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지방선거 전북 부안군수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2022년 지방선거 전북 부안군수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부안뉴스 의뢰, 유앤미리서치 5월 19일 전북 부안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5명 대상 조사 부안군수 후보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권익현 후보 55.4%, 무소속 김성수 후보 38.0%,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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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뉴스 의뢰, 유앤미리서치 12월 15~16일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 대상 조사


부안군 차기 군수 적합도
권익현 군수 35.2%, 김정기 전북도의원 26.5%, 박병래 후보 12.9%, 김양원 후보 12.6%, 김성수 후보 8.0%, ‘기타 다른 인물’ 1.3%, ‘적합한 인물이 없음’ 2.6%, ‘잘 모름’ 0.9%
- 직전 조사(9월 26~27일)와 비교하면 권익현 군수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 권 군수는 29.0%에서 35.2%로 6.2%포인트 상승한 반면, 김정기 도의원은 29.5%에서 26.5%로 3.0%포인트 하락했다.
- 박병래 후보는 1.4%포인트, 김양원 후보는 2.2%포인트 각각 하락했고, 김성수 후보는 0.8%포인트 소폭 상승했다.
- 지역별로는 가·나 선거구에서 권익현 군수가 34.6%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고, 김정기 도의원이 24.5%로 뒤를 이었다. 이어 박병래(16.7%), 김양원(14.5%), 김성수(6.1%) 순이었다.
- 다·라 선거구에서도 권익현 군수는 36.1%로 선두를 유지했으며, 김정기 도의원은 29.2%로 격차를 좁혔다.
- 연령대별로는 유권자 비중이 가장 큰 70대 이상에서 권익현 군수(33.7%)와 김정기 도의원(19.8%) 간 격차가 상대적으로 크게 벌어졌다.
‘현 군수 교체지수’
“지역발전을 위해 새로운 인물로 교체되어야 한다” 59.4%, “지역발전을 위해 현 군수가 3선에 당선돼야 한다” 36.7%


더불어민주당 부안군수 후보 적합도
권익현 군수 36.8%, 김정기 도의원 28.4%, 박병래 후보 14.6%, 김양원 후보 14.0%, ‘기타 다른 인물’ 2.7%, ‘적합한 인물이 없음’ 2.3%, ‘잘 모름’ 1.3%
- 직전 조사(9월 26~27일)에서는 민주당 군수 후보 적합도가 권익현 29.3%, 김정기 29.7%로 비슷한 수준이었고, 박병래 17.2%, 김양원 15.9%로 나타난 바 있다.
- 이번 조사에서는 권 군수가 7.5%포인트 상승한 반면, 김 도의원은 1.3%포인트 하락했다.
- 박병래 후보는 2.6%포인트, 김양원 후보는 1.9%포인트 각각 감소했다.
- 민주당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유사한 흐름이 확인됐다.
- 권익현 군수는 39.1%를 보였으며, 김정기 도의원은 30.3%로 조사됐다.
- 김양원 후보는 13.8%, 박병래 후보는 13.6%였다.
- 당 지지층 내부에서도 권 군수에 대한 응답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는 해석이 나온다.
- 지역별로는 가·나 선거구에서 권익현 군수는 34.6%, 김정기 도의원은 25.7%로 집계됐다.
- 박병래 후보는 17.4%, 김양원 후보는 16.9%를 확보했다.
- 다·라 선거구에서는 권 군수가 39.8%로 40%에 육박했고, 김 도의원은 32.0%의 지지를 받았다. 이 지역에서 박병래 후보는 10.7%, 김양원 후보는 10.1%였다.
* 이번 여론조사는 부안뉴스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유앤미리서치가 지난 15~16일 이틀간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유·무선 ARS 전화조사(무선 94%, 유선 6%)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 부안뉴스(https://www.ibnews.kr)
뉴스1 전북취재본부 의뢰, 조원씨앤아이 9월 26일~27일 부안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 대상 조사

'다음 인물 중 차기 부안군수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권익현 현 군수 32.4%, 김정기 현 전북도의회 의원 27.7%, 박병래 현 부안군의회 의장 15.0%, 김양원 전 전주부시장 12.7%, 김성수 전 부안군의회 의장 8.6%, 그 외 인물 1.8%, 없음 1.2%, 모름 0.6%
- 지역별로는 1권역(부안읍·행안면·주산면·동진면·백산면)에서 권익현 현 군수 36.4%, 김정기 현 도의원 20.8%, 박병래 현 군의장 18.9%, 김양원 전 전주부시장 11.8%, 김성수 전 군의장 8.4% 순이며, 2권역(개화면·변산면·하서면·위도면·보안면·진서면·상서면·줄포면)에서는 김정기 현 도의원 37.2%이 가장 높았으며, 권익현 현 군수 26.8%, 김양원 전 전주부시장 14.0%, 박병래 현 군의장 9.6%, 김성수 전 군의장 8.8% 순이다.
- 연령대별로는 권익현 현 군수가 30대에서 47.7%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18~29세 46.7%, 40대 38.4%, 60대 30.9%, 50대 27.7%, 70세 이상 26.8% 순이다.
- 김정기 현 도의원은 50대에서 36.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70세 이상 32.1%, 30대 31.7%, 40대 28.7%, 60대 19.9%, 18~29세 10.6% 순이다.
- 박병래 현 군의장은 60대에서 21.6%, 김양원 전 전주부시장은 70세 이상에서 16.8%, 김성수 전 군의장도 70세 이상에서 12.1%의 가장 높게 집계됐다.
- 성별로는 남성 권익현 현 군수 31.7%, 김정기 현 도의원 26.9%, 김양원 전 전주부시장 15.1%, 박병래 현 군의장 14.6%, 김성수 전 군의장 7.7% 순이다.
- 여성은 권익현 현 군수 33.0%, 김정기 현 도의원 28.5%, 박병래 현 군의장 15.4%, 김양원 전 전주부시장 10.4%, 김성수 전 군의장 9.5% 순이다.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86.3%, 조국혁신당 5.0%, 국민의힘 3.0%, 개혁신당 0.8%, 진보당 0.45%
* 이번 여론조사는 9월 26~27일 실시됐다. 부안지역 인구비례에 따라 통신사로부터 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5년 8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현황에 따라 성별·연령별·지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추출로 표집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최대 허용오차 ±4.4%, 연결대비 응답비율은 22.4%였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부안뉴스 의뢰, 유앤미리서치 2025년 9월 26~27일 부안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차기 부안군수 적합도
김정기 도의원 29.5%, 권익현 군수 29.0%, 김양원 전 전주 부시장 14.8%,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 14.3%, 김성수 전 부안군의회 의장 7.2%
- 지역별로는 가·나 선거구에서 권 군수가 36.9%로 앞섰고, 다·라 선거구에서는 김 도의원이 35.4%를 기록하며 우위를 보였다.
- 연령별로는 50대에서 김 도의원(42.4%)이, 40대에서는 권 군수(38.7%)가 각각 두각을 나타냈다.
- 군정 수행 평가별로는 ‘잘못한다’는 응답층에서 김 도의원(42.7%)이, ‘잘한다’는 응답층에서는 권 군수(60.6%)가 높은 지지를 얻었다.

부안군 차기 군수 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김정기 전북도의원 29.7%, 권익현 현 군수 29.3%,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 17.2%, 김양원 전 전주 부시장 15.9%
- 정당 지지층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에서 권 군수가 31.8%로 김 도의원(30.0%)을 소폭 앞섰고, 박 의장(18.2%), 김 전 부시장(14.6%)이 뒤를 이었다.
- 지역별로는 가·나 선거구에서 권 군수가 35.6%로 우세를 보였으나, 다·라 선거구에서는 김 도의원이 36.7%로 권 군수(20.6%)를 크게 앞서며 뚜렷한 대비를 보였다.
- 연령별로는 50대에서 김 도의원(43.6%), 40대에서는 권 군수(42.0%)가 강세를 나타냈다.
- 군정 수행 평가에 따라서는 ‘잘못한다’는 응답층에서 김 도의원(44.8%), ‘잘한다’는 응답층에서는 권 군수(61.2%)가 각각 높은 지지를 얻었다.

차기 부안지역 전북도의원 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김슬지 후보 22.5%, 김창현 후보 16.3%, 이왕로 후보 10.4%, “기타 다른 인물” 19.5%, “적합한 인물이 없음” 18.4%, “잘모름” 12.9%
- 정당 지지층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에서 김슬지 후보가 23.5%로 가장 높았고, 이어 김창현 후보(17.9%), 이왕로 후보(9.1%) 순이었다.
- 지역별로는 가·나 선거구에서 김슬지 후보가 22.3%로 선두였으며, 김창현 후보는 18.8%, 이왕로 후보는 8.0%를 기록했다.
- 다·라 선거구에서는 김슬지 후보가 22.7%로 우위를 유지했고, 이왕로 후보(13.7%), 김창현 후보(12.8%) 순으로 나타났다.
군정 수행 평가
‘잘못하고 있다’ 48.1%, 긍정 평가 46.5%
- 특히 중장년층과 일부 지역에서 부정 민심이 두드러졌다.
- 연령별로는 50대와 60대에서 각각 55.9%, 54.3%가 군정을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 반면 40대와 70대 이상에서는 긍정 평가가 우세했지만, 여전히 부정 응답이 37~40% 수준에 달해 군정 신뢰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 지역별로는 가·나 선거구에서 긍정 평가가 근소하게 앞섰으나, 다·라 선거구에서는 부정 평가가 49.9%로 긍정 44.0%를 크게 웃돌며, 특정 지역에서 권 군수의 군정 운영에 대한 불신이 심각한 수준임을 나타냈다.

군정 수행 평가
‘잘못하고 있다’ 48.1%, 긍정 평가 46.5%
- 특히 중장년층과 일부 지역에서 부정 민심이 두드러졌다.
- 연령별로는 50대와 60대에서 각각 55.9%, 54.3%가 군정을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 반면 40대와 70대 이상에서는 긍정 평가가 우세했지만, 여전히 부정 응답이 37~40% 수준에 달해 군정 신뢰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 지역별로는 가·나 선거구에서 긍정 평가가 근소하게 앞섰으나, 다·라 선거구에서는 부정 평가가 49.9%로 긍정 44.0%를 크게 웃돌며, 특정 지역에서 권 군수의 군정 운영에 대한 불신이 심각한 수준임을 나타냈다.

정당 지지도
민주당 82.4%, 조국혁신당 6.4%, 국민의힘 3.5%, 그 외 기타 정당 3.0%,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 3.5%, 잘 모른다 1.2%
- 세부적으로 보면 민주당 지지는 여성(87.0%)과 40대(89.8%)에서 특히 높게 나타났다.
* 여론조사 전문기관 유앤미리서치가 부안뉴스 의뢰로 지난 26~27일 부안군 거주 만 18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 ±4.4%포인트). 이번 조사는 응답률 14.7%로 진행됐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부안뉴스(https://www.ibnews.kr)
부안독립신문 의뢰, 이너텍시스템즈 9월 24일-25일 부안군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502명 대상 조사

부안군수 후보 적합도
권익현 현 군수 29.9%, 김정기 전북도의원 28.4%, 김양원 전 전주 부시장 14.3%, 조국혁신당 김성수 전 부안군 의장 10.6%, 박병래 의장 8.5%, 적합한 인물이 없다 3.4%, 잘 모르겠다 3.1%, 기타 인물 1.8%
- 세부적으로는 권익현 군수가 18~20대에서 가장 높은 32.8%를 얻었다. 60대(31.6%), 30대(31.0%), 40대(30.3%)에서 고루 30%대를 넘기면서 2선의 안정감을 확인했다. 하지만, 50대(26.4%)와 70대(29.7%)에서 부진하면서 전체적으로 30%라는 문턱을 넘지는 못했다.
- 김정기 출마예정자는 권익현 예정자와 달리 50대에서 41.7%라는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이 지지율은 모든 출마예정자와 모든 연령대에서도 가장 높은 수치다. 40대에서도 39.5%, 30대에서 37.6%를 얻는 등 청장년층 지지율이 적합도 상승의 원인이 됐다. 다만, 18~20대가 18.9%, 60대가 14.9%, 70대 이상 27.3% 등 연령대별 지지율 격차가 커 평균 30%를 넘지 못했다.
- 김양원 출마예정자는 60대에서 가장 높은 18.0%의 지지율을 얻었다. 70대 이상에서 16.9%를 얻었으며 50대에서 14.30%를 얻었다. 행정고시 등 학문 성과를 중시하는 세대의 성향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40대 6.6%, 30대 9.0%, 18~20대 9.1%로 10%대에 갇히면서 15%에 못 미치는 14.3%에 만족해야 했다.
- 김성수 출마예정자는 60대 16.9%, 70대 이상 13.4%로 주로 고령층에서 지지도를 얻었다. 여러 차례 군수 선거에 나오는 동안 쌓여온 인지도가 결과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50대는 2.9%, 40대는 6.8% 30대는 4.8%, 18~20대에선 9.1%라는 낮은 지지를 얻었다.
- 박병래 출마예정자는 50대에서 4.3%, 70대 이상에서 6.2%라는 한 자릿수 지지도에 그치면서 전체 8.5% 지지를 얻는 데 그쳤다. 반면 60대 11.6%, 40대 11.9%, 30대 11.4%, 18~20대가 11.1%의 지지를 보냈다.
- 권익현 출마예정자는 면 지역(26.2%)보다 부안읍(35.7%)에서 더 많은 지지를 받은 데 반해 김정기 출마예정자는 부안읍(22.9%)보다 면 지역(32.0%)에서 더 많은 지지를 얻었다.
- 성별에서도 지지도가 나뉘었다. 권익현 출마예정자는 남성(30.2%)이, 김정기 출마예정자는 여성(29.2)이 더 부안군수로 적합하다고 응답했다.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76.8%, 조국혁신당 8.0%, 국민의힘 7.1%, 진보당 1.9%, 개혁신당 0.5%, 기타정당 0.3%, 지지정당없음 3.9%, 잘 모름 1.4%
-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 군민의 34.0%가 권익현을 가장 많이 지지했으며, 김정기 29.0%, 김양원 15.4%, 박병래 8.1%순으로 집계됐다.
- 국민의힘을 지지한 군민 31.7%가 김정기 출마예정자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여론조사 기준 공표
- 조사의뢰자 : 부안독립신문
- 여론조사기관 : ㈜이너텍시스템즈
- 조사일시 : 2025년 9월 24일~25일
- 조사 지역 대상 및 표본의 크기 : 부안군에 거주하는 만 18 세이상 남녀 502명
- 피조사자선정방법 및 조사방법 : 휴대전화 가상번호 80%, 유선전화RDD 20% 자동응답전화조사
- 응답율:7.7 % 표본오차 : 95% ±4.4%
출처 : 부안독립신문(https://www.ibu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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