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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20250426-27 이재명vs한덕수vs이준석 등 가상 3자 대결, KPI뉴스 리서치뷰

by 길찾기91 2025.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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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조사] 여야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선호도, 호감도, 양자 다자대결, 정당지지도 여론조사 모음

 

[202504조사] 여야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선호도, 호감도, 양자 다자대결, 정당지지도 여론조사

[202503조사] 여야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선호도, 호감도, 양자대결, 정당지지도 여론조사 모음 [202503조사] 여야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선호도, 호감도, 양자대결, 정당지지도 여론조사 모음[2025

hangil91.tistory.com

 

KPI뉴스 의뢰, 리서치뷰 4월 26-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 대상 조사

가상 3자 대결

이재명 후보 48.8%, 한덕수 권한대행 30.5%, 이준석 후보는 6.3%, 기타 후보 10.3%

 

- 이재명 후보는 40(55.5%) 50(62.1%) 경기·인천(50.4%) 호남(66.4%)에서 과반의 지지를 차지했다. 한 대행은 60(38.3%) 70대 이상(45.6%) 서울(35.9%) 대구·경북(33.3%) 부산·울산·경남(34.8%) 등에서 30% 이상 지지를 받았다.

- 민주당 지지층의 93.0%, 진보층의 85.0%가 이재명 후보를 밀었다. 한 대행은 국민의힘 지지층 64.1%, 보수층 55.7%의 선택을 받았다.

- 중도층에서는 이 후보가 54.7%로 한 대행(21.3%)을 크게 따돌렸다.

이재명 후보 48.8%, 홍준표 후보 25.6%, 이준석 후보 6.0%, 기타 후보 14.2%

 

- 이재명 후보는 40(55.4%) 50(62.6%) 경기·인천(51.5%) 충청(50.6%) 호남(67.2%)에서 절반 이상의 지지를 받았다.

- 홍 후보는 20(18~29, 32.2%) 30(31.2%) 부울경(32.5%) 강원·제주(37.0%)에서 30%대를 보였다.

- 이재명 후보는 민주당 지지층, 진보층에서 80%대 이상의 압도적 선택을 받았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57.7%, 보수층의 46.6%는 홍 후보를 밀었다. 홍 후보에 대한 지지층의 결속력이 한 대행보다 다소 처졌다.

- 중도층에서는 홍 후보 지지율(17.8%)10%대로 떨어졌다. 이 후보는 55.9%였다.

이재명 후보 49.4%, 김문수 후보 23.3%, 이준석 후보 6.9%, 기타 후보 16.3%

 

- 이재명 후보는 40(56.6%) 50(64.0%) 경기·인천(50.7%) 충청(52.3%) 등에서 과반을 기록했다.

- 김 후보는 70대 이상(36.1%) 강원·제주(30.1%)에서 30%대를 받았다. 이준석 후보는 20(15.7%) 30(12.3%)에서 10%대 지지를 보였다.

- 국민의힘 지지층의 51.2%, 보수층의 43.3%가 김 후보를 밀었다. 김 후보에 대한 지지층 결집력이 홍 후보보다 약간 약했다.

이재명 후보 49.5%, 한동훈 후보 18.7%, 이준석 후보 6.8%

 

- 이재명 후보는 40(56.0%) 50(64.1%) 경기·인천(50.2%) 충청(51.4%) 호남(68.3%)에서 절반 이상의 지지를 받았다.

- 한 후보는 강원·제주(30.1%)에서만 30%대를 기록했다. 이준석 후보는 20(14.4%) 30(12.4%)에서 10%대 지지를 얻었다.

- 한 후보 지지율이 10%대에 그친 건 전통 지지층의 결집력 약화 탓으로 풀이된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38.7%, 보수층의 29.0%만 한 후보를 밀었다.

 

이재명 후보 48.7%, 안철수 후보 10.7%, 이준석 후보 7.0%, 기타 후보 22.7%

 

- 안 후보에 대한 지지층 결집력은 가장 낮았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21.4%, 보수층 14.3%만 안 후보를 밀었다.

 

정당 지지도

민주당 39.9%, 국민의힘 35.9%, 개혁신당 5.5%, 조국혁신당 3.6%, 새미래민주당 1.7%

 

- 이번 조사에서 이념 성향이 보수라고 밝힌 응답자는 362명이었다. 진보는 212, 중도는 378명이었다. 전주 조사에선 보수 337, 진보 222, 중도 386명이었다. 전주 대비 보수는 25명 늘고, 진보는 10, 중도는 8명 줄었다.

 

* 이번 조사는 ARS 전화조사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4.4%. 자세한 내용은 KPI뉴스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의 홈페이지 참조.

출처 : KPI뉴스(https://ww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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