍정 77.5%·부정 19.8%, 대구·경북 긍정 53.1%·부정 42.3%, 부산·울산·경남 긍정 62.3%·부정 31.2% 등이었다.
- 연령별로는 20대 긍정 64.8%·부정 31.4%, 30대 긍정 63.2%·부정 34.9%, 40대 긍정 69.2%·부정 29.2%, 50대 긍정 72.7%·부정 25.5%, 60대 긍정 62.9%·부정 32.0%, 70대 이상 긍정 46.4%·부정 45.7%로 나타났다.
-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긍정 97.1%·부정 2.3%, 국민의힘 지지층 긍정 16.3%·부정 78.2%, 무당층 긍정 56.1%·부정 33.2%였다.
지지하는 정당
민주당 43.2%, 국민의힘 33.5%, 조국혁신당 3.5%, 개혁신당 2.7%, 진보당 0.6%,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 11.4%, 기타 정당 4.2%
- 두 정당 간 격차는 9.7%포인트(p)로 오차범위(±2.8%p) 밖이었다. 직전 조사였던 3월 셋째 주와 비교하면 민주당 지지율은 0.3%p 오른 반면 국민의힘은 5.2%p 하락했다.
- 국민의힘 지지율이 하락한 원인에 대해 에이스리서치 관계자는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선고(4월 4일) 영향으로 나타난 현상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 지역별로 민주당은 수도권·충청·호남권에서 국민의힘을 앞섰다. 반면 국민의힘은 대구·경북 및 부산·울산·경남에서 민주당을 앞섰다.
- 연령별로는 민주당 지지율이 20대·40대·50대·60대에서 국민의힘보다 높았다. 70대 이상은 국민의힘 지지율이 민주당보다 높았으며, 30대는 민주당이 국민의힘보다 3.7% 높았으나 오차범위 내 격차였다.
*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무선 RDD 표집틀에 ARS(무선 100%)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3.5%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8%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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