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지방선거 부산시장, 부산교육감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2026년 지방선거 부산시장, 부산교육감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여론조사 꽃, 12월 15일-16일 만 18세 이상 부산시민 1008명 대상 조사부산시장 가상 대결민주당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국민의힘 박형준 시장ARS 자동응답조사 43.4% : 38.8%, 전화면접조사 42%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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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의뢰, 리얼미터 12월 27일-28일 부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1003명 대상 조사

부산시장 후보 적합도 (다자대결)
전재수 의원 30.8%, 박형준 시장 19.5%,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인 김도읍(강서) 의원 14.8%, 조경태(사하을) 의원 7.9%,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7.3%, 민주당 이재성 전 시당위원장 6.2%, 민주당 박재호 전 의원 3.7%, 진보당 윤택근 전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 2.3%, ‘지지 후보가 없다’ 3.3%, ‘잘 모르겠다’ 2.7%, ‘기타 인물’ 1.6%
전재수-박형준 양자 가상 대결
전재수 의원 48.1%, 박형준 시장 35.8%

정당 지지도
민주당 43.2%, 국민의힘 36.7%, 진보당 3.0%, 개혁신당 2.7%, 조국혁신당 2.0%, 기타정당 1.2%, 없음 9.2%, 잘 모름 1.9%
- 연령별로는 60대에서 민주당 지지(41.6%)와 국민의힘 지지(41.6%)가 팽팽히 맞섰지만, 40대(민주당 61.3%, 국민의힘 22.3%)와 50대(민주당 57.3%, 국민의힘 22.0%)에서는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반대로 18~29세(민주당 26.3%, 국민의힘 42.8%), 30대(민주당 32.4%, 국민의힘 40.9%), 그리고 70대 이상(민주당 35.3%, 국민의힘 51.1%)에서는 국민의힘 지지도가 민주당보다 높았다. 진보당 지지도는 30대에서 8.0%로 가장 높았고, 개혁신당은 18~29세에서 7.6%로 가장 높았다.
- 부산 모든 지역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는데, 격차는 지역별로 차이가 있었다. 양당 지지도 격차가 가장 큰 지역은 사하구·서구·영도구·중구로, 민주당 지지도가 국민의힘 지지도보다 11.4%포인트 더 높았다. 남구·동구·부산진구에서도 양당 간 격차는 10.0%포인트였다.
- 반면 기장군·수영구·해운대구에서는 민주당 41.8%, 국민의힘 40.9%로 양당간 격차는 0.9%포인트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 강서구·북구·사상구의 격차는 5.2%포인트, 금정구·동래구·연제구에서는 6.0%포인트였다.
- 성별 지지도를 보면 남성은 민주당 42.1%, 국민의힘 37.8%, 조국혁신당 2.1%, 진보당 1.9%, 개혁신당 4.5%였다. 여성은 민주당 44.1%, 국민의힘 35.7%, 조국혁신당 2.0%, 진보당 3.9%, 개혁신당 1.1%로 조사됐다.
- 국민의힘 전통적 지지 기반인 부산에서 민주당 지지도가 국민의힘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이다.
부산시장, 구청장·군수, 지방의원 선거에서 ‘동일한 정당 후보’에게 투표할 것인지
‘같은 정당 후보를 선택하겠다’ 58.0%, ‘인물에 따라 선택하겠다’ 36.5%.
박형준 시장의 시정운영 평가
부정 평가 52.3%, 긍정 평가 34.4%, ‘잘 모름’ 13.3%
이재명 정부의 ‘해양수도 육성’ 사업 성과가 지방선거에 영향을 줄지
‘영향을 미칠 것’ 72.0%,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 22.2%
차기 부산시장이 가장 우선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
‘일자리 창출 및 기업 유치’ 71.8%

부산시교육감 후보 적합도
김석준 현 교육감 30.1%, 최윤홍 전 시교육청 부교육감 6.5%, 전영근 전 시교육청 교육국장 6.4%, 정승윤 전 국민권익위 부위원장 5.6%,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5.1%, 박종필 전 부산시교원단체총연합회장 3.9%, ‘잘 모름’ 21.8%, ‘없음’ 15.6%
- 김 교육감과 차 위원장은 진보 후보로, 최 전 부교육감과 전 전 국장, 정 전 부위원장, 박 전 회장은 보수 후보군으로 분류된다. 이를 단순 합산하면 진보 후보 군은 약 35.2%, 보수 후보군은 약 22.4% 였다.
-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중에서는 47.1%가 김 교육감을 차기 교육감에 적합한 인물로 꼽았다. 국민의힘 지지자 중에서도 14.1%가 김 교육감을 선택했고, 정 전 위원장과 전 전 국장은 각각 11.0%와 10.1%였다. 국민의힘 지지자 10명 중 4명(41.2%)은 교육감에 적합한 인물이 없거나 잘 모른다고 답해 민주당 지지자 중 유보층 비율(30.9%)보다 10.0%포인트 이상 많았다.
- 김 교육감은 연령 지역 성별에서 다른 인물들보다 골고루 높은 지지를 받았다. 김 교육감은 50대에서 33.8%로 가장 높았고, 18~29세에서 25.5%로 가장 낮았다. 지역별로 봤을 땐 김 교육감은 사하·서·영도·중구에서 34.5%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고, 기장군·수영·해운대구에서 25.2%로 가장 낮은 지지도를 보였다. 김 교육감을 지지한 여성은 32.0%, 남성은 28.0%로 여성으로부터 근소하게 더 많은 지지를 받았다. 최 전 부교육감은 연령별에서는 18~29세에서 8.5%, 지역별에서는 금정·동래·연제구에서 8.1%를 받았다. 성별에서는 남성이 8.2%로 여성 4.8%보다 많았다.
- 다만 ‘잘 모름’이라고 답한 비율이 21.8%, ‘없음’으로 응답한 비율도 15.6%로 집계됐다. 응답 유보층이 37.4%, 3명 중 1명꼴에 달해 이들의 표심이 선거 결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커 보인다. 부동층을 살펴보면 ‘잘 모름’은 40대에서 26.2%, ‘없음’은 50대에서 19.7%로 각각 가장 높았다. 학생을 자녀로 둔 4050세대에서 부동층의 비중이 높게 나타난 것이다.
* 본 여론조사는 국제신문의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7, 28일 부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국내 통신사(SKT, KT, LGU+)에서 제공받은 무선 전화 가상번호 리스트를 표집틀로 활용해 자동응답(ARS) 방법으로 조사했다. 응답률은 6.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1%포인트다.
2025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림가중, Rim weighting) 성별·연령대별·권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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