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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갑질 의혹, 보좌진 갑질 의혹, 이재명 정부 첫 여성가족부장관 후보, 강선우 국회의원 프로필 및 경력

by 길찾기91 2025.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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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국회의원, 전 대학교수

출생 1978년 6월 2일

소속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울 강서구갑

 

2006.~2012.위스콘신 대학교 대학원 인간발달 및 가족학 박사 졸업

2002.~2006.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소비자인간발달학 석사 졸업

1997.~2002.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학 학사 졸업

 

  • 2020.08.~더불어민주당 대변인
  • 2020.08.~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
  • 2020.07.~코로나19국난극복상황실 방역보건의료TF 위원
  • 2020.07.~더불어민주당 미래전환 K-뉴딜위원회 안전망분과 위원
  • 2020.06.~더불어민주당 전국대의원대회준비위원회 위원
  • 2020.06.~더불어민주당 젠더폭력근절대책TF 위원
  • 2020.06.~제21대 국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 2020.06.~제21대 국회 전반기 국회운영위원회 위원
  • 2020.06.~2020.08.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 2020.05.~제21대 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총선기획단 위원
  •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 특별위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 제19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정책 부대변인
  •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전문위원
  • 방송콘텐츠진흥재단 상임이사
  • 성균관대학교 겸임교수
  •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 2012.~2016.미국 사우스다코타주립대학교 조교수

 

 

- 민주당보좌진협의회(민보협) 역대 회장단이 갑질의혹이 제기된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촉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16일 민보협 역대 회장단 명의로 발표된 입장문에서 이들은 이재명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라도 강 후보자는 즉각 국민 앞에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고, 장관 후보직에서 자진 사퇴함으로써 최소한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강 후보자의 보좌진에 대한 갑질 논란은 국민에게 큰 충격과 실망을 안겼다보좌진의 인격을 무시한 강 후보자의 갑질 행위는 여성가족부 장관은 물론 국회의원으로서의 기본적 자세조차 결여된 것이라 평가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의정활동에 조력을 받는 보좌진에 대한 태도는 곧 국민을 대하는 태도라며 권한을 명분 삼아 권위를 휘두르고, 무엇이 잘못인지 모른 채 갑질을 반복한 자가 여성가족부 장관이라는 공직을 맡는 것은 국민 눈높이에도, 시대 정신에도 맞지 않다고 비판했다.

특히 이들은 적어도 함께 일하는 보좌진에게 대한 그의 태도는 공직 윤리도, 인격적 신뢰도 찾아보기 힘들었다고 꼬집었다.

지난 14일 진행된 강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답변도 문제 삼았다. 이들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확인된 후보자의 입장은 해명이 아닌 거짓 변명에 불과했고, 감성팔이와 본질을 벗어난 자기방어에만 급급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민주당 보좌진들은 지난 계엄, 내란의 밤을 온몸으로 막아냈으며, 엄중한 시기에 국민의 지지로 탄생한 이재명정부의 성공을 그 누구보다 바라고 있다는 사실 또한 분명히 말씀드린다공직은 특권이 아니라, 국민을 섬기는 자리다. 국회와 정부 모두 이 원칙을 무겁게 되새겨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 문제를 제기한 익명의 보좌진들을 향해 이 입장문으로 보좌진의 상실감이 깨끗이 치유될 순 없겠지만, 우리 민주당의 많은 선배, 후배, 동료 보좌진들이 함께하고 있음을 또 응원하고 있음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 국민일보 2025.7.16.

 

 

-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병원 갑질 의혹이 불거졌다. 코로나19 바이러스(코로나)가 확산할 당시 서울 소재 A대형병원의 보호자 면회 제한 방침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직위를 이용해 이를 어겼다는 것이다. 당시 강 후보자는 병원을 관리ㆍ감독하는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등을 피감 기관으로 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었다.

복수의 제보자에 따르면 강 후보자는 2023726일 입원한 자신의 가족을 면회하러 A병원을 찾았다. 강 후보자 가족이 입원한 병동은 보호자 상주가 원칙적으로 금지되는 간호간병 병동이었는데 자정 전 귀가를 전제로 보호자 1인에 한해 예외적으로 병동에 들어갈 수 있었다고 한다. 당시는 코로나 관련 각종 변이가 나타나던 시기로 ‘72시간 이내 코로나 PCR(중합효소연쇄반응) 음성결과가 있어야 보호자 1인으로 지정될 수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강 후보자가 병동을 찾자 간호사 등 병원 관계자들은 “PCR 결과를 받은 뒤 보호자로 등록하고 오셔야 한다며 병동 출입을 막아섰다고 한다. 그러자 강 후보자는 나 국회의원이다. 보건복지위원이라 이 병원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취지로 소란을 피웠다고 한다.

당시 상황을 목격한 A병원 관계자는 강 후보자의 항의에 일부 간호사는 울음을 터뜨렸다결국 PCR 검사 대신, 간단히 결과를 알 수 있는 신속항원검사 결과를 토대로 보호자 출입을 할 수 있게 특별대우를 했다고 전했다.

강 후보자 측은 “2023726일 강 후보자가 A병원을 방문한 것은 8월 아프리카 방문을 앞두고 필수 예방접종을 하기 위한 것이었다갑질을 했다는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당시 가족이 A병원에 입원 중이었느냐는 질문엔 알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강 후보자의 입장을 듣기 위해 수차례 통화를 시도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 - 중앙일보 2025.7.16.

 

 

 

- 직장갑질119'보좌관 상대 갑질 의혹'에 휩싸인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에 반대하고 나섰다.

직장갑질11911일 입장문을 내고 강 후보자 관련 의혹을 거론한 뒤, "갑질 행위 관련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인물이 사회적 약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성평등·인권의 가치를 확대해야 할 책무를 지닌 여성가족부 장관으로 임명되는 것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강 후보자가 보좌진에게 사적 용무를 지시했다는 의혹이 사실이라면 명백한 갑질이자 공적 권한의 사적 남용"이라며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도 촉구했다.

앞서 SBS는 지난 9"강 후보자가 보좌진에게 쓰레기 수거·변기 수리 등 집안일을 시키며 갑질을 일삼았다"는 취지의 강선우 의원실 전직 직원 증언을 보도했다. 강 후보자가 "가사 도우미가 있어 집안일을 보좌진에게 시킬 필요가 없고, 변기 수리를 부탁한 적도 없다"고 반박하자, SBS10일 강 후보자와 해당 보좌진이 주고받은 휴대폰 문자메시지 내역을 토대로 후속 보도를 이어갔다. "자택 변기에 물이 심하게 새고 있으니 살펴봐 달라"는 강 후보자의 요청, "수리를 마쳤다"는 보좌진의 보고 등이 두 사람 사이에 오간 문자의 내용이었다고 한다. 이 사안은 강 후보자의 '거짓 해명' 논란으로까지 번진 상태다.

직장갑질119는 국회 및 각 정당에 '보좌진 인권침해 및 갑질 실태 조사'를 제안할 방침이다. 이날 입장문에서 이 단체는 "국회 보좌진 인권침해 문제는 오래전부터 존재해 왔다""계약 연장 여부가 의원의 평가에 전적으로 달려 있는 불안정한 고용 구조 속에서 의원실 보좌진은 부당한 지시와 초과 근무에 시달리면서도 문제 제기조차 못 한 채 침묵을 강요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 한국일보 2025.7.11.

 

 

 

-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26"내가 선택하지 않은 것들, 태어나면서부터 주어진 것들로 인해 차별 또는 역차별을 받지 않도록 살피겠다"고 말했다.

강 후보자는 이날 서울 종로구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후보자 지명 소감에서 "우리 사회 편견과 갈등이 대한민국의 성장 추동력을 발목 잡지 않도록 그것들을 조정하고 때로는 결단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후보자는 최근 부산 부산진구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열 살, 일곱 살 아이가 사망한 사건을 언급하면서 "정치가 실패하면 사람이 무너진다"고 말하기도 했다.

강 후보자는 또 "가난한 아이가 가난한 청년이 되지 않도록, 가난한 청년이 가난한 노후를 맞지 않도록, 평범한 삶을 살기 위해서 비범한 노력을 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길을 만드는 데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변화가 예상되는 우리 부처가 제 개인, 강선우라는 정치인의 성과 혹은 정부의 성과가 아닌 국민의 삶이라는 발을 따뜻하게 감싸는 흙이 되도록 하겠다""앞으로 남은 모든 절차에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 뉴스1 2025.6.26.

 

 

 

- 이재명 정부의 첫 여성가족부 장관으로 지명된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은 교수 출신 친명(친이재명)계 재선 의원이다.

발달장애를 가진 자녀를 둔 강 후보자는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인간발달·가족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사우스다코타주립대 교수로 임용돼 2016년까지 근무했다.

20대 총선에 민주당 비례대표 순위 29번을 받았지만 낙선했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등으로 활동하다 21대 총선 서울 강서갑에서 국회의원 배지를 달았다.

당시 금태섭 전 의원을 경선에서 꺾고 공천을 받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강 후보자는 초선 의원 시절 대변인과 원내부대표를 지냈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여성가족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에서 활동했다.

재선에 성공한 뒤 복지위 간사로서 국민연금 모수개혁안 여야 합의 처리를 이끌었으며, 의대 증원을 둘러싼 의정갈등 중재 등에 나서기도 했다.

강 의원은 강성 친명 성향의 당내 최대 모임인 더민주전국혁신회의 공동상임대표를 맡고 있기도 하다.

지난해 8월 민주당 전당대회엔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했으나 8위로 낙선했다.

대구(47) 이화여대 영어교육학과 미국 사우스다코타주립대 교수 민주평통자문회의 상임위원 21·22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대변인·국제위원장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더민주전국혁신회의 공동상임대표 - 연합뉴스 2025.6.23.

 

 

 

-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이 어제(1) 대통령 선거 유세 중 행인에게 폭행당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의원은 민주당 공식 유튜브 '델리민주'에 출연해 "발산역으로 선거운동을 하러 가던 와중 갑자기 누군가가 제 오른쪽 팔을 강하게 가격했다""굉장히 깜짝 놀랐고 몸과 마음이 진정이 잘 안돼 오늘 방송 시작이 늦었다"고 말했습니다.

강 의원실에 따르면 어제 오후 6시쯤 발산역 3번 출구 앞에서 집중 유세를 펼치던 강 의원의 오른팔을 지나가던 한 남성이 소지 중이던 가방으로 가격했습니다.

해당 남성은 현장에 있던 경찰에 의해 제지돼 곧바로 인계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 의원 측은 "선거운동원을 폭행하는 것은 선거의 자유를 침해하는 중대한 선거방해 행위이자 민주주의에 대한 폭력"이라고 밝혔습니다. - 연합뉴스TV 2025.6.2.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아동학대처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일 밝혔다. 아동학대범죄 신고의무 대상에 어린이집 평가제 현장평가자를 추가해 법적 책임을 강화하고 아동학대범죄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강 의원에 따르면, 최근 원장과 보육교사 전원이 재원 아동을 집단으로 학대한 인천 서구 어린이집이 복지부의 어린이집 평가제 현장평가를 통해 최고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제도 실효성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강 의원은 지난달 17일 국회 보건복지부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지적하며 아동학대가 발생하던 시기에 현장평가자가 어린이집을 방문해 점검하고도 아동학대 정황을 발견하지 못한 것은 어린이집 평가제가 사실상 요식행위에 그친 것이라며 비판했다.

이에 강 의원은 어린이집 평가제 내실화를 위한 후속 조치로 현장평가자가 직무를 수행하면서 아동학대범죄를 알게 된 경우나 그 의심이 있는 경우에 지자체 또는 수사기관에 즉시 신고하도록 법적 책임을 강화하는 아동학대처벌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아울러 강 의원은 학대피해 아동에게 국선변호인 선정을 의무화하는 아동학대처벌법 개정에도 나섰다. 현행법에서는 학대피해 아동을 위한 국선변호인 제도를 도입하여 경찰이 피해 아동의 의사를 물어 변호인을 신청하거나, 검사 직권으로 선정할 수 있다.

강 의원은 현장 평가자들이 정부가 공인하는 어린이집 평가제관련 업무를 수행하지만, 아동학대를 발견하거나 의심 정황을 포착하고 조치를 취하지 않더라도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는다법 개정을 통해 현장평가자의 법적 책임을 강화하고, 어린이집 평가제의 실효성과 공신력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2016년 국가인권위원회에서는 법무부에게 학대피해 아동의 국선변호인 선정을 의무화할 것을 이미 권고한 바 있다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학대피해 아동에게 적절한 법률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이데일리 2021.3.1.

 

 

 

- 197862, 경상북도 대구시 북구(현 대구광역시 북구)에서 태어났다. 경상여자고등학교를 졸업 후 1997년 이화여자대학교에 진학하여 영어교육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소비자인간발달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6, 변호사였던 남편은 대한민국에 남으며 딸만 데리고 미국으로 이주했다. 발달장애가 있는 아이를 다른 환경에서 키우기 위해 미국행을 선택했고, 위스콘신 대학교/매디슨 캠퍼스에서 인간발달 및 가족학 박사 학위를 6년 만에 받았다.

이후 2012년 사우스다코타 주립대학교 상담 및 인간발달학과 조교수로 임용되어 2016년까지 재직했다.

 

미국에서 동양인이자, 여성, 또 발달장애를 가진 아이의 어머니였기에 한 가지만 하기에도 어려운 학업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바로 복지 시스템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게 되면서 복지정책과 정치에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본인이 경험한 좋은 제도를 대한민국에 이식하고 싶다는 결심을 했지만, 그간의 안정적이고 평범한 삶을 뒤로 하고 정계에 발을 들이기까지는 오랜 고민의 시간이 필요했다고 한다. 자신에게 '이를 이루려면 정치밖에 없을까?', '이런 일을 하고 싶으냐?', '진짜 현실 정치만을 통해 가능하냐?'라고 수백 번 물은 끝에 '정치가 가장 빠른 길이고, 또 깊이 시도할 수 있는 길' 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딸이 큰 도움을 주었는데 자신의 복잡하고 장황한 질문에 아무렇지 않게 "엄마 심장을 따라서 가라는 한마디를 했고, 이에 정치를 하겠다는 결심을 굳히게 된다.

이후 맨땅에 헤딩하듯 바닥부터 도전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귀국하는 비행기에서 입당원서를 쓰고 아는 사람 한 명조차 없는 더불어민주당에 자진하여 비례대표 공천을 신청했다. 불러준 사람도, 알려준 사람도 없으니 홀로 서류심사와 면접 및 정견발표를 치렀다. 그 결과 비례대표 29번을 배정받았지만 낙선했다. 이후 10년간의 미국 생활을 정리하고 완전히 한국으로 돌아왔다.

20165,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으로 임명되었고, 20174월 문재인 후보 대선 캠프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정책 부대변인으로 활동했다. 이후 국가교육회의 전문위원,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 특별위원, 성균관대학교 겸임교수 등을 거쳤고, 다양한 언론 매체에서 패널 및 칼럼니스트로도 활약했다.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TV조선 이것이 정치다, 뉴스현장, YTN NEWS, 연합뉴스TV, KBS 1라디오 오태훈의 시사본부 등에서 패널로 출연하였고, 2018년 이데일리 목멱칼럼과 영남일보 3040칼럼을 정기적으로 연재하기도 했다.

특히, 20186월부터는 아리랑TV의 외교 전문 프로그램인 'The Diplomat'의 진행자로 출연하여 201911월까지 약 15개월 동안 70여 명의 주한 외국 대사들과 국제기구 인사들을 대상으로 각국의 경제, 문화, 국제 이슈와 각국의 외교관들이 바라본 대한민국의 이야기를 듣는 프로그램을 영어로 진행했다.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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